고급물리:맥스웰방정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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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현재 교육과정:고급물리}} ==배우는 이유== {| class="wikitable" !흥미적 이유 | *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간단하게 던질 만한 질문이 없네... 오늘은 철학적 논의를 해 봅시다. |- !직업적 이유 | *전기기사, 전자기사 등 기사가 되기 위해. 기사는 간지나니까. |- !학문적 이유 | *자기장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 !너희들은? | * 일상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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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간단하게 던질 만한 질문이 없네... 오늘은 철학적 논의를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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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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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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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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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너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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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전자기기의 간단한 회로를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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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류전기는 전자기학을 공부해야만 배우는 내용이므로 응용될 수 있는 분야도 매우 적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전자기학을 전공할 것 아니면 굳이 안배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만약 학자로서 살아간다면.. 나중에 진동에서든, 어디선가...만나게 될걸요...? ㅎ
* 결국 발전기에서 나오고 사용되는 전류는 교류전류이기 때문이다
* 일상에서 전자제품의 대체 가능한 충전기를 고를 때 필요한 지식이다. 이거 배워두면 정품충전기 안사도 된다. 변압기는 우리 일상에서 매우 잘 쓰인다. 또한, 변압기로 매우 높은 전압을 만들어서 방전시키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인생 망해도 전기 기술자로 살아남을 수 있으려면 알고있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배워야 한다.
* 교류의 특성을 이해하고 여러 회로를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큰 의의가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교류는 실생활에 많이 쓰이고 있으므로 오늘 배운 내용은 중요하다.
* 심화되는 지식일수록 모든 사람이 필수적으로 배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배운다면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깊은 이해를 동반하는 등 이점이 충분하다.
* 뭔가 꼭 필요에 의해서 배워야 한다기 보다, 개인적으로 이 개념이 흥미로웠고, 이해하면 할수록 재미있어서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오늘 배운 내용을 배워서 다른 친구, 후배들도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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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야 할 것
!배워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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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류와 교류의 특징 및 RLC회로
*맥스웰 방정식은 전자기장을 기술하는 네 가지 방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은 전기와 자기 현상에 대한 근법적인 법칙을 수학적으로 표현핬다
* 교류 전기를 수식으로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맥스웰 방정식이 가지는 의미 및 변위전류에 대한 이해
* 위상자! 교류회로에서의 마스터키와 같은 존재. 이해가 엄청 쉬워짐
* RLC 회로에서의 실효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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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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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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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용량으로 표현한 역기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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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varepsilon = L \frac{dI}{dt}</math>
|가우스 법칙: <math>\oint \vec{B} \cdot d\vec{A} = 0, \oint \vec{E} \cdot d\vec{A} = \frac{Q}{\varepsilon_0}</math>
패러데이법칙: <math>\oint \vec{E} \cdot d\vec{\ell} = -\frac{d\Phi_B}{dt}</math>
 
암페어-맥스웰법칙: <math>\oint \vec{B} \cdot d\vec{\ell} = \mu_0 I + \mu_0 \varepsilon_0 \frac{d\Phi_E}{dt}</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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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회로의 미분방정식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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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에 저장된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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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U_B = \frac{1}{2}LI^2</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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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에 저장된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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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u_B = \frac{1}{2}\frac{B^2}{\mu_0}</m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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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질문===
===전개질문===


#ㅁㅁ
#


===도착질문===
===도착질문===


#자기장에 에너지가 저장된다는 표현을 하였다. 자기장은 실존하는 것인가?
#


==학생들의 질문==
==학생들의 질문==


=== 유도기 관련 ===
=== 분류하지 않은 질문 ===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분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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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개념
|코일에도 저항이 있는 아닌가요? 그런데 왜 코일의 저항은 고려하지 않는지?
|맥스웰 방정식이 네가지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맥스웰 방정식이 사사하는 바가 무엇인가요? 수학적으로 가술했다는 말고는 없나요?
|실제론 있지만, 논리적 접근을 위해 없다 가정하고 이로부터 찬찬히 조건을 더해 현실 세계에서의 움직임과 동일하게 맞춰갑니다~
|모든 연역적 발견은 수식적 표현에서 오죠. 맥스웰방정식을 다듬는 과정을 통해 변위전류를 발견하고, 전자기파가 빛임을 밝히게 되었다는 게 가장 큰 성과겠지만... 오늘날 암페르법칙, 패러데이법칙을 수학적으로 깔끔하게 접할 수 있는 것도 맥스웰의 작업 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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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폐회로는 전류가 처음 흐를때 자체유도가 생기나요?
|맥스웰은 이러한 여러가지 방정식을 통해 결론적으로 뭘 하고 싶었던 걸까? 근본적인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
|전자기학을 한데 묶는 간결한 수학적 관계를 찾고자 했던 게 아닐까요? 패러데이의 표현을 수학적으로 기술하려던 게 첫 시도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패러데이는 수학적 능력이 그리 좋지 못했다고 알려져 있고, 맥스웰과 패러데이는 서신을 주고받은 관계라고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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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고리와 작은 전류 고리가 있을때 작은 고리로 인한 상호유도계수를 "수식적으로" 어떻게 구하는가?
|다이버전스, 컬은 두 변수를 적분식의 양쪽항의 변수를 맞춰주어 적분을 쉽게 하기 위해서 쓰는건가요?
|노이만 공식이 연관이 있을 것 같아요. 미안, 나도 명확하게 정리를 못한 상태라;;
|, 수학적으로 간결한 정리를 위하여. 그러다보니 유량이라든가 다양한 물리량을 표현하는 데 쓰이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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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너지는 역기전력에 의한 효과로만 발생하는 거죠?
|맥스웰 방정식의 미분형과 적분형은 각각 어느 상황에서 더 유익하게 사용되나요?
|아뇨, 역기전력이 발생하며 자기 에너지가 쌓이지만, 역기전력이 없는 상태에서도 자기에너지는 있죠!
|실 사용에선 적분해야 하고, 미분형은 관계를 간단하게 표현하기 위한 용도라고 보면 좋겠네요. 직관적인 이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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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기의 판 사이에 생성되는 자기장은 전기장의 변화에 의해서 발생된다고 하는데 '장'에 영향을 받는 것이면 거리와도 관계가 드러나야 하지 않을까요? (직관적으로 봤을 때도 축전기 판 사이가 멀면 그 사이의 자기장도 약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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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효과를 무시하면 축전기 밖으로 새어나가는 전기장이 없기때문에 거리와 상관이 없습니다.
무한 평행판이나 무한 면전류에서 전기장과 자기장의 크기는 거리와 연관이 없었잖아요? 이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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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페어의 순환 법칙의 의의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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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와 자기장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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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페어의 법칙을 진공상태에서 적용할 수 있었던 이유가 공간에서의 전류를 측정할 수 없어서 측정 가능한 자기장을 측정하였기 때문인데, 공간에서의 전류를 측정할 수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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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서 전류를 측정할 수 없었던 이유...? 전류가 흐르지 않으니까 측정이 안된다고 보는 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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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관련
|터빈을 돌리는 행위 외에 효율적인 발전 방법이 존재하나요?
|모든 발전은 결국... 터빈을 돌리게 되죠. 수력발전, 풍력발전, 지력발전은 물론이요, 화력발전... 심지어 최첨단의 원자력 발전도 결국 터빈을 돌리기 위한 거죠.
 
태양광 발전도 있지만... 태양열 발전 또한 사라지지 않는 것은.. 효율성 문제겠지요.
|}
 
=== LRC 관련 ===
{| class="wikitable"
!분류
!질문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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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RLC 교류 회로에서 기전력은 교류가 공급하는 것이고 퍼텐셜은 각각의 저항,축전가,인덕턴스에 걸리는 전압을 말하는 건가오? 할리데이에서 말하는 퍼텐셜은 뭘 말하는건가요? 각각의 전압?
|할리데이에서 말하는 퍼텐셜..어디에서 본 건지 모르겠지만, 보통 기전력은 회로 밖에서 가해주는 것, 전압은 각각의 전기요소에 걸리는 걸 말하죠. 상황에 따라 다르게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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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을 인터넷에 검색하면 RLC회로라고 되어있는데 LRC라고 써도 큰 차이가 없나요?
|기존 맥스웰 방정식을 자기력선의 자기선속 H로 표현하는 이유가 뭔가요??
|나만 그렇게 부르는 것 같은데... 뭐, 상관 없지 않나? 뭘 말하는지는 알테니까.
|전기장에서도 물질에 따라 epsilon이 붙잖아요? 그럼 물질에 의존하지 않는 어떤 근원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그와 비슷하게 자기장에서도 같은 전류가 흐르더라도 자기장이 어떤 물질을 타고 흐르느냐에 따라 mu값이 달라지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물질에 의존하지 않는 어떤 물리량이 있다 생각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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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 RLC 회로에서 유도기, 저항, 축전기에 걸리는 전압이 전류의 위상과 차이가 난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방법이 없나요?
|멕스웰 방정식이 잘 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멕스웰 방정식 공식에서 그냥 적분하는 경우 전기장 처럼 경로 적분하는 경우의 차이가 궁금하다.
|유도기에선 걸어준 전압보다 전류가 한차례 느리다는 걸 생각할 수 있죠.
|수학적으로 차이가 없습니다.
 
저항은 그대로 나오고.
 
축전기에선 전류가 가장 많이 흐를 때 저장된 Q가 적고(전압 최소), 전류가 가장 적게 흐를 때 저장된 Q가 커요.(전압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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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방정식은 의미만 알아두면 되는건가요?? 문제를 풀다 보니 변위 전류를 구하는 문제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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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맥스웰 방정식 자체만으론 낼 만한 문제가 없더라구요. 사실, 오늘날 배우는 공식들이 이미 맥스웰이 정리해둔 형태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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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결과값만 알고있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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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은 변위전류를 제외하고 이를 통해서 문제를 내볼 만한 게 없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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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오리진에서. 실체가 없이 수학적 관계만 남은 물리인 맥스웰의 물리를 과연 물리라고 정의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매번 공부할 때 마다 이게 과학인지 수학인지 정의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존재하는 데 그때마다 뇌에서 분열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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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이 말했습니다. 그가 박사논문 심사를 받으러 들어갔을 때 심사위원들이 '신이 왔다'라고 말했다는 썰도 있는데.. ㅎㅎ 하여간, 비트겐슈타인은 지붕에 올랐으면 사다리는 걷어차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모델로 물리를 시작하지만, 우리 모두는 결국 모델을 버리고 수학적 관계만을 다루게 되지요. 예절과 문화로 철학을 시작하는 이들도 결국엔 추상적인 논리기호(집합론에서 사용하는..)만 남게 되고, 많은 분야에서 결국 추상화의 길로 나아가게 되는 듯합니다. 그래서 결국 학문의 끝은 인공지능이 해결해주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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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역학이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전기 문제를 역학으로 변환해서 푸는 등의 풀이법이 가능할까요?
|맥스웰 방정식과 비슷한 식의 꼴이 나타나는 분야는 어떤것이 있나요?
|네, 충분히 가능하죠.
|유체역학이요? 지구과학에서 이미 조금 접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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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형 회로, 유도형 회로처럼 위상차가 90도 정도인 애들이 있으면 한 주기 동안 사용된 전력은 0이 되는건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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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함수의 일반적인 해 e^i(kx-wt)에서 k는 파수, w는 각진동수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수를 이용해 고전적인 값들을 양자화 할 수 있는데, LRC회로도 양자화된 상태로 기술할 수 있지 ㅇ ㅏ않을까요?
* 맥스웰 방정식들을 실험적으로 증명하려면 어떠한 실험 설계가 필요한가요?
|수학적으로 동일하다면 가능하겠죠! 어떻게 해볼 생각이죠?!?!?
* 멕스웰 방정식이 없던 시기에는 어떤 실험으로 전기와 자기를 이해하려 했을까?
|변위전류 외에는 이미 있던 사실들을 정리한 것이기에, 무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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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극판 축전기에서 유도되는 자기장을 구할때 축전기 내부에 흐르는 전류를 i(r^2/R^2)으로 쓸수 있는 이유가 뭔가요? 전류의 크기가 면적에 비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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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 문제인지 나도 알 수 있을까;;;
전류는 r, R 들어갈 것 없이, 그냥 i라고 쓰면 되지 않나? 전류밀도의 문제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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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연산자 안쓰고 맥스웰방정식 유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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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해서 처음에 20개의 방정식이 나왔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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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역학의 공식이 동일한 꼴을 띠는 이유는 무엇으로 해석 가능한가요?
|맥스웰 방정식의 가웃, 법칙에서 전하 밀도가 일정하지 않다면 오른쪽 항이 어떻게 표현되어야 할까?
|우주의... 통일성...!??
|어차피 총전하라 상관없을듯.
|}
 
=== 교류관련 ===
{| class="wikitable"
!분류
!질문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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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정격 입력, 정격 출력 등 문제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이 헷갈립니다. 출력, 입력, DC, AC 등 문제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에 대한 정리 부탁드립니다!!
|입력은 회로에 가해지는 것, 출력은 원인에 의해 회로에서 나오는 것.
 
DC(direct current)는 직류, AC(alternating current)는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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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교류와 직류 말고 다른 종류의 전류의 흐름은 생기지 않을까?
|인덕터의 내부를 따라 전류가 흐를 때 만약 인덕터 도선에 저항이 존재한다면 상호 유도계수의 값은 어떻게 변화할까? 만약 변한다면 정성적으로 또는 수식적으로 어떤 추가점이 존재할까?
|모든 펄스는 sin함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어요.
|유도계수가 변하는 게 아니라, 저항이 커지는 거라고 봐야 하지 않을지?
테일러 급수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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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가 직류나 교류에서 조금 튀는 구간이 없이 나타나요? 튀는 구간들이 있다면 어떻게 잡아주나요?
|맥스웰은 맥스웰 방정식을 만들때 그냥 기존에 있던 공식들을 4개로 합치고, 조금 수정만 한건가요? 근데 굳이 합칠 이유가 있었을까요? 맥스웰 이전에 존재하던 공식들을 보면 델 연산자 같은것도 안보이고 깔끔해보이는데, 원래 존재하던 공식이 더 깔끔하고 쉬워보이는 것 같습니다..
|튀는 구간;;;?이 뭐지;;?
|솔직히 맞는 이야기이기도 한데... 근데, 우리가 맥스웰 방정식 이전에 배웠던 표현들도 결국 맥스웰이 수학적으로 정리한 것들일거에요.
도선이 흔들려서 누전? 코일 때문에 자연스럽게 잡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개념이 받아들여질 때, 수학적으로 모든 상황에 대해 엄밀하지 않으면 학계에서 인정될 수 없기에, 논리적 토대를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한 시도가 아니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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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Hz전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60Hz로 사용하거나 60Hz전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50Hz로 사용할 때, 부작용이 있음에도 주파수 변환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퍼펙트 물리에서 광압이라는 내용이 있던데 인터넷에 광압이라 검색하니 자세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압이 무엇인가요?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요. 분명 다른 점은 있지만, 인간이 구분하지 못할 정도의 변화이겠지요.
|압력은 힘을 면적으로 나눈 거죠. 힘은 운동량의 시간변화량과 같고.
 
빛은 운동량을 갖고, 빛이 튕겨져나가면 운동량에 변화가 생겨 특정 영역에 힘을 가할 수 있게 되죠. 이것을 면적단위로 생각한 것이 광압.
직류로 펴는 경우엔 진동수가 조금 달라도 결과적으로 비슷해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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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V, 9V 등 다양한 전압의 건전지를 이용해서 220v를 만들고 교류로 바꿔주면 선풍기를 작동시킬 있나요? 작동이 되면 어느정도까지 유지되나요?
|위 식들을 하나의 방정식이 아니라 각각의 경우로 나눠서 정리한 이유가 뭘까요? 하나의 방정식으로 정리할 없는 이유는??
|, 작동하죠. 건전지로 테슬라 충전도 할 수 있는걸요.
|주목하는 게 다르기 때문이죠. 발산에 대해 주목하느냐, 회전에 주목하느냐, 전기장에 주목하느냐, 자기장에 주목하느냐.
 
어느 정도까지...는 말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전지에 얼마만큼의 에너지가 저장되어 있는지 스펙을 살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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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압의 규격을 세계적으로 통일시키지 않을까요?
|이미 깔린 인프라를 바꾸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죠. 바꾸어야 하는 상대국가에 엄청난 돈을 부어주어야 바꿀 수 있을텐데...굳이..라는 생각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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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V에 220V 콘센트를 끼우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그정도 오차는 별 일 안일어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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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V에 220V 전자기기를 연결하면 어떻게되고 220V에 110V 전자기기를 연결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사실, 최근엔 노트북 충전기나 휴대폰 충전기에선 입력에 따라 어느 정도 조절이 되어 큰 문제는 없는데...
그냥 전구를 꽂는다든가 하면.. 높은 전압이 꽂히면 터지거나 수명이 줄죠. 낮은 전압이 꽂히면 제대로 된 효과를 낼 수 없고.
모터의 경우, 모터가 타든가, 제대로 힘이 나오지 않든가.
|}
=== 기타 질문 ===
{| class="wikitable"
!분류
!질문
!대답
|-
|개념
|왜 쓰이는 로마자 기호가 자꾸 바뀌나요?
|어? 어디서;;?
theta가 속도라고????? 헐;
그리고 로마자 아님. 그리스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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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 303쪽에 I_mag는 에너지를 전달할 수 없고, I_p는 가능하다고 적혀 있는데 왜 그런가요?
|I_mag는 위상차가 90도 나는 상태에요. 즉, 1번 코일만 있을 때. I_p는 2번째 코일이 연결되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여기엔 에너지가 전달이 되죠.
|-
|
|
|피카츄 발전기는 교류인가요 직류인가요?
|일반적으로 ATP나 신경신호의 전달은 이온의 방출로 인한 1회성 전기잖아요? 그래서 직류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
=== 해결해주지 못한 질문 ===
{| class="wikitable"
!분류
!질문
!대답
|-
|개념
|공명할 때 전류의 진폭이 커지게 되는데, RnE를 진행하면서 들었던 궁금증이 있습니다. 진폭이 커짐과 동시에 파동 전체가 약간 원운동? 하듯이 상하좌우로 움직이던데 이건 왜이런건가요?
|잉;;;???? 모르겠어;;; 아마 진동수가 바뀌면서 오실로스코프가 파형을 다시 그리기 때문이 아닐까?
알아내서 어필해주면 세특.
|}
===분류하지 않은 질문===
:
{| class="wikitable"
!분류
!질문
!대답
|-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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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렬 RLC는 어떻게 될까
* 전기회로와 진동계를 동일시해도 되는걸까?
* 저도 rms값을 사용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수업 때 언급하지 않았나;;? 님, 수준미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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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벡터장에서 회전을 취하고 발산 연산을 하면 왜 0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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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치폭에서 공명진동수의 절반 지점을 채택하는 이유
|공명상태에서의 에너지의 1/2 지점을 의미하는거죠?
제 생각엔 직관도 차이에서이지 않을까 싶어요. 실효값에도 2가 들어가니까, 여기에 맞춘 게 아닐까..? 진동하는 에너지의 평균값이 1/2니까? Q펙터의 정의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Q펙터를 누가 왜 만들었는지 알면 해결될 의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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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신호가 흐를 때 RL 회로에서 저장된 에너지의 양과 손실되는 에너지의 비율은 주파수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하다.
|맥스웰 방정식이 양자역학과는 어떻게 대조적으로 작동하며, 두 이론이 조화를 이루는 방법은 무엇인가?
|저장된 에너지는 <math>\frac{1}{2} L I^2</math>의 평균값이라고 할 수 있는, <math>\frac{1}{2} L I^2_{rms} = \frac{1}{4} L I^2_{max}</math>이고, 손실되는 에너지 비율은 <math>R I^2_{rms} = \frac{1}{2} R I^2_{max}</math>이다.
|대조적;;? 양자역학에서도 성립하지 않나?
 
주파수에 따라 임피던스가 달라지니, 임피던스 구해서 관계식을 통해 접근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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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류 신호가 만약 삼각파 같은 모양이라면, 기존과 비교했을때 어떠한 물리적 차이점이 발생할 수 있나요?
* 만야아아악 자기장의 근원이 발견된다면 맥스웰 방정식은 어떻게 수정될까요?
* 교류 전압이 사인파가 아닌 삼각파라면 교류 회로의 전압과 전류 사이 관계, 용량 리액턴스와 유도 리액턴스는 어떻게 되나요?
* 선생님은 자기 홀극의 존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삼각하는 기본 진동수의 배 진동수 형태로 <math>a \sin\omega t+a_2 \sin 2\omega t + a_3 \sin 3\omega t + \dots</math> 들이 합쳐진 것으로 표현 가능한데...
* 만약 자기 전하가 존재한다면 맥스웰 방정식이 어떻게 수정될 것이며, 이에 따른 전자기학의 이론적/실험적 변화는 무엇일까?
 
|자기장의 발산법칙이 0이 아닌 무언가로 수정되겠지만... 이미 자기효과는 전기효과의 상대론적 효과라는 게 밝혀졌어요.
한 파동에 대해 접근 후 이것들을 다 더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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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다이오드와 연결된 RLC회로를 구성한다면 어떻게 구성해야 적절한가요?
|만약 축전기에 유전체를 넣은 경우 분극 현상이 일어날 나 전류가 흐를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것도 변위 전류인가요?
|무슨 의미이지;;?
|그건 순간적인 실제 전류라고 봐야 하지, 변위전류라고 보면 안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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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방정식이 특수 상대성 이론과 어떻게 연결 될 있을까요?
* 이런 회로는 왜 필요한가요
|모름. 알려주세요~
* RLC회로를 실전에서 어떻게 사용할 있나요>
|스피커 설계나, 역학적 상황의 시뮬레이션, 전파의 송수신, 수학적 미분기, 적분기, 나중에 반도체 하시는 분들, 생물의 전기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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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 회로에서 인덕터와 저항기의 조합이 저주파와 고주파를 필터링 한다는데 정확한 연관성이 궁금하니다.
|수업시간에 언급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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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일종의 RLC 회로로 볼 수는 없을까요
* 멕스웰 방정식을 어떠하게 가지고 놀면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것을 유도할 수 있나요?
|볼 수 있죠. 다 가졌으니. 그냥 간단한 도선 하나만 둬도 RLC를 다 포함하고 있어요.
* 위에 질문에서 든 생각인데 맥스웰 방정식과 광속은 정확히 어떠한 연관이 있는 것인가요?
|전기장의 변화가 자기장에 영향을 미치고, 자기장의 변화가 전기장에 영향을 미친다면... 결과적으로 전기장 혹은 자기장만으로 방정식을 만들 수 있겠죠? 근데, 그 형태가 파동방정식이랑 완전히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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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 회로에서 전류변화에 따라 인덕터가 에너지를 저장하고 방출하는 과정을 전자기장 내 에너지 밀도의 변화와 연결 지어 설명할 있나요?
|저번에 선생님께서 로렌츠힘은 일베라고 하셔서 너무나도 잘 쓰고 있습니다! 멕스웰 방정식이 너무 많고 형태가 조금씩 달라서 헷갈려요. 혹시 이를 쉽게 외울 있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  
|아, 일베;;; 다행이네요.
쉽게 외우는 방법...... 만들어보지 못했습니다 ㅜ 제시해주시면 세특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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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C회로에도 키르히호프 법칙을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나요?
|약간 양자역학 마냥 적분 말고 행렬과 같은 형태로 전자기를 이해할 수도 있나요?
|네. Z의 직, 병렬연결을 보았듯.
|미안; 내가 아직 행렬역학을 통달하지 못했어;;(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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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턴스와 임피던스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맥스웰 방정식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식과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리액턴스는 소자가 가진 저항효과를, 임피던스는 회로 혹은 여러 소자가 가진 방해를 의미합니다.
|어차피 다 알지 않으면 하나도 알지 못한 것과 거의 같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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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알아보니까 Q-factor라고 저장된 에너지와 소모되는 에너지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 있었는데 이게 무한대라면 회로가 어떻게 작동할까요?
|시험범위 내용의 물리를 공부하다 보니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용어가 있었는데 그것은 공명입니다... 공명이 무엇인지 이해시켜주실 수 있으신가요? 수업 들을 때는 이해가 되었다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막상 자습하다 보니 이해가 안되는 부분중에 가장 많은 영역을 차지해서요.
|공명회로가 공명점에서만 무한대로 날카롭게 튀고, 나머지 부분에선 전류가 흐르지 않을거에요.
|단순히, 임피던스가 가장 작아지는 조건을 공명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진동계의 진폭이 가장 클 때가 공명상태라고 생각하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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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던스가 복소수라는것이 문제를 푸는데에 영향을 주나요? 아니면 그냥 허수 소거하고 문제를 풀면 되나요?
|예전에 감수율과 유전율의 관계를 보게 되었는데, 변위장과 전기장 등의 관계를 알려주세요
|임피던스의 크기는 최종적으로 복소수의 크기로 나타나기에, 마지막에 그 크기를 구할 때 고려하면 됨.
|변위장 까먹음. 내가 학부때 만든 자료 정리해서 개인적으로 접촉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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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도함수-반응형 회로구조가 있을까요???
|멕스웰 방정식이 양자역학적인 형태로 확장될 수 있다던데 고전역학이 양자역학으로 확장될 수 있을까..
|... 코일에서 2번 미분이니, 3계도함수에 대한 건 잘 모르겠네요.
|나도 기초적인 양자역학까지밖에 몰라서... 공부가 더 필요한 영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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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C에서 파이라는 값을 도입한 근본적인 이유?
|맥스웰 방정식이 현대 전자기학에 끼친 구체적 영향 및 맥스웰 방정식의 한계점?
|투입 전압과 흐르는 전류의 위상이 달라서.
|광학과 전자기학을 연결지었다는 게 가장 큰 영향일 듯하고... 한계는... 흠.. 양자론에선 그 형태가 조금 바뀌는 것 같은데, 선생님도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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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장과 유도전기장에서의 (Phi) (웨버)라는 것은 어떻게 다른것가요
|전기선속의 단위에 대해선 딱히 언급을 안했던 것 같은데; 이걸 같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군요.
전기선속과 자기선속은 다른 겁니다. 둘 다 PHI로 표현하지만, 아래첨자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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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과정을 쉽게 이해하려면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할까요?
|순서가 조금 잘못된 것 같아요. '그 인간들이 무슨 생각으로 이걸 만든걸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그러부터 유도과정을 찾아야 하지 않을지... 유도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수단이지, 목적이 될 순 없을 것 같아요. 아무런 의문이 들지 않는다면 유도과정을 굳이 살펴볼 이유는 없지.(근데, 적절한 의문이 없다면 실력도 자라긴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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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자기파를 아용한 무선충전기는 많은데 가시광선을 이용한 무선충전기가 없을까?
|오, 재미난 질문이에요!
진동수가 너무 커서 회로를 구성하기 어렵다는 점과, 가시광선을 100% 흡수하는 물질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 그 물질이 가시광선을 흡수해서 회로에 전류를 만들어주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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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교류전류에서 축전기가 다 충전 되었을 때는 시간이 무한히 흘렀을 때 밖에 없나요.
|물리학적 사고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그냥 물리 자체를 잘하고 싶어요.
|, 이론상은 그래요.(직류인줄;;)
|배가 녀석들의 학습방식을 보니, 사소한 의문도 넘기지 않고 다 이해해보려는 시도가 쌓여서 직관, 사고력이 자라지 않았을까 싶어요.
교류에선 그냥 진폭의 최대점이 다 충전된 지점이 아닐까?
각자의 전략이 있겠지만.. 제가 임용공부 할 때도 솔직히 문제는 많이 안풀어보고.. 설명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나만의 교과서를 만들면서 시간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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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읽었던 과학책에서는 참새가 전선 위에서 감전되지 않는 이유가 두 다리를 각각 다른 전선 위에 올리지 않고 한 전선 위에 앉았기 때문이라고 하였는데 이것도 사실인가요?
|2-3-4. 유도, 패러데이 법칙 에서 16번 문제를 푸는 데, bds하고 뮤제로I 의 방향?? 너무 헷갈려요 알려주실 수 있나요?
|서로 다른 전선에 올리면 전압차때문에 죽을 수도 있고... 위상이 잘 맞는다면 전압차가 없이, 살 수도 있겠죠.
|이런 건 개인적으로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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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어떻게 직접 만들어볼 수 있을까요?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좋은 방법일까요? 아니면 물실에서 만들 수 있나요?
|물실에 LRC 다 있긴 한데, 귀찮지. 시뮬레이션이 있을 텐데, 찾아서 알려주심 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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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LRC 회로보다 뭔가 더 추가된 회로는 없는가? 축전기, 유도기와 같은 것들을 하나씩 추가해서 지금의 LRC 회로가 되었는데 더 추가할 수 있는 건 없을까?
|흠... 뭐가 있을까;;; 다 LRC 안에 포함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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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를 이용한 인덕터는 어떠할까요?
* 스토크스 공식에서 부호가 애매하게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오.... 코일에 초전도체를 끼워넣었을 때? 초전도체는 외부 자기장의 변화에 완벽하게 저항하니까, 인덕터의 효과가 사라질듯...!?
* 암페어의 순환법칙을 유도할때 스토크스 공식이 사용되는데 이것이 무엇인지와 이 공식에서 왜 부호가 애매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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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 기반의 양자 RLC 회로가 양자 컴퓨팅과 양자 통신에서 초전도 특성을 활용하여 매우 낮은 손실과 높은 응답을 보인다는데, 이게 어떤 말인지 알려주세요.
|가우스 법칙: \oint \vec{B} \cdot d\vec{A} = 0, \oint \vec{E} \cdot d\vec{A} = \frac{Q}{\varepsilon_0} 패러데이법칙: \oint \vec{E} \cdot d\vec{\ell} = -\frac{d\Phi_B}{dt} 암페어-맥스웰법칙: \oint \vec{B} \cdot d\vec{\ell} = \mu_0 I + \mu_0 \varepsilon_0 \frac{d\Phi_E}{dt}
|어;;;? 이건 뭔지 모르겠어;;;;
|와.. 님.. 이거 어떻게, 왜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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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매 수업시간마다 주시는 이 프린트(pdf)와 할리데이 일반물리학 교재를 비교했을 때 내용적인 측면이나, 설명적인 측면에 있어서 어떤 것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 효율?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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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PDF는 할리데이에서 증명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어요. 그리고 조금 개념의 시간순서대로 다루려고 노력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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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할리데이에서 예습을 해서 전체적인 맥락과 증명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불만을 품고 제 PDF에서 이를 해소하고, 다시 할리데이에서 요약, 정리를 하면 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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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용 전자기기의 대부분이 교류 전원을 사용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직류를 사용하도록 설계되는 이유?
* 결론적으로 교류 회로를 만듦으로써 가지는 의의가 뭔가요?? 이론 이외로 이것이 가지는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해서! 교류는 테슬라가 제안한 것으로, 승압에서의 이득 때문에 쓰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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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무효전력에 대한 내용을 봤는데, 그게 뭔가요?
|나도 찾아봐야 알듯;;; 알려주시면 세특 반영.
전력인자 phi와 관련한 것 아닐까??? 위상차가 90도일 때 전력을 투입해줘도 총 투입전력은 0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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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방정식을 합칠 수는 없을까요? 맥스웰 방정식에서 상황에 따라 4개 중에서 방정식을 골라서 사용하는건데 과연 모든 상황을 한번에 설명할 수 있는 방정식이 없을까요? 그 전에 많았던 전자기학 방정식들을 합칠 수 있었던것처럼 아직 우리가 못 합친게 아닐까요? 아님 장론으로 설명이 되려나?
|그러게, 결국 자기장도 전기의 상대론적 효과니까, 아직 우리가 찾지 못한 기가막힌 접근법이 있을지 모르죠.
 
맥스웰도 방정식 자체의 요약을 위해 20년 가량 시간을 썼다고 하니... 방정식의 유도과정을 보면 도대체 어떻게, 왜 이런 생각을 했나 싶잖아요?ㅎㅎㅎㅎ 분명 더 많은 발견으로 갈 필요 없이, 지금의 상태에서도 이를 묶어 표현할 방식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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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런 개념들이 생소해서 처음 접근하기 좀 힘들었습니다. 조금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생소한 것이라 이해가 안된다면 다양한 설명을 듣는 게 가장 좋죠. 내 설명, 할리데이, 친구의 설명 등. 다방면으로 접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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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가 너무 어려운데 문제만 보고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시험만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시면 되고, 정말 본인이 성장하고 싶다면, 선현들의 사고방식을 흡수하려고 노력하는 게 좋겠죠. 뭐,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본인이 제끼고 싶다는 친구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보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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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증명이나 정성적인 이론을 알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걸 알아야 공식도 잘 외워지고 하는데 시험에는 문제 위주로 나와서요ㅠㅠ
|이미 언급했듯, 시험 자체를 위해선 자세한 증명을 알 필요까진 없겠죠. 그런데.. 깊은 이해 없이 피상적인 공식만 외워서 시험을 준비한다면.. 장기적으로 볼 땐 좋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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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헛소리
446번째 줄: 283번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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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건의
|지금 진도가 미친듯이 많은데 혹시 시험문제를 쉽게 내실 계획이신 건가요?
|수업 외적인 내용이긴 한데, 맥스웰 방정식을 통해 광속을 유도하는 과정도 추가해주실 수 있나요?
|미친듯이 많지만... 찬찬히 보면 외워야 할 공식은 하루에 그리 많지 않을 거에요. 여러분들은 엘리트니까!
|추후 같이 살펴보도록 하죠...!!
 
하지만, 내가 어렵게 낼 능력이 없기 때문에. 적절히 내 수준에 맞춰서 내보겠습니다.(진도와 관련 없는, 창의성? 관련 문제도 조금은 물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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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을 설명하실때 각각의 의미를 좀더 직관적으로, 정성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주시면 더 이해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직관이라... 수식을 많이 다뤄서 잊었을 수도 있는데, 잠깐잠깐 언급은 했었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
|저야말로 여러분의 질문과 사고력에 감탄하곤 합니다...!
|}
|}


467번째 줄: 302번째 줄:
=답=
=답=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
! colspan="3" |다음 2학년들을 어떤 질문으로 괴롭히면 좋을까?
! colspan="2" |많은 국가에서 60Hz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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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5번째 줄: 309번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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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가에서 60Hz의 주파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C타입 쓰는거랑 비슷한 느낌)
기전력, 전류가 초당 120번 바뀜
|그니까; 왜 그걸 쓰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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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전기를 수입해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 맥스웰 방정식이 현대 통신 기술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50Hz는 독일의 발전기 방식이고 60Hz는 미국의 발전기 방식입니다. 전기사업을 시작할 때 어느 나라 발전기를 수입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데요. 그래서일까요? 과거 유럽의 영향력이 미쳤던 중동, 동남아지역 대부분은 50Hz 전기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영향력이 높았던 사우디, 필리핀, 한국, 일본의 일부 지역 정도만 60Hz 전기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죠. 출처 : 전기저널(<nowiki>http://www.keaj.kr</nowiki>)
* 맥스웰 방정식이 물리학적으로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에 대해서 자기의 느낀점을 서술해보아라
|조금만 더...!
*
|전자기파의 성질 규명?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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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이면서 송전 손실을 최대로 줄일 수 있는 주파수임.
|패러데이 법칙의 실생활 사례에는 무엇이 있을까?
|송전 손실은 주파수랑은 관련 없지 않나;;?
|발전. 무선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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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공통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만약 티비와 촬영 카메라에 주파수가 다르면 눈에 불편함을 주기 때문이다.
|맥스웰 방정식이 전자기장을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예: 비선형 광학)에서의 한계점은 무엇인가?
 
이미 많은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고 원래 보던 주파수와 다르면 보기에 불편할 수 있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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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발전기가 60Hz짜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근데 85%의 나라는 50Hz를 사용하는데요...
처음에 독일의 발전기는 50Hz, 미국의 발전기는 60Hz 였는데, 독일의 영향을 받은 나라들은 50Hz의 주파수를 사용하고 미국의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와 같은 나라들은 60Hz를 사용한다고 한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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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진법을 사용해서 아닐까요..?
|자기 홀극은 정말 존재하지 않을까?
60은 정말 아름다운 숫자입니다. 60은 1, 2, 3, 4, 5, 6을 모두 약수로 가지고 있기에 정말 아름다운 수입니다. 게다가 60분, 60초 등 60진수 또한 우리의 삶 속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기에 사용하는 것 같다.
|그것도 아주 약간의 관련은 있을 것 같아요. 60은 약수가 참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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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높은 주파수를 사용하면 전력손실이 커지고, 너무 낮은 주파수를 사용하면 조명의 깜빡임 같은 것을 인지할 수도 있게 되어 불편해지기 때문에 그 적당한 타협점이 60Hz이기도 하고, 원래 제품을 만들 때 사용하기를 기대했던 주파수가 아니라 다른 주파수를 사용하면 약간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한 주파수로 통일하는 것이 합리적이여서 초기에 시장을 장악한 60Hz로 통일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높은 주파수를 사용할 때 전력 손실..이라기보단, 에너지의 전달에 문제가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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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중적인 시간단위인 1분=60초와 맞추기 위해 교류회로에서 60Hz를 사용하지 않을까요?
|일반적인 전류는 전하의 이동으로 설명한다. 그러면 전하의 이동이 없는 변위전류는 어떻게 전류가 흐르는 것인가?
|가능성 있습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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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특) 그냥 어쩌다 보니 그걸로 굳어짐
|님특) 곧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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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3" |휴대폰 충전기의 정격 입력이 60Hz, 0.2A일 때 전류의 진폭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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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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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홀극이 존재할 때(자기가 임의의 면을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수 있을 때)의 멕스웰 방정식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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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X루트2,
* 1번째 질문: 정격입력의 값은 rms임,로 다시 루트 2를 곱해준다. ->0.2×루트 2 2번째 질문:
* 1. 0.2*sqrt(2) [A] 2. 0이다.
* 전자의 경우 0.2*2^(1/2)
*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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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sqrt(2)
|변위 전류는 무엇이고, 왜 사용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면 앙페르-맥스웰 법칙의 형태를 익히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교류를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력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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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에 나타나 있는 게 이미 실효값이기 때문에 진폭을 알기 위해선 root2를 곱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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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편광, 선형편광, 원형편광을 맥스웰 방정식으로 어떻게 유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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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류의 정격 전류 값은 실효값이므로, 진폭은 실효값에 루트2를 곱하면 되므로 입력 전류의 진폭은 약 0.283A입니다.
* 일반적으로 정격 전류 0.2A는 rms로 표기되므로, 진폭을 구하기 위해 루트 2를 곱하면 입력 전류의 진폭은 약 0.283A이다.
* <nowiki>교류 전류의 경우, I_{\text{peak}} = I_{\text{RMS}} \times \sqrt{2}이고, 주어진 입력 전류는 0.2A이므로, 이를 이용해 진폭을 계산하면 0.283A</nowiki>
|구체적인 값까지 빠르게 잘 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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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스웰 방정식에 따르면 자기홀극은 존재하지 않지만 인플레이션 같은 우주이론에서는 자기홀극의 발결되지 않음을 수정하기 위해 노력한다. 누가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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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정격 출력이 DC9V, 0.8A일 때 전류의 진폭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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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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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변위전류 문제의 축전기가 간단한 평행판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이전의 개념들을 쭉 끌어모아서 원통, 평행판을 직렬로 연결해서 괜히 헷갈리게 만들어줘요. —> C만이 변화하지, 원통형과 평행판 사이의 거리는 d로 일정하게 두는 것입니다. 걸리는 V(0)의 값이 다 달라져봐야 전체 V(0)는 일정하니까 nd형태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단, 앙페르 법칙은 다르게 작용하니까 뭔가 다를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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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root2, DC는 직류라 진폭이 없다.
* 0이다. 없다.
* 직류이므로 진폭이 없습니다. 직류에서는 진폭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 DC는 진동하지 않는다.->0
* 직류 전원이므로 전류의 세기 및 방향이 일정하므로 진폭이 없다.
*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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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오류 아닌가요?
|오, 훌륭합니다.
2번은 직류니까, 진폭이 0이라고 하면 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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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방정식 나만의 언어로 설명하기. 이게 좀 마지막 범위라 내용숙지를 제대로 못한 친구들이 많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제비뽑기로 한 두명 발표 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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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폭을 정의할 수 없습니다.
* DC(직류) 전류는 변동이 없으므로 진폭이라는 개념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즉, DC 전류의 진폭은 0.8A 그 자체입니다.
|0이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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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껍질 축전기에서 앙페르 법칙을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개인적인 의견 : r/n에 대해 구분구적분으로 표면적을 쌓으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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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력 전류의 진폭: DC 전류의 경우 진폭이라고 하면 정격 전류 자체가 최대값이므로, 출력 전류의 진폭은 0.8A이다.
* 출력 전류의 진폭은 주어진 값 그대로 0.8A이다
|앗;; ㅎ 낚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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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의 진폭을 구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고로 답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정격입력, 정격출력이 주어졌을 때 전류의 진폭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알려주시면 반드시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맥스웰 방정식으로부터 슈테판-볼츠만 법칙을 유도하시오. (슈테판-볼츠만 법칙 설명에 맥스웰 방정식으로부터 유도했다고 나와있는데 어떻게 했는지는 설명을 안해줘서 진짜로 가능한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써놓습니다....)
|좋아요, 상승하려는 마음가짐..!
|이건 열역학이랑 관련 있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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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현상의 설명을 위해 역학적 모델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본인의 의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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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방정식에 비선형 매질 특성을 포함시키기 위해 어떤 항을 추가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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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3" |
! colspan="2" |내가 몰라서 물어보는 질문. 12V, 220V, 110V 등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하게 규격화된 전압이 있는데, 왜 이런 숫자들의 전압이 규격화 되었을까? 맘에 드는 숫자 하나 골라서 생각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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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선생님코멘트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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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V를 사용하는 이유는 송전 시의 전력손실 때문이라는 상식이 알려져 있다. 결론적으로 이는 맞는 말이나, 단순히 이러한 사실만으로는 일반 가정용 전압과 송전 및 배전용 전압이 별개임에도 왜 전력손실이 줄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게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알기 위해선 변전 측면에서 조금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반 전압은 변전에 큰 영향을 끼치며, 배전시의 전압, 즉 전봇대 전압을 제한하게 된다. 110V는 220V에 비해 전압 강하에 훨씬 민감하기 때문에 전원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변전을 훨씬 많이 해야 하며, 배전에 사용되는 망의 전압도 훨씬 낮다. 결국 이는 변전소 수를 증가시키고 비용의 증가로 이어진다. 결국 이러한 이유로 가정용 전압으로 220V를 사용하는 것은 비용 측면에 있어 훨씬 효율적인 결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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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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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그렇게 하자고 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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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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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V,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기 위해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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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V, 110V말고도 홍콩은 200V, 캐나다는 120V를 쓰는 등 국가 별로 차이가 있는 것을 보아 집에 공급되는 전압이 다를려면 변압기가 전부 달라야 할텐데 부품 호한성을 높여 정비나 수리를 더 유용하게 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약속하여 정한 것이 아닐까요?(국가에서 관리하는 인프라이니 일정하지 않을까?)
|오오, 그럼 왜 하필 저런 숫자로 맞추게 되었는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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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V를 사용하는 이유는 에디슨이 전구 실험할 때 110V로 실험했기 때문에, 220V는 단순히 효율 올린다고 2배 한거다. 12V는 현재 미국의 표준 전압인 120V의 단순한 1/10배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는 220V부터 240V까지 전부 표준 전압이다. 대부분의 나라가 220V~250V사이에 표준 전압을 둔다. 이건 지역마다 공급하는 전압이 달라서 그렇다. 그리고 이미 전압을 바꾸거나 내리기에는 각 나라의 전자제품, 설비 등이 기존의 전압에 맞추어져 있어서 바꾸어서 드는 이득이 엄청나더라도 그 바꾸는 비용보다 클 수 없다. 5V도 그냥 가까운 범위의 전압, 4V나 6V도 아무 상관 없지만 우리가 10진수 체계를 사용하기에 범용적으로 사용된다.
에디슨이 전구를 발면하고, 상용화할때 전류를 켜기위한 안정적인 전압을 110V전압으로 채택했기 때문이라 하네요.220V는 전력손실을 줄이기위해 단순히 110V에서 두배로 높인거로 알고있습니다.
에디슨이 적당히 전구를 킬만한 전압이 필요해서 110V를 사용했었다고 합니다. 저희는 그 2배를 쓰고 있고요
|오오, 멋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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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전기의 전압 표준은 대개 100~120V와 220~240V 대역으로 나뉜다. 많은 전압값 중에서 왜 이 값이 표준으로 자리잡았는지 궁금해할 수 있는데, 이것은 토머스 에디슨의 유산이다. 에디슨은 알려져 있다시피 전구 상용화에 성공했는데, 충분한 밝기를 내기 위해서는 전력이 많이 필요했으므로 적당히 높은 전압이 필요했다. 이때 그가 선택한 전압이 110V(직류)였다. 이후 에디슨은 전구 시장을 주도하면서 전구에 사용하는 전압 표준을 사실상 110V로 통합했다. 이러다 보니 1880년대 벌어진 전류전쟁에서 교류 진영의 업체들도 전압은 에디슨의 110V를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 당시에는 전기의 주 사용처가 백열전구였는데, 백열전구는 전압만 같으면 직류를 쓰든 교류를 쓰든 큰 상관 없이 작동하지만, 전압이 높으면 필라멘트가 끊어지고 전압이 낮으면 밝기가 떨어지기 때문이었다. 물론 당시에도 전압을 높이면 장거리 송전에 유리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전압을 2배 높인 220V 교류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14] 그런데 직류를 지지하던 에디슨은 교류를 비방하며 220V는 전압이 너무 높아 감전의 위험이 크다고 언론을 동원한 악의적인 소문을 많이 유포시켰다. 결국 대중들은 220V가 110V에 비해 위험하다는 인식을 갖게 되면서, 교류가 전류전쟁에서 승리한 뒤에도 미국의 가정용 전압은 그대로 110V를 유지하였다. 하지만 전압이 낮으면 그만큼 같은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많은 전류를 흘려야 하고 전선도 두꺼워져야 하므로, 110 → 115 → 117V로 조금씩 승압되었다. 결국 1960년대에 이르러서 미국은 가전제품의 공급 전압을 120V(±5%)를 전국적인 표준으로 정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다만, 북미 가정에도 240V가 공급되기는 한다. 에디슨은 3선을 이용해 직류 110V와 220V를 동시에 공급하는 방식[15]을 고안했는데, 이에 영향을 받아 교류도 단상 3선식(split-phase) 송전 방식으로 240V와 120V를 모두 쓰는 표준이 정착되었다.[16] 다만 큰 전력이 필요한 보일러나 펌프 같은 일부 전기제품만 240V를 쓰고 나머지 일반 가전제품들은 120V를 쓰는 것이다. 유럽에서도 처음에는 미국을 따라 110V 교류가 정착되는 듯 했으나, 독일 베를린의 전력공급회사였던 BEW가 19세기 말에 승압에 나선다. 초기 전구에는 탄소 필라멘트를 썼기 때문에 전압을 높이기가 어려웠으나, 19세기 말에 금속(텅스텐) 필라멘트가 발명되면서 220V도 버틸 수 있는 전구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전력회사 입장에서는 공급전압을 높이면 그만큼 전류를 낮출 수 있어 같은 굵기의 전선으로도 더 많은 전력 공급이 가능해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BEW는 아직까지는 전기제품 보급이 많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압을 높이더라도 소비자들에게 적절한 보상만 해주면 반발을 무마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BEW는 이에 따라 당시 보급되어 있던 110V용 전구를 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해주면서 220V로의 승압을 추진했다. 이 흐름에 다른 유럽 전력회사들도 동참하면서, 유럽에서는 20세기 들어 (영국을 제외하고는) 220V가 전압 표준으로 정착된다. 영국은 독특하게 240V를 표준으로 선택한다. 이후 다른 국가에서는 전기 보급의 영향을 미국/영국/독일(또는 프랑스)에서 받았는지에 따라 채택하는 표준이 달라졌다. 그러다가 유럽은 유럽 통합을 추진하면서 대륙 국가들과 영국의 전압 표준을 통일시키고자 했다. 그래서 1987년에는 대륙의 220V와 영국의 240V(일부 지역은 250V) 사이인 230V를 표준으로 채택한다. 물론 전기 시스템을 한꺼번에 바꿀 수는 없어서 230V를 기준으로 ±10%의 허용 범위를 뒀다. 이렇게 되면 220~250V 범위가 모두 표준 안에 들어온다. 이에 따라 유럽 국가들은 점차 230V로 전압이 수렴해가고 있다........ 이 뒤에도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참고 : <nowiki>https://namu.wiki/w/%EC%A0%84%EC%95%95#toc</nowiki>)
|와; 미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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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v, 볼타전지의 1.1v와 이 숫자가 기원에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1.1v에 배수꼴의 형태로 v의 값을 가진다.
|오; 이건 처음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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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v는 숫자 깔끔하게 100v를 공급하려고 했는데 도선에서 전압이 줄어드는 효과가 생겨서 일부러 110v를 줘서 실제로 전자제품에 공급되는 전압이 100v에 가깝게 한 것 아닐까
|110V 자체가 실효값이잖아 이자식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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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3" |교류의 진동수가 클수록 축전기의 리액턴스가 낮아지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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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정격 출력이 DC9V, 0.8A일 때 전류의 진폭은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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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선생님코멘트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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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전기는 교류 신호에서 전하가 주기적으로 이동하는 것을 허용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전하의 이동이 더 빈번해지며, 그에 따라 축전기가 교류 신호를 방해하는 정도(리액턴스)가 줄어듭니다.
* 주파수가 낮을 때는 축전기가 전류 흐름을 제한하지만,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축전기 양단의 전압 변화가 빨라지며 이에 따른 전류 흐름이 원활해진다. 따라서 높은 주파수에서는 축전기가 전류 흐름에 대해 저항하는 정도가 낮아져 리액턴스가 줄어든다. 축전기 리액턴스 식만 봐도 알 수 있다.
* 진동수가 클수록 회로가 빨리 진동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축전기에 완충되어 있는 시간 또한 줄어들 것이다. 따라서 용량형 리액턴스 또한 줄어들 것이다.
* 축전기는 교류 전류가 주기적으로 전압의 극성을 바꾸는 과정에서 전하를 축적했다가 방출하는 과정을 반복하는데, 진동수가 높아지면 전압의 극성이 바뀌는 속도도 빨라져 축전기가 전하를 축적하고 방출하는 과정이 더 많아지게 된다. 이로 인해 축전기는 더 많이 반응하게되어 리액턴스가 낮아지게 되는 것 같다.
|음, 좋은 해석이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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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c = 1/2파이fc이기 때문이다. 즉, 높은 주파수에서는 축전기가 충분히 충전되기 전에 전류의 방향이 계속 바뀌므로 평균적으로 낮은 저항을 보인다.
* 교류의 진동수가 클수록 축전기의 리액턴스가 낮아지는 이유는 리액턴스가 진동수에 반비례하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X_c = 1/(w*C)형태이므로 역수관계이기 때문
* Xc=1/2파이fC에서 f가 커지면 리액턴스가 낮아짐
|음, 내가 말하고자 했던 건 왜 저런 식이 되었는지 정성적으로 설명할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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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전기의 리액턴스는 진동수와 반비례하기 때문이다.
* 교류 회로에서 리액턴스는 진동수의 역수와 비례하므로 진동수가 클수록 리액턴스가 낮아진다.
|최악이닼ㅋㅋㅋ 진짜 싫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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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하가 덜 쌓여서 저항으로서의 효과를 덜 한다던가 ?????.????.?????
* 뭐 방정식을 풀면은 나오기는 하는데... 정성적으로 그 이유를 간략하게만 생각해 보자면 진동수 크면 클 수록 전하가 깔짝깔짝 들어가니까 나올때 드는 힘이 더 잘들어 가지 않을까?
* 진동수가 커지면 축전기가 충전이 안 된 상태가 빈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저항이 작아지는 듯한 효과를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오, 괜찮은 해석인데? 저항으로서의 효과가 커야 최대 쌓인 전하량이 많아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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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3" |교류의 진동수가 클수록 유도기의 리액턴스가 커지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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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코멘트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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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기는 교류가 흐를 때 자기장을 형성하며, 전류의 변화를 방해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파수가 높아지면 전류가 더 빠르게 변하게 되므로, 유도기가 이러한 빠른 변화를 더 강하게 저항하게 됩니다. 따라서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유도기의 리액턴스가 증가하여 전류 흐름에 대한 저항이 더 커지게 됩니다.
* dI/dt가 커지니까 저항으로서의 교란 효과가 커져서??????. ??.??
* 뭐 방정식을 풀면은 나오기는 하는데... 정성적으로 그 이유를 간략하게만 생각해 보자면 유도기는 전류가 바뀔때마다 반대 방향으로 자기장을 깔짝깔짝하는데 진동수가 커지면 더 자주 깔짝깔짝하니까 리액턴스가ㅜ커질것이다.
* 코일은 전류가 흐를 때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방향으로 역기전력을 발생시켜 전기 관성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때 전류의 흐름이 변한다면 처음에 발생한 역기전력과 보강되어 더 강한 자기장이 만들어질거고 그럼 그에 따라 더 강하게 역기전력을 발생시킬 것이다. 따라서 진동수가 커지면 그 과정이 빠르게 반복되는거니까 더 커질 것이다..!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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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 = 2pifL인데,주파수가 높아지면 전류가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이에 따라 유도기가 전류의 변화를 더욱 저지하므로 교류의 진동수가 클수록 유도기의 리액턴스는 커진다.
* 교류의 진동수가 클수록 유도기의 리액턴스가 커지는 이유는 유도 리액턴스가 주파수에 정비례하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유도기의 리액턴스가 교류 신호의 진동수에 비례하기 때문 X_L=2(pi)fL
|내가 생각한 의도와는 다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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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회로와 같이 진동하는 회로에서는 진동수의 제곱은 축전기 리액턴스와 유도기 리액턴스의 곱의 역수와 반비례하므로 알 수 없다?
|뭔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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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3" |후배들에게 제시해볼 만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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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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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피던스와 레지스턴스와 같은 말들의 유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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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로를 분석할 때 기하학적으로 위상자를 이용하여 설명하기도 하는데, 더욱 쉬운 방법은 없을까?
|오, 생각한 무언가가 있나보네?
본인이 어느 정도 답을 낼 수 있는 걸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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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0일때와 무한대일때 회로 내에서의 축전기와 유도기의 작용
* 리액턴스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
* 요즘 좋은 컴퓨터들은 컴퓨터 본체에 있는 전원버튼을 눌렀을 때 바로 꺼지지 않도록 설계되어있다. 어떤 문제를 방지하기 위함이며 그 문제는 왜 발생할까? RL회로와 연관지어 설명하시오.
* 만약 다양한 사인파가 합성된 형태의 교류 신호에서 베타파 대역(13~30Hz)에 해당하는 대역 신호만 거르도록 하는 필터를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오, 좋은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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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 기전력의 생성 과정에서 에너지 손실은 어떻게 발생하고, 에너지 전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려할 수 있는 설계 요소에는 무엇이 있을까? 자기장 변화와 기전력 발생 사이의 관계, 에너지 손실의 원인이 되는 저항, Q-factor 등을 고려한 다양한 답변이 나올 것 같다. 코일의 재료, 저항값, 유도계수 등 설계 요소가 있을 것이다.
* Rms값을 사용하는 이유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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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 30 kHz의 신호를 통해 기계가 작동하고, 0.1 µF 커패시터가 연결되어 있을 때, 기계의 효율을 최대로 하기 위한 C의 변화를 설명하시오.
|어떻게 해야 하지..? 축전기만 달려선 안되고, 유도기를 달아야 할 것 같은데, C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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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기 에너지는 교류로 전달? 전선등에서 있는 자가유도등으로 인해 손해도 생길텐데?(직류에서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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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7일 (수) 15:43 기준 최신판

이 틀은 틀:현재 교육과정:고급물리에서 관리한다. 틀:15개정 고급물리


배우는 이유[편집 | 원본 편집]

흥미적

이유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편집 | 원본 편집]

직업적

이유

  • 전기기사, 전자기사 등 기사가 되기 위해. 기사는 간지나니까.
학문적

이유

너희들은?
배워야 할 것
  • 맥스웰 방정식은 전자기장을 기술하는 네 가지 방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은 전기와 자기 현상에 대한 근법적인 법칙을 수학적으로 표현핬다
  • 맥스웰 방정식이 가지는 의미 및 변위전류에 대한 이해

도입[편집 | 원본 편집]

학습[편집 | 원본 편집]

영상[편집 | 원본 편집]

수업 영상

수업요약[편집 | 원본 편집]

핵심개념[편집 | 원본 편집]

개념 설명
가우스 법칙:

패러데이법칙:

암페어-맥스웰법칙:

전개질문[편집 | 원본 편집]

도착질문[편집 | 원본 편집]

학생들의 질문[편집 | 원본 편집]

분류하지 않은 질문[편집 | 원본 편집]

분류 질문 대답
개념 맥스웰 방정식이 네가지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래서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맥스웰 방정식이 사사하는 바가 무엇인가요? 수학적으로 가술했다는 것 말고는 없나요? 모든 연역적 발견은 수식적 표현에서 오죠. 맥스웰방정식을 다듬는 과정을 통해 변위전류를 발견하고, 전자기파가 빛임을 밝히게 되었다는 게 가장 큰 성과겠지만... 오늘날 암페르법칙, 패러데이법칙을 수학적으로 깔끔하게 접할 수 있는 것도 맥스웰의 작업 덕이 아닐까요?
맥스웰은 이러한 여러가지 방정식을 통해 결론적으로 뭘 하고 싶었던 걸까? 근본적인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전자기학을 한데 묶는 간결한 수학적 관계를 찾고자 했던 게 아닐까요? 패러데이의 표현을 수학적으로 기술하려던 게 첫 시도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패러데이는 수학적 능력이 그리 좋지 못했다고 알려져 있고, 맥스웰과 패러데이는 서신을 주고받은 관계라고도 하니까요.
다이버전스, 컬은 두 변수를 적분식의 양쪽항의 변수를 맞춰주어 적분을 쉽게 하기 위해서 쓰는건가요? 네, 수학적으로 간결한 정리를 위하여. 그러다보니 유량이라든가 다양한 물리량을 표현하는 데 쓰이게 되었죠.
맥스웰 방정식의 미분형과 적분형은 각각 어느 상황에서 더 유익하게 사용되나요? 실 사용에선 적분해야 하고, 미분형은 관계를 간단하게 표현하기 위한 용도라고 보면 좋겠네요. 직관적인 이해를 위해.
축전기의 판 사이에 생성되는 자기장은 전기장의 변화에 의해서 발생된다고 하는데 '장'에 영향을 받는 것이면 거리와도 관계가 드러나야 하지 않을까요? (직관적으로 봤을 때도 축전기 판 사이가 멀면 그 사이의 자기장도 약해질 것 같습니다.) 모서리효과를 무시하면 축전기 밖으로 새어나가는 전기장이 없기때문에 거리와 상관이 없습니다.

무한 평행판이나 무한 면전류에서 전기장과 자기장의 크기는 거리와 연관이 없었잖아요? 이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암페어의 순환 법칙의 의의가 무엇인가요? 전류와 자기장의 관계.
암페어의 법칙을 진공상태에서 적용할 수 있었던 이유가 공간에서의 전류를 측정할 수 없어서 측정 가능한 자기장을 측정하였기 때문인데, 공간에서의 전류를 측정할 수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가요? 공간에서 전류를 측정할 수 없었던 이유...? 전류가 흐르지 않으니까 측정이 안된다고 보는 게 아닐지...?
기존 맥스웰 방정식을 자기력선의 자기선속 H로 표현하는 이유가 뭔가요?? 전기장에서도 물질에 따라 epsilon이 붙잖아요? 그럼 물질에 의존하지 않는 어떤 근원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그와 비슷하게 자기장에서도 같은 전류가 흐르더라도 자기장이 어떤 물질을 타고 흐르느냐에 따라 mu값이 달라지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물질에 의존하지 않는 어떤 물리량이 있다 생각할 수 있겠죠.

멕스웰 방정식이 잘 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멕스웰 방정식 공식에서 그냥 적분하는 경우 전기장 처럼 경로 적분하는 경우의 차이가 궁금하다. 수학적으로 차이가 없습니다.
맥스웰 방정식은 의미만 알아두면 되는건가요?? 문제를 풀다 보니 변위 전류를 구하는 문제만 있는데.. 네, 맥스웰 방정식 자체만으론 낼 만한 문제가 없더라구요. 사실, 오늘날 배우는 공식들이 이미 맥스웰이 정리해둔 형태인지라...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결과값만 알고있어도 괜찮을까요..? 지금 당장은 변위전류를 제외하고 이를 통해서 문제를 내볼 만한 게 없지 않을지...
맥스웰 오리진에서. 실체가 없이 수학적 관계만 남은 물리인 맥스웰의 물리를 과연 물리라고 정의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매번 공부할 때 마다 이게 과학인지 수학인지 정의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존재하는 데 그때마다 뇌에서 분열이 온다. 유명한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이 말했습니다. 그가 박사논문 심사를 받으러 들어갔을 때 심사위원들이 '신이 왔다'라고 말했다는 썰도 있는데.. ㅎㅎ 하여간, 비트겐슈타인은 지붕에 올랐으면 사다리는 걷어차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모델로 물리를 시작하지만, 우리 모두는 결국 모델을 버리고 수학적 관계만을 다루게 되지요. 예절과 문화로 철학을 시작하는 이들도 결국엔 추상적인 논리기호(집합론에서 사용하는..)만 남게 되고, 많은 분야에서 결국 추상화의 길로 나아가게 되는 듯합니다. 그래서 결국 학문의 끝은 인공지능이 해결해주지 않을지..

맥스웰 방정식과 비슷한 식의 꼴이 나타나는 분야는 어떤것이 있나요? 유체역학이요? 지구과학에서 이미 조금 접했을듯?
  • 맥스웰 방정식들을 실험적으로 증명하려면 어떠한 실험 설계가 필요한가요?
  • 멕스웰 방정식이 없던 시기에는 어떤 실험으로 전기와 자기를 이해하려 했을까?
변위전류 외에는 이미 있던 사실들을 정리한 것이기에, 무의미합니다.
원형극판 축전기에서 유도되는 자기장을 구할때 축전기 내부에 흐르는 전류를 i(r^2/R^2)으로 쓸수 있는 이유가 뭔가요? 전류의 크기가 면적에 비례하나요? 어디서 본 문제인지 나도 알 수 있을까;;;

전류는 r, R 들어갈 것 없이, 그냥 i라고 쓰면 되지 않나? 전류밀도의 문제 아닐지;

델연산자 안쓰고 맥스웰방정식 유도 되나요? 네. 그렇게 해서 처음에 20개의 방정식이 나왔던 것 같아요.
맥스웰 방정식의 가웃, 법칙에서 전하 밀도가 일정하지 않다면 오른쪽 항이 어떻게 표현되어야 할까? 어차피 총전하라 상관없을듯.
인덕터의 내부를 따라 전류가 흐를 때 만약 인덕터 도선에 저항이 존재한다면 상호 유도계수의 값은 어떻게 변화할까? 만약 변한다면 정성적으로 또는 수식적으로 어떤 추가점이 존재할까? 유도계수가 변하는 게 아니라, 저항이 커지는 거라고 봐야 하지 않을지?
맥스웰은 맥스웰 방정식을 만들때 그냥 기존에 있던 공식들을 4개로 합치고, 조금 수정만 한건가요? 근데 굳이 합칠 이유가 있었을까요? 맥스웰 이전에 존재하던 공식들을 보면 델 연산자 같은것도 안보이고 깔끔해보이는데, 원래 존재하던 공식이 더 깔끔하고 쉬워보이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맞는 이야기이기도 한데... 근데, 우리가 맥스웰 방정식 이전에 배웠던 표현들도 결국 맥스웰이 수학적으로 정리한 것들일거에요.

그리고 어떤 개념이 받아들여질 때, 수학적으로 모든 상황에 대해 엄밀하지 않으면 학계에서 인정될 수 없기에, 논리적 토대를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한 시도가 아니었을지...

퍼펙트 물리에서 광압이라는 내용이 있던데 인터넷에 광압이라 검색하니 자세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압이 무엇인가요? 압력은 힘을 면적으로 나눈 거죠. 힘은 운동량의 시간변화량과 같고.

빛은 운동량을 갖고, 빛이 튕겨져나가면 운동량에 변화가 생겨 특정 영역에 힘을 가할 수 있게 되죠. 이것을 면적단위로 생각한 것이 광압.

위 식들을 하나의 방정식이 아니라 각각의 경우로 나눠서 정리한 이유가 뭘까요? 하나의 방정식으로 정리할 수 없는 이유는?? 주목하는 게 다르기 때문이죠. 발산에 대해 주목하느냐, 회전에 주목하느냐, 전기장에 주목하느냐, 자기장에 주목하느냐.
호기심 벡터장에서 회전을 취하고 발산 연산을 하면 왜 0이 될까?
맥스웰 방정식이 양자역학과는 어떻게 대조적으로 작동하며, 두 이론이 조화를 이루는 방법은 무엇인가? 대조적;;? 양자역학에서도 성립하지 않나?
  • 만야아아악 자기장의 근원이 발견된다면 맥스웰 방정식은 어떻게 수정될까요?
  • 선생님은 자기 홀극의 존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만약 자기 전하가 존재한다면 맥스웰 방정식이 어떻게 수정될 것이며, 이에 따른 전자기학의 이론적/실험적 변화는 무엇일까?
자기장의 발산법칙이 0이 아닌 무언가로 수정되겠지만... 이미 자기효과는 전기효과의 상대론적 효과라는 게 밝혀졌어요.
만약 축전기에 유전체를 넣은 경우 분극 현상이 일어날 나 전류가 흐를 것이라 생각되는데 이것도 변위 전류인가요? 그건 순간적인 실제 전류라고 봐야 하지, 변위전류라고 보면 안될 듯합니다.
맥스웰 방정식이 특수 상대성 이론과 어떻게 연결 될 수 있을까요? 모름. 알려주세요~
  • 멕스웰 방정식을 어떠하게 가지고 놀면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것을 유도할 수 있나요?
  • 위에 질문에서 든 생각인데 맥스웰 방정식과 광속은 정확히 어떠한 연관이 있는 것인가요?
전기장의 변화가 자기장에 영향을 미치고, 자기장의 변화가 전기장에 영향을 미친다면... 결과적으로 전기장 혹은 자기장만으로 방정식을 만들 수 있겠죠? 근데, 그 형태가 파동방정식이랑 완전히 똑같음.
저번에 선생님께서 로렌츠힘은 일베라고 하셔서 너무나도 잘 쓰고 있습니다! 멕스웰 방정식이 너무 많고 형태가 조금씩 달라서 헷갈려요. 혹시 이를 쉽게 외울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아, 일베;;; 다행이네요.

쉽게 외우는 방법...... 만들어보지 못했습니다 ㅜ 제시해주시면 세특 ㄱ?

약간 양자역학 마냥 적분 말고 행렬과 같은 형태로 전자기를 이해할 수도 있나요? 미안; 내가 아직 행렬역학을 통달하지 못했어;;(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맥스웰 방정식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식과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어차피 다 알지 않으면 하나도 알지 못한 것과 거의 같지 않을지...
시험범위 내용의 물리를 공부하다 보니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용어가 있었는데 그것은 공명입니다... 공명이 무엇인지 이해시켜주실 수 있으신가요? 수업 들을 때는 이해가 되었다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막상 자습하다 보니 이해가 안되는 부분중에 가장 많은 영역을 차지해서요. 단순히, 임피던스가 가장 작아지는 조건을 공명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진동계의 진폭이 가장 클 때가 공명상태라고 생각하면 될텐데..

예전에 감수율과 유전율의 관계를 보게 되었는데, 변위장과 전기장 등의 관계를 알려주세요 변위장 까먹음. 내가 학부때 만든 자료 정리해서 개인적으로 접촉해볼게요!
멕스웰 방정식이 양자역학적인 형태로 확장될 수 있다던데 고전역학이 양자역학으로 확장될 수 있을까.. 나도 기초적인 양자역학까지밖에 몰라서... 공부가 더 필요한 영역이에요.
맥스웰 방정식이 현대 전자기학에 끼친 구체적 영향 및 맥스웰 방정식의 한계점? 광학과 전자기학을 연결지었다는 게 가장 큰 영향일 듯하고... 한계는... 흠.. 양자론에선 그 형태가 조금 바뀌는 것 같은데, 선생님도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기타 물리학적 사고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그냥 물리 자체를 잘하고 싶어요. 배가 녀석들의 학습방식을 보니, 사소한 의문도 넘기지 않고 다 이해해보려는 시도가 쌓여서 직관, 사고력이 자라지 않았을까 싶어요.

각자의 전략이 있겠지만.. 제가 임용공부 할 때도 솔직히 문제는 많이 안풀어보고.. 설명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나만의 교과서를 만들면서 시간을 썼어요.

2-3-4. 유도, 패러데이 법칙 에서 16번 문제를 푸는 데, bds하고 뮤제로I 의 방향?? 너무 헷갈려요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이런 건 개인적으로 와주세요;;
  • 스토크스 공식에서 부호가 애매하게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암페어의 순환법칙을 유도할때 스토크스 공식이 사용되는데 이것이 무엇인지와 이 공식에서 왜 부호가 애매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게 뭐지...?
가우스 법칙: \oint \vec{B} \cdot d\vec{A} = 0, \oint \vec{E} \cdot d\vec{A} = \frac{Q}{\varepsilon_0} 패러데이법칙: \oint \vec{E} \cdot d\vec{\ell} = -\frac{d\Phi_B}{dt} 암페어-맥스웰법칙: \oint \vec{B} \cdot d\vec{\ell} = \mu_0 I + \mu_0 \varepsilon_0 \frac{d\Phi_E}{dt} 와.. 님.. 이거 어떻게, 왜 한거임;;?
선생님께서 매 수업시간마다 주시는 이 프린트(pdf)와 할리데이 일반물리학 교재를 비교했을 때 내용적인 측면이나, 설명적인 측면에 있어서 어떤 것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 효율?적일까요. 제 PDF는 할리데이에서 증명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더 자세히 다루었어요. 그리고 조금 더 개념의 시간순서대로 다루려고 노력했구요.

제 생각엔... 할리데이에서 예습을 해서 전체적인 맥락과 증명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불만을 품고 제 PDF에서 이를 해소하고, 다시 할리데이에서 요약, 정리를 하면 되지 않을지...

헛소리
건의 수업 외적인 내용이긴 한데, 맥스웰 방정식을 통해 광속을 유도하는 과정도 추가해주실 수 있나요? 추후 같이 살펴보도록 하죠...!!
감사합니다. 늘 저야말로 여러분의 질문과 사고력에 감탄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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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수업 후, 흥미로운 것[편집 | 원본 편집]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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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2학년들을 어떤 질문으로 괴롭히면 좋을까?
답변 선생님코멘트
  • 맥스웰 방정식이 현대 통신 기술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요?
  • 맥스웰 방정식이 물리학적으로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에 대해서 자기의 느낀점을 서술해보아라
전자기파의 성질 규명? 응용?
패러데이 법칙의 실생활 사례에는 무엇이 있을까? 발전. 무선충전.
맥스웰 방정식이 전자기장을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예: 비선형 광학)에서의 한계점은 무엇인가?
자기 홀극은 정말 존재하지 않을까?
일반적인 전류는 전하의 이동으로 설명한다. 그러면 전하의 이동이 없는 변위전류는 어떻게 전류가 흐르는 것인가?
자기 홀극이 존재할 때(자기가 임의의 면을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수 있을 때)의 멕스웰 방정식의 변화
변위 전류는 무엇이고, 왜 사용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면 앙페르-맥스웰 법칙의 형태를 익히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타원편광, 선형편광, 원형편광을 맥스웰 방정식으로 어떻게 유도 할 수 있을까?
멕스웰 방정식에 따르면 자기홀극은 존재하지 않지만 인플레이션 같은 우주이론에서는 자기홀극의 발결되지 않음을 수정하기 위해 노력한다. 누가 맞을까?
모든 변위전류 문제의 축전기가 간단한 평행판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이전의 개념들을 쭉 끌어모아서 원통, 평행판을 직렬로 연결해서 괜히 헷갈리게 만들어줘요. —> C만이 변화하지, 원통형과 평행판 사이의 거리는 d로 일정하게 두는 것입니다. 걸리는 V(0)의 값이 다 달라져봐야 전체 V(0)는 일정하니까 nd형태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단, 앙페르 법칙은 다르게 작용하니까 뭔가 다를 수도 있고..?)
맥스웰 방정식 나만의 언어로 설명하기. 이게 좀 마지막 범위라 내용숙지를 제대로 못한 친구들이 많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제비뽑기로 한 두명 발표 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구껍질 축전기에서 앙페르 법칙을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개인적인 의견 : r/n에 대해 구분구적분으로 표면적을 쌓으면 되지 않을까요?)
맥스웰 방정식으로부터 슈테판-볼츠만 법칙을 유도하시오. (슈테판-볼츠만 법칙 설명에 맥스웰 방정식으로부터 유도했다고 나와있는데 어떻게 했는지는 설명을 안해줘서 진짜로 가능한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써놓습니다....) 이건 열역학이랑 관련 있는 거 아님?
물리 현상의 설명을 위해 역학적 모델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본인의 의견 제시
맥스웰 방정식에 비선형 매질 특성을 포함시키기 위해 어떤 항을 추가해야 하는가?
답변 선생님코멘트
정격 출력이 DC9V, 0.8A일 때 전류의 진폭은 얼마일까?
답변 선생님코멘트
답변 선생님코멘트

생기부 기록 예시[편집 | 원본 편집]

선생님코멘트

각주[편집 | 원본 편집]

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