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물리:전류가 만드는 자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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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11월 1일 (수) 14:29 판 (새 문서: {{현재 교육과정:고급물리}} ==배우는 이유== {| class="wikitable" !흥미적 이유 | *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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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이유

흥미적

이유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1. 간단하게 던질 만한 질문이 없네... 오늘은 철학적 논의를 해 봅시다.
직업적

이유

  • 전기기사, 전자기사 등 기사가 되기 위해. 기사는 간지나니까.
학문적

이유

  • 회로 내에서 보존되는 물리량이 있을까?
너희들은? 모터는 실생활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데 이 모터의 원리를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바로 전자기력이기 때문에 이 내용은 충분히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

자기 장? 안장! 이라는 고오급 유머를 사용할 수 있다 사실 역학이 아닌 전자기력은 우리가 살면서 제댜로 볼일이 없는것 같아서 안배워도 될거같다

배워야 할 것 전기장과 자기장은 상호작용을 한다

입자가속기와 같은 혁신적인 발명기를 만들기 위한 기초 배경을 아는것

도입

학습

영상

수업 영상

수업요약

핵심개념

개념 설명

전개질문

  1. 어째서 교과서는 역사적 맥락을 소개하지 않는 것일까?(개인적으로도 할리데이에도 불만이 생겨;;)

도착질문

  1. 비오-사바르 법칙과 앙페르 법칙은 과학적 발견의 속성에 대한 좋은 사례이다. 우리는 그럴 법한 모델을 세우고 진리를 더듬어 찾아간다. 내가 알고 있는 이와 같은 사례는 어떤 것이 있는가?

학생들의 질문

분류하지 않은 질문

분류 질문 대답
개념
뭐야 이게?
기타
헛소리
건의

더 나아가기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수업 후, 흥미로운 것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간단하게 던질 만한 질문이 없네... 오늘은 철학적 논의를 해 봅시다.(아무 말이나 써주세요)
답변 선생님코멘트
공부는 왜 하는것인가 공부가 무엇인가. 유교적 관점에서 보면 학업은 개인의 수양적 성격이 강했지요.
왜 카이스트는 정원 1000명 중 저를 뽑지 않았을까요? 카이스트에서 원석의 가치를 보지 못했거나, 원석이 현 시점에서 가치가 없거나. 근데.. 카이스트에선 괜찮은 친구들 귀신같이 뽑아간다...는 평이 있습니다.

세상이 가치를 알아주지 못하는 것일까, 내가 가치가 없는 것일까. 혹은 세상에 내 가치를 드러내는 행동을 하지 않는 오만을 저질렀는가.

전혀 다른 분야의 공식들이 유사한 형태를 한 경우가 꽤 많던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1차적인 답을 하자면.. 물리적 현상을 다루는 미분 방정식이 동일하게 생겼기 때문에 동일한 관계식을 갖게 되지요.(유체의 흐름, 열의 흐름, 전류의 흐름, 파동의 흐름 모두 유사한 관계식을 갖습니다.) 하지만 질문자의 의도를 충족시켜주진 못했을 것 같아요. 왜 그런 관계를 갖게 되느냐 하는 의문이 자연스레 떠오르겠지요.

물리는 체스의 규칙을 찾아가는 학문이지, 체스의 규칙이 왜 그렇게 생겼느냐는 철학에서 다루어야 할 문제인 듯합니다. 혹은 체스의 규칙을 이용해 원하는 무언가를 하는 학문이지, 근원 자체에 대한 답은 신학에서 갖고 있지 않을까요? 가까운 교회, 절 혹은 사원을 찾길 권합니다.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세상에 대한 깊은 사색에 빠져.. 그 깨달음을 널리 전파하시길...

크리스마스가 두달도 채 남지 않은 현 시점, 여친이 없는 김승유에 관한 진지한 고찰 18세에 여자친구가 없는 게 큰 문제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학문을 배움에 단계가 있고, 사랑이나 감정을 배우는 데에도 어느 정도 단계가 있듯, 인간관계도 그러하다 생각됩니다.

30년 조금 넘 게 산 제 짧은 소견에 불과할지 모르나, 몇 마디 해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 깨달음, 배움이 그렇듯, 특정 단계를 바르게 밟지 못하면 그릇된 성장을 하게 됩니다. let's get it.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의 어린 시절엔 관계를 넓혀야 합니다. 다양한 인간상을 수집하고 인간관계 자체를 이해해야 할 시기니까요. 그러다 점차 더 커다란 자유와 책임이 주어지고 사람을 고를 수 있는 힘과 상황이 주어집니다. 이전에 바른 인간관계를 수립한 사람만이 자신 곁에 좋은 사람,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남길 수 있겠죠. 어린 나이에 좁은 인간관계에 잡히는 일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건강하지 못한 선택입니다. 어릴 때일수록 더 많은 종류의 영양소가 필요하니까요.

시험은 왜 봐야하는 것일까, 본인이 좋아하는 공부만 하면 안되는 것일까 아인슈타인도 시험 자체에 굉장히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 전해지죠.
종교와 과학은 과연 서로를 위협하는가? 과거 과학발전에 있어선.. 교회의 지원을 받아 연구했던 사람들도 있었고... 빅뱅이론은 신부가 제안한 개념이고, 천문학의 발전에 있어서도 신부의 발견이 많아... 그닥 서로 위협한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이집트에서 신을 섬기는 의식이 없었다면 천문학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었을까요? 한편 중세에선 교회의 탄압으로 과학 발전이 늦어지기도 했죠. 근데 그건 종교의 문제라기보다... 그걸 다루는 집단의 문제에 가깝지 않을까요? 미국에서 엄청난 돈을 투입해 핵폭탄과 달로의 우주선이 만들어졌던 것과 R&D 예산을 줄여 이공계 진로에 영향을 미친 사례를 생각해 봤을 때.. 분서갱유와 문화대혁명을 생각해 보면.. 정부와 과학은 과연 서로를 위협하는가?

사람은 이기적인가?/이기적으로 살아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해 답을 구하려 했던 재미난 실험이 있었죠. 팃포텟. 결과적으로 선한 선택에 수렴하게 되죠. 진화론적으로 생각해도 인간 뿐 아니라 다양한 포유류에서 종을 위해 희생하는 것을 생각하면... 생존에 선한 행동이 더 유리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미래가 현재가되고 현재가 과거가된다. 전자를 표현하는 파동함수를 보면 시간에 순행하는 파동함수와 시간에 역행하는 파동함수가 있죠. 우린 어쩌면 과거에서 온 파동함수와 미래에서 온 파동함수의 결과...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우정과 사랑,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우정과 사랑을 구분하지만... 사실 우정은 사랑의 한 갈래가 아닐까요. 필로스, 에로스, 스톨게, 아가페 모두 사랑이라 보니까요. 위에서 언급했듯 인생의 발달단계에 따라 주가 되는 사랑이 달라지는 형태가 건강하리라 생각합니다.
인간은 굉장히 이상한 존재이다. 여러 원자가 뜻을 가지고 하나의 목적에 맞춰 움직인다는 것은 굉장히 신비로운 일이다. 이를 물리학적 관점으로 보았을때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답변 선생님코멘트
답변 선생님코멘트

생기부 기록 예시

선생님코멘트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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