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사람의 발생
틀:15개정 과학 중3 단원 보기
배우는 이유[편집 | 원본 편집]
흥미적
이유 |
우린 엄마한테서 온 걸까, 아빠한테서 온 걸까...??
아기는 어떻게 생겨...??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편집 | 원본 편집]
|
---|---|
직업적
이유 |
|
학문적
이유 |
|
너희들은? | 생명을 만드는 과정이니 배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아이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에(출산은 국력!) 그냥 알아둬야 할 상식인 것 같고 나중에 "아이는 어떻게 생겨?" 라고 물어보면 잘 답할 수 있을 것 같다(기억을 한다면) 어린아이가 물어 봤을때 비교적 윤리적(?) 으로 알려 줄 수 있기 위해서 내가 태어난 과정이기 때문에 아기를 만들때 와이프에게 나의 염색체 23개 너의 염색채 23개를 합쳐보자 라고 말해줄라고. 배워야합니다.우리 자신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태어났는지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의학이나 생명과학계열에 진학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나중에 누가'아이가 어떻게 생겨요'라고 질문을 했을 때 몰라서 무식하다는 소리를 들을수도 있기 때문.ㅍ |
도입[편집 | 원본 편집]
학습[편집 | 원본 편집]
영상[편집 | 원본 편집]
실험 | 영상 |
---|---|
난할과정 | |
수업요약[편집 | 원본 편집]
핵심개념[편집 | 원본 편집]
개념 | 설명 |
---|---|
정자 | 남성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생식세포. 염색체는 23개. |
난자 | 여성의 몸에서 나오는 생식세포. 염색체는 23개. |
수정란 | 정자와 난자가 수정하여 만들어진 세포.
정자와 난자가 만나 염색체는 46개가 된다. |
난할 | 卵알 란. 割벨 할.
수정란이 체세포분열을 빠르게 반복하며 세포수를 늘리는 과정. 세포의 크기는 커지지 않고 분할되기만 한다는 특징이 있다. |
발생 | 發(피다 발)生(날 생). 생명이 피어나는 것. 체세포분열이 반복되어 조직>기관>기관계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개체가 되는 과정을 발생이라 부른다. |
전개질문[편집 | 원본 편집]
- 아이가 생기는 과정을 과학용어를 사용하여 과학적으로 설명해보자.
도착질문[편집 | 원본 편집]
- 사람의 염색체는 46개다. 만약 정자나 난자가 생성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겨 태어난 아이의 염색체 수가 46개가 아니라면 이는 사람이라 보아야 할까?
학생들의 질문[편집 | 원본 편집]
분류하지 않은 질문[편집 | 원본 편집]
분류 | 질문 | 대답 |
---|---|---|
개념 | 사람의 세포 등 여러 기관들을 교체할 수 있다면 사람은 죽지 않나요? | 네. 세포의 노화가 일어나지 않고, 질병에 걸리지 않고, 파괴되지 않는다면 죽을 일이 없지 않을까요? |
꽃등 식물들도 생식 세포의 역할을 하는 것이 있다면 두종의 식물을 합쳐서 새로운 혼합종을 만들수 있나요? | 네, 그래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고... 한라봉 등 귤인지, 오렌지인지 알기 어려운 파생 상품들이 많이 나왔지요. | |
정자에 염색체가 23개 있다고 했는데 남자한테 정자가 엄청 많잖아요 그럼 남자는 염색체가 엄청 많은거아닌가요? | 정자 1개에 염색체 23개가 있다는 의미지요. 그렇게 치면 체세포 하나에 염색체 46개 있는데, 남자 뿐 아니라 여자도 엄청나게 많은 염색체를 갖고 있는거죠.
23개, 46개라는 건 염색체 종류의 수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 |
수정이 된 수정란이 분리(?)되는 경우도 있나요? | 네, 이동하는 도중에 분리되서 각자 착상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렇게 되면 일란성쌍둥이! | |
넷쌍둥이가 생길수있나요
아기가 동시에 4명이 생길수 있나요 |
안될 거 있나요? 보통은 인공수정을 하는 경우에 여러 수정란을 자궁에 한 번에 넣기 때문에 생기곤 하죠. | |
염색체수가 외형에 영향을 주나요? | 네, 염색체 안에 유전정보가 들어있으니, 어떤 염색체가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외형에 영향을 줄 수 있겠죠. | |
수정란이 발생할 때 자궁 속은 염분이 있는 물로 차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때 기관지가 생긴 아기는 숨을 어떻게 쉬나요? | 아이는 숨 쉬지 않아요. 엄마랑 혈관이 이어져있어서 산소를 엄마로부터 받으니 숨 쉴 필요가 없죠. 그래서 갓난아이를 물 위에 띄어놓으면 수준급의 수영실력을 보여준다네요~ | |
썀쌍둥이는 어떻게 생기나요(이름이 이게 맞나?) | 난할이 되는 중에 문제가 생길 때 생기는 걸로 알고 있어요. | |
동물 아기 만드는 것도 사람 아이 만드는 방식과 같나요? | 네, 포유류는 동일합니다. 양서류 같은 경우엔 알에 정액을 뿌려서 수정시키는 경우도 있구요. | |
정자와 난자의 염색체 수가 같지 않으면 수정란이 되지 않나요? 수정란이라고 할 수 없나요? | 수정이 되긴 하는데, 정상적인 생명체로 자라긴 어렵죠. | |
다리가 세 개인 상태로 태어날 수도 있나요? | 뭐든 불가능할까. 육손도 있는데. | |
호기심 | 사람의 얼굴 형태는 언제 정해지나요 | 어릴 적엔 뼈가 물렁해서 머리 모양이 바뀌는 걸 물어보는거죠..? 성인이 되어서도 고치기 힘들 뿐,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성인이 되어도 교정은 하잖아요? |
제가 알기론 정자가 처음 자궁에 들어 왔을때 정자를 병원체로 인식하고 공격한다고 하는데 유산균이나 익균같은 경우는 공격을 하지 않는데 이 병원체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 공격하는지 여부는 모르겠네요; 다만, 질 입구는 세균이 들어오지 못하게끔 산성을 갖고 있어요.
체내에 들어온 게 아닌데 백혈구나 이런 애들이 공격할 것 같진 않은데요.. 한 번 조사해서 다시 알려줄래요? | |
태어날 때 남녀 생식기관을 모두 가지고 태어난다면 염색체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인터섹슈얼 염색체는 XX일까요XY 일까요) | 생식기의 발현은 호르몬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염색체와 간접관련이 있을 뿐 100% 직접 관련이 있는 건 아니에요. 염색체는 조사를 해봐야 아는거죠. | |
아이에게 장애가 생긴다면 엄마하고 아빠 중에 누구의 문제가 많을까요? | 글쎄요; 선생님도 잘 모르겠어요 ㅜ | |
난자가 자궁안에 1개 이상 있을 수 있나요? | 네, 스트레스나 여타 이유로 2개가 나오기도 해요. 그렇게 된 상태에서 수정이 되면 2란성 쌍둥이. 1+1입니다. | |
염색체가 하나 부족한거랑 하나 늘어난거랑 뭐가 더 좋지 않은건가요 | 둘다 위험해요; 어쨌든 설계도가 깨진거니까. | |
정자와 난자가 다른 곳이 아닌 수란관에서 만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오, 좋은 질문이네요. 선생님도 정확하겐 몰라요. 일단 난자가 나오지 않으면 수정이 안되고, 너무 멀리 나와서 자궁에서 수정이 이루어진다면 난할할 틈도 없이 자궁에 착상하지 못하고 밀려나오기 때문이 아닐까요?? | |
인간과 가장 비슷한 동물도 46개 인가요? | 사람과 매우 닮은 침팬지, 고릴라, 우랑우탄은 모두 48개. 출처 : 코리아헬스로그(http://www.koreahealthlog.com) | |
아이를 왜낳을까 | 남편과 아내를 재물로 바쳐 검은머리 아이를 소환한다! | |
난자는 왜 많이 생산을 못하나요? | 남성과 달리, 여성은 아이를 10개월 정도 배에 품어야 하기 때문에 임신할 수 있는 횟수가 제한되어 있어 난자가 많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 |
난자는 왜 1개밖에 못만드나여 | 1달에 1개만 나오는거에요~ 그 이유는 위와 같이~ | |
쌍둥이가 생길수도 있는데 최대 몇 쌍둥이까지 생길수 있나요?
제가 알기론 최대8명까지 있는 것을로 아는데 한번에 8명이 생길 확률이 어떻게 되요? 아이는 한번에 몇명까지 낳을수 있냐요 |
거, 만들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제가 본 기사에선.. 10쌍둥이도 있습니다.[1] | |
아주 옜날에는 인간은 번식하는 방법을 몰랐을텐데 어떻게 번식을 하였을까요 자연스럽게 알게된걸까요? | 진화론적으로 말하자면, 인간으로 진화되기 전부터, 단세포 시절부터 기계적인 생식과정이 있었고... 원숭이들도 하는 걸 보면 유전자에 박혀 있는 본능같은 게 아닐까요? | |
기형아가 생기는 조건이 뭔가요 ? | 조건이라.. 정상 몸이 생기는 조건이 갖춰지지 않았을 때라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기형아가 된다기보단, 어떤 이유로 정상이 못되었다는 개념이 맞을 것 같아요. | |
사람이란 무엇일까 | 그러게요. 정말 어려운 질문이에요. 염색체가 달라도 사람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고... 염색체가 46개라 하더라도 사람이라고 말하기 어려운 존재들도 있고.. | |
제가 정말궁금해서 질문하고 싶었던것이 있었는데 들어오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왜그럴까요 | 건망증이요...? | |
체세포가 난자에서 23개 정자에서 23개가 나오는건 어떤사람이 알아냈나요? | 저도 궁금. 조사해서 알려줄래요? | |
남자의 생식 기관에는 2개의 정소가 있는데 각 정소마다 하는 일이 따로 정해져 있나요? | 백업이라 보시면 됩니다. 하나는 없어도 돼요. 하나가 없으면... 군대 안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 |
선생님께서는 마지막 질문에 어떡해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세요.
선생님은 도착질문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
굳이 답을 내야 하나 싶어요. 나는 분탕종자. ㅎㅎㅎㅎ. 동물들도 가족이 된 마당에, 굳이 인간이 아니라 말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 |
정자 중에 1등이 난자와 결합하는데 정자 2마리가 동시에 들어가면 쌍둥이인가요? | 정확하진 않은데... 완전 동시라는 것도 쉽지 않겠지만... 그냥 그 상태로 발아하지 못하고 죽는 걸로 들었어요(어디선가) | |
남자에게 젖꼭지는 필요가없는데 왜 젖꼭지가 있게 진화했을까요? | 여자에게도 있는데, 젖꼭지를 만들어 두고 훗날 호르몬에 의해 성장하고, 하지 않고로 최종 형태가 결정되는 편이 더 간편해서가 아닐까요?? | |
정자는 왜 올챙이처럼 생겼나요 | 헤엄치기 편한 형태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 |
성전환수술을 받으면 반대 성별의 기능이 나타나나요? | 아뇨, 이미 성장이 끝나서.... 남성이 여성이 된 경우엔 가슴이 나오긴 하겠네요. | |
쌍둥이를 낳는 부부들도 많은데 만약 세쌍둥이, 네쌍둥이를 임신하게 되면
배속에 있는 아이들에게 모두 골고루 영양소가 분배되나요? |
골고루 분배되지 않으면 아이가 제대로 나오지 못할지도...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골고루 분배되지 않나요? | |
뼈도 세포분열이 일어나면서 생긴건가요? | 넹, 골세포요. 발상 좋네요 ㅎㅎㅎ 보통 칼슘덩어리라고 생각하니까요! | |
기타 | 선생님이라면 어린 사촌동생한테 어떻게 말해주실껀가요?
쌔애앰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구체적으로 |
해방 레벨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
이러시는 이유가 있으실거 아니에요 | 네;;? | |
제가 정말궁금해서 질문하고 싶었던것이 있었는데 들어오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왜그럴까요 | 건망증이요...? | |
선생님은 아기를 낳으실건가요? | 지금이 너무 좋아서..안낳을듯?? 모르겠어요~ | |
헛소리 | ||
더 나아가기[편집 | 원본 편집]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 난할 중에 수정란이 갈라지면 일란성쌍둥이가 된다. 이란성쌍둥이는 난자가 2개 배출되었을 때.
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수업 후, 흥미로운 것[편집 | 원본 편집]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답[편집 | 원본 편집]
어느날 사촌동생이 물었다. '아이는 어떻게 생겨?' 뭐라고 대답할래요? | |
---|---|
답변 | 선생님코멘트 |
남성의 정액이 여성의 질에 들어가서 착상이 되고 기다리면 생겨
남성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가 생식활동을 통해 만나 수정되어 약 10개월쯤 있으면 나와 |
오, 가정공부 열심히 했나봐. |
손잡으면 생겨
손잡고 자면 생긴다 남자와여자가 손을 잡으면 생겨 어른들이 뽀뽀하면 아이가 생긴단다 |
낭만적이에요. |
서로 가장 사랑하는 순간^^ | 어머; |
사랑하는 남녀가 연애를 거쳐 결혼을 한 후 아이를 갔기 위해 하는 일이 있는데 그 일을 하고 나면 아이가 생긴다 | 그게 뭘까~? ㅎ |
어머니 한테 물어봐
형도 잘 모르니까 엄마한테 물어봐~ |
토스~ |
남녀끼리 손잡고 자면 황새가 물어다줘
뱁새랑 황새가 물어줘 결혼해서 손 잡고 자면 황새 너네 집으로 배달해줘 |
황새의 개체수와 출산율이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 훌륭하네요. |
why책을 손에 쥐어주겠습니다.
사춘기와 성을 보여주겠습니다 |
당신에게 합격 목걸이를!
스스로 찾게 하는 태도 좋네요 ㅎㅎ |
잘 모르겠다
어쩌다가 생김 |
이런 대답 들으려고 쓴 질문이 아닐텐데....녀석아.. |
나중에 크면 다 알게 될꺼야 | 에~ 형도 모르나보네~ |
아이는 다리밑에서 주워오는거야 | 와우, ㅋㅋㅋ |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가 합체를 한다음에 남자 생식기에서 씨앗이 나와~ 그게 여자 몸으로 들어가서 여자에 있는 땅에 심는거야~ | 오 괜찮은데? 식물이 자라는 건 많이 볼테니. |
ㅅㅅ | 아, 생식이요? |
세..섹,,, 아니 손 잡으면 생겨~ | |
아이가 생기는 과정을 과학용어를 사용하여 과학적으로 설명해보자. | |
답변 | 선생님코멘트 |
정자 + ( 수정 ) 난자 → 수정란 → ( 발생 ) 개체
배란->수정 ->난할->착상(임신)->266일후 츨산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란이 난활해서 착산(임신)이 되고 출산 (모든과정은 266일) 배란,수정,난할,착상,,출산 |
순서를 썼군요, 훌륭. |
정자,난자에서 23개씩 염색체를 받아 46개의 핵이 되고 여기서 체세포 분열을 시작하여 세포분열을 하여 아기가 생긴다 | |
수정란, 2세포기, 4세포기 8세포기, 포배 (난할) | 수정 이후의 과정을 잘 썼네요~ |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이 이루어지면 수정란이 생기는데, 이후 수정란은 세포분열을 하여 여러 조직과 기관을 형성하고 하나의 개체를 만든다 | 수정 이후에 개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잘 써줬네요. |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생긴다 | 이건 좀 단순하지 않나요;;? |
남자의 정자가 정자의 꼬리를 통해 헤엄을치며 정자안에있는 핵 즉 유전물질이 난자의 유전물질과 결합하며 생명체가 만들어진다 가각의 유전물질에들어있는 유전자는 23개며 합쳐서 46개이다 | 자세하게 썼는데, 중간에 수정과정이 빠졌넼ㅋㅋ |
정자 + ( 수정 ) 난자 → 수정란 → ( 발생 ) 개체 배란->수정 ->난할->착상(임신)->266일후 츨산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란이 난활해서 착산(임신)이 되고 출산 (모든과정은 266일) 배란,수정,난할,착상,,출산 | 순서를 자세하게 잘 써줬네요~ |
사람의 염색체는 46개다. 만약 정자나 난자가 생성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겨 태어난 아이의 염색체 수가 46개가 아니라면 이는 사람이라 보아야 할까? | |
답변 | 선생님코멘트 |
사람이 아니다
아닐꺼같아요 |
만약 그 존재가 사고할 수 있는 존재라면...?
그리고, 이유가 조금 빈약한걸요.. |
사람이라고 보아야 한다 | 만약 그 존재가 사고할 수 없는 존재라면...?
그리고, 이유가 조금 빈약한걸요.. |
사람이라고 볼수 있지만 정상인은 아니다. 도중 유전자수의 돌연변이가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 두 의견을 잘 절충한 답변이네요. |
사람이지만 정상은 아니고 돌연변이라고 칭해야 될것같다.
네, 장애를 가진 아이로 태어날 것 같아서 |
사람이되, 질병이라고 본 관점이군요~ |
팔이 4개여도 사람은 사람이니 사람잉거같드 | 이런 존재를 사람이라 규정한 이유가 궁금해요! |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사람이지 않을까요? |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판단 기준을 묻는 거에요! |
그 사람(?)이 다른 사람과 아무 문제 없이 같은 사회에서 살 수 있다면 그 사람(?)근처에 있는 사람들이 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다. 생물학적으로 보면 사람은 무조건 염색체 수가 46개여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면 그는 사람이 아니다. | 결국 주변 사람들의 생각에 따라 달라진다는 거군요, 그렇네요. 결국 어떤 것이든 생각에 따라 달라지니까. |
46개의 염색체를 가진 개채만 '사람' 이라고 한다면 염색체 수가 46개가 아닌 개채는 사람이라고 보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어떤 경우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 종류의 생물은 염색체 수가 같다는 특징에 예외가 되기에 포함되는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충분히 많을 것 같아요) |
객관적이고 명확한 기준으로 제시했군요~ |
사람이라고 보아야 한다 어쨌든 사람이 낳은 아이기 때문이다 | 사람이 낳은 것이라면 사람이다. 그렇다면, 닭이 낳은 무언가는 닭이 되어야 할텐데, 무정란도 닭이라 보아야 할까요? |
염색체가 부족해서 질병에 걸릴 수도 있다고 하네요. 사람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사는 데 힘들다 뿐이지 우리와 같은 형태를 갖고 있고 생각을 하니까요.(츨처: http://www.cehcd.co.kr/intro/intro.php?code=sub1&number=2) | 이야, 검색까지 해가며 생각하다니.. 멋진데?
같은 형태를 갖고 같은 생각을 한다. 사람이 아닌 것은 질병이라 보는 견해군요~ |
사람이 맞다 오류가 생긴 염색체는 몸에서 거부반응으로 제거한다 라고 들었었다 | 그건 몸 내부에서...
그리고... 거부반응으로 모든 걸 없앨 수 있다면 장기이식도 안되는 게 정상이지.ㅜㅜ 내가 오개념을 안겨주었구나. |
사람은 맞지만 여러 질환이나 암을 격을 가능성이 크다. | 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