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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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이유[편집 | 원본 편집]

흥미적

이유

직업적

이유

학문적

이유

도입[편집 | 원본 편집]


학습[편집 | 원본 편집]

도전! 과학과 관련 없는 직업 찾아보기![편집 | 원본 편집]

연예계열[편집 | 원본 편집]

직업 이유 선생님의 반박
연예인 연예인은 말이나 유머, 연기만 잘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말을 잘하려면 배경지식이 많아야 해요. 유재석씨는 매일 신문을 읽는다죠;

유머도 심리학과 같은 맥락으로 사람들이 어느 때 웃는가, 어떤 상황에서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가 알면 훌륭한 연예인이 될 수 있겠지요.

과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어떤 영상을 많이 본다, 어떻게 행동한다면 웃는다 등 행동과 실험을 통해 분석을 할 수 있겠죠. 별거 아닌 듯해도 그 기반엔 과학적 사고가 깔려 있죠.

배우 연예인은 연기와 촬영에나오는 역할이기 때문에.

연예인은 사람들과 같이 성장하는 직업이라서 과학과 관련이 적을거 같다.

잘은 모르겠지만 과학적으로 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처음엔 반박을 못하다가... 생각해냈어요!

좋은 연기자가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흉내낼 수 있게 된다는 거겠지요!

'연기학'이라는 분야가 있더군요. 어떤 특정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인간의 얼굴 중 어떤 근육이 움직이는지, 그 행동패턴이 어떠한지 심리학, 프로파일링이 필요합니다.

얼굴과 몸짓에 한정되긴 하지만, 1류가 되려면 해부학적 지식, 심리학적 기초는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뉴스 앵커, 아나운서 그날 있었던 소식만 전하면 되기 때문에 관련이 없을것 같다. 발성학이란 걸 배웁니다. 입 구조가 어떻게 생겼느냐, 어떻게 소리를 내야 바른 소리가 나는가. 본인의 입 구조가 일반적인 구조와 어떻게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소리를 내야한다든가.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는 과학관련적 일을 하지 않기때문이다. 과학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일을 하진 않지만, 과학적 지식이 있으면 더 멋진,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죠. 카메라의 조도를 얼마로 하고, 크로마키가 어떠하니까 조명은 이렇게 하고, 옷은 이 색으로 입자는 등 좋은 영상을 위해선 상당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법,정치계[편집 | 원본 편집]

직업 이유 선생님의 반박
판사 법을 알고 상황을 잘 파악만 하면 된다.

판사는 법 이라는 과학과는 거리가 먼 것을 공부하고 판사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의학분쟁이나 약학분쟁, 환경오염분쟁에 대해 판결할 때엔??

재판은 주관적인 주장이 아니라, 객관적이로 실질적인 증거, 해당분야 학계에서 검증된 전문가의 소견을 토대로 결론을 내린다. 이를 증거재판주의라 한다.[1]

국회의원 국회의원은 말이나 생각하는게 중요해서 과학과 관련이적다 생각한다 어떤 정책을 내놓을 때 해당 관련지식이 없다면 좋은 결정을 할 수 없겠죠. 잘못 결정했다간 유권자를 잃어버릴거에요.
외교관 외교관은 정치인이기 때문에 관련 없을 것 같다. 미세먼지나 탄소배출 같은 정치적 이슈에서 중국이 한국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과학적 증거를 제출하여 국가적 배상을 받아야 한다.
변호사 변호사는 말로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과학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법에 대해서공부하고 변호를 할때도 말이나 증거만 보여주면서 하기때문에 과학이랑 관련없다고 생각합니다.

문과 쪽이고 법원에서 싸우기떄문에 과학과는 관련이 적을 것 같다

의학분쟁이나 살인, 상해사건 등 다양한 사건에서 증거를 모으기 위해 과학이 동원되잖아요???

예술계열[편집 | 원본 편집]

직업 이유 선생님의 반박
미용사 미용을 할때에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일정하지 않고 원리 같은게 없으니 과학과 관련이 적다 1류 미용사가 되려면 염색약엔 어떠한 성분이 있기 때문에 무엇과 함께 사용하면 안되고, 다른 어떤 것과 조합하면 이러저러한 색이 나온다는 등 화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사진작가 사진작가는 사진을 잘 찍으면 되는것이기 때문이다. 사진기가 과학과관련될수는 있지만, 사진작가가 사진기를 판매하는사람은 아니기때문에 과학과는 관련이 없어보인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어떤 대상을 몇배율의 렌즈를 착용해 촬영할까, 빛의 양은 어느정도로 해야 할까 등 광학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 사진에 입문하면서 놀랍니다. 생각보다 많은 광학적 지식(빛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거든요.

일러스트 레이터, 애니메이터 등등 그림을 그리는 것 이기 때문에 수학이라면 생각해보겠지만 과학이랑은 관련이 없는 것 같아서 입니다. 현실적인 그림을 그리기 위해선 물체의 재질에 따른 빛의 반사, 골격, 근육 등의 해부학적 지식을 갖춰야 합니다. 색의 배치를 위해서 각 색들의 조합이 어떤 효과를 내는지 등 디자인에서도 많은 공부가 필요하죠.

미대생들이 그림기술 외에 얼마나 많은 것들을 공부하는지 알면 놀랄거에요~

댄서 춤을 추는게 과학적이지 않아서. 지식을 직접 익히진 않지만, 춤을 추면서 자신의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은 귀납적 실험과정과 동일하죠. 그리고 무대를 꾸미는 데 있어 과학적 지식이 있다면 옷에 LED를 단다든가, 차별화된 무대를 만들 수 있겠지요.

과학적 소양이 있다면 더 잘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가수 노래만 잘부르면 되니까 관련이 없다생각했다. 자신의 목소리가 가슴에서 나오는지, 머리에서 나오는지. 구강구조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더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수행할 수 있지 않나요???
요리사 그렇게 많이 과학에 대한 재료랑 도구가 그렇게 많이 있지 않기 때문 '분자요리'만 봐도 과학과 관련이 깊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외, 재료에 따라 얼마나 튀겨야, 얼마나 숙성시켜야 한다는 등.. 기계적으로 주어진 일만 할거라면 상관없지만, 좋은 요리사가 되기 위해선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백종원씨 봐요)
목수 힘과 어느정도에 계획이 있으면 될거같아서요.

그냥 나무를 베는 직업이니까 연관이적을것같았다

나무를 어떻게 쌓아야 무너지지 않는다는 등 지식이 필요하죠. 기본적으로 실제로 쓰일 하중의 몇배가 되게끔 만들어야 하니까.

게다가 어떤 나무가 어떤 질감을 내고 얼마나 단단한지, 어떻게 가공해야 하는지 다 다르기 때문에 나무에 대한 많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만화가 무언가 관련이 적을 것 같다. 만화를 그리기 위해 많은 툴을 사용하는데, 다양한 툴을 다룰 수 있을수록 만화를 빠르고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모든 것을 펜으로 처리하는 시대는 지났으니까요.

배경은 다른 소스로부터 얻는다든가, 어떤 툴이 어떤 기능을 한다든가.. 해당 툴에 대한 원리와 응용법 파악이 필요합니다.

재봉사 재봉사는 재봉틀로 옷을 꿰메어 고치기만 해서 단순 작업을 한다면 그렇겠지요. 그러나, 어떤 재료가 어떻게 접착효과를 내는지, 옷을 복원하기 위해 어떤 재료로 대체할 수 있을지 등 재료에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어야 장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생활의 달인'같은 프로를 보면 자신들만의 노하우가 있잖아요? 평소에 과학적 안목을 기르지 않은 사람이 그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요?

종교계열[편집 | 원본 편집]

직업 이유 선생님의 반박
종교 연구직, 기계, 뭐 이런 말이 안 들어 가서. 종교계는 기본적으로 과학계의 공격을 많이 받기 때문에 종교적 설득력을 갖추기 위해서 과학적 기반 또한 갖추어야 합니다.
목사 목사님은 절을 하는데 과학과는 연관이없다.

종교는 과학과 상관없이 이루어졌다.

성경과 과학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세상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과거엔 과학이 성경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 취급되어 과학자들을 많이 지원했습니다. 갈릴레이도 교황의 친구였어요.

스님 스님은 산 속에서 이치를 배우는 것이기 떄문에 컴퓨터와 같은 기술들을 일절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속세를 떠난 분들이죠. 그러나, 속세를 알고 속세를 떠난 사람과 속세를 모른 채 속세를 떠난 사람은 그 깨달음의 깊이가 다르죠.

혜민스님같은 경우는 유튜브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시지 않나요?

그리고 종교인들도 과학연구로부터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철학을 확립하기도 해요. 불교사상과 양자역학이 얼마나 닮았는지요..

무속인 무당. 오직 신(?) 같은것으로 굿을 하거나 해서 돈을 벌기때문에. 사람의 심리와 행동관계를 파악하여 마치 그사람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 행동한다. 마술에서도 많이 쓰이는 방식.

마인드리딩 검색해보세요~

점술사 점술사는 과학으로 입증되지 않은 일을 해서 돈을 버므로 과학과 관련이 없다. 사람의 행동을 통해 심리를 파악합니다. 이에 따라 적절한 대답을 해주고 돌아가는 방식. 위와 유사합니다.

인문계열[편집 | 원본 편집]

직업 이유 선생님의 반박
문과계열 교수 과학적 사고방식이 필요해. 문과계열 교수들이 연구하고 논문 낼 때 실험을 하잖아. 설문이나 사례조사로.
작가 우리가 흔하게 책만드는것엔 과학적 지식이 필요하겠지만, 글을 쓰는 데엔 과학적 지식이 없어도 되지 않나요?

글을 쓰는 것은 문학이기 때문에 관련이 거의 없다고 생각함.

정확한 과학적 지식 없이 글을 썼다간 나중에 조리돌림 당할 것 같은데? 놀림거리지. 박제되서;;

그리고 작가만큼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하는 직업도 많지 않지. 글을 쓰기 위해선 굉장히 많은 배경지식이 필요해.

소설작가 소설작가는 상상력이 중요한 직업이기 때문이다.

글을 쓰는덴 상상력과 창의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과학과 관련이 적다.

상상력은 배경지식을 토대로 나오죠. 의외로 많은 지식이 필요한 직군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전기공학을 전공했어요. 작가들의 이력을 찾아보면 이공계 전공자가 은근 많을걸요? 그렇지 않더라도 이공계열의 공부를 따로 한 사람들도 많을거에요.

번역가 번역가는 통역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과학과 관련된 글을 번역할 땐 그 용어를 직역하면 의미가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분야의 지식을 많이 갖추어야 하고,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게끔 IT기기를 갖추고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진 않지만, 과학적 소양이 있으면 더 잘 할 수 있는 직업이죠.

국어선생님 국어만 가르치시고.

문법과 모음자음 단어로 이루어진 언어에는 과학적인 요소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국어에서 비문학도 가르치잖아요;;?
교사(인문계열) 문과를 주로 공부하기 때문이다. 교육심리나 교육공학 등 기초적인 과학지식이 있어야 임용고시를 통과할 수 있어요~
교사(어린이집) 어린이집에서 과학관련된건 많겠지만 어린아이들에게 그런걸 시키지않을거같아서 아이들의 행동심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죠. 아무나 어린이집 교사를 시켜주진 않잖아요? 과학에 기반한 심리와 아이들의 알러지, 기저질환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겠죠.
사서 과학이랑 관련없이 책을 찾아준다던가 빌려준다던가 과학서적을 분류하려면.. 많은 지식이 필요해요;; 과학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이.. 생각보다 어려워요;
편의점 알바 단순 작업을 하는 데 필요하진 않겠지만.. 나라면.. 시간대별 유동인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유동인구가 많아 힘든 시간대에 일하고 있다면 사장에게 월급인상을 요구하겠어요.

과학적 지식이 필수는 아니더라도, 능력이 있다면 더 쉽게, 많이 일할 수 있는 직업이죠.

역사학자 역서랑 관련이 없을거같아서

역사에서 과학과 관련된 일이 있을수는 있어도 역사를 배우는 사람은 과학과 관련없을 것 같아서

발굴된 유물이나 문서가 진짜인지, 그렇다면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 여러 기기로 검증하잖아요? 과학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죠. 빛바랜 문서가 있다면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 전쟁이 일어났다면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는가. 과학적 지식이 깊게 관여합니다.
언어학자 언어랑 과학은 연관이 없는거 같기 때문이다 언어가 어떻게 구성되었는가, 왜 서양의 언어들은 어순과 단어가 비슷한가. 지역의 생태와 문화, 구강구조 등 복합한 지식들을 다루어야 하는 학문입니다.

스포츠계열[편집 | 원본 편집]

직업 이유 선생님의 반박
프로게이머 게임실력만 필요할 것 같아서. 프로게이머는 구단에 속해서 코치와 감독의 지도를 받지요? 몇 초에 어디를 클릭했는지, 어떻게 킬을 먹었는지, 죽었는지 통계를 갖고 코치의 지도를 받습니다.

기초적인 통계적 지식과 가설, 검증의 단계가 반복되어 과학에서의 실험과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축구선수 일단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몸으로만 승부,

공을 골대에 넣으면 득점이라는 룰에는 과학과 관련된것이 거의 없음

어떤 원리로 공이 휘는가 알면 응용하기가 쉽다. 어떤 방식으로 차야 공이 얼마만큼 휘는지 알아야 한다.

축구화를 고를 때에나 공의 구질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차야 할지,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이 과학과 관련이 있다.

선수 스포츠는 실험이아니기때문에

다른 직업과 다르게 실질적으로 과학을 이용, 사용하거나 하지 않고 오직 경기를 위해서, 기록을 위해서 하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운동선수가 아닌 그것에 관련된 직업은 수학 과학을 사용한다.

실험이죠. 내가 몸을 어떻게 움직이려 의도하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끊임없이 실험하는 것. 과학적 사고를 갖고 있다면 더 쉽게 해낼 수 있는 것들이죠. 많이들 착각하는데, 운동선수로서 성공하려면 머리가 상당히 좋아야 해요~
격투기 겨루기를할때는 발차기로만하니까 과학에대한게 없는거 같다 격투(태권도,유도) 관련 선수들도 기본적으로 기술의 상성에 대한 이해와 수싸움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학적으로 자신의 기술,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이 없으면 일류에 오를 수 없죠.
스포츠 심판 심판은 규칙을 어겼을때 호루라기를 부는점이 과학과 관련이 없다 헐리우드 액션과 아닌 것을 판단하기 위해서 상처의 상태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하겠죠. 이럴 때 기본적인 생물, 해부학적 지식이 필요할 것 같구...

정확하게 심판을 하기 위해서 센서도입을 제안하는 등 의외로 최신기술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거에요. 각 지역마다 심판위원회가 있는데, 위원회의에서 센서나 로봇심판을 도입하는 등 여러 결정을 하잖아요?

군인 군인은 직업이 싸우는 사람이라.

군인은 과학이랑 크게 관련해서 하는 일이 없는 것 같아서.

사용하던 기기가 망가지는 등 비상상황에서 기기의 원리를 안다면 다른 재료를 이용해 고치거나 다른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겠죠.

부대와 떨어져 홀로 생존해야 할 때 베어그릴스처럼 생물에 대한 지식을 갖추어야 생존할 수 있겠죠. 싸우려면 주변 지형지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단백질을 갖고 폭탄을 만들 수 있는 지식이 있다면...???

스포츠 해설가 그냥 말만 하는 직업 이여서 과학이랑 관련성은 적을 것 같다. 위에 써 둔 아나운서, 심판과 같은 맥락으로.. 쓰임받기 위해선 적잖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경찰 범인을 잡기 위해 지문채취, 혈흔분석 등 과학수사가 기본적으로 쓰이잖아요?
직업 이유 선생님의 반박
공사장 일 과학이 필요 없을것같아서 어떻게 하면 짐을 편하게 들 수 있을지 안다면 다른 사람들보다 편하게 일할 수 있겠죠.
건축,

도벽기술자,

도배원

과학이랑 좀 관련이 적은것같아서. 벽의 재질은 어떤 것으로 써야 가성비 있게 단열과 흡음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죠. 고객이 제시한 가격에 따라 여러가지 재료를 제안할 수 있어야 하잖아요?

지구과학 지식을 익히듯 재료에 대한 지식과 시공방법을 상당수 알고 있어야 해요.

도배도 마찬가지. 벽지가 종이재질이냐, 실크재질이냐.. 상황에 맞게 제안할 수 있어야겠죠.

자영업자 과학과 관련없이 가게를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에 사람들이 얼마나 지나가는지, 이들이 나의 상품을 구매할 것인지 과학적으로 조사하고 창업해야죠.(식당 평균 생존기간이 2년밖에 안된다는 거 아나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잘 팔릴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온도에서 잘 팔릴지 예상한다면 미리 물건을 갖추어 놓는다든가 대비할 수 있겠죠.

아직 미분류[편집 | 원본 편집]

직업 이유 선생님의 반박
없음 우리 일상에는 모든 것이 과학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직업이라도 과학과 이어져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자연과 관련된 직업이라고 해도 그 식물을 키우는건 사람만이 아니라 키우는 기계,시스템 다 과학이 항상있는 것 같아 위처럼 대답한 것이다.

그래도 도전 좀 해보지 그랬어 ㅎㅎㅎㅎ
소방관 관련이 적을거같아서 전기로 인한 화재에서 물을 쓰면 망하죠. 어떤 물질은 물과 맞닿으면 폭발하는 성질이 있어요. 기름으로 인한 화재에서도 물을 쓰면 큰일나요;; 그래서 소방관들도 기초적인 화학지식은 배울 수밖에 없습니다.
통신장비 설치 관련학과나 지식에 화학,연구,과학과 관련있는 내용이 적다. 전자기학에 대한 공부가 엄청 필요한데;;;
농부 과학에 괄련됀 게 거이없어서 작물의 성질에 대해 잘 모르면 키울 수 없어요. 작물 자체 뿐 아니라 주변환경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병충해에 다 먹히겠죠.
배달 배달을 하는것은 단지 배달만 하는거기때문에 과학과 연관이 없다고 생각했다. AI가 최적의 배달경로를 제시해주는 시도를 하고 있지만 아직 미숙하죠. 아직까진 사람의 직관을 이기진 못하고 있어요.

어떤 방식으로 배달해야 할까, 어떤 경로로 가야 여러 건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배달받는 사람이 늦지 않고 나오는가. 시간이 돈인 배달업에선 지속적인 검증과 시도가 필요하죠. 모두가 닥치는 대로 배달을 잡을 때 전략을 세운다면 더 앞서나갈 수 있겠죠.

동물매개심리사 하는 일이 우울증 걸리신 분들 동물과 같이 심신회복을 도와주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심신회복을 도울 때 어떤 동물과 어떤 활동을 했을 때 얼마만큼의 회복효과가 있었다고 보여주는 실험과 검증을 해야 합니다.
환경보호원 과학이 필요한 기술이 없어서 환경보호를 위해 어떤 기술을 접목시키면 좋을까, 공장이나 댐 외에 다른 어떤 대안이 있을지 제안하기 위해선 적잖은 과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회사원 그냥 앉아서 일을 하는 거이기에 괸련이 없는것 같다. 엑셀을 다루는 등 과학데이터를 다루는 데 익숙하면 일도 더 빠르게 끝낼 수 있다.

+ 기초적인 업무를 볼 때 해당 업무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환경미화원 환경미화원은청소를하는사람이여서과학과상관이없다 네, 확실히 과학적으로 생각할 만한 일은 없죠.

어떻게 하면 무거운 물건을 쉽게 들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쓰레기차를 쉽게 조작할 수 있을지. 과학적 원리를 알면 더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남들이 힘으로만 하는 일을 요령을 찾아서요.

군대에서의 경험을 말하자면... 상사가 물길을 막는 일을 시켰는데.. 물길의 근원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물길 자체를 다른 길로 틀어버리면 되잖아요?? 제가 개입하기 전엔 다들 멍청하게 아래에서 물을 막으려고 모래나 돌을 옮기고 있더라구요... 그런 것처럼 지식이 있으면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일이 많죠.

사회 복지 연구직, 기계, 뭐 이런 말이 안 들어 가서. 사회복지를 위한 물건을 구입할 때 어떤 물건이 가장 가격대비 효율적으로 기능할까 고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재정을 낭비하지 않게끔.
청소원 청소할땐 과학이 필요 없을거 같아서 어디 청소원을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대학 때 청소알바를 몇 번 해봤거든요. 청소도구가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청소할 때 사용하는 세제도 엄청나게... 자칫잘못해서 섞어선 안되는 세제들끼리 섞으면 독성물질이 나오기도 해요. 기본적인 화학지식이 있어야 안전하게 해낼 수 있는 직업인 듯합니다.

화학적 지식이 있으면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택시 기사 자동차를 만드는 건 과학이랑 관련 있지만 택시 기사는 택시를 운전하는 것 뿐이니까 언뜻 필요없는듯 보이지만... 과학적 지식이 있다면 더 잘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일기예보에서 알려주지 않는 동 단위의 지역날씨를 예측하여 아파트단지 앞에 택시를 가져다 둔다든지, 각 시간대에 따른 지역의 유동인구, 탑승인구 등을 체계적으로 조사하여 가설을 세운 후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간다면 다른 기사님들보다 수익을 조금 더 올릴 수 있겠죠~


실험영상[편집 | 원본 편집]

내용 영상

수업요약[편집 | 원본 편집]


수업 후, 흥미로운 것[편집 | 원본 편집]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질문[편집 | 원본 편집]

전개질문[편집 | 원본 편집]

도착질문[편집 | 원본 편집]


학생들의 질문[편집 | 원본 편집]

학생들 피드백[편집 | 원본 편집]

직업에 대한 사진을 포함 시키면 좋을 거 같아요...!

질문 선생님의 대답
과학수사대가 무슨일 하는지 아는사람? 피를 지운 흔적이 있는지, 사람을 무엇으로 다치게 했는지, 혹시 약물을 사용했는지, 눈에 보이지 않는 발자국을 채취한다든지 엄청나게 많죠;
네이버에 요리사가 과학관련직업이라 써있는데 왜 과학이랑 관련이 있어요? 분자요리를 검색해 보면 가장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고.. 요리가 되는 과정 자체가 물리변화와 화학변화를 동반하기 때문에 관련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선생님은 교사말고 하고싶은 직업이 없나요?

선생님이 하고 싶거나 관심이있는 직업이 궁금해요

원랜 소설가가 되기 위해서 교사를 선택했어요.

공부를 하다보니 물리연구자가 되고 싶기도 하더라구요.

최근엔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하고 싶기도 해요.

학원강사가 왜 과학관련 직업에서 나오는걸까? 과학관련 지식이 있어야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죠. 어떤 목소리, 어떤 방식의 수업을 해야 학생들이 잘 이해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지 연구하는 등 과학적 지식이 많이 필요해요.
세포유전학연구원은 어디서 일하나요? 대학이나 기업의 연구기관에서 주로 있죠. 아니면 농업관련 국가기관이라든가.
로봇연구원이라는 직업은 과학과 관련이 있나요? 모터를 움직이거나 회로를 설계하는 데 전자기학이 필요하겠죠.

이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서도 수학, 과학적지식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연구원은 다 과학과 관련있는 직업 인가요? 대체로 그렇죠. 그나마 옅은 연구원이라면... 종교연구자..정도일까요?

더 나아가기[편집 | 원본 편집]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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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주의자선언(2015문유석) p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