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체세포분열
틀:15개정 과학 중3 단원 보기
배우는 이유[편집 | 원본 편집]
흥미적
이유 |
사람의 지문이 다르듯, 범죄현장에 떨어진 머리카락이나 피 등으로 용의자를 파악하기도 한다. 도대체 뭘로??
사람이 자라면서 키가 커지는 것처럼 세포의 크기는 어른과 아이가 많이 다를까? 세포의 크기가 크게 다르지 않다면 사람은 어떻게 크는 걸까...?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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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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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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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 우리 몸이랑 관련이 있어서
사람이 어떤 방법을 통해서 성장을 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 자기 몸이 크는 과정이니깐 배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세포 분열의 기본을 다지기 위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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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편집 | 원본 편집]
학습[편집 | 원본 편집]
영상[편집 | 원본 편집]
실험 |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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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체세포분열 관찰 | |
수업요약[편집 | 원본 편집]
핵심개념[편집 | 원본 편집]
개념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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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체 | chromosome. 색깔(color)을 뜻하는 그리스어 크로마(chroma)와 몸(body)을 의미하는 소마(soma)의 합성어. 특정염색약으로 관찰할 때 구분이 가능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세포 안에 들어있는 유전 물질이 꼬이고 뭉쳐 만들어진 막대모양의 무언가. 사람은 46개의 염색체를 갖고 있다. |
DNA | 염색체를 구성하는 유전물질. 각각의 유전정보는 유전자라 부른다.
염색체가 USB라면 DNA는 각각의 파일이라 볼 수 있다. |
체세포 | 사람의 몸을 이루는 세포. |
세포분열과정[편집 | 원본 편집]
과정 단계단계가 단절된 과정이 아니라 연속된 과정이다.
과정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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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 전(간기) | 모세포의 크기가 커지고 DNA가 복제된다. |
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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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 염색체가 세포 가운데 배열된다.
(방추사와 연결된 형태.) |
후기 | 각 염색체가 분리되어 방추사를 따라 세포 양쪽 끝으로 이동한다. |
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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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세포 형성 | 모세포와 염색체 수가 동일한 딸세포 2개가 만들어진다. |
핵심용어[편집 | 원본 편집]
개념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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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추사 | 紡(길쌈 방)錘(저울 추)絲(실 사). spindle fiber.
세포 양쪽 끝과 염색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
모세포 | 엄마세포 |
딸세포 | 딸세포 |
전개질문[편집 | 원본 편집]
- 체세포 분열과정 단계를 순서대로 써 보자.
도착질문[편집 | 원본 편집]
- 체세포분열과정을 책을 보지 않고 옆 친구에게 설명해보자. 친구는 듣고 틀린 부분을 지적해주기.
학생들의 질문[편집 | 원본 편집]
분류하지 않은 질문[편집 | 원본 편집]
분류 | 질문 | 대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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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세포는 항상 체세포 분열을 하나요?(휴식하는 기간이 없는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체세포 분열을 하는지) | 항상 합니다. 사람의 몸은 계속해서 숨을 쉬고 영양분을 교환하고, 죽은 세포들을 빼내고... 죽을 때까지 계속 합니다! |
체세포분열을 하지 않는 생물도 있나요 | 그걸 생물이라 불러야 할까요;; 물건이라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 |
몸에 상처가 나서 피부가 까졌는데 그때 체새포분열이 일어나서 새로운 살이 나는건가요? | 네. | |
동물들마다 염색체의 개수가 다른가요? | 네, 다 달라요~ 같은 동물들도 있지만, 유전정보는 다르죠. | |
DNA는 생김새가 다 다르나요? | 구조는 비슷해요! 다! | |
1.딸세포가 커서 모세포가 되나요?
2.딸세포가 다시 세포분열을 하기까지 얼마니 걸리나요? |
네, 다시 딸세포가 켜져서 모세포가 되어 새로운 딸세포들을 만들죠.
다시 세포분열을 하기까지의 시간은 환경에 따르고, 생명체의 종에 따라 다르기에 뭐라 말해주긴 어려울 것 같은데.. 조사해서 알려줄래요?? | |
세포분열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 평균적으로 얼마나 걸릴지 조사해봐요~ | |
bts(방탄) DNA노래에서 가사중에 내 혈관속 DNA라는 대사가 있는데 진짜로 혈관속에 DNA가 있나요? | 혈관 속에도 적혈구나 백혈구들이 있으니, 이들이 갖고 있는 DNA가 있죠. 몸 전체에 있어요! | |
머리카락도 염색체인가요 | 머리카락 안의 세포 안의 세포핵 안에 있는 게 염색체죠. | |
세포는 항상 2개로만 분열 되나요? 3개 이상으로는 분열을 안하나요?
세포분열은 모조건2개씩 분해되나요? |
네. 2개씩만! | |
세상에 첫 인간은 어떻게 태어났나요 | 글쎄요, 창조되었을까요, 진화과정 중에 우연히 나왔을까요. 모를 일이죠. 그 어떤 가설로도 설명은 되니까요. | |
인위적으로 채세포분열을 촉진시키는 방법이있나요? | 네. 탈모약...? 뭐가 있을까요. | |
양파 뿌리 말고 다른것으로도 체세포를 볼수있나요 | 네, 쉽진 않지만 뭐든 볼 수 있죠. 어디에든 들어있으니. | |
체세포없으면어떻게되나요? | 체세포로 이루어진 그 무엇도 없겠죠. | |
DNA는 생김새가 다 다를까요? | 안에 담긴 내용은 달라도 형태는 같아요! | |
암 세포는 저희 모든 몸에 생길수있나요 | 네, 어디든! 체세포분열이 무분별하게 일어나는 거니까요! | |
세포의 크기가 사람에따라 크게 다르나요? | 크게 다르지 않아요~ | |
모세포는 왜 모세포 인가요 | 아마.. 세포를 낳기 때문! | |
성장판 닫히기 전에 약투입하면 키가 크는 거면 저도 가능성이 있나요? 그 주사가 비싸서 안 맞는 건가요? | 가능성은 언제나 있죠. 안클 가능성도....ㅜ 비싸기도 하고;(보험도 안되고) | |
호기심 | 핵의 속은 현미경으로 못 보나요 | 원자도 볼 수 있는 마당에 핵의 속을 못보는 건 말이 안돼죠~ 왜 못본다고 생각이 들었을까요?? |
DNA로 동물이나 사람 복제하는건 안되나요? | 동물 복제는 과거 몇 차례 있었어요. 사람은... 인륜적으로 거부감도 있고... 과학의 문제라기보단 윤리의 문제죠. | |
사람의 모든 DNA는 동일한가요? | 사람의 생김새가 다른 만큼이나 다르죠! 구조는 같을지라도...! | |
DNA는 왜 이름이 DNA일까 | deoxyribonucleic acid.
세포의 핵 속에서 발견되는 두 종류의 핵산(nucleic acid) 중 하나로서 핵산을 구성하는 기본 구조인 리보오스(ribose)의 2번 탄소에서 산소원자 하나가 제거된(deoxy-) 형태의 핵산을 의미한다.[1] | |
운동선수의 dna가 민간인의 몸에 들어가면 운동량이 많아지나요? | 아마... 효과 없을걸요?? 장기이식 후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건... 몸과 다른 물질이 들어왔다고 판단해 몸의 면역체계가 그 장기를 공격하기 때문이죠.
실수로 체세포분열이 잘못되면 몸에서 그 세포를 제거해요. | |
체세포 분열을 관찰할때 양파뿌리 조각을 사용하는 이유가 뭔가요 | 구하기 쉽고, 잘 보이고. 얇아서 관찰하기 편함. | |
DNA조작을 하면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수있나요? | 네. 그래서 유전자조작식품도 한때 이슈였지요. | |
염색체는 모양이 왜 이런가요? | 궁금하네요. 2개의 막대모양인건, 생식세포분열할 때 1/2로 갈라지게 하기 위함인 듯하고... 여러 개의 염색체로 이루어진 건 유전 물질을 더 잘게 나누어 랜덤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라고 생각되네요. | |
왜 사람몸에 46개의 염색체가 있나요
그런 이유가 있을까요 |
왜 딱 46개여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는 모르겠네요 ㅎㅎ | |
세포는 육안으로 확인가능합니까? | 힘들듯;; 거의 10마이크로미터 단위인데;; | |
염색체가 늘어나면 무슨일이 생길까요?
사람의 염색체가 많아지거나 적어진다면 사람은 어떻게 변하나요? 염색체중 하나가 망가지면 죽나요 X모양 염색체 막대를 인공적으로 추가하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
갑자기 사람의 염색체가 47개가 되거나 그런 일을 말하는거죠?? 필요 없는 유전정보가 들어온거니, 설계도가 망가져서 제대로 된 체세포분열이 안될 것 같은데요;; 만약 복사 실패로 염색체가 늘어난 경우엔 몸의 면역체계가 해당 세포를 죽여요~ | |
염색체에 걸리는 질병도 있나요 | 네, 염색체와 관련한 질병도 있죠. 고등학교에 가면 배우게 될거에요~! | |
세포가 죽으면 그안에 있는 dna까지 같이 사라지나요? | 유전정보 자체는 한동안 남을 수도 있지만.. 곧 사라지지 않을까요? | |
염색체가 방사능을 맞으면 커질수있나요? | 네, 커지거나 내용물이 바뀔 수도 있어요. 그래서 방사능에 피폭되면....ㅜㅜ | |
염색체가 가장 많은 생물이 궁금합니다 | 가장 많은 것은 양치류의 한 종(Ophioglossum reticulatum)이라고 하네요. 1260개(630쌍)의 염색체가 있다고 해요
가장 적은 건.. 오스트레일리아의 일개미로, 그 일개미는 단 한개의 염색체밖에 없다고 해요~ | |
세포가 분열할때 후기로가며 염색체가 양쪽끝으로 이동할때 중심체가 방추사를 끌어 들일까요? 아니면 염색체가 방추사를 끌어들일까요? | 작용과 반작용으로 둘 다 방추사를 끌어당긴다고 보아야 하죠. | |
사람마다 DNA가 달라서 DNA검사를 통해 범죄자를 찾는 것 인가요? | 네, 지문처럼 한 사람을 특정지을 수 있죠. 일란성쌍둥이를 제외하고요. | |
염색체는 X모양만 있는건가요? | 대체로 그런 모양이에요. 전부 그런건진 모르겠네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게 있을 수도 있구요. | |
아들세포는 왜 없나요? | 낳는다는 의미에서 모세포가 되고, 모세포가 낳은 것들이 다시 새로운 세포를 낳으니 딸세포라는 이름이 붙지 않았을까 싶어요. | |
인간과 염색체 숫자가 같은 생물은 무엇이 있을까요? | 글쎄요, 찾아봐야겠네요~ | |
RNA도 영색체 안에 있나요? | 조사해서 알려줄래요? ㅎㅎ | |
기타 | 말기의 뜻이 뭔가요 | 거의 끝나간다는 거죠~ |
헛소리 | ||
더 나아가기[편집 | 원본 편집]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수업 후, 흥미로운 것[편집 | 원본 편집]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답[편집 | 원본 편집]
DNA는 어디 안에 담겨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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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선생님코멘트 |
염색체 | 넵! |
핵 | 제가 원한 건 오늘 배운 것 + DNA를 담는 바로 밖의 그릇을 답해주길 원했는데, 핵은 좀 포괄적이죠.
핵 > 염색체 > DNA의 순서로 담겨 있습니다. |
DNA | 자기가 자기를 포함한다... 좋은 발상이네요. |
핵막 | 핵막은 핵을 감싸고 있는 막이지, 무언가를 담는 개념은 아니지 않나요;;? |
세포안 | 이걸 물어본 게 아니잖소;;; 하하하;; 오늘 배운 걸 기초로 생각해야짘ㅋㅋㅋ |
체세포 분열과정 단계를 순서대로 써 보자. | |
답변 | 선생님코멘트 |
분열 전>전기>중기>후기>말기 >딸세포
분열전,전기,중기,후기,말기및 세포질 분열,딸세포 형성 |
간결하고 좋다. |
간기-전기-중기-후기-말기 | 뭔가 아쉽고... 학원에서 배운 티가 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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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굉장히 자세하게 썼네요~ 각 단계의 특징을 썼구나 |
세포의 크기가 커지고, DNA가 복제된다 | ...? 앞의 것만 써놨네; |
체세포분열과정을 책을 보지 않고 옆 친구에게 설명해보자. 친구는 듣고 틀린 부분을 지적해주기. | |
답변 | 선생님코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