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물리:맥스웰방정식
이 틀은 틀:현재 교육과정:고급물리에서 관리한다. 틀:15개정 고급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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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이유
흥미적
이유 |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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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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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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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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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야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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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학습
영상
수업 |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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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요약
핵심개념
개념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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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용량으로 표현한 역기전력 | |
RL회로의 미분방정식 풀이 | |
코일에 저장된 에너지 | |
자기장에 저장된 에너지 | |
전개질문
- ㅁㅁ
도착질문
- 자기장에 에너지가 저장된다는 표현을 하였다. 자기장은 실존하는 것인가?
학생들의 질문
유도기 관련
분류 | 질문 | 대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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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코일에도 저항이 있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왜 코일의 저항은 고려하지 않는지? | 실제론 있지만, 논리적 접근을 위해 없다 가정하고 이로부터 찬찬히 조건을 더해 현실 세계에서의 움직임과 동일하게 맞춰갑니다~ |
모든 폐회로는 전류가 처음 흐를때 자체유도가 생기나요? | 네. | |
큰 고리와 작은 전류 고리가 있을때 작은 고리로 인한 상호유도계수를 "수식적으로" 어떻게 구하는가? | 노이만 공식이 연관이 있을 것 같아요. 미안, 나도 명확하게 정리를 못한 상태라;; | |
자기에너지는 역기전력에 의한 효과로만 발생하는 거죠? | 아뇨, 역기전력이 발생하며 자기 에너지가 쌓이지만, 역기전력이 없는 상태에서도 자기에너지는 있죠! | |
발전 관련 | 터빈을 돌리는 행위 외에 효율적인 발전 방법이 존재하나요? | 모든 발전은 결국... 터빈을 돌리게 되죠. 수력발전, 풍력발전, 지력발전은 물론이요, 화력발전... 심지어 최첨단의 원자력 발전도 결국 터빈을 돌리기 위한 거죠.
태양광 발전도 있지만... 태양열 발전 또한 사라지지 않는 것은.. 효율성 문제겠지요. |
LRC 관련
분류 | 질문 | 대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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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RLC 교류 회로에서 기전력은 교류가 공급하는 것이고 퍼텐셜은 각각의 저항,축전가,인덕턴스에 걸리는 전압을 말하는 건가오? 할리데이에서 말하는 퍼텐셜은 뭘 말하는건가요? 각각의 전압? | 할리데이에서 말하는 퍼텐셜..어디에서 본 건지 모르겠지만, 보통 기전력은 회로 밖에서 가해주는 것, 전압은 각각의 전기요소에 걸리는 걸 말하죠. 상황에 따라 다르게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
일반적을 인터넷에 검색하면 RLC회로라고 되어있는데 LRC라고 써도 큰 차이가 없나요? | 나만 그렇게 부르는 것 같은데... 뭐, 상관 없지 않나? 뭘 말하는지는 알테니까. | |
직렬 RLC 회로에서 유도기, 저항, 축전기에 걸리는 전압이 전류의 위상과 차이가 난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방법이 없나요? | 유도기에선 걸어준 전압보다 전류가 한차례 느리다는 걸 생각할 수 있죠.
저항은 그대로 나오고. 축전기에선 전류가 가장 많이 흐를 때 저장된 Q가 적고(전압 최소), 전류가 가장 적게 흐를 때 저장된 Q가 커요.(전압 최대) | |
전기와 역학이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전기 문제를 역학으로 변환해서 푸는 등의 풀이법이 가능할까요? | 네, 충분히 가능하죠. | |
용량형 회로, 유도형 회로처럼 위상차가 90도 정도인 애들이 있으면 한 주기 동안 사용된 전력은 0이 되는건가요? | 네! | |
파동함수의 일반적인 해 e^i(kx-wt)에서 k는 파수, w는 각진동수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수를 이용해 고전적인 값들을 양자화 할 수 있는데, LRC회로도 양자화된 상태로 기술할 수 있지 ㅇ ㅏ않을까요? | 수학적으로 동일하다면 가능하겠죠! 어떻게 해볼 생각이죠?!?!? | |
전기와 역학의 공식이 동일한 꼴을 띠는 이유는 무엇으로 해석 가능한가요? | 우주의... 통일성...!?? |
교류관련
분류 | 질문 | 대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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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정격 입력, 정격 출력 등 문제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이 헷갈립니다. 출력, 입력, DC, AC 등 문제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에 대한 정리 부탁드립니다!! | 입력은 회로에 가해지는 것, 출력은 원인에 의해 회로에서 나오는 것.
DC(direct current)는 직류, AC(alternating current)는 교류! |
질문: 교류와 직류 말고 다른 종류의 전류의 흐름은 생기지 않을까? | 모든 펄스는 sin함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어요.
테일러 급수의 가르침. | |
전류가 직류나 교류에서 조금 튀는 구간이 없이 나타나요? 튀는 구간들이 있다면 어떻게 잡아주나요? | 튀는 구간;;;?이 뭐지;;?
도선이 흔들려서 누전? 코일 때문에 자연스럽게 잡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
50Hz전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60Hz로 사용하거나 60Hz전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50Hz로 사용할 때, 부작용이 있음에도 주파수 변환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요. 분명 다른 점은 있지만, 인간이 구분하지 못할 정도의 변화이겠지요.
직류로 펴는 경우엔 진동수가 조금 달라도 결과적으로 비슷해질테니까요. | |
1.5V, 9V 등 다양한 전압의 건전지를 이용해서 220v를 만들고 교류로 바꿔주면 선풍기를 작동시킬 수 있나요? 작동이 되면 어느정도까지 유지되나요? | 네, 작동하죠. 건전지로 테슬라 충전도 할 수 있는걸요.
어느 정도까지...는 말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전지에 얼마만큼의 에너지가 저장되어 있는지 스펙을 살펴야겠지요! | |
왜 전압의 규격을 세계적으로 통일시키지 않을까요? | 이미 깔린 인프라를 바꾸기엔 돈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죠. 바꾸어야 하는 상대국가에 엄청난 돈을 부어주어야 바꿀 수 있을텐데...굳이..라는 생각이지 않을까요? | |
230V에 220V 콘센트를 끼우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 그정도 오차는 별 일 안일어날걸요? | |
110V에 220V 전자기기를 연결하면 어떻게되고 220V에 110V 전자기기를 연결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 사실, 최근엔 노트북 충전기나 휴대폰 충전기에선 입력에 따라 어느 정도 조절이 되어 큰 문제는 없는데...
그냥 전구를 꽂는다든가 하면.. 높은 전압이 꽂히면 터지거나 수명이 줄죠. 낮은 전압이 꽂히면 제대로 된 효과를 낼 수 없고. 모터의 경우, 모터가 타든가, 제대로 힘이 나오지 않든가. |
기타 질문
분류 | 질문 | 대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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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왜 쓰이는 로마자 기호가 자꾸 바뀌나요? | 어? 어디서;;?
theta가 속도라고????? 헐; 그리고 로마자 아님. 그리스 문자. |
할리데이 303쪽에 I_mag는 에너지를 전달할 수 없고, I_p는 가능하다고 적혀 있는데 왜 그런가요? | I_mag는 위상차가 90도 나는 상태에요. 즉, 1번 코일만 있을 때. I_p는 2번째 코일이 연결되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여기엔 에너지가 전달이 되죠. | |
피카츄 발전기는 교류인가요 직류인가요? | 일반적으로 ATP나 신경신호의 전달은 이온의 방출로 인한 1회성 전기잖아요? 그래서 직류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
해결해주지 못한 질문
분류 | 질문 | 대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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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공명할 때 전류의 진폭이 커지게 되는데, RnE를 진행하면서 들었던 궁금증이 있습니다. 진폭이 커짐과 동시에 파동 전체가 약간 원운동? 하듯이 상하좌우로 움직이던데 이건 왜이런건가요? | 잉;;;???? 모르겠어;;; 아마 진동수가 바뀌면서 오실로스코프가 파형을 다시 그리기 때문이 아닐까?
알아내서 어필해주면 세특. |
분류하지 않은 질문
분류 | 질문 | 대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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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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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때 언급하지 않았나;;? 님, 수준미달 지정..! |
반치폭에서 공명진동수의 절반 지점을 채택하는 이유 | 공명상태에서의 에너지의 1/2 지점을 의미하는거죠?
제 생각엔 직관도 차이에서이지 않을까 싶어요. 실효값에도 2가 들어가니까, 여기에 맞춘 게 아닐까..? 진동하는 에너지의 평균값이 1/2니까? Q펙터의 정의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Q펙터를 누가 왜 만들었는지 알면 해결될 의문일듯..! | |
교류 신호가 흐를 때 RL 회로에서 저장된 에너지의 양과 손실되는 에너지의 비율은 주파수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하다. | 저장된 에너지는 의 평균값이라고 할 수 있는, 이고, 손실되는 에너지 비율은 이다.
주파수에 따라 임피던스가 달라지니, 임피던스 구해서 관계식을 통해 접근해야 할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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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하는 기본 진동수의 배 진동수 형태로 들이 합쳐진 것으로 표현 가능한데...
한 파동에 대해 접근 후 이것들을 다 더하면 될듯. | |
광다이오드와 연결된 RLC회로를 구성한다면 어떻게 구성해야 적절한가요? | 무슨 의미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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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설계나, 역학적 상황의 시뮬레이션, 전파의 송수신, 수학적 미분기, 적분기, 나중에 반도체 하시는 분들, 생물의 전기신호, | |
RL 회로에서 인덕터와 저항기의 조합이 저주파와 고주파를 필터링 한다는데 정확한 연관성이 궁금하니다. | 수업시간에 언급하긴 했는데.... | |
인간도 일종의 RLC 회로로 볼 수는 없을까요 | 볼 수 있죠. 다 가졌으니. 그냥 간단한 도선 하나만 둬도 RLC를 다 포함하고 있어요. | |
RL 회로에서 전류변화에 따라 인덕터가 에너지를 저장하고 방출하는 과정을 전자기장 내 에너지 밀도의 변화와 연결 지어 설명할 수 있나요? | 네. | |
RLC회로에도 키르히호프 법칙을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나요? | 네. Z의 직, 병렬연결을 보았듯. | |
리액턴스와 임피던스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 리액턴스는 소자가 가진 저항효과를, 임피던스는 회로 혹은 여러 소자가 가진 방해를 의미합니다. | |
조금 알아보니까 Q-factor라고 저장된 에너지와 소모되는 에너지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 있었는데 이게 무한대라면 회로가 어떻게 작동할까요? | 공명회로가 공명점에서만 무한대로 날카롭게 튀고, 나머지 부분에선 전류가 흐르지 않을거에요. | |
임피던스가 복소수라는것이 문제를 푸는데에 영향을 주나요? 아니면 그냥 허수 소거하고 문제를 풀면 되나요? | 임피던스의 크기는 최종적으로 복소수의 크기로 나타나기에, 마지막에 그 크기를 구할 때 고려하면 됨. | |
삼계도함수-반응형 회로구조가 있을까요??? | 흠... 코일에서 2번 미분이니, 3계도함수에 대한 건 잘 모르겠네요. | |
RLC에서 파이라는 값을 도입한 근본적인 이유? | 투입 전압과 흐르는 전류의 위상이 달라서. | |
정전기장과 유도전기장에서의 (Phi) (웨버)라는 것은 어떻게 다른것가요 | 전기선속의 단위에 대해선 딱히 언급을 안했던 것 같은데; 이걸 같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군요.
전기선속과 자기선속은 다른 겁니다. 둘 다 PHI로 표현하지만, 아래첨자가 달라요. | |
유도과정을 쉽게 이해하려면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할까요? | 순서가 조금 잘못된 것 같아요. '그 인간들이 무슨 생각으로 이걸 만든걸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그러부터 유도과정을 찾아야 하지 않을지... 유도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수단이지, 목적이 될 순 없을 것 같아요. 아무런 의문이 들지 않는다면 유도과정을 굳이 살펴볼 이유는 없지.(근데, 적절한 의문이 없다면 실력도 자라긴 힘들듯;) | |
왜 전자기파를 아용한 무선충전기는 많은데 가시광선을 이용한 무선충전기가 없을까? | 오, 재미난 질문이에요!
진동수가 너무 커서 회로를 구성하기 어렵다는 점과, 가시광선을 100% 흡수하는 물질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 그 물질이 가시광선을 흡수해서 회로에 전류를 만들어주어야 함. | |
교류전류에서 축전기가 다 충전 되었을 때는 시간이 무한히 흘렀을 때 밖에 없나요. | 네, 이론상은 그래요.(직류인줄;;)
교류에선 그냥 진폭의 최대점이 다 충전된 지점이 아닐까? | |
초등학생 때 읽었던 과학책에서는 참새가 전선 위에서 감전되지 않는 이유가 두 다리를 각각 다른 전선 위에 올리지 않고 한 전선 위에 앉았기 때문이라고 하였는데 이것도 사실인가요? | 서로 다른 전선에 올리면 전압차때문에 죽을 수도 있고... 위상이 잘 맞는다면 전압차가 없이, 살 수도 있겠죠. | |
저런걸 어떻게 직접 만들어볼 수 있을까요?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좋은 방법일까요? 아니면 물실에서 만들 수 있나요? | 물실에 LRC 다 있긴 한데, 귀찮지. 시뮬레이션이 있을 텐데, 찾아서 알려주심 세특. | |
호기심 | LRC 회로보다 뭔가 더 추가된 회로는 없는가? 축전기, 유도기와 같은 것들을 하나씩 추가해서 지금의 LRC 회로가 되었는데 더 추가할 수 있는 건 없을까? | 흠... 뭐가 있을까;;; 다 LRC 안에 포함될 것 같은데; |
초전도체를 이용한 인덕터는 어떠할까요? | 오.... 코일에 초전도체를 끼워넣었을 때? 초전도체는 외부 자기장의 변화에 완벽하게 저항하니까, 인덕터의 효과가 사라질듯...!? | |
초전도체 기반의 양자 RLC 회로가 양자 컴퓨팅과 양자 통신에서 초전도 특성을 활용하여 매우 낮은 손실과 높은 응답을 보인다는데, 이게 어떤 말인지 알려주세요. | 어;;;? 이건 뭔지 모르겠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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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해서! 교류는 테슬라가 제안한 것으로, 승압에서의 이득 때문에 쓰고 있는거죠! | |
더 공부하다가 무효전력에 대한 내용을 봤는데, 그게 뭔가요? | 나도 찾아봐야 알듯;;; 알려주시면 세특 반영.
전력인자 phi와 관련한 것 아닐까??? 위상차가 90도일 때 전력을 투입해줘도 총 투입전력은 0이니까. | |
맥스웰 방정식을 더 합칠 수는 없을까요? 맥스웰 방정식에서 상황에 따라 4개 중에서 방정식을 골라서 사용하는건데 과연 모든 상황을 한번에 설명할 수 있는 방정식이 없을까요? 그 전에 많았던 전자기학 방정식들을 합칠 수 있었던것처럼 아직 우리가 못 합친게 아닐까요? 아님 장론으로 설명이 되려나? | 그러게, 결국 자기장도 전기의 상대론적 효과니까, 아직 우리가 찾지 못한 기가막힌 접근법이 있을지 모르죠.
맥스웰도 방정식 자체의 요약을 위해 20년 가량 시간을 썼다고 하니... 방정식의 유도과정을 보면 도대체 어떻게, 왜 이런 생각을 했나 싶잖아요?ㅎㅎㅎㅎ 분명 더 많은 발견으로 갈 필요 없이, 지금의 상태에서도 이를 묶어 표현할 방식이 있지 않을까요!? | |
기타 | 이런 개념들이 생소해서 처음 접근하기 좀 힘들었습니다. 조금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생소한 것이라 이해가 안된다면 다양한 설명을 듣는 게 가장 좋죠. 내 설명, 할리데이, 친구의 설명 등. 다방면으로 접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 |
전자기가 너무 어려운데 문제만 보고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 시험만을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시면 되고, 정말 본인이 성장하고 싶다면, 선현들의 사고방식을 흡수하려고 노력하는 게 좋겠죠. 뭐,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본인이 제끼고 싶다는 친구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보면 되지 않을까요? | |
자세한 증명이나 정성적인 이론을 알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걸 알아야 공식도 잘 외워지고 하는데 시험에는 문제 위주로 나와서요ㅠㅠ | 이미 언급했듯, 시험 자체를 위해선 자세한 증명을 알 필요까진 없겠죠. 그런데.. 깊은 이해 없이 피상적인 공식만 외워서 시험을 준비한다면.. 장기적으로 볼 땐 좋지 않을듯. | |
헛소리 | ||
건의 | 지금 진도가 미친듯이 많은데 혹시 시험문제를 쉽게 내실 계획이신 건가요? | 미친듯이 많지만... 찬찬히 보면 외워야 할 공식은 하루에 그리 많지 않을 거에요. 여러분들은 엘리트니까!
하지만, 내가 어렵게 낼 능력이 없기 때문에. 적절히 내 수준에 맞춰서 내보겠습니다.(진도와 관련 없는, 창의성? 관련 문제도 조금은 물어보고 싶은데...) |
수업내용을 설명하실때 각각의 의미를 좀더 직관적으로, 정성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주시면 더 이해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 더욱 직관이라... 수식을 많이 다뤄서 잊었을 수도 있는데, 잠깐잠깐 언급은 했었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 |
더 나아가기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수업 후, 흥미로운 것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답
많은 국가에서 60Hz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뭘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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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선생님코멘트 | |
많은 국가에서 60Hz의 주파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C타입 쓰는거랑 비슷한 느낌)
기전력, 전류가 초당 120번 바뀜 |
그니까; 왜 그걸 쓰게 되었을까;; | |
미국에서 전기를 수입해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50Hz는 독일의 발전기 방식이고 60Hz는 미국의 발전기 방식입니다. 전기사업을 시작할 때 어느 나라 발전기를 수입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데요. 그래서일까요? 과거 유럽의 영향력이 미쳤던 중동, 동남아지역 대부분은 50Hz 전기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영향력이 높았던 사우디, 필리핀, 한국, 일본의 일부 지역 정도만 60Hz 전기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죠. 출처 : 전기저널(http://www.keaj.kr) |
조금만 더...! | |
교류이면서 송전 손실을 최대로 줄일 수 있는 주파수임. | 송전 손실은 주파수랑은 관련 없지 않나;;? | |
전세계 공통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만약 티비와 촬영 카메라에 주파수가 다르면 눈에 불편함을 주기 때문이다.
이미 많은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고 원래 보던 주파수와 다르면 보기에 불편할 수 있다. |
오오...! | |
초기 발전기가 60Hz짜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근데 85%의 나라는 50Hz를 사용하는데요...
처음에 독일의 발전기는 50Hz, 미국의 발전기는 60Hz 였는데, 독일의 영향을 받은 나라들은 50Hz의 주파수를 사용하고 미국의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와 같은 나라들은 60Hz를 사용한다고 한다. |
오! | |
60진법을 사용해서 아닐까요..?
60은 정말 아름다운 숫자입니다. 60은 1, 2, 3, 4, 5, 6을 모두 약수로 가지고 있기에 정말 아름다운 수입니다. 게다가 60분, 60초 등 60진수 또한 우리의 삶 속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기에 사용하는 것 같다. |
그것도 아주 약간의 관련은 있을 것 같아요. 60은 약수가 참 많거든요. | |
너무 높은 주파수를 사용하면 전력손실이 커지고, 너무 낮은 주파수를 사용하면 조명의 깜빡임 같은 것을 인지할 수도 있게 되어 불편해지기 때문에 그 적당한 타협점이 60Hz이기도 하고, 원래 제품을 만들 때 사용하기를 기대했던 주파수가 아니라 다른 주파수를 사용하면 약간의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한 주파수로 통일하는 것이 합리적이여서 초기에 시장을 장악한 60Hz로 통일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높은 주파수를 사용할 때 전력 손실..이라기보단, 에너지의 전달에 문제가 생기죠. | |
가장 대중적인 시간단위인 1분=60초와 맞추기 위해 교류회로에서 60Hz를 사용하지 않을까요? | 가능성 있습니닼ㅋㅋㅋ | |
물리특) 그냥 어쩌다 보니 그걸로 굳어짐 | 님특) 곧 뒤짐. | |
휴대폰 충전기의 정격 입력이 60Hz, 0.2A일 때 전류의 진폭은 얼마일까? | ||
답변 | 선생님코멘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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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 | |
0.2 / sqrt(2)
죄송합니다. 교류를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력을 만들겠습니다. |
전자기기에 나타나 있는 게 이미 실효값이기 때문에 진폭을 알기 위해선 root2를 곱해야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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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값까지 빠르게 잘 구했네요! | |
정격 출력이 DC9V, 0.8A일 때 전류의 진폭은 얼마일까? | ||
답변 | 선생님코멘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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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합니다! | |
출제 오류 아닌가요? | 오, 훌륭합니다.
2번은 직류니까, 진폭이 0이라고 하면 되죠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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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이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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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ㅎ 낚였다. | |
전류의 진폭을 구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고로 답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정격입력, 정격출력이 주어졌을 때 전류의 진폭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알려주시면 반드시 학습하도록 하겠습니다. | 좋아요, 상승하려는 마음가짐..! | |
내가 몰라서 물어보는 질문. 12V, 220V, 110V 등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하게 규격화된 전압이 있는데, 왜 이런 숫자들의 전압이 규격화 되었을까? 맘에 드는 숫자 하나 골라서 생각해 보기! | ||
답변 | 선생님코멘트 | |
220V를 사용하는 이유는 송전 시의 전력손실 때문이라는 상식이 알려져 있다. 결론적으로 이는 맞는 말이나, 단순히 이러한 사실만으로는 일반 가정용 전압과 송전 및 배전용 전압이 별개임에도 왜 전력손실이 줄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게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알기 위해선 변전 측면에서 조금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반 전압은 변전에 큰 영향을 끼치며, 배전시의 전압, 즉 전봇대 전압을 제한하게 된다. 110V는 220V에 비해 전압 강하에 훨씬 민감하기 때문에 전원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변전을 훨씬 많이 해야 하며, 배전에 사용되는 망의 전압도 훨씬 낮다. 결국 이는 변전소 수를 증가시키고 비용의 증가로 이어진다. 결국 이러한 이유로 가정용 전압으로 220V를 사용하는 것은 비용 측면에 있어 훨씬 효율적인 결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출처 : 나무위키 | 훌륭합니다. | |
미국이 그렇게 하자고 했을 것 같음. | 그니까 왜; | |
220V,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기 위해서입니다. | ????? | |
220V, 110V말고도 홍콩은 200V, 캐나다는 120V를 쓰는 등 국가 별로 차이가 있는 것을 보아 집에 공급되는 전압이 다를려면 변압기가 전부 달라야 할텐데 부품 호한성을 높여 정비나 수리를 더 유용하게 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약속하여 정한 것이 아닐까요?(국가에서 관리하는 인프라이니 일정하지 않을까?) | 오오, 그럼 왜 하필 저런 숫자로 맞추게 되었는가에 대해...!! | |
110V를 사용하는 이유는 에디슨이 전구 실험할 때 110V로 실험했기 때문에, 220V는 단순히 효율 올린다고 2배 한거다. 12V는 현재 미국의 표준 전압인 120V의 단순한 1/10배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는 220V부터 240V까지 전부 표준 전압이다. 대부분의 나라가 220V~250V사이에 표준 전압을 둔다. 이건 지역마다 공급하는 전압이 달라서 그렇다. 그리고 이미 전압을 바꾸거나 내리기에는 각 나라의 전자제품, 설비 등이 기존의 전압에 맞추어져 있어서 바꾸어서 드는 이득이 엄청나더라도 그 바꾸는 비용보다 클 수 없다. 5V도 그냥 가까운 범위의 전압, 4V나 6V도 아무 상관 없지만 우리가 10진수 체계를 사용하기에 범용적으로 사용된다.
에디슨이 전구를 발면하고, 상용화할때 전류를 켜기위한 안정적인 전압을 110V전압으로 채택했기 때문이라 하네요.220V는 전력손실을 줄이기위해 단순히 110V에서 두배로 높인거로 알고있습니다. 에디슨이 적당히 전구를 킬만한 전압이 필요해서 110V를 사용했었다고 합니다. 저희는 그 2배를 쓰고 있고요 |
오오, 멋졍. | |
가정용 전기의 전압 표준은 대개 100~120V와 220~240V 대역으로 나뉜다. 많은 전압값 중에서 왜 이 값이 표준으로 자리잡았는지 궁금해할 수 있는데, 이것은 토머스 에디슨의 유산이다. 에디슨은 알려져 있다시피 전구 상용화에 성공했는데, 충분한 밝기를 내기 위해서는 전력이 많이 필요했으므로 적당히 높은 전압이 필요했다. 이때 그가 선택한 전압이 110V(직류)였다. 이후 에디슨은 전구 시장을 주도하면서 전구에 사용하는 전압 표준을 사실상 110V로 통합했다. 이러다 보니 1880년대 벌어진 전류전쟁에서 교류 진영의 업체들도 전압은 에디슨의 110V를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 당시에는 전기의 주 사용처가 백열전구였는데, 백열전구는 전압만 같으면 직류를 쓰든 교류를 쓰든 큰 상관 없이 작동하지만, 전압이 높으면 필라멘트가 끊어지고 전압이 낮으면 밝기가 떨어지기 때문이었다. 물론 당시에도 전압을 높이면 장거리 송전에 유리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전압을 2배 높인 220V 교류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14] 그런데 직류를 지지하던 에디슨은 교류를 비방하며 220V는 전압이 너무 높아 감전의 위험이 크다고 언론을 동원한 악의적인 소문을 많이 유포시켰다. 결국 대중들은 220V가 110V에 비해 위험하다는 인식을 갖게 되면서, 교류가 전류전쟁에서 승리한 뒤에도 미국의 가정용 전압은 그대로 110V를 유지하였다. 하지만 전압이 낮으면 그만큼 같은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많은 전류를 흘려야 하고 전선도 두꺼워져야 하므로, 110 → 115 → 117V로 조금씩 승압되었다. 결국 1960년대에 이르러서 미국은 가전제품의 공급 전압을 120V(±5%)를 전국적인 표준으로 정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다만, 북미 가정에도 240V가 공급되기는 한다. 에디슨은 3선을 이용해 직류 110V와 220V를 동시에 공급하는 방식[15]을 고안했는데, 이에 영향을 받아 교류도 단상 3선식(split-phase) 송전 방식으로 240V와 120V를 모두 쓰는 표준이 정착되었다.[16] 다만 큰 전력이 필요한 보일러나 펌프 같은 일부 전기제품만 240V를 쓰고 나머지 일반 가전제품들은 120V를 쓰는 것이다. 유럽에서도 처음에는 미국을 따라 110V 교류가 정착되는 듯 했으나, 독일 베를린의 전력공급회사였던 BEW가 19세기 말에 승압에 나선다. 초기 전구에는 탄소 필라멘트를 썼기 때문에 전압을 높이기가 어려웠으나, 19세기 말에 금속(텅스텐) 필라멘트가 발명되면서 220V도 버틸 수 있는 전구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전력회사 입장에서는 공급전압을 높이면 그만큼 전류를 낮출 수 있어 같은 굵기의 전선으로도 더 많은 전력 공급이 가능해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BEW는 아직까지는 전기제품 보급이 많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압을 높이더라도 소비자들에게 적절한 보상만 해주면 반발을 무마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BEW는 이에 따라 당시 보급되어 있던 110V용 전구를 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해주면서 220V로의 승압을 추진했다. 이 흐름에 다른 유럽 전력회사들도 동참하면서, 유럽에서는 20세기 들어 (영국을 제외하고는) 220V가 전압 표준으로 정착된다. 영국은 독특하게 240V를 표준으로 선택한다. 이후 다른 국가에서는 전기 보급의 영향을 미국/영국/독일(또는 프랑스)에서 받았는지에 따라 채택하는 표준이 달라졌다. 그러다가 유럽은 유럽 통합을 추진하면서 대륙 국가들과 영국의 전압 표준을 통일시키고자 했다. 그래서 1987년에는 대륙의 220V와 영국의 240V(일부 지역은 250V) 사이인 230V를 표준으로 채택한다. 물론 전기 시스템을 한꺼번에 바꿀 수는 없어서 230V를 기준으로 ±10%의 허용 범위를 뒀다. 이렇게 되면 220~250V 범위가 모두 표준 안에 들어온다. 이에 따라 유럽 국가들은 점차 230V로 전압이 수렴해가고 있다........ 이 뒤에도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참고 : https://namu.wiki/w/%EC%A0%84%EC%95%95#toc) | 와; 미침ㅋㅋㅋ | |
220v, 볼타전지의 1.1v와 이 숫자가 기원에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1.1v에 배수꼴의 형태로 v의 값을 가진다. | 오; 이건 처음 들었어;; | |
110v는 숫자 깔끔하게 100v를 공급하려고 했는데 도선에서 전압이 줄어드는 효과가 생겨서 일부러 110v를 줘서 실제로 전자제품에 공급되는 전압이 100v에 가깝게 한 것 아닐까 | 110V 자체가 실효값이잖아 이자식앜ㅋㅋ |
교류의 진동수가 클수록 축전기의 리액턴스가 낮아지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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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선생님코멘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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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좋은 해석이에요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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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가 말하고자 했던 건 왜 저런 식이 되었는지 정성적으로 설명할 수 있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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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닼ㅋㅋㅋ 진짜 싫닼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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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괜찮은 해석인데? 저항으로서의 효과가 커야 최대 쌓인 전하량이 많아지니까. | |
교류의 진동수가 클수록 유도기의 리액턴스가 커지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까? | ||
답변 | 선생님코멘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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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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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 의도와는 다르긴 한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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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이야;;? | |
후배들에게 제시해볼 만한 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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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선생님코멘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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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생각한 무언가가 있나보네?
본인이 어느 정도 답을 낼 수 있는 걸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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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질문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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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듯! | |
진동수 30 kHz의 신호를 통해 기계가 작동하고, 0.1 µF 커패시터가 연결되어 있을 때, 기계의 효율을 최대로 하기 위한 C의 변화를 설명하시오. | 어떻게 해야 하지..? 축전기만 달려선 안되고, 유도기를 달아야 할 것 같은데, C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라고..? | |
왜 전기 에너지는 교류로 전달? 전선등에서 있는 자가유도등으로 인해 손해도 생길텐데?(직류에서는 없는) | ||
생기부 기록 예시
선생님코멘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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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