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고:2학년 고급물리: 두 판 사이의 차이

학교의 모든 지식. SMwiki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38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1번째 줄: 11번째 줄:
*공기저항이 있는 경우 최대 투사각은 45도가 아니다. 최대 투사각을 찾아보는 시도.
*공기저항이 있는 경우 최대 투사각은 45도가 아니다. 최대 투사각을 찾아보는 시도.
*비보존력의 개념이 정립되는 과정? 정립시킨 사람?
*비보존력의 개념이 정립되는 과정? 정립시킨 사람?
*질량중심 장난감 만들어오는 사람.
 
*회전관성은 누가 만들었고 이렇게 기발한 생각을 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 파동 ===
 
* 주가, 특정 데이터의 파동적 움직임.


===열 관련===
===열 관련===
21번째 줄: 23번째 줄:


*로렌츠변환은.. 상대론 이전에 마이켈슨-몰리 실험을 해석하려 나왔는데, 어떤 논리로 만들게 되었을까?
*로렌츠변환은.. 상대론 이전에 마이켈슨-몰리 실험을 해석하려 나왔는데, 어떤 논리로 만들게 되었을까?
*마찰전기의 근본 원리. KAIST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6144500063 수천년간 해결 안 된 난제 '마찰전기 발생 원리' 규명]" | 연합뉴스 (yna.co.kr)
*막대전하가 만드는 전기장의 크기... 생각보다 어려움. 정리하기.
|}
|}


532번째 줄: 536번째 줄:
[[과학시험 대비]] 문서 참고.
[[과학시험 대비]] 문서 참고.


*풀이 과정을 쓰라는 문제는 핵심이 되는 키 수식이 있음. 이건... 모두가 느낌으로 알리라 생각됨.(모른다면 물리적 리터러시가 떨어지는 것으로.. 점수가 낮아지는 게 맞다고 봄.)
*채점 관련
*[신규] 가능한 앞의 문제가 틀리더라도 해당 과정에서 맞으면 정답처리 하도록...!
**배점에 대하여. 어떤 문제는 쉽지만 중요하기 때문에 배점이 높고, 어떤 문제는 어려워서 배점이 높고... 체계적으로 구성하고자 하려 했지만, 완벽하진 못할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물리 문제 특성 상 답이 더러운 경우도 더러 있음.
**풀이 과정을 쓰라는 문제는 핵심이 되는 키 수식이 있음. 이건... 모두가 느낌으로 알리라 생각됨. 수식을 그렇게 쓰는 이유를 장황하게 쓸 필요 없이, 수식만 써도 그 이유는 안다고 간주할 수 있음.(모른다면 물리적 리터러시가 떨어지는 것으로.. 점수가 낮아지는 게 맞다고 봄.)
*물리 문제 특성 상 지난 시험범위의 내용이 나올 수밖에 없음.
**그림으로 표현하라는 언급이 없다면 키 수식 없이 그림만으론 인정하지 않음.
*문제는 난이도 순이 아니라 내용 순으로 정리함.
**시험은 학생의 사고를 편협화 하기 위한 게 아니라 측정하기 위한 것. 혹은 성장을 위한 것. 증명 관련하여, 배운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풀어냈다면, 학생의 생각이 교사를 뛰어넘었다면 채점규정을 변경하여 처리할테니 걱정 말고, 자신의 방식대로, 자신의 답을 작성해가길...!
*2023 1학기를 지내고 난 후의 깨달음 : 아이들은 금방 성장하여 따라옴. 동정심을 발휘할 필요 없이... 배워야 할 것들을 가르치면 OK!(시험 보고 난 후.......... 애들 생각보다 쉬운 걸 잘 틀림;;;;;)
**문제와 관련 없으나 ‘얻어 걸려라’라는 식으로 임의의 식을 쓴 경우, 맞은 답이 있어도 오답 처리.(실수로 썼다면 두 줄 꼭 긋기.)
*선생님이 잘못된 풀이를 안내한 경우, 자료에 오류가 있었다 하더라도 바른 풀이로 풀지 않으면 점수를 주지 않음.
**선생님이 잘못된 풀이를 안내한 경우, 자료에 오류가 있었다 하더라도 바른 풀이로 풀지 않으면 점수를 주지 않음.
*기본적으로 단위 없으면 0.5점 감점, 문자 치환을 정확히 끝내지 못한 경우 정답 점수의 절반 인정.
**기본적으로 단위 없으면 0.5점 감점, 문자 치환을 정확히 끝내지 못한 경우 정답 점수의 절반 인정.
*모든 결과를 깔끔하게 정리할 필요는 없지만.... 지나치게 계산을 하지 않은 경우 감점처리.(기준은.. 투표로?) 권순현 박제. <math>\sqrt{ \frac{2mR^2h + 2mR^2h}{mR^2 \sin^2 \theta}} :
**기본적으로 단위를 써야 하나, 해답에 문자가 포함된 경우엔 명확한 단위를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음. 이럴 땐 단위 안써도 됨.
**모든 결과를 깔끔하게 정리할 필요는 없지만.... 지나치게 계산을 하지 않은 경우 감점처리. 권순현 박제. <math>\sqrt{ \frac{2mR^2h + 2mR^2h}{mR^2 \sin^2 \theta}} :
\sqrt{ \frac{2mR^2h + 2h \times \frac{2}{5}mR^2}{mR^2 \sin^2 \theta}}:
\sqrt{ \frac{2mR^2h + 2h \times \frac{2}{5}mR^2}{mR^2 \sin^2 \theta}}:
\sqrt{ \frac{2mR^2h + 2hmR^2}{mR^2 \sin^2 \theta}}</math> 이런건 맞아도 인정 안함...
\sqrt{ \frac{2mR^2h + 2hmR^2}{mR^2 \sin^2 \theta}}</math> 이런건 맞아도 인정 안함...
*[애매...] 약분되는 것에 슬래시 쳐뒀는데... 이걸... 성의상... 어찌해야 할꼬..?
*당부
*기본적으로 단위를 써야 하나, 해답에 문자가 포함된 경우엔 명확한 단위를 추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음. 이럴 땐 단위 안써도...
**수업 시간에 함께 살핀 증명들에 대해선 나와도 이상하지 않죠?(매번 누군가가 나오냐고 물어봐서 써둠.)
*수업 시간에 함께 살핀 증명들에 대해선 나와도 이상하지 않죠?
**물리 문제 특성 상 답이 더러운 경우도 더러 있음.
*시험은 학생의 사고를 편협화 하기 위한 게 아니라 측정하기 위한 것. 혹은 성장을 위한 것. 학생의 생각이 교사를 뛰어넘었다면 채점규정을 변경하여 처리할테니 걱정 말고, 자신의 방식대로, 자신의 답을 작성해가길...!
**물리 문제 특성 상 지난 시험범위의 내용이 나올 수밖에 없음.
*잘 풀기 위한 팁
**문제는 난이도 순이 아니라 내용 순으로 정리함.
**개념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본 사람이 문제를 잘 풀기 마련이죠.
**(24년 2학기 2회고사) 간단한 새끼문제가 많으니, 여기서 점수를 많이 따 놓는 게 이득일 듯. 문제의 수준이 엄청나게 높진 않지만,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정확하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일듯.
**(24년 2학기 2회고사) 선생님은 '내년에 학생들이 풀기 좋은 연습문제를 여기서 만들까?'라는 생각으로, 재활용을 목적으로 출제하는 경향이 있음.
**(24년 2학기 2회고사) Q인자 관련하여 낼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만들어봤음. 이거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 같아서 언급해줌.
*선생님의 호의 및 실력의 정확한 측정을 위하여...
**가능한 앞의 새끼문제가 틀리더라도 해당 문제 내부 과정에서 맞으면 정답 처리 하도록...!(기본적으론 앞의 과정이 틀리면 뒤의 것들도 어그러지는 게 연구의 삶... 그러나, 여러분의 가능성까지 평가하기 위해...)####채점이 너무 힘든데... 구제해준 점수만큼... 슬레이어...?(2반 의견. 5개 넘어가면 1시간.)


시험점수 확인할 땐... 모두에게 나눠준 후, 채점기준 논의를 동시에 하면 어떨까?? 360 카메라 켜두고 진행하면 부정행위에 대한 억제가 될듯. 그렇게 해야 아이들도 자신의 기준에 대해 어필할 수 있고. 선채점, 선확인 희망하는 사람 미리 받아서 진행하면 수월할듯.


지난 것들.(훗날 쓸지도 모르니..)
지난 것들.(훗날 쓸지도 모르니..)


스스로에게 하는 말. 진한아.. 채점 너무 힘들다... 가능하면 간단한 공식과 간단한 답으로 받을 수 있는 양식을 내자.(역학은 어쩔 수 없이 풀이과정을 봐야 하려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 진한아.. 채점 너무 힘들다... 가능하면 간단한 공식과 간단한 답으로 받을 수 있는 양식을 내자.(역학은 어쩔 수 없이 풀이과정을 봐야 하려나....)
*2023 1학기를 지내고 난 후의 깨달음: 아이들은 금방 성장하여 따라옴. 동정심을 발휘할 필요 없이... 배워야 할 것들을 가르치면 OK!(시험 보고 난 후.......... 애들 생각보다 쉬운 걸 잘 틀림;;;;;)
*대부분 아이들에게 심화개념은 불필요.. 일단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대입이니... 대입에 도움이 되게끔 문제를 짜보도록 노력해보자...!


* 새끼 문제엔 가능하면 문자 주지 않도록. 숫자를 줘서 빠른 채점이 가능하게 하자.(문자는 답이 너무 중구난방;; 풀이법이 달라지면 사용하는 문자가 달라지기도 한다.)
* 가능한 단답을 여러개로 쪼개서. 슬픈 일이지만.. 과정에 대한 힌트를 주지 않고 진행하는 문제의 채점이 너무 힘들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위한 발산형 문항은.. 내가 너무 어려워진다.
GUESS 형태(주목방풀해)에 맞게 답안을 작성한다.(물리학습의 목적은 논리력, 문해력을 키우기 위함.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정리하는 것..!)
GUESS 형태(주목방풀해)에 맞게 답안을 작성한다.(물리학습의 목적은 논리력, 문해력을 키우기 위함.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정리하는 것..!)


562번째 줄: 580번째 줄:
|-
|-
|2101
|2101
|중학생 때의 채혈 경험을 통해 호기심을 품게 되어 혈류속도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푸아죄유 법칙, 법칙의 성립조건을 소개하고 수식을 사용하여 공식을 유도하는 과정을 정량적으로 설명함. 증명과정 중 편미분, 적분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보이고 푸아죄유 법칙이 갖는 의미에 대해 설명함. 레이놀즈 수를 도입하여 법칙의 성립조건에 대해 보다 상세히 소개하고 과거 품었던 호기심을 말끔하게 풀어내어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남김.
|
|-
|-
|2102
|2102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이 아니라 하드웨어의 움직임을 이용해 신호를 잡아낼 수 있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끼고 부채널 공격에 대하여 탐구하여 발표함. 일반적인 해킹의 방식을 소개하고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이 아닌 물리적 공격 기법에 대해 설명함. 하드웨어에서 소모하는 열, 전력 등을 이용하여 취약점을 노리는 방법으로 부채널 공격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RSA의 알고리즘 지도를 소개하고 소요시간분석, 전력모니터링 등 다양한 전략을 소개함. 오실로스코프와 아두이노를 사용하여 전력모니터링을 시연하고 파이썬을 이용해 수합한 전력변화를 해석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소개하는 등 준비된 발표로 학우들로부터 [] 등 긍정적 피드백을 받음. 정확하게 성공하진 못했지만 추후 더 정교하게 설계하여 도전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남김.
|
|-
|-
|2103
|2103
|운동량 식에서 속도가 무한대로 커지면 충격량도 무한대로 커질지에 대한 의문을 토대로 상대론 안에서 운동량과 에너지의 표현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상대론적 운동량을 서로 다른 관찰자의 관찰결과를 통한 수식으로 유도하고 상대론적 운동량이 고전역학에서와 얼마나 차이를 보이는지 그래프를 이용하여 설명함. 힘이 운동량의 변화와 엮임을 이용하여 상대론적 운동에너지를 구하고 정지질량이 가진 에너지를 통해 익히 알려진 mc^2을 유도하는 과정을 보임. 테일러 급수를 통해 상대론적인 물리량이 고전역학에 근사됨을 보임.
|
|-
|-
|2104
|2104
|단일 금속에서의 열 전달 정도를 어떻게 표현할지, 서로 다른 두 금속에서 열 전달에 대 의문을 품고 열 전도율과 열 전도도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열 전도도가 원자의 진동, 전자의 움직임 두 요인으로 결정된다는 것을 소개하고 수식을 이용하여 금속의 열전도도를 정량적으로 유도하고 자유전자에 의한 열 전도도를 수식으로 표현함.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열 전도도가 감소함을 보이고 반도체의 경우 그 변동폭이 더욱 큼을 소개함.
|
|-
|-
|2105
|2105
|원운동 수업에서 교사가 가르친 방법 외에 x^2+y^2=r^2를 시간에 대해 미분해보는 등 이해를 위해 남다른 시도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임.
|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풀이하는 일을 즐겨 교사, 선배들이 남긴 해답 외의 다른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 제시함. 복잡한 물리적 상황을 단순화 하여 접근하는 전략이 인상적임.(1회)
 
학우들이 풀이를 포기한 문제에 끝까지 도전하며...(1회)
 
상대적인 운동에 따라 물체들의 운동에너지가 다르게 관찰된다는 교사의 발언에 '관찰자가 운동할 때 다른 물체의 운동에너지의 증가분은 어디에서 온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지' 묻는 등 물리적 직관이 뛰어남.
 
오타발견1
 
 
자이로스코프의 종류와 원리에 대해 발표함. 각운동량 보존, 자이로스코프의 구조, 코리올리효과 등 사전지식을 설명하고 MEMS, 광학식 자이로센서 등 자이로센서를 이용한 사례를 안내하며 더욱 자세한 원리를 수식을 이용해 상세하게 안내하여 학우들의 궁금증을 해소함. 다양한 자이로센서의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임.
|-
|-
|2106
|2106
|벡터의 크기를 구하는 것이 복소수의 절대값을 구하는 것과 같다는 교사의 설명에 사원수의 실수부도 나중에 크기를 구할 때 활용되는지 묻는 등 기존의 개념과 새 개념을 적극적으로 통합하려는 열의를 보임.
|
평소 사용하던 기기의 원리에 대해 호기심을 느껴 uv vis의 원리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비어-람베르트 법칙을 소개하고 해당 법칙의 형태에 의문을 느껴 판서로 증명하는 과정을 보임. 수업을 하듯 차근차근 설명하며 증명하여 학우들로부터 [실제 평] 등 좋은 평을 받음.
|-
|-
|2107
|2107
|핵융합 에너지의 장점에 대해 접고 자세한 원리에 흥미를 느껴 핵융합과 토카막의 원리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이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 개념들을 안내하고 핵융합을 위한 조건들을 설명함. 토카막의 구조, 자기장의 형태, 나선형 자기장의 필요성과 형성과정에 대해 설명함. 이 외에도 토카막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안내하고 이를 개선해가는 과정을 설명함. 핵융합에너지의 저장장치에 대해 깊이 알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남김.
|
|-
|-
|2108
|2108
|북한의 도발에 대한 뉴스를 접하고 북한이 가진 기술에 대해 조사하다 탄도학에 흥미를 갖게 되어 이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탄도학이 언제,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는지, 용어의 어원, 발전과정에 대해 소개함. 탄도계수에도 종류가 있음을 소개하며 항력계수 등 탄도학의 이해를 위한 기초 개념들을 적절한 유머를 섞어 설명함. 탄환 자체에 따라 탄도계수가 달라짐을 소개하며 탄환의 형태에 따라 어떤 분야에서 적용되는지 소개함. 외부, 내부, 전이, 최종 탄도학의 연구분야를 소개하며 미사일에서 각 분야가 어떻게 이용되는지 간하게 설명함.
|
|-
|-
|2109
|2109
|과학 관련 영상을 보다 예측할 수 없는 기괴한 움직임에 흥미를 느껴 라그랑지안과 이중 진자 운동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라그랑주 역학이 무엇이며 그 효용에 대해 설명하고 뉴턴역학과는 기본이 되는 철학이 다름을 안내함. 라그랑지안을 이용하여 진자운동을 다루는 방법을 안내하고 미분방정식의 일반해를 통해 각진동수를 구하는 방법을 안내, 이를 이중 진자 운동으로 확장하여 미분방정식을 획득, 고유값을 구하여 각진동수를 구하는 방법을 안내함. 안내한 내용을 코드로 시뮬레이션을 만들어 움직이는 궤도, 위상공간에서의 불규칙적인 움직임을 보임.
|
|-
|-
|2110
|2110
|심화기자재 중 레이저 커팅기를 다루는 능력이 탁월하여 레이저 커팅기의 멘토를 맡음. 장비의 세팅 방법, 동작 과정을 설명하며 학교 로고가 박힌 제작품을 나눠줌. 학우들과 함께 후배들을 위해 모델링하고 정확한 작동원리를 살피며 인상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남김.
|
과거 블렉홀이 어떻게 보이는지 탐구했던 경험에 이어 수식으로는 어떻게 표현되는지 명확하게 알아보고자 블렉홀의 모델링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변분법, 오일러방정식을 통해 라그랑주방정식을 구하고 이를 통해 90도의 경우에 한해 광자의 궤적을 설명하는 과정을 설명하여 슈바르츠실츠 계량 등 고난도의 개념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있음을 보임. 여러 각도에 대한 수많은 방정식을 scipy를 이용해 계산하여 시각적 시뮬레이션을 만들 수 있음을 보임.
 
학우들의 발표를 듣고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질문하는 등...
|-
|-
|2111
|2111
|물리 문제를 참신하게 개량하여 학우들과 나누는 등 문제에 대해 사고하고 통찰하는 과정을 즐김.
|
용수철의 운동이 원운동을 사영한 것과 같다는 교사의 설명을 듣고 마찰로 속도가 느려지는 용수철 운동은 원운동에서 반지름이 점차 작아지는 것과 같은지 묻거나 용수철을 벽에 매달고 중력이 수직하게 작용할 땐 어떻게 되는지 질문하는 등 개념의 확장능력이 뛰어남.
 
 
탄그라세카?? 역학 문제에서 N체 문제를 접하고 이에 흥미를 느껴 탐구, 조사하여 발표함. N체 문제의 일반공식을 소개하고 3체 이상부턴 일반해가 존재하지 않음을 설명함. 2체 문제에서의 환산질량, 야코비 좌표계 등 개념을 소개하고 삼체문제의 역사와 특수한 경우의 해가 만들어지는 역사를 연도별로 정리하여 설명함. N체 문제는 수치적 접근이 필요함을 설명하며 오일러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코드로 구현, 시뮬레이션을 제작하여 학우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음.
 
학우들의 발표를 듣고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질문하는 등...
|-
|-
|2112
|2112
|뉴스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오로라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흥미를 느껴 이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오로라의 발생과정과 빛이 방출되는 원리에 대해 설명함. 특정 빛의 오로라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태양풍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안내함. 태양 탐사선이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스윙바이를 통해 연료효율을 얻었다는 사실을 소개함.
|
중간축 정리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관성모멘트 텐서가 무엇인지, 각 축에 대한 회전관성의 조건, 각운동량과 회전에서의 에너지보존에 대해 설명함. 오일러방정식의 해법에 대해 설명함.
|-
|-
|2113
|2113
|로봇의 동작에서 어떻게 제어하고 안정성을 유지하는지 더욱 깊이 살펴보고자 PID제어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PID제어가 무엇인지, 폐쇄루프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P제어, I제어, PI제어, PD제어 각각의 수식에 대해 그래프를 곁들여 소개하고, 장단점에 대해 소개함. 이들을 종합한 PID제어에서 시간에 따른 제어량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설명하고 산업에서의 활용 사례, 자동차에서의 활용 사례를 소개함.
|
|-
|-
|2114
|2114
|액체와 고체의 성질에 대해 학습하다 흥미를 갖게 되어 점탄성 물질에 대해 발표함. 점탄성 물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점탄성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지, 카에 효과란 무엇인지 등 점탄성에 관한 다양한 사실들을 전달함. 과속방지턱, 관절수술 등 활용분야를 안내하고 응력, 저장계수, 손실계수 등을 사용하여 점탄성의 정도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함.
|
|-
|-
|2115
|2115
|교사의 학습자료에서 '고전역학에서 음질량은 있을 수 없다'는 언급에 의문을 느껴 조사하던 중 음질량이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에 대해 조사하여 발표함. 결정 격자 안의 자유 전자 가스에서 쿨롱힘이 복원력 역할을 하는 상태를 음질량이 용수철에 매달린 것과 같이 다룰 수 있음을 소개하고 루비듐을 냉각시키는 실험에서 유효질량이 음수인 것처럼 행동한다는 사례를 소개함. 더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해 관성 질량, 능동-중력 질량, 수동-중력 질량을 소개하며 논리적으로 질량을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음을 환기함. 과거 학자들이 음질량을 상상하며 어떤 논의를 했는지 소개하며 runaway뭐더라;;? 로 재미있는 움직임을 보이며 음질량을 통해 암흑에너지 따위의 개념을 설명할 가능성을 갖고 있음을 소개함. 발표를 위해 끈이론 등 심도 깊은 학습을 수행함.
|
|-
|-
|2116
|2116
|하늘을 보다 석양이 가진 색, 맑은 하늘색에 의문을 느껴 하늘의 색을 바꾸는 요인이 무엇인지 탐구하여 발표함. 산란에 탄성 산란, 비탄성 산란이 있음을 소개하고 탄성 산란 중 레일리 산란, 미 산란에 대해 소개함. 레일리 산란을 통해 일반적인 하늘, 노을의 색이 나타나는 이유를 설명하고 어째서 파장이 더 짧은 보라색이 보이지 않는지 설명함. 미 산란을 통해 구름의 색에 대해 설명함. 이들 산란을 이용하여 하늘의 색을 컨트롤할 수 있는지 의문을 품고 관련 원리에 대한 논문을 소개하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함.
|
|-
|-
|2117
|2117
|2차 전지의 제작과정에 흥미를 느껴 전극 공정 과정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믹싱, 코팅, 롤 프레싱 등의 공정 과정을 간략히 소개하고 롤 프레싱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함. 롤 프레싱 과정을 통해 에너지 밀도가 증가함을 설명하고 용량을 수치로 표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공정이 잘못되었을 때 플래팅, 덴드라이트 현상 등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음을 설명함.
|
|-
|-
|2118
|2118
|반발계수에 대해 배우고 난 후 반발계수와 탄성과 관련한 의문을 가짐. '스펀지를 얇게 씌운 철공과, 철판을 얇게 씌운 스펀지 공 중에서 어떤 경우에 반발계수가 큰지' 묻는 등 참신한 연구 주제를 찾아내는 능력이 있음.
|
영국에서 만든 레이저 무기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경로가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에 흥미를 느껴 빛의 산란에 대하여 탐구하여 발표함.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하여 학우들의 이해를 도와 호응을 받음. 레일리산란, 미에산란의 조건, 공식을 설명하고 이들 산란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응용되어 활용되고 있는지 안내함. 공식을 이용하여 레이저 무기의 경로에서 보이는 빛의 세기가 실제 전달되는 에너지에 비하면 상당히 작음을 설명함.
|-
|-
|2119
|2119
|토성 고리 생성 시뮬레이션을 제작하는 과정 중 흥미를 느껴 로슈 한계에 대해 조사하여 발표함. 로슈 한계의 개념, 발생하는 이유, 수식을 이용하여 로슈 한계 지점을 정량적으로 찾아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함. 강체의 로슈 한계에 대해 소개하는 것에 이어 이를 유니티를 이용해 로슈 한계를 시각화하고 위성이 해당 지점에 도달하면 어떤 현상이 발생하는지 위성이 붕괴하는 시각화 자료를 만들어 학우들로부터 [] 등 긍정적인 평을 받음. 지구와 달의 관계를 포함하여 태양계 내의 각 행성들의 로슈 한계를 표로 정리하여 안내함.
|
|-
|-
|2120
|2120
|드론의 원리에 대해 발표함. 드론의 활용 분야, 형태에 따른 분류, 양력의 생성 원리 등에 대해 설명함. 날개의 회전에 의해 생긴 토크, 나선후류에 대해 소개하며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 원리와 극복방안을 설명함. 드론의 이륙 방식에 따른 분류를 소개, 현재 어떤 사업에서 이용되고 있는지 설명하고 사업에서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드론의 활용에 있어 문제가 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문제를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안내함. 이러한 사례를 통해 본인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고 싶다는 소감을 남김.
|


|-
|-
648번째 줄: 644번째 줄:
|-
|-
|2202
|2202
|템토초 레이저의 원리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레이저의 종류, 펄스에너지, 펄스폭 등 논의에 앞서 필요로 하는 배경지식을 설명하고 첨두출력 등의 개념을 이용하여 매우 짧은 폭을 갖는 레이저를 통해 분자의 구조를 알 수 있음을 소개함. 짧은 조사시간 덕에 물질의 변성이 없고, 정밀 가공이 가능하고 다양한 물질을 가공할 수 있음, 카이랄 분자도 구별할 수 있음을 소개함. 안과수술, 암치료, 미세가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이 크다는 것을 역설함.
|
|-
|-
|2203
|2203
|파푸스-굴딘 정리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수식을 사용하여 파푸스-굴딘 정리를 증명하는 과정을 보이고 함수가 x축, y축으로 회전하는 상황에서 무게중심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체계적으로 보임. 이후 이를 이용하여 반원, 반원 고리의 질량중심을 구하는 등 학우들이 이 정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발표함.
|
|-
|-
|2204
|2204
|교사가 제시한 연습문제의 풀이 외에 자신만의 해법을 만들어 제시하는 등 사소한 것이라도 자신이 직접 증명해보려는 적극적 태도를 보임.
|
공기저항에 대해 배우고 난 후 익힌 변수분리전략을 다양한 문제의 해결에 활용하는 등 개념의 응용력이 뛰어남.
 
 
분자 오비탈을 공부하다 파동함수의 표현에 대해 알게 되고 파동함수에 흥미를 갖게 되어 '슈뢰딩거 방정식의 퍼텐셜우물로 확장'을 주제로 발표함. 전자가 파동성을 띤다는 것을 알게 되기까지의 역사적 맥락을 소개하고 파동함수의 일반적인 표현, 미분을 통해 식을 정리하며 슈뢰딩거 방정식을 유도함. 이 방정식이 1차원 퍼텐셜 우물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논증하기 위해 경계조건, 파동함수의 형태와 성질을 안내하며 정규화의 개념을 소개함. 이후 주양자수에 따라 전자의 분포를 그래프로 설명하고 실측값과 이론값이 거의 일치함을 보임.
|-
|-
|2205
|2205
|양자역학에선 잘 쓰이지만, 학우들이 고전역학에선 어떻게 쓰이는지 잘 모르는 듯하여 이에 대해 알리기 위해 헤밀턴 역학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라그랑지안에서 르장드르 변환을 수행한 것이 헤밀토니안임을 소개하며 일반화좌표의 표현식을 설명함. 복잡한 수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등가관계를 찾아 헤밀턴 운동방정식을 이끌어냄. 해당 방정식이 갖는 의미, 용수철운동 등 예시를 통해 뉴턴역학과 동일하며 헤밀턴 역학이 고전역학과 양자역학의 징검다리 역할을 함을 역설함.
|
|-
|-
|2206
|2206
|디스플레이, 그 중에서 OLED에 대한 관심을 토대로 더 깊은 이해를 획득하고자 엔캡슐레이션의 종류와 연구동향에 대해 조사하여 발표함. 봉지방막기술의 공정 과정과 방식들을 소개하고 캔 방식, TFE 방식 등 방식별 원리와 장단점을 소개함. 기존 봉지박막에 대한 연구들을 소개하고 샘플 제작 방식에 따라 투과도, 굽힘 등의 테스트 결과가 어떠하였는지 소개하는 등 관심분야에 대해 깊은 이해에 도달해 있음을 보임. 현재 연구되고 있는 경향성에 대해 정리하며 발표를 마침.
|
|-
|-
|2207
|2207
|반도체 내부에서 전자가 받는 힘과 움직임에 흥미를 토대로 전자의 유효질량을 탐구하여 발표함. 전자가 받는 힘이 시료 외부의 영향 뿐 아니라 내부의 영향도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이때의 유효질량을 소개함. 전자가 가진 운동량의 양자역학적 표현을 소개하며 운동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전자의 다양한 물리량을 소개하고, 각 표현이 어떻게 유도되는지 안내함. 전도대에서의 에너지 그래프를 간단한 2차함수 그래프로 근사할 수 있음과 앞서 소개한 표현들로 전자의 유효질량을 구하는 방법을 설명함.
|
|-
|-
|2208
|2208
|빠르고 정확한 계산으로 교사의 자료에서 오타, 잘못된 개념을 빠르게 찾아내어 제보하는 학생임.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어 어려운 문제가 주어질 때 학우들이 찾아와 토론을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
과거 호킹복사에 대해 접하며 이것이 블랙홀의 정보역설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에 흥미를 느끼고 블랙홀의 정보역설에 대하여 탐구하여 발표함. 논의의 기반을 위한 정보의 정의, 보존된다는 특성을 설명하고 기본이 되는 별이 블랙홀이 되면서 정보가 사라지는 역설이 발생함을 소개함.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가설, 호킹복사를 설명함. 손실된 정보가 호킹복사를 통해 방출됨을 소개하고 다양한 모순과 사건의 지평선, 쌍쌩성, 쌍소멸의 상호작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정성적으로 설명함.
|-
|-
|2209
|2209
|여타 학생들이 복잡하다 생각해 풀지 않는 문제에도 끝까지 도전하여 간단한 관계식을 찾아내는 등 과제집착력이 있는 학생임. 하지 않아도 되는 과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교사를 돕고 학우들에게 다양한 문제와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등 특정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학생임.
|
질량중심에 대해 배우고 반구의 질량중심을 삼중적분으로 구해보는 등 하나의 개념을 배우면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학생임.
연속적으로 유체를 뿜을 때 발생하는 힘과 뿜어내는 유체의 속력에 관한 문제에서 연속적으로 뿜어내는 것과 한번에 많은 양을 뿜어내는 상황이 동등하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파악하여 문제를 간단하게 만드는 등 물리적 직관이 탁월함.
 
 
유체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을 이해하기 위해 델 연산자, 전미분 개념을 소개하고 수식을 이용하여 가속도의 일반식을 유도함. 이어 가상육면체를 이용하여 임의의 지점에서 받는 힘의 크기를 편미분을 이용하여 표현하고 앞서 소개한 식들을 연립하여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을 유도함. 해가 없는 방정식을 활용하기 위한 전산유체역학을 소개함.
|-
|-
|2210
|2210
|비오-사바르의 법칙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비오-사바르의 방정식을 소개하고 식을 구성하는 문자들의 의미, 도선의 형태에 따라 어떤 자기장이 만들어지는지 적분과 벡터연산을 이용한 수식으로 풀어가며 정량적으로 설명함.
|
|-
|-
|2211
|2211
|뉴턴의 운동법칙에 대한 교사의 설명을 듣고 뉴턴의 2법칙 안에 1법칙이 내포되어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은지 묻는 등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묻고 의문을 해결하려는 태도를 보임.
|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풀이하는 일을 즐겨 교사, 선배들이 남긴 해답 외의 다른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 제시함. 복잡한 물리적 상황을 단순화 하여 접근하는 전략이 인상적임.
 
학우들에게 어려운 문제를 제시하고 이에 대해 논의하는 활동을 즐기는 학생으로 창의적인 문제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함.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에 대해선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해결해보려는 과제집착력을 보임.
 
회전에 대해 배우고 각운동량을 소개할 때 연산에 있어 사소한 결점도 파악하여 지적하는 능력!
 
회전관성에 대해 접하고 축으로부터 기울어진 물체의 회전관성을 구하는 등!
 
생수병을 돌렸을 때 물의 표면이 움푹 파이는 것을 관찰하고 유체의 표면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의문을 느껴 유체의 회전운동에 대하여 탐구하여 발표함. 가속하는 계에서의 관성력을 설명하고 가상부피를 통해 해당 부피가 어떤 양상의 힘을 받을지 설명함. 유체가 같은 각속도를 회전한다는 가정 하에 액체의 각 부분에서 원심력이 중력과 균형을 이루어 표면으로부터 각을 이룸을 설명하고 특정 지점에서의 압력을 구하는 일반식을 유도함. 이로부터 물 표면에서의 자취방정식을 유도함. 2가지 방법으로 표면 특정지점에서의 각도를 계산하여 동일한 결과를 얻어냄.
 
굴림운동의 고난도 문제 풀이에서 바퀴와 바닥이 만나는 지점을 회전축으로 보고 해석하여 풀이과정을 단순화 함.
|-
|-
|2212
|2212
|흔히들 실수하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간단하게 작성해보게 하였을 때 단순한 물리적 관점, 철학적 관점, 인문학을 곁들인 관점으로 나누어 분석하며 인생에서 무언가를 이루는 것에 대해 속력은 그렇게 중요치 않은 것일 수 있다는 글을 작성하는 등 예상치 못한 성실함과 깊은 생각으로 감동을 주는 학생임.
|
반물질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용어의 의미, 반물질의 특성을 소개하고 반물질을 발견하게 된 과정을 소개함. 실험으로부터 지식을 얻은 게 아니라 논리로부터 실험이 거꾸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끼고 다양한 이미지와 유머를 섞어 역사적인 맥락을 정리하여 제시함. 우주엔 대부분 반물질이 아닌 물질들만 있다는 것에 의문을 느껴 이에 대한 과학자들의 가설을 소개함. 체계적인 이해를 위해 쌍소멸, 쌍생성 등의 이론과 함께 지루할 틈이 없는 발표로 [실제 피드백 넣자.] 등 학우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음.
 
회전에 대해 배우고 난 후 삶은 계란과 날계란을 구분하는 방법을 수식으로 살펴보고자 하는 등 질문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음.
|-
|-
|2213
|2213
|오타발견 1
|
질량중심에 대해 배우고 '조류와 해양생물들의 질량중심을 비교하여 환경에 따라 유의미한 질량중심의 차이를 찾을 수 있지 않을지' 제시하는 등 연구 주제를 찾아내는 능력이 있음.
 
 
기존 항암, 치료제에 관한 호기심을 토대로 방사선 치료에 물리학적 원리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배경지식으로 광전 효과, 콤프턴 효과를 소개하고 현상이 갖는 물리학적 의미를 설명함. 방사선 치료의 핵심 원리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사용하는 방사선의 종류에 따른 치료전략의 분류를 안내함.
|-
|-
|2214
|2214
|파동을 표현하는 방식에 흥미를 느껴 파동방정식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일반적인 조화함수 형태의 파동을 수식을 이용하여 표현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파동의 속도와 파장, 진동수의 관계를 소개함. 삼각함수꼴의 파동은 2번 편미분하면 기존의 형태가 나타남으로부터 파동의 일반적인 표현식이 모두 만족하는 파동방정식을 소개하고 1차원에서 뿐 아니라 2, 3차원에서도 파동방정식을 유도할 수 있음을 소개함. 파이썬을 이용해 가우시안 분포의 2차원 파동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시각화 하여 학우들로부터 [실제 평가 찾아 넣자.]긍정적인 호응을 받음.
|
|-
|-
|2215
|2215
|열역학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열과 일이 무엇이며 내부에너지가 온도에 비례함을 통계적인 기법을 사용하여 증명함. 분배함수, 가우스함수의 적분을 사용하여 자유도 당 분배되는 에너지를 계산하는 방법을 설명함. 단원자분자, 이원자분자가 갖는 에너지, 엔탈피, 깁스 자유에너지, 헬름홀츠 자유에너지를 소개하며 맥스웰 관계식 등 열역학적 에너지가 활용되는 개념들에 대해 소개함.
|
|-
|-
|2216
|2216
|양자생물학에 대해 조사하여 발표함. 뇌의 활동이 뉴턴 내에서 일어나는 양자현상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소개하며 튜불린이라는 개념을 설명함. 대표적인 현상으로 광합성, 효소반응을 소개하며 이를 양자 맥놀이 현상으로 설명함. 에너지 장벽이 없을 때보다 있을 때 도리어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음을 소개하며 양자터널링 효과에 대해 수식을 활용하여 정량적으로 설명함. 신비스러운 생명현상도 무생물이 받는 물리법칙 안에 있음을 역설하며 발표를 마침.
|
|-
|-
|2217
|2217
|스텔스 기술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현재의 스텔스 기술은 완전히 숨기는 것이 아닌, 탐지를 어렵게 만드는 것임을 지적하며 스텔스 전투기의 격추 사례를 소개함. 레이더 탐지의 원리와 이를 교란하기 위해 형상설계, 전파흡수의 전략을 사용할 수 있음을 소개함. 표면이 원형이 아닌 각진 형태로 신호를 튕겨내거나 흡기구 설계, 꼬리날개 설계, 마름모꼴 동체, 표면 톱날처리 등 형상설계의 예시를 소개하고 유전율, 투자율, 임피던스를 토대로 정량적인 수식을 사용하여 전파흡수의 원리를 설명함.
|
각변위에 대해 배울 때 각변위가 벡터의 성질을 만족하지 못한다는 사실과 미소각변위는 벡터로 취급할 수 있다는 사실을 듣고 미소각변위의 적분으로 각변위를 생각한다면 벡터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지 않는 이유를 묻는 등 날카로운 직관, 논리를 보임.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각도에 따라 연산순서가 달라질 때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시각화하는 등 자신의 호기심을 위해 과제집착력을 보임.
|-
|-
|2218
|2218
|심화기자재 중 레이저 커팅기를 다루는 능력이 탁월하여 레이저 커팅기의 멘토를 맡음. 학우들에게 장비의 구조, 좌표입력을 하는 법 등 사용하기 위한 방법을 단계별로 소개하며 본인이 장비를 사용하며 얻은 팁, 불꽃이 튈 때 절단력의 변화여부, 초점 설정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 등 학우들의 과학적 궁금증을 해소시켜줌.
|
오타 발견 2회.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결해보려는 과제집착력을 보임.
 
 
항공우주공학에 꿈을 두고 로켓의 구동에 대하여 발표함. 로켓의 각 부위의 이름, 역할에 대해 안내하고 엔진의 추진방법에 따른 분류, 각 방식의 장단점을 설명함. 최대노즐팽창비, 최대연소면적 등 각 부위별에 적용되는 물리공식을 소개하고 교과시간에 소개된 방정식을 넘어 다단 로켓방정식을 설명하는 등 다양한 공식에 대한 높은 이해를 보임. 로켓의 소재와 강한 힘을 견디는 소재에 대해 설명함.
|-
|-
|2219
|2219
|로렌츠 방정식에 대해 조사하여 발표함. 로렌츠 방정식의 정의, 각 수식의 의미, 각 상수, 변수의 의미를 설명하고 방정식이 대칭성을 이루고 있으며 이를 간단하게 증명하는 과정을 보임. 혼돈, 나비효과, 로렌츠 끌개 등 개념을 소개하고 로랜츠 끌개를 파이썬을 이용하여 3차원 시각화, 각 초기조건에 따른 시계열 그래프를 작성하여 선보임. 이외 FFT분석, 상관차원에 대하여 시각화 하고 기상예측, 전기회로, 금융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음을 소개함.
|
|-
|-
|2301
|2301
|자기단극자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자기단극자가 어떻게 연구되기 시작하였는지, 이를 이해하기 위해 맥스웰 방정식, 쌍대성, 델연산자의 특성 등을 설명하고 각운동량의 표현을 유도함. 디렉 델타함수 등 복잡한 수학식을 활용하며 논리를 전개하는 등 고난도 개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임. [흠..... 뭘 더 써야 할지 모르겠어;]
|
|-
|-
|2302
|2302
|방사광 가속기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방사광의 개념, 사이클로트론, 싱크로트론의 구조와 원리에 대해 설명함. 방사광 가속기의 구조, 방사광의 편광성, 결맞음성 등을 설명하며 편광된 X선을 얻는 거의 유일한 방법임을 소개함. 공간 분해능, 미세시간구조 등의 특성으로 미세한 구조의 움직임을 살필 수 있음을 안내함. 우리나라에 있는 방사광 가속기에 대해 소개하고 신소재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설명함.
|
|-
|-
|2303
|2303
|크룩스 관에서의 방전을 접하고 이에 흥미를 갖게 되어 방전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크룩스 관에서 글로우 방전이 나타나는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암전류, 코로나, 글로우, 아크방전의 구분법, 특성을 소개함. 각 방전이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는지 안내하고 바이어스 전압에 따라 펄스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함.
|
|-
|-
|2304
|2304
|카르노 순환에 대해 접하게 되고 이에 대해 더 심도 있게 탐구하고자[?? 이게 뭐야?] 불확정성 원리에 대해 조사하여 발표함. 파동함수, 파동함수의 진행, 파동함수의 위치와 시간을 포함한 수학적 표현에 대해 설명함. 파수와 각진동수로 표현한 파동함수 등 같은 파동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할 수 있음을 보이고 어떤 형태의 파동이라도 sin, cos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음을 소개함. 여러 조화 파동을 합성했을 때 다양한 형태의 파동이 나타남을 시각적으로 보이며 k값의 폭이 증가할 때, x값의 폭이 증가할 때 달라지는 파형에 대해 소개하며 불확정성 원리의 의미에 대해 설명함.
|
|-
|-
|2305
|2305
|분자 진동 에너지 준위에 대해 발표함. 분자간 결합을 형성할 때의 퍼텐셜 에너지 그래프를 보이며 분자를 진동자로 근사할 수 있음을 설명함. 이를 더 간소화 하여 환산 질량을 도입해 다룰 수 있음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분자의 진동수를 구할 수 있음을 설명함. 이러한 분자진동 양상을 통해 물체가 어떤 결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살필 수 있음을 소개하며 FT-IR 장비를 소개함.
|
|-
|-
|2306
|2306
|플라즈마에 대한 이해가 더 어려운 개념에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플라즈마에 대해 조사하여 발표함. 플라즈마의 전기적 특성, 행동양상, 플라즈마 진동 등 다양한 특성에 대해 설명함. 플라즈마의 움직임을 설명하기 위해 자기유체역학이 필요함을 설명하고 자기유체역학에서 자주 사용되는 4가지 방정식을 소개하며 의미를 설명함. 태양, 번개, 네온사인, 모니터 등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플라즈마에 대해 안내함. 플라즈마가 참 다양한 곳에서 쓰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소감을 남김.
|
|-
|-
|2307
|2307
|UV-Vis, 비어-람베르트 법칙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UV-VIs의 원리를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큐벳의 다양한 종류를 소개하고 재질, 모양에 따라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하는지 소개함. 비어-람베르트 법칙이 무엇인지, 수식과 모델을 사용하여 입사광과 투과광에 대한 정량적인 관계를 소개함. 스마트워치에서 펄스형, 산소포화도를 측정하는 방법, [미안하다; 이건 내가 물어봐서 내용을 더 채워야 할듯.]
|
|-
|-
|2308
|2308
|널리 알려진 양자역학의 어려움과 양자 컴퓨터의 가능성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보고자 양자 컴퓨터와 양자 알고리즘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파인만의 말을 인용하며 코펜하겐 해석이 무엇인지 정성적으로 설명하고 양자 중첩, 얽힘 등의 개념을 간략하게 설명함. 양자 컴퓨터의 기본 단위인 큐빗을 소개하며 기존 컴퓨터와의 차이를 설명함. 도이치-조사 알고리즘, 쇼어 알고리즘이 어떤 방식으로 연산을 수행하는지 설명하고 각 방식을 깊이 이해하고 있음을 보임. 과거 소인수 분해에 관한 알고리즘에 대해 접하고 이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으나, 계속된 에러로 코드를 통해 완벽히 구현해보지 못해 아쉬웠다는 소감을 남김.
|
|-
|-
|2309
|2309
|과거 탐구했던 내용들을 더 상세히 탐구하고자 블랙홀의 회전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블랙홀도 각운동량을 가지며 자전을 함을 환기하며 자전을 할 때 시공간을 끌고 간다는 사실을 소개함. 해당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위성을 띄운 사례 등을 소개하고, 블랙홀의 제트를 설명하는 블랜포드-[제나이?] 팬로드의 두 이론을 설명하며 이 미스테리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계의 노력을 소개, 현재까지 발견된 사실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함. 블랙홀의 회전에 의해 제트가 흔들림을 밝혀내었다는 사실을 전달하는 등 최신 연구에 밝은 모습을 보임.
|
|-
|-
|2310
|2310
|완벽하게 성공하진 못했지만, 원 안에 있는 입자가 중력의 영향을 받아 진동할 때 각도에 따라 한 주기에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지 계산해보는 등 문제를 발견하고 도전하는 데 남다른 열정을 보임.
|
질량중심에 대해 배우고 sinx 그래프를 반바퀴 돌렸을 때 나오는 럭비공 형태의 물체의 질량중심을 구해보는 등...
 
 
과거 이에 대한 탐구를 진행하였으나 당시 지식이 부족하여 온전히 마무리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토대로 중력장 내의 최속강하곡선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편미분과 전미분, 변분법을 소개하며 최속강하곡선을 수학적으로 이끌어내고 사이클로이드 곡선의 특성에 대해 안내함. 변분법을 빈틈없이 설명하여 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이고 파이썬을 이용해 딥러닝 시뮬레이션을 제작하여 랜덤 조건에서의 수많은 반복을 통해 최종적으로 사이클로이드 곡선의 형태로 학습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다양한 상황에서의 최적경로를 도출하는 알고리즘을 소개, 학습과정을 안내함.
 
회전관성에 대해 배우고 일반적인 삼각형의 회전관성을 구하는 방법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증명해보는 등... 굴러내려오는 물체의 가속도 비를 운동에너지 관계식을 미분하여 구함. 새로운 방법.
 
각운동량을 가진 물체가 지구와 충돌하고 나서도 각운동량이 유지되는 문제에 대하여 지구 위에서 뛸 때 운동량이 보존되지 않는 것처럼 다루듯 각운동량이 유지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며 논리적 결함에 대해 질문하는 등 날카로운 논리력을 보이는 학생임.
 
도르래의 회전관성을 고려한 문제를 접하고 고정 도르래와 움직 도르래를 연결해두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고정 도르래 양 쪽에 직경이 다르고 질량이 같은 움직 도르래를 연결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등 오랜 시간 다양한 상황에 대해 고민하며 일반화해가는 모습을 보임.


|-
|-
|2311
|2311
|수직항력에 대해 배우고 송곳이나 직각 모서리와 같이 표면이 없다 생각되는 물체에서의 힘은 어떻게 다루는지 묻는 등.
|
전산 처리 중 실수가 있어 자신의 점수가 높게 나왔을 때에도 의문을 제기하는 양심을 보여주는 학생임.
 
 
책과 문서를 읽다 라그랑주 역학을 접해 호기심을 품게 되어 라그랑주 역학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범함수, 라그랑지안, 헤밀턴 원리 등에 대해 소개하며 운동방정식을 구하는 과정을 설명함. 기계공학, 동역학, 로봇 동력학에서 자주 사용됨을 안내하며 로봇의 특정 관절, 용수철에서 라그랑지안을 적용하여 움직임을 살피는 방법에 대해 설명함.
|-
|-
|2312
|2312
|반도체에 대해 배우고 실제 활용되는 기술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어 반도체 공정과 신기술을 주제로 발표함. 반도체의 8대 공정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각 공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임. 메모리, 비메모리 반도체로 그 종류가 나누어짐을 설명하며 종류별 반도체가 어느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지 설명함. 반도체에 흥미를 가진 학우들의 다양한 질문에도 매끄럽게 대응하여 [실제평 넣자.] 등 긍정적인 평을 받음.
|
|-
|-
|2313
|2313
|과거 과학부스 운영 활동에서 DNA 추출, 혈액 분석 활동을 운영했는데 이에 대한 원리를 더욱 깊이 이해해보고자 원심분리기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원심력의 개념,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하고 원심분리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것인지 역사적인 맥락을 안내함. 직접 사진을 찍어 원심분리기의 구조, 중심으로부터 위치에 따라 입자가 받는 원심력, 부력의 크기를 수식을 이용하여 정량적으로 계산하여 소개함. 각각의 개별적인 힘을 계산한 후 입자가 받는 최종적인 힘, 입자의 속력을 계산, 다양한 원심분리기의 종류와 각 방식의 원리, 장단점을 소개함. 페이퍼 퓨지를 소개하며 적정기술의 개념을 소개하며 발표를 마침.
|
|-
|-
|2314
|2314
|실험실에서 본 NMR의 원리에 대해 의문을 느껴 핵자기 공명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이를 이해하기 위해 선행되는 지식인 스핀, 제이만 효과 등을 안내하고 자기장 속에서 핵이 가진 에너지 각운동량의 크기, 핵 마그네톤, g인자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등 오랜 시간에 걸쳐 심도 깊은 공부를 했음을 내비침. 라모어 진동수, 복사선에 의해 스핀이 변하는 것이 NMR임을 설명함. 이를 이용하여 분자의 구조를 알아내고 원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음을 설명함. 화학적 이동, 짝지음, n+1법칙 등 개념을 설명하며 모두가 장비를 그냥 보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알고 사용하면 좋겠다는 소감을 남김.
|
|-
|-
|2315
|2315
|물리에서 사용하는 좌표계와 공학에서 사용하는 좌표계의 방향이 다르다는 교사의 언급에 두 좌표계가 다른 이유를 추론해보거나 타 교과에서 배운 내용과 물리 시간에 배운 내용의 불일치에 대해 질문하는 등 교사의 말을 놓치지 않고 수업에 집중하는 열의를 보임.
|
오타제보 1회. 다른 학우들의 발표에서 사소한 부분, 사소한 의문도 놓치지 않고 질문하는 적극성, 성실성을 보임.
 
 
전기전자 공학에 대한 관심을 토대로 맥스웰 방정식이 전자공학의 기초가 된다는 것을 접하고 이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 맥스웰방정식을 탐구하여 발표함. 맥스웰방정식의 표현법인 델연산자를 안내하고 벡터연산법에 따라 발산과 회전의 의미를 가짐을 소개함. 각 방정식이 갖는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암페르법칙이 수정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함. 복잡한 수학 연산을 자율적으로 학습하여 파동방정식의 형태와 전자기파의 속도를 이끌어내는 과정을 보임. 이를 통해 빛이 전자기파의 한 종류임을 체계적으로 설명함. 근대에서 전화, 진공관 등 전자기 이론이 어떻게 활용되어 오늘날까지 발전해왔는지 그 원리와 함께 상세하게 설명함. 과거 가졌던 의문을 명확하게 해소할 수 있었던 기회여서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남김.
|-
|-
|2316
|2316
|원운동 수업에서 운동방향에 수직한 가속도가 생기면 새로운 축으로의 속도가 새로 발생함을 지적하며 수업을 기계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분석하는 태도를 보임.
|
교사가 제시한 문제를 변형하여 고난도의 문제를 제작함.(1회. 해당 문제 안에서의 보존량을 찾는... 물리적 사고의 기반이 단단함)
 
 
이전에 슈뢰딩거 방정식을 접하며 더 엄밀한 탐구를 진행해보고자 양자역학의 5가지 가정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양자역학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연산자에 대해 소개하고 고유함수와 고유치 세트를 가짐을 안내함. 연산자와 고유값의 조건에 대해 안내하고 직교성을 통해 고유함수의 특성, 정규화에 대해 설명함. 연산자의 교환 가능성과 불확정성 원리를 엮어 설명하는 등 양자역학에 대한 깊은 조예를 보임. 양자역학의 확률, 관측량에 해당하는 연산자가 있음, 관측값은 고유값 중 하나가 됨, 계의 기대값 등 양자역학의 핵심 개념을 안내함.
|-
|-
|2317
|2317
|찬드라세카 한계에 대해 조사하여 발표함. 백색 외성이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외성이 내는 빛이 어떤 원인으로 나타나는지 밝혀져나가는 과정에 대해 설명함. 백색 외성의 수축에 대해 설명하기 위한 배경지식으로 불확정성 원리와 배타원리를 설명하고 1차원 우물, 3차원 구에서의 물질파가 갖는 에너지에 대해 수식을 이용하여 정량적으로 표현함. 이를 통해 항성의 전자축퇴에너지를 계산하고 중력에너지와 축퇴에너지의 균형지점을 찾아 백색외성의 크기, 밀도, 특정 값을 넘어서면 블랙홀이 됨을 설명함.
|
|-
|-
|2318
|2318
|자료 해설 오류 확인(노예용) 1회.
|
노이즈캔슬링 기술의 원리를 살피던 중 맥놀이 현상에 대해 알게 되어 이에 대한 호기심을 토대로 맥놀이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영상자료를 준비하여 맥놀이 현상의 예시를 보여주고 타종 시에 맥놀이가 생기는 원인에 대하여 설명함. 파동을 수식으로 정리하여 맥놀이가 일어나는 원인을 정량적으로 설명함. 악기조율, 헤테로다인 간섭계, 센서의 민감도 증폭에서 활용됨을 안내하며 원리를 설명하고 추후 양자 맥놀이를 통해 양자소자의 제작 가능성을 소개함.
|-
|-
|2319
|2319
|심화기자재 중 레이저 커팅기를 다루는 능력이 탁월하여 레이저 커팅기의 멘토를 맡음. 레이저의 유도방출 원리, 플라즈마를 소개하며 학우들이 자신의 이름, 학교 로고가 새겨진 뱃지를 가질 수 있도록 실습을 주도함.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를 전달하며 뿌듯함을 느꼈다는 소감을 남김.
|
교과시간에 로켓방정식을 접하고 생각보다 간단한 수식을 사용한다는 것에 흥미를 느껴 로켓방정식과 궤도속도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교과시간에 접한 수식을 넘어 다단로켓에서의 로켓방정식을 소개하고 원궤도 운동의 가정 하에 위성이 가져야 하는 속도, 각속도 등을 정량적으로 유도함. 자신이 계산한 결과가 실제 결과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누리호 중간분석결과를 대입해보았을 때 일치함을 확인하고 간단한 계산만으로도 첨단 공학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지속 가능한 우주를 위해 항공우주에 대한 편견을 탈피, 관심을 갖고 올바르게 사용되어야 함을 역설하며 사회, 윤리적인 부분을 환기함.
|}
|}


879번째 줄: 814번째 줄:
|진한수업특징
|진한수업특징
|
|
=== 수업 방식 ===
* 수준이 천차만별이라 가정해 개략적인 것만 소개.
* 구체적인 증명이나 논리의 전개과정에 있어서의 의문은 선생님을 통해서 해소하는 방식.
* 모든 것은 공개. 자신의 세특은 훗날 후배들에게 공개될 수 있음. 여러분의 친구들에게도.
===단점===
===단점===



2024년 12월 13일 (금) 11:21 기준 최신판

현상금..은 아니지만, 현상세특.

일정 수준 이상의 체계적인 조사를 해온다면 세특에 적어줄 내용.(꼭 여기에 적힌 건 아니어도 되지만..)

추천 조사주제
  • 선생님의 보조자료의 오류를 발견하거나 개선사항을 건의하는 경우.

역학 관련

  • 공기저항이 있는 경우 최대 투사각은 45도가 아니다. 최대 투사각을 찾아보는 시도.
  • 비보존력의 개념이 정립되는 과정? 정립시킨 사람?

파동

  • 주가, 특정 데이터의 파동적 움직임.

열 관련

  • 고등 동역학을 보면 각속도가 벡터가 되는 이유에 대해 굉장히 자세하게 다루는 듯하다.

전자기

  • 로렌츠변환은.. 상대론 이전에 마이켈슨-몰리 실험을 해석하려 나왔는데, 어떤 논리로 만들게 되었을까?
  • 마찰전기의 근본 원리. KAIST "수천년간 해결 안 된 난제 '마찰전기 발생 원리' 규명" | 연합뉴스 (yna.co.kr)
  • 막대전하가 만드는 전기장의 크기... 생각보다 어려움. 정리하기.

1학기 수업

차시 설명 1 2 3
1 오리엔테이션. 3.4 3.4
2 고급물리:운동

벡터, 벡터를 사용한 운동의 표현.

[다음차시에 가속도와 각종 운동들에 대해 다루면 좋을듯.]

3 고급물리:운동 법칙

뉴턴 1,2(자유물체도),3법칙, 여러가지 힘(중력, 전자기력, 핵력, 마찰력, 탄성력, 장력, 저항력)

4 고급물리:일과 에너지

일-에너지 정리, 중력이 한 일, 탄성력이 한 일,

3.9 3.9 3.9
5 고급물리:퍼텐셜 에너지

퍼텐셜 에너지, 중력 퍼텐셜, 퍼텐셜 에너지 곡선, 보존력, 비보존력,

3.14 3.14 3.14
6 고급물리:질량중심

질량중심, 질량중심의 운동, 운동량 보존

3.15 3.15 3.15
7 교과서에 없는 내용 추가.

다양한 상황에서의 질량중심 계산하기.

3.17 3.17 3.17
8 고급물리:충돌과 추진

충돌, 로켓 추진,

3.21 3.21 3.21
9 로켓추진. 3.22 3.22 3.22
10 운동 위키 문답.

15, 20페이지 + 임의의 크로스곱 문제 풀기.

3.24 3.24 3.24
11 운동법칙 위키 문답.

P.22~23 풀기.

3.28 3.28 3.28
12 p.22~23 풀 여유시간 3.29 3.29 3.29
13 문제 발표!!!(졸업엘범 촬영과 함께..) 3.31 3.31 3.31
14 문제 발표 2! 및 개념별 문제 제공. 4.4 4.4 4.4
15 문제풀이 시간 2번째!!! 설문도 풀기!!! 4.5 4.5 4.5
16 천하제일 필기 자랑대회?

다음주 월요일까지 제출해주세요~! 카톡으로 보내주면 출력해서 참가하는 걸로 알겠음!

세특을 써주기 위한 장치인데... 너무 많이 참가하면 어려우니.. 아래 상 주는 것 말고 아이디어 받으면 좋겠다.

  • 최고의 필기.
  • 최고의 요약본.
  • 가장 이해하기 쉬움.
4.7 4.7 4.7
17 문제풀이 시간 제공 3번째! 설문도! 4.11 4.11 4.11
18 중간고사 전 최종..! 3번째 문제발표. 4.14 4.14 4.14
19 중간고사 후 첫 시간. 문제풀이 4.25 4.25 4.25
20 점수확인. + 고등학교과학탐구올림픽 홍보. 5.9 5.9 5.9
21 학교폭력 실태조사, 지난지나니 성적통계 확인법. 5.10 5.10 5.10
22 고급물리:회전운동과 운동법칙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rYx89xU1S2jkG0k-ipxZuoMQx4S6ZJGTqpNNUZRbdeZGv1Q/viewform?usp=sf_link

5.12 5.12 5.12
23 여러 물체의 회전관성 5.16 5.16 5.16
24 설문 및 문제풀이 5.17 5.17 5.17
25 아이들이 적응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 하여, 문제 풀이 하나 더와.... 설문 답변 같이 보기! 5.23 5.23 5.23
26 고급물리:행성의 운동 5.24 5.24 5.24
27 문제풀이 5.25 5.25 5.25
28 문제풀이 및 설문 결과 살피기. 5.26 5.26 5.26
29 고급물리:가우스의 법칙 5.30 5.30 5.30
30 가우스의 법칙을 이용한 전기장 계산. 6.2 6.2 6.2
31 수행평가 발표 시작

너무 PPT에 힘 줄 필요 없이 한글파일에 작성해서 훗날 다양하게 사용하면 좋겠음... 칠판에 쓰든가...

발표할 때 '왜' 연구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있다면 좋겠지. 그리고 추후에 어떻게 하고 싶다든가, 무엇을 느꼈다든가가 체계적으로 정리되면 좋겠지.

발표주제, 탐구동기, 내용, 평가 등을 직접 입력하게...하는 것도 좋겠는데? 기본적으로 내가 기입하고...

어떤 요소들이 있어야 하는지 미리....공지 했는데.. 더 자세히 강조해야할듯.

발표자로부터 자평을 받는 것도 좋을듯.. 세특 쓰기가 너무 힘들어;;

탐구 이유, 탐구주제, 발표내용, 자신의 변화?다짐?

자료를 패들랫으로 모으는 것도 괜찮을듯...!!!!

6.8 6.8 6.8
32 수행평가 2일차 6.12 6.12 6.12
33 수행평가 3일차 6.14 6.14 6.14
34 수행평가 4일차 6.16 6.16 6.16
35 고급물리:전위 6.20 6.20 6.20
36 전위 설문 리뷰. 6.21 6.21 6.21
37 자습 6.23 6.23 6.23

2학기 수업

38 2학기 OT.

http://smwiki.info 접속해서 지난지난이 접속해보기.

8.16 8.16
39 축전기. 다양한 축전기의 이론적 계산. 8.17 8.17 8.17
40 축전기의 연결, 전기장에 저장된 에너지. 8.21 8.21 8.21
41 유전체를 넣은 축전기. 8.22 8.22 8.22
42 설문조사 8.23 8.23 8.23
43 문제풀이 8.24 8.24 8.24
44 전류와 옴의 법칙 8.28 8.28 8.28
45 전류 나머지 내용 8.29 8.29 8.29
46 설문 8.30 8.30 8.30
문제 풀이 8.31 8.31 8.31
키르히호프 9.4 9.4 9.4
RC회로 9.14 9.14 9.14
설문 및 문제 던져주기 9.11 9.11 9.11
혜진쌤 문제

필기 자랑하기. '1쪽 컨닝페이퍼 만들기?' 등 말 잘 만들어서 1장으로 요약하게 하고, 이 중 가장 많이 득표를 받은 필기를 시험지에 실어주는 걸로... 기한은 15일 오전 8시까지.(진한쌤께 실물 혹은 카톡으로 제출) 투표는 18일 오전 8시까지 합니다~

수행평가 : 1회고사 끝나고 1,2시간 확인 하고 바로 시작!?

시험범위 : 28장까지.

9.12 9.12 9.12
9.13 9.13 9.13
시험 후 첫 시간. 채점기준에 대한 논의.

+ 수행평가 준비.

10.11 10.11 10.11
체험학습 수요조사. 수행평가 준비, 식물 인포그래픽. 10.12 10.12 10.12
고사 결과 확인 + 수행평가 준비 10.17 10.17 10.17
고사 결과 확인 + 수행평가 준비 10.18 10.18 10.18
고사 결과 확인 + 수행평가 준비 10.10 10.10 10.10
수행평가 1일차. + 순위변동 확인하기. 10.23
학우들 이미지 게임 설문???? 이거 한 번 하면 좋을듯. 1회고사 끝나고...
전자기파의 활용(안테나, 변조와 복조,
의학물리학(청각, 시각의 원리)
첨단의료기기(체지방측정기, X-ray, Computed Tomography, MRI, PET, 감마나이프,
추가하면 좋을 내용...

물체의 진동에서... 댐핑. AP에서 다루기 전에 다루어 보면 좋을듯.

3X 만들기 활동.

참고 : 배상민 교수의 IDIM.

알파벳을 정해두면 오히려 힘들 수 있으니, 3가지 키워드로 정하는 게 좋겠다. 학생들과 함께 삶의 방향을 진지하게 논의하는 시간. 표로 만들어서 공유하는 것도 좋겠다.

본인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데에도 좋겠지만, 면접 준비에도 쓸만할듯. 공자는 15세에 이립이라 하였던가...? 이렇게 전체적인 것 하나와, 교과 관련 키워드로? '과학은 어떤 가치를 위해 추구한다고 생각하는지?' 라벨지에 출력해서 붙이게 하면 좋을듯...?

28세의 윤한이를 떠올리며 준비한 수업. 대학 때 '대학의 네임벨류'보단 '좋아하는 과'를 선택하길 바랬던 일.. 시간을 잘 쓸 수 있길... 빨리 직업을 갖는 것의 장점을... 아키하바라도 젊을 때 가야지.. 덕질도 젊을 때..!

게다가, 회사, 대학교, 고등학교 면접을 볼 때 자신을 소개하는 틀이 될 수도 있다.

나의 '깨진 유리창' 수업에서 보완할 점을 찾았다. '교실의 유리창을 깨는 사소한 행동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묻고 직접 써내게 하는 것.
만다라트... 하면서 위두랑에 내 진로 수업 내용 위키, 사용자 문서로 옮기자.
학기말엔 역시 스펀지 혹은 호기심천국 같은 예전 예능이 보기 좋더라...

처벌 대상자

혹시나 방과 후에 남아서 받는 벌을 이용해서 학원을 안간다든가, 다른 해야 할 일에 지장을 주는 경우 허용하지 않겠음.

시험에 대한 코멘트

유의사항

과학시험 대비 문서 참고.

  • 채점 관련
    • 배점에 대하여. 어떤 문제는 쉽지만 중요하기 때문에 배점이 높고, 어떤 문제는 어려워서 배점이 높고... 체계적으로 구성하고자 하려 했지만, 완벽하진 못할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 풀이 과정을 쓰라는 문제는 핵심이 되는 키 수식이 있음. 이건... 모두가 느낌으로 알리라 생각됨. 수식을 그렇게 쓰는 이유를 장황하게 쓸 필요 없이, 수식만 써도 그 이유는 안다고 간주할 수 있음.(모른다면 물리적 리터러시가 떨어지는 것으로.. 점수가 낮아지는 게 맞다고 봄.)
    • 그림으로 표현하라는 언급이 없다면 키 수식 없이 그림만으론 인정하지 않음.
    • 시험은 학생의 사고를 편협화 하기 위한 게 아니라 측정하기 위한 것. 혹은 성장을 위한 것. 증명 관련하여, 배운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풀어냈다면, 학생의 생각이 교사를 뛰어넘었다면 채점규정을 변경하여 처리할테니 걱정 말고, 자신의 방식대로, 자신의 답을 작성해가길...!
    • 문제와 관련 없으나 ‘얻어 걸려라’라는 식으로 임의의 식을 쓴 경우, 맞은 답이 있어도 오답 처리.(실수로 썼다면 두 줄 꼭 긋기.)
    • 선생님이 잘못된 풀이를 안내한 경우, 자료에 오류가 있었다 하더라도 바른 풀이로 풀지 않으면 점수를 주지 않음.
    • 기본적으로 단위 없으면 0.5점 감점, 문자 치환을 정확히 끝내지 못한 경우 정답 점수의 절반 인정.
    • 기본적으로 단위를 써야 하나, 해답에 문자가 포함된 경우엔 명확한 단위를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음. 이럴 땐 단위 안써도 됨.
    • 모든 결과를 깔끔하게 정리할 필요는 없지만.... 지나치게 계산을 하지 않은 경우 감점처리. 권순현 박제. 이런건 맞아도 인정 안함...
  • 당부
    • 수업 시간에 함께 살핀 증명들에 대해선 나와도 이상하지 않죠?(매번 누군가가 나오냐고 물어봐서 써둠.)
    • 물리 문제 특성 상 답이 더러운 경우도 더러 있음.
    • 물리 문제 특성 상 지난 시험범위의 내용이 나올 수밖에 없음.
  • 잘 풀기 위한 팁
    • 문제는 난이도 순이 아니라 내용 순으로 정리함.
    • 개념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본 사람이 문제를 잘 풀기 마련이죠.
    • (24년 2학기 2회고사) 간단한 새끼문제가 많으니, 여기서 점수를 많이 따 놓는 게 이득일 듯. 문제의 수준이 엄청나게 높진 않지만,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정확하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일듯.
    • (24년 2학기 2회고사) 선생님은 '내년에 학생들이 풀기 좋은 연습문제를 여기서 만들까?'라는 생각으로, 재활용을 목적으로 출제하는 경향이 있음.
    • (24년 2학기 2회고사) Q인자 관련하여 낼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만들어봤음. 이거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 같아서 언급해줌.
  • 선생님의 호의 및 실력의 정확한 측정을 위하여...
    • 가능한 앞의 새끼문제가 틀리더라도 해당 문제 내부 과정에서 맞으면 정답 처리 하도록...!(기본적으론 앞의 과정이 틀리면 뒤의 것들도 어그러지는 게 연구의 삶... 그러나, 여러분의 가능성까지 평가하기 위해...)####채점이 너무 힘든데... 구제해준 점수만큼... 슬레이어...?(2반 의견. 5개 넘어가면 1시간.)

시험점수 확인할 땐... 모두에게 나눠준 후, 채점기준 논의를 동시에 하면 어떨까?? 360 카메라 켜두고 진행하면 부정행위에 대한 억제가 될듯. 그렇게 해야 아이들도 자신의 기준에 대해 어필할 수 있고. 선채점, 선확인 희망하는 사람 미리 받아서 진행하면 수월할듯.

지난 것들.(훗날 쓸지도 모르니..)

스스로에게 하는 말. 진한아.. 채점 너무 힘들다... 가능하면 간단한 공식과 간단한 답으로 받을 수 있는 양식을 내자.(역학은 어쩔 수 없이 풀이과정을 봐야 하려나....)

  • 2023 1학기를 지내고 난 후의 깨달음: 아이들은 금방 성장하여 따라옴. 동정심을 발휘할 필요 없이... 배워야 할 것들을 가르치면 OK!(시험 보고 난 후.......... 애들 생각보다 쉬운 걸 잘 틀림;;;;;)
  • 대부분 아이들에게 심화개념은 불필요.. 일단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대입이니... 대입에 도움이 되게끔 문제를 짜보도록 노력해보자...!
  • 새끼 문제엔 가능하면 문자 주지 않도록. 숫자를 줘서 빠른 채점이 가능하게 하자.(문자는 답이 너무 중구난방;; 풀이법이 달라지면 사용하는 문자가 달라지기도 한다.)
  • 가능한 단답을 여러개로 쪼개서. 슬픈 일이지만.. 과정에 대한 힌트를 주지 않고 진행하는 문제의 채점이 너무 힘들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위한 발산형 문항은.. 내가 너무 어려워진다.

GUESS 형태(주목방풀해)에 맞게 답안을 작성한다.(물리학습의 목적은 논리력, 문해력을 키우기 위함.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정리하는 것..!)

학급 체크

학생목록

학번 비고
2101
2102
2103
2104
2105
2106
2107
2108
2109
2110
2111
2112
2113
2114
2115
2116
2117
2118
2119
2120
2201
2202
2203
2204
2205
2206
2207
2208
2209
2210
2211
2212
2213
2214
2215
2216
2217
2218
2219
2301
2302
2303
2304
2305
2306
2307
2308
2309
2310
2311
2312
2313
2314
2315
2316
2317
2318
2319

오리엔테이션

항목 내용
각종 대회 안내
장학금 안내
실험안전교육 https://blog.naver.com/id8436/222261822979
과학도우미 과학고에선 선발 안함...

선생님 개인적으로 시도해볼만한 건.. 2년차 이상부턴... 영상을 남겨보면 어떨지...

수업안내
수업 준비 교과서 링크(이거 아님, PDF 따로 드림.)
평가 문제 난이도는... 어렵게?? 아이들에게 유리하려면 어렵게 내는 게 좋다고...

수행평가

  • 자유주제발표: 10분 이내. 1회고사 끝난 직후 진행.
  • 세특에 반영되기도 하는 내용이니, 수업 때 나올 만한 내용은 피하길.(의미로운 내용으로 채워지게.)
  • 발표의 동기, 내용, 느낀점 순으로 구성되면 완벽한 기록을 만들 수 있을듯...!
과학이란? https://www.youtube.com/watch?v=7FE_8wGgw_M

https://blog.naver.com/id8436/221536940266

  • 잘 보면 죽는 개구리 게임.
  • 열렸게 닫혔게?
  • 까마귀, 강아지, 고양이, 다람쥐

과학은 일련의 사건 안에서 규칙성을 찾아내는 것.

귀납과 연역.(사건에서 규칙성을 발견하는 것과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것. 엄밀히 말해서 별개의 연구방법이라 말하긴 어렵지. 상대성이론은 몇 안되는 연역의 완벽한 예시)

귀납의 한계 : 반증 사례가 하나라도 있으면 기각. 닭의 사례. 논리적으로 언제나 틀릴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과학의 한계 : 행성이 움직이고 태양이 타오르는 원리와 규칙에 대해선 알지만 왜 그런 원리이고, 왜 그런 규칙인진 알 수 없다.(어떤 학문이라도 그렇겠지.)

과학의 효용 : 원리를 알면 원하는 결과를 낼 수 있다. 아이들은 왜 과학을 공부할까...?

아이폰을 충전하는 10가지 방법

물리학자라면 이정도는 해야지

물리의 어려움은... 수학처럼 아래에서부터 지어진 게 아닌, 위로 올리다가 아래를 보강하는 방식

진한수업특징

수업 방식

  • 수준이 천차만별이라 가정해 개략적인 것만 소개.
  • 구체적인 증명이나 논리의 전개과정에 있어서의 의문은 선생님을 통해서 해소하는 방식.
  • 모든 것은 공개. 자신의 세특은 훗날 후배들에게 공개될 수 있음. 여러분의 친구들에게도.

단점

  • 실험 잘 안함.
  • 중학교에만 오래 있었음;;;
  • 뉴비
  • 듣는 사람에 따라 수업의 질이 달라짐..

장점

  • 질문을 잘 들어주는 편.(자잘하게)
  • 웹, 코딩,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 조금 있는 편.(잡다하게 아는 대신.....;;)
시도
  • 수업탈출권은 학기당 2회. (화장실을 가든, 뭘 하든, 상관X, 다만, 수업에 지장이 되지 않는 선에서)
  • 조별활동을 할 때 한 사람은 아예 기록만 하게 하는 것도 좋겠다. 그저 관찰자로서만. 토론을 주도한 사람은 누구였는가? 어떻게 주도하였는가? 누가 좋은 질문을 많이 던졌는가? 등등 특별 특기사항 따위를 적게 하면 좋겠다.
학생들의 상황 이전 : 1학년 때 물2를 배우지 않는다. 하지만, 각종 면접에선 물2에 대한 내용들이 나옴. => 물2에 대한 내용을 짚어가야 함.

이후 : 3학년 땐 원서 전공서적을 읽는다. => 일반물리에 대한 징검다리가 되어야 할 터.

전임자의 조언 : 할리데이 일반물리로 할걸 싶더라...

결론 : 처음엔 방향성을 잡기 위해 고급물리 교과서로 수업을 진행, 예습과 깊은 이해를 위해 일반물리 서적을 참고할 것을 권장. 1학기 그렇게 진행해 본 후 변형.

선생님의 과학수업
  • 물리는 어렵다. 수학이 도대부터 차근차근 쌓아올려진 학문이라면 물리는 쌓다 보니 아래를 더 보강하게 되고, 수정을 거듭해온 학문이기에... 운동량, 일 등의 개념들이 누군가에 의해서 단번에 정립되는 게 아니라, 다양한 논의를 통해 이미 활용하고 있다가 나중에서야 이름이 붙여지고, 정확한 개념이 정립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수학과 달리 역사적인 맥락을 파악하기가 어렵다.(모호한 경우도 많고;)
  • 즐거우면 좋겠다.(삶이 즐겁지 않다면 뭔가 이상한 것. 과학을 하러 왔는데 과학이 즐겁지 않다면 뭔가 이상한 것.) 오히려 선생님보다 많이 아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럼 나의 역할은...? 역사적인 맥락을 짚어주거나,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찾아주며 보조하는 사람.
  • 뭔가를 가르쳐준다기 보단 개인에 대해서 잘 기록하고, 적절한 평가를 내는 것이 과학고에서 나의 역할이지 않을까...
  • 과고에서 요구하는 것은 자기주도학습능력. 기본적으로 자습능력이 요구됨... 그렇다면.. 대부분 개인공부를 할 텐데.. 수업에선 무얼 하면 좋을까... 그저, 자신의 의문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되길.
  • 가능하면 다른 곳에서 얻는 이득과 구별되는 시간이 되길...
  • 기본적으로 독재자임. 차별함.

양해사항 : 선생님 청소골 이상;

가입 수업용 사이트 가입.
생기부 안내
독서기록 2회고사가 끝나고 학기말에 한번에 입력함. 강원독서종합체계에 글을 쓰고 해당 글을 프린트해 와서 전달해주면 됨.
좋은 질문 수업 중에 좋은 질문을 쓰면 해당 내용에 대하여 과세특에 적어줌.
주제발표 5분 안쪽. 자유주제. 아래 영상 참고.

선생님 세특 예시

수업 중 다양한 질문을 하며 적극적 참여의지를 보임. 교사의 논리적 허점을 유머러스하게 파고들어 수업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줌. 컴퓨터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아 자발적으로 봇 등의 산출물을 만들어보며 실력을 향상시키려 노력함. 인공강우가 미세먼지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인공강우의 원리, 방법, 사례 등을 조사하여 발표함. 에너지의 단위에 대해 배우고 그 기원에 대해 궁금해져 과학자 줄의 일생에 대하여 조사하고 발표함. 위치에 따른 식물의 생장 정도가 어떻게 달라질지 의문을 갖고 학교 내에 나무를 심기 적합한 장소에 대해 탐구하는 등 과학에 대한 흥미와 적극성을 보임.

조사 조사는 중학:열평형 문서 안의 '그래프는 누가 발명했는가?'에 대한 것처럼 작성하면.. OK...? 수준에 따라 다른 깊이를 요구하겠음.

세특에 기록될 조사를 하는 경우 유의사항

  • 당연한 이야기지만, 세특을 적어줄 수 있는 제한기간 내에 찾아올 것.(2022년 채*성 군이 방학 직전에 가져와 생활기록부 기록이 마감된 상태여서 기록을 해주지 않음.)
  • 가능하면 파일로 보내줄 것.
  • 해당 지식을 알게된 출처 또한 함께 기록할 것.(기본적인 저작물의 형식)

선생님 세특 예시

수학과 과학에서 많이 쓰이는 그래프는 누가 언제 발명했는지 궁금증을 느껴 그래프의 발명자에 대하여 조사함. 그래프 발명자의 생애와 그래프 아이디어가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할 수 있었는지 조사하여 제출함. 이로부터 다시 좌표계에 대한 궁금증을 품게 되어 좌표계를 만든 데카르트에 대해서도 연이어 조사하여 제출함. 하나의 의문을 토대로 다음 의문을 품어 스스로 조사하며 발전해가는 학생임.

이외 기록 과학고 추천서
1. 지원자의 과학ㆍ수학에 대한 학업능력을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3개 이내로 적어 주십시오. (띄어쓰기 포함 800자)

1. 교과 시간에 구름의 발생 과정에 대해 배우고 난 후 인공적으로 구름을 만들고 비를 내릴 수 있는지 의문을 갖고 인공강우에 대해 물어보기에 직접 조사해 발표할 시간을 주었습니다. 지원자는 흔쾌히 인공강우의 원리와 실제 사례를 조사하여 학우들 앞에서 발표하였고, 본인의 의문을 해소했습니다. 또 에너지의 단위를 왜 J라 쓰는지 의문점을 갖고 발표를 준비하여 줄이 어떻게 열과 운동을 연결 지었는지 설명하였습니다. 이처럼 지원자는 탄탄한 과학적 개념을 기반으로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교사에게 적절한 질문을 할 줄 알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를 보입니다.

3. 지원자의 창의성 및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적어 주십시오. (띄어쓰기 포함 600자)

지원자는 오래전부터 코딩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디스코드 봇 등을 만들며 본인의 실력을 향상시켜 가고 있습니다. '파이썬 공부 중이다'라는 교사의 말에 지원자는 본인이 만들고 있는 봇과 크롤링 과정을 공유해 주었습니다. 몇백 줄에 이르는 코드를 보고 학생이 겪었을 수많은 시행착오가 그려져 감명받았습니다. 프로그램 제작사에서 공개하지 않는 코드를 HTML 분석을 통해 찾아내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며, 시키지 않아도 프로그램 개발에 자신의 여가시간 대부분을 투입하는 열정을 갖고 있습니다. 컴퓨터에 관심이 많은 교사와 웹 크롤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검색하다 해킹용 OS인 칼리 리눅스에 대해 알게 되어 간단한 해킹 기법을 익히는 등 자신의 열정을 따라 끊임없이 발전하는 학생입니다. 아직은 수학, 물리 기반이 부족해 구현에 나서진 못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엔진,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자신의 순수한 호기심만으로 파고들어 익힌 학생입니다. 훗날 미분적분을 익히고 인공지능의 다양한 이론을 이해할 기반이 갖춰지면 데이터 분석에 두각을 보이고 다른 연구자들을 이끌 인재가 되리라고 기대되는 학생입니다.(584자)

-> 보면 알겠지만... 선생님이랑 친해지면 기록에 유리함. 자신의 작품에 대해 주기적으로 자랑해주길...

수업메시지

차시 메시지
일반 수업참여 방법

1. zoom에 들어옵니다.

- 닉네임은 '30401 이름' 형태로 들어와주길 바래요~
- 회의아이디 402 366 3339
- 비밀번호 123
https://zoom.us/j/4023663339?pwd=aW05T3p6OXNWTDB2bGdhSGZSbG00UT09
(아이폰은 사파리로는 링크가 안열리더라구요~)
- 수업시작 후 15분까지 들어오지 않으면 무조건 결석.(출석체크는 선생님이 조용히 진행하고, 없는 사람에게 전화함)
- 얼굴이 나오게 해주세요~
- 질문이 있을 경우 zoom을 통해 선생님이나 아이들에게 질문.
- 위키 문서를 고쳐도 됨. 아이들에게 문제를 내고 싶으면 질문에 추가해도 됨.(추가하고 선생님께 말씀드리기)
- 수업 시작 전이나 초반에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지 않으면, 해당교시가 끝났을 때 과제 미제출자는 결과처리합니다.
(수업시간이 끝날 때까지 문제제출 못하면 결석. 지금 과제를 수행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선생님께 미리 말하기)

2. 위키문서를 통해 학습.

교과서가 없다면 https://webdt.edunet.net/ 에서..

지난번 질문에 대한 선생님의 답은 지난시간 위키문서에 있으니, 지난시간 과제방 통해 찾아가보세요~

3. 설문링크

라이트 버전 과학수업 안내.

1. 출결은 과제형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설문결과로 출결처리 하겠습니다.)

위키 내의 답을 보고 스스로 학습하시길 바래요!

1-1. 줌은 켜두겠습니다. 특별히질문 있는 사람들 오세요~

- 회의아이디 402 366 3339
- 비밀번호 123
https://zoom.us/j/4023663339?pwd=aW05T3p6OXNWTDB2bGdhSGZSbG00UT09

2. 위키링크

3. 설문링크

볼 만한 영상

메시지

차시별 수정링크

차시 설명 1 2
심판의 시간.(구글설문 검사)
  1. 다들 알겠지만, 안하면 방과후에 남겨서 함.
  2. 이젠 늦음. 임의로 제출하지 말고 제출하기 전에 선생님께 검사 받기.(평소보다 더 깐깐하겠죠?)
  3. 다들 알겠지만, 학기중에 안하면 방학 때 부름...
기본기.https://blog.naver.com/id8436/222948487690
  • 살면서 모두가 공통적으로 쌓아야 할 기본기는 무엇이 있을까? 3가지 정도 뽑아보자.
  • 그리고 본인은 어떤 기본기에 치중하고 있는가?
  • 이번 시간에 되돌아 보았을 때 자신에게 부족한 기본기는 무엇이 있을까?
선생님 사이트 이름 공모.

학기말 활동

차시 1 2 3 4 5
25차시 위두랑에 25차시 과제 올렸습니다. 오늘은 삶에 도움을 줄 영상을 볼거에요.

사회가 급격하게 변화하며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할지 혼란스럽기 그지없는 세상입니다.

이 혼란 안에서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매일 조금씩. 하나의 재미가 잡히면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는.

아무거나 하나씩.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반이 잡힙니다.

그리고.. 일보다는 개인의 행복이 더 중요한 시대잖아요. 행복하세요 여러분.

다음 링크의 영상을 보고 소감문을 위두랑에 제출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XD_p5tk21U

12.23 12.21 12.24 12.23
26차시 위두랑에 26차시 과제 올렸습니다.

4반에서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이 이야기의 연장선에 있는 우주 이야기.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기 좋다 생각했습니다.

위두랑엔 영상을 본 후 간단한 소감을 남기고, 교과톡방에서 궁금했던 것이나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을 자유롭게 나눠보아요~

12.23 12.23 12.24 12.24
27차시 위두랑에 27차시 과제 올렸습니다.

오늘은 직업과 가치관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아요.

(과제가 쉬운 만큼 시간에 대해 엄격하게 따지겠습니다.)

12.28 12.28
차시 1 2 3 4 5
28차시 오늘은 문제은행을 사용해볼거에요~

제가 만든 사이트인데, 단방향암호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입하셔도 여러분의 비밀번호를 제가 알 수 없습니다.(안심!)

http://id8436.iptime.org:8000/pool/

과제

1. 회원가입 후 메뉴에 뜨는 별명을 눌러 프로필 생성화면으로 갑니다.(잘 모르겠으면 영상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U-VaVCVJbs&feature=youtu.be)

2. 프로필을 생성하면 문제를 낼 수 있습니다.(학번을 정확히 기입해주세요)

3. 문제은행에서 2학기에 배운 내용에 대한 문제를 내보아요~(오늘은 첫날이니, 적응의 의미로.. 어려운 사람들은 내용이 없이 작성만 해도 인정하겠습니다.)

- 문제의 제목은 굳이 열어보지 않고도 한번에 알 수 있게 '다음 중 기체의 성질로 알맞은 것은?'과 같이 씁니다.

- 문제를 풀 땐 작성자가 등록한 답과 대소문자, 띄어쓰기가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따라서, 문제의 답은 한 단어나 번호 등으로 단순하게 작성해주세요.

12.29 12.30 12.29 12.30 12.31
29차시 오늘도 문제은행을 사용합니다~

http://id8436.iptime.org:8000/pool/

과제.

- 교과 내의 기체문제를 내주세요.

- 문제의 제목은 굳이 열어보지 않고도 한번에 알 수 있게 '다음 중 기체의 성질로 알맞은 것은?'과 같이 씁니다.

- 문제를 풀 땐 작성자가 등록한 답과 대소문자, 띄어쓰기가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따라서, 문제의 답은 한 단어나 번호 등으로 단순하게 작성해주세요.

12.30 01.04 12.31 01.04
30차시 문제은행을 사용합니다~

http://id8436.iptime.org:8000/pool/

과제.

1. 문제 내보기.

- 교과 내, 물질의 상태에 관한 문제를 내주세요.

- 문제의 제목은 굳이 열어보지 않고도 한번에 알 수 있게 '다음 중 기체의 성질로 알맞은 것은?'과 같이 씁니다.

- 문제를 풀 땐 작성자가 등록한 답과 대소문자, 띄어쓰기가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따라서, 문제의 답은 한 단어나 번호 등으로 단순하게 작성해주세요.

2. 문제 풀어보기.

- 다른 사람들이 낸 문제를 보고 풀어보세요~

- 댓글 등으로 소통해봐요~

01.04
1학기 수업 결산

당나귀를 팔러 가는 아버지와 아들. https://t1.daumcdn.net/cfile/blog/9950D9435C596D9911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Qr2PB3MBJ_t00p_S6j_ERDvrQ-TcJCIq0oaV_Q9ODCxaZIg/viewform?usp=sf_link

7분 개인전, 7분 논의 가능으로. 익명 보장.

목적 : 서로 다른 관점의 합치.

기억에 남는 수업평. : 좆았습니다.

건의 : 실험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설명이 너무 간료합니다.

소리질렀던 때(선생님 착할줄 알았는데 안착했어요) 내 마음속에 안착 ㅎ
원래는 과학에 흥미가 잘 없었지만, 이 설문이 과학에 흥미를 붙이게 한 시발점이라 너무 좆았다.

선생님의 음계는 ‘레’인거같아요 ‘도’가 지나치고 ‘미’치기 직전이니까

https://www.dogdrip.net/dogdrip/417852315?_filter=search&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A%B3%84%EA%B3%A1&page=1


끝난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