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시: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3: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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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감염은 마스크를 쓰게 되면 그닥 의미가 없으니, 비말감염은 제외합시다~)
(비말감염은 마스크를 쓰게 되면 그닥 의미가 없으니, 비말감염은 제외합시다~)
21:문고리에 바이러스를 바른다. 그러면 빨리 퍼질 것이다.
===당신의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
===당신의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
(기본적으로 로션을 이용한 검증을 하게 되었지만, 로션 외에 다른 검증방법을 떠올린 사람들은 그 방법을 사용해도 되고, 물건이 필요한 사람들은 선생님께 물건을 사달라고 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로션을 이용한 검증을 하게 되었지만, 로션 외에 다른 검증방법을 떠올린 사람들은 그 방법을 사용해도 되고, 물건이 필요한 사람들은 선생님께 물건을 사달라고 하면 됩니다.)
21: 로션을 어느 한 반의 문고리에다가 바르고 지켜본다.
===설문===
===설문===
위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고 다음 링크에 들어가 설문에 임하세요.(더 아래로 내려가면 다른반 아이들의 우수사례가 실려있습니다.)
위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고 다음 링크에 들어가 설문에 임하세요.(더 아래로 내려가면 다른반 아이들의 우수사례가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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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검증방법을 살펴보며 훌륭한 악당의 소질을 가진 루키를 찾아봅시다!
친구들의 검증방법을 살펴보며 훌륭한 악당의 소질을 가진 루키를 찾아봅시다!


=== 1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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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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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0까지의 답변(전체답변) ===
===13:30까지의 답변(전체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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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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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반 ===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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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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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4일 (금) 13:32 판

개요

지난 번 우리는 바이러스를 설계하고 어떻게 전파해볼까 아이디어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오늘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자신의 방법이 옳은지 검증하는 계획을 세워보려 합니다.

지난번에 비말이 멀리 퍼지게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바이러스를 어떻게 퍼뜨릴건가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죠?

오늘은  학교에 바이러스를 살포할 계획을 세워볼거에요~

1. 4교시 후에 점심 드시면 되요.

4교시 과제는 4반의 아이들이 했던 실험 하나 보고 코멘트를 달아볼거에요~

다음 링크에 들어가서 자신의 번호 뒤에 ' : ' 을 붙이고 소감문을 작성하면 되요~


세계정복도 한 걸음부터

학교에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수정이 가능하게끔 여유공간을 남겨 적어보세요~

(비말감염은 마스크를 쓰게 되면 그닥 의미가 없으니, 비말감염은 제외합시다~)

당신의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

(기본적으로 로션을 이용한 검증을 하게 되었지만, 로션 외에 다른 검증방법을 떠올린 사람들은 그 방법을 사용해도 되고, 물건이 필요한 사람들은 선생님께 물건을 사달라고 하면 됩니다.)

설문

위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고 다음 링크에 들어가 설문에 임하세요.(더 아래로 내려가면 다른반 아이들의 우수사례가 실려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rrjPc7k1hZXztgQmdulk14sl_JcXVyTM1qX8ydZWK8xekGw/viewform?usp=sf_link

다른 악당들은 어떻게 했을까?

친구들의 검증방법을 살펴보며 훌륭한 악당의 소질을 가진 루키를 찾아봅시다!

1반

악당 좋은 아이디어 선생님 코멘트
이수성 학교는 문이 많으니 대부분의 문에다가 로션을 바른 다음에 그 로션으로 누가 감염되었는지, 볼 수 있다. 간단하고 실험하기도 쉬운 방법이네요.
조윤성 교실 문손잡이에 바이러스를 살포해서 학생들이 만질때마다 손에 바이러스가 묻는다. 손세균검사기로 손잡이를 만진사람을 검사한다. 수성이랑 같군.
염보석 학생들이 많이가는곳 체육관,급식실,화장실 등 거기에 바이러스를 뿌린다 어디에 뿌리면 좋을지 구상해보는 게 좋겠네요.
오유환 손에 바이러스를 묻혀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없는 가정하의 남중은 접촉이 많다 팔씨름등등 그렇기때문에 접촉이 많으면 많을수록 바이러스가 많이 퍼지는것이다 그리고 학교손잡이도 바이러스가 묻어서 대부분의 학생이 바이러스가 묻어 걸릴것이다 그리고 그 학생들이 부모님.다른학교친구에게 묻이면 똑같은 상황이 나올것이다

한 사람을 보균자로 하고 그 사람과의 접촉자들을 감염시키자는거지? 이것도 괜찮네.
김한솔 책상과 의자에 바이러스를 뿌린다. 어디에 살포할지 정해서 하면 좋겠다.
최준웅 학생들이 잘 만지는 교실의 문 손잡이나 책 연필등에 바이러스를 뭍힌다. 어디에 살포할지 정해서 하면 좋겠다.
배형준 체온계에 바이러스를 묻혀서 밥을 먹기 전 체온계를 사용할 때 바이러스를 퍼뜨린다 근데 요즘 체온계 다 비접촉;;
김성민 학생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식판등에 바이러스를 묻혀 그 젓가락과 숟가락 식판을 쓰게한다 숟가락, 식판을 직접 오염시키는 건 어려워서 4반 실험에선 뿌려줬어요;

13:30까지의 답변(전체답변)

이승준 공부를 할때 로션을 한명식 바르고 팬이나 지우게에 바이러스가 많은지 확인해본다
허재영 신체접촉과 마스크를 끼지않고 대화를 했을때
오민택 비행기 안의 코로나 바이러스 가득 채워서 다 뿌려면됌
조한진 급식을 먹을때 기침을 하거나 침이 묻은 물건으로 장난을 치면 바이러스가 더 빨리 퍼질것이다 그리고 마스크를 안써도 빨리퍼진다 그러니 마스크는 꼭 써야한다
이수성 학교는 문이 많으니 대부분의 문에다가 로션을 바른 다음에 그 로션으로 누가 감염되었는지, 볼 수 있다.
배형준 체온계에 바이러스를 묻혀서 밥을 먹기 전 체온계를 사용할 때 바이러스를 퍼뜨린다
김성민 학생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식판등에 바이러스를 묻혀 그 젓가락과 숟가락 식판을 쓰게한다
임정훈 신체적접촉으로
이준서 손이나 기침,재체기 등으로 비말을 날려 퍼뜨린다.
염보석 학생들이 많이가는곳 체육관,급식실,화장실 등 거기에 바이러스를 뿌린다
오유환 손에 바이러스를 묻혀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없는 가정하의 남중은 접촉이 많다 팔씨름등등 그렇기때문에 접촉이 많으면 많을수록 바이러스가 많이 퍼지는것이다 그리고 학교손잡이도 바이러스가 묻어서 대부분의 학생이 바이러스가 묻어 걸릴것이다 그리고 그 학생들이 부모님.다른학교친구에게 묻이면 똑같은 상황이 나올것이다

양태현 손소독제에 바이러스를 주입을한다.그러면 다른사람들이 다쓰게 되면 이곳저곳에 바이러스가 퍼져있고 그바이러스가몸에서 사라져도 이미 곳곳에 퍼져있어 또 감염이 될것이다.
최준웅 학생들이 잘 만지는 교실의 문 손잡이나 책 연필등에 바이러스를 뭍힌다
안우진 웃음 바이러스와 행복바이러스를 퍼트릴 수 있다... ㅎ
박규환 밥에다 바이러스를 옮긴다
방서준 일단 숙주 한명을 잡아서 감염시킨뒤 사람들을 감염시키기 쉽고 빠른 장소인 급식실에 들어가서 근처에 있는 학생을 감염시킨다.(기침, 수다 등)
박희찬 요즘시기에는 마스크를 쓰고있으니 급식시간에 마스크를 내릴때 퍼트리는것이 가장좋을거다.
조윤성 교실 문손잡이에 바이러스를 살포해서 학생들이 만질때마다 손에 바이러스가 묻는다. 손세균검사기로 손잡이를 만진사람을 검사한다.
박경빈 등교 학교 정문쪽에서 선생님이 머리 올리시고 찍는다 그레서 비닐장갑이랑 온도계에다가 바이러스를 놓을거다
김한솔 책상과 의자에 바이러스를 뿌린다
김성환 일단 아침에 학교문에서 선생님들이 손소독제를 뿌려주시는 것처럼 바이러스를 살포하면 된다. 그리고 우리 반은 항상 아침에 책상 소독을 하는데 그 소독제 대신에 바이러스 로션을 뿌려서 닦으라고 하면 수업중이나 수업중이 아니어도 책상은 만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더 잘 퍼뜨려질 것이다. 또 사람들이 많이 만지는 문 손잡이나 계단의 손잡이 그리고 먹는 급식에도 넣어서 감염이 되게한다. 급식실에서는 마스크를 벗기 때문에 그 때 만큼은 비말로 감염되는 바이러스 살포가 가능하다. 그 때를 이용해서 바이러스를 살포하면 된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공책이나 책 등을 걷으실 때가 있는데 그 때 바이러스를 뭍히고 다시 돌려주면 된다. 또 예전에 선생님들이 핸드크림을 나눠주신 적이 있는데 그것처럼 선물로 바이러스 로션을 나눠주면 된다. 선생님들이 핸드크림을 나눠주셨을 때 그 자리에서 바르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바로 감염이 가능하다.

4반

악당 좋은 아이디어 선생님 코멘트
박정교 3반의 휴대폰에 바이러스를 살포해 뿌리자!(꼼꼼히 발라서!!)

하교때 아이들이 많이 붙어있어서, 만지면 알아서 전염됨.

Plan B. 학습지에 바이러스를 뿌리자.

정교는 휴대폰 만진 아이들을 어떻게 검사할지,

수학적으로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 자신 주장의 훌륭함을 증명할지 생각해서 와보세요~

이혁준 페놀프탈레인 용액을 이용한 방법. 한번 만들어 볼 수 있겠니?? 할 생각이 있다면 베이킹소다랑 페놀프탈레인 용액 줄게.(과학실에서 찾아보자.)
원종혁 급식실 숟가락과 젓가락에 바이러스를 살포한다. 급식실 선생님들의 허락과 동의가 필요하겠네.
전민호 청소도구에 뿌리자.

어떤 값을 토대로 우열을 가릴까? 얼굴에 묻어야? 손에만 있어야? 다 수합해보자.

부록

손씻기와 바이러스

손씻기 대회!

대충, 잘 씻는 것의 차이와 비누를 사용하고 안사용하고의 차이와 또.. 어떤 게 있을까?

마스크는 정말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