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구매
신차구매[편집 | 원본 편집]
모든 검수를 마치고 싸인한다.
외관검수[편집 | 원본 편집]
- 운반과정, 출고, 세차과정에서 생긴 스크래치는 없는지. 특히 하단 확인.
- 유리 스크래치
- 문짝 실링처리, 도장은 잘 되어있는지.
- 휠 상처, 흠집 없는지.
- 연결지점 유격, 단차가 없는지 확인.
내부검수[편집 | 원본 편집]
- 모든 문을 열었다 닫아보고 소음이 심하지 않는지,
- 손잡이, 잠금은 제대로 작동되는지,
- 리모콘 확인,
- 창문은 제대로 작동되는지, 고무패킹과 잘 맞는지,
- 작동레버 조작,
- 시트 봉재선 문제확인,
- 네비, 블루투스 등 각종 편의장치 확인,
- 각종 등 확인,
엔진룸 검수[편집 | 원본 편집]
-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냉각수 등이 채워져 있는지 확인
- 혹시 누수가 있는 곳은 없는지,
- 시동을 몇 차례 켜고 꺼보면서 확인,
- 엑셀을 밟아보고 떨림이나 소음은 없는지 확인,
- 마지막으로 시범주행 테스트.
구매 이후[편집 | 원본 편집]
- 언더코팅 필요여부를 판단하여 진행한다. 고무재질이라면 부식방지, 소음방지까지 된다.
- 썬팅. 자외선차단율 75%이상으로. 떼는 값이 더 비싸니, 처음에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