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시: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3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지난 번 우리는 바이러스를 설계하고 어떻게 전파해볼까 아이디어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오늘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자신의 방법이 옳은지 검증하는 계획을 세워보려 합니다.
| 지난번에 비말이 멀리 퍼지게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바이러스를 어떻게 퍼뜨릴건가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죠?
오늘은 학교에 바이러스를 살포할 계획을 세워볼거에요~ 1. 4교시 후에 점심 드시면 되요. 4교시 과제는 4반의 아이들이 했던 실험 하나 보고 코멘트를 달아볼거에요~ 다음 링크에 들어가서 자신의 번호 뒤에 ' : ' 을 붙이고 소감문을 작성하면 되요~ |
세계정복도 한 걸음부터[편집 | 원본 편집]
학교에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편집 | 원본 편집]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수정이 가능하게끔 여유공간을 남겨 적어보세요~
(비말감염은 마스크를 쓰게 되면 그닥 의미가 없으니, 비말감염은 제외합시다~)
당신의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임을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편집 | 원본 편집]
(기본적으로 로션을 이용한 검증을 하게 되었지만, 로션 외에 다른 검증방법을 떠올린 사람들은 그 방법을 사용해도 되고, 물건이 필요한 사람들은 선생님께 물건을 사달라고 하면 됩니다.)
설문[편집 | 원본 편집]
위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고 다음 링크에 들어가 설문에 임하세요.(더 아래로 내려가면 다른반 아이들의 우수사례가 실려있습니다.)
다른 악당들은 어떻게 했을까?[편집 | 원본 편집]
친구들의 검증방법을 살펴보며 훌륭한 악당의 소질을 가진 루키를 찾아봅시다!
1반[편집 | 원본 편집]
| 악당 | 좋은 아이디어 | 선생님 코멘트 |
|---|---|---|
| 이수성 | 학교는 문이 많으니 대부분의 문에다가 로션을 바른 다음에 그 로션으로 누가 감염되었는지, 볼 수 있다. | 간단하고 실험하기도 쉬운 방법이네요. |
| 조윤성 | 교실 문손잡이에 바이러스를 살포해서 학생들이 만질때마다 손에 바이러스가 묻는다. 손세균검사기로 손잡이를 만진사람을 검사한다. | 수성이랑 같군. |
| 염보석 | 학생들이 많이가는곳 체육관,급식실,화장실 등 거기에 바이러스를 뿌린다 | 어디에 뿌리면 좋을지 구상해보는 게 좋겠네요. |
| 오유환 | 손에 바이러스를 묻혀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없는 가정하의 남중은 접촉이 많다 팔씨름등등 그렇기때문에 접촉이 많으면 많을수록 바이러스가 많이 퍼지는것이다 그리고 학교손잡이도 바이러스가 묻어서 대부분의 학생이 바이러스가 묻어 걸릴것이다 그리고 그 학생들이 부모님.다른학교친구에게 묻이면 똑같은 상황이 나올것이다 |
한 사람을 보균자로 하고 그 사람과의 접촉자들을 감염시키자는거지? 이것도 괜찮네. |
| 김한솔 | 책상과 의자에 바이러스를 뿌린다. | 어디에 살포할지 정해서 하면 좋겠다. |
| 최준웅 | 학생들이 잘 만지는 교실의 문 손잡이나 책 연필등에 바이러스를 뭍힌다. | 어디에 살포할지 정해서 하면 좋겠다. |
13:30까지의 답변(전체답변)[편집 | 원본 편집]
| 이승준 | 공부를 할때 로션을 한명식 바르고 팬이나 지우게에 바이러스가 많은지 확인해본다 |
| 허재영 | 신체접촉과 마스크를 끼지않고 대화를 했을때 |
| 오민택 | 비행기 안의 코로나 바이러스 가득 채워서 다 뿌려면됌 |
| 조한진 | 급식을 먹을때 기침을 하거나 침이 묻은 물건으로 장난을 치면 바이러스가 더 빨리 퍼질것이다 그리고 마스크를 안써도 빨리퍼진다 그러니 마스크는 꼭 써야한다 |
| 이수성 | 학교는 문이 많으니 대부분의 문에다가 로션을 바른 다음에 그 로션으로 누가 감염되었는지, 볼 수 있다. |
| 배형준 | 체온계에 바이러스를 묻혀서 밥을 먹기 전 체온계를 사용할 때 바이러스를 퍼뜨린다 |
| 김성민 | 학생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식판등에 바이러스를 묻혀 그 젓가락과 숟가락 식판을 쓰게한다 |
| 임정훈 | 신체적접촉으로 |
| 이준서 | 손이나 기침,재체기 등으로 비말을 날려 퍼뜨린다. |
| 염보석 | 학생들이 많이가는곳 체육관,급식실,화장실 등 거기에 바이러스를 뿌린다 |
| 오유환 | 손에 바이러스를 묻혀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없는 가정하의 남중은 접촉이 많다 팔씨름등등 그렇기때문에 접촉이 많으면 많을수록 바이러스가 많이 퍼지는것이다 그리고 학교손잡이도 바이러스가 묻어서 대부분의 학생이 바이러스가 묻어 걸릴것이다 그리고 그 학생들이 부모님.다른학교친구에게 묻이면 똑같은 상황이 나올것이다 |
| 양태현 | 손소독제에 바이러스를 주입을한다.그러면 다른사람들이 다쓰게 되면 이곳저곳에 바이러스가 퍼져있고 그바이러스가몸에서 사라져도 이미 곳곳에 퍼져있어 또 감염이 될것이다. |
| 최준웅 | 학생들이 잘 만지는 교실의 문 손잡이나 책 연필등에 바이러스를 뭍힌다 |
| 안우진 | 웃음 바이러스와 행복바이러스를 퍼트릴 수 있다... ㅎ |
| 박규환 | 밥에다 바이러스를 옮긴다 |
| 방서준 | 일단 숙주 한명을 잡아서 감염시킨뒤 사람들을 감염시키기 쉽고 빠른 장소인 급식실에 들어가서 근처에 있는 학생을 감염시킨다.(기침, 수다 등) |
| 박희찬 | 요즘시기에는 마스크를 쓰고있으니 급식시간에 마스크를 내릴때 퍼트리는것이 가장좋을거다. |
| 조윤성 | 교실 문손잡이에 바이러스를 살포해서 학생들이 만질때마다 손에 바이러스가 묻는다. 손세균검사기로 손잡이를 만진사람을 검사한다. |
| 박경빈 | 등교 학교 정문쪽에서 선생님이 머리 올리시고 찍는다 그레서 비닐장갑이랑 온도계에다가 바이러스를 놓을거다 |
| 김한솔 | 책상과 의자에 바이러스를 뿌린다 |
| 김성환 | 일단 아침에 학교문에서 선생님들이 손소독제를 뿌려주시는 것처럼 바이러스를 살포하면 된다. 그리고 우리 반은 항상 아침에 책상 소독을 하는데 그 소독제 대신에 바이러스 로션을 뿌려서 닦으라고 하면 수업중이나 수업중이 아니어도 책상은 만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더 잘 퍼뜨려질 것이다. 또 사람들이 많이 만지는 문 손잡이나 계단의 손잡이 그리고 먹는 급식에도 넣어서 감염이 되게한다. 급식실에서는 마스크를 벗기 때문에 그 때 만큼은 비말로 감염되는 바이러스 살포가 가능하다. 그 때를 이용해서 바이러스를 살포하면 된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공책이나 책 등을 걷으실 때가 있는데 그 때 바이러스를 뭍히고 다시 돌려주면 된다. 또 예전에 선생님들이 핸드크림을 나눠주신 적이 있는데 그것처럼 선물로 바이러스 로션을 나눠주면 된다. 선생님들이 핸드크림을 나눠주셨을 때 그 자리에서 바르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바로 감염이 가능하다. |
4반[편집 | 원본 편집]
| 악당 | 좋은 아이디어 | 선생님 코멘트 |
|---|---|---|
| 박정교 | 3반의 휴대폰에 바이러스를 살포해 뿌리자!(꼼꼼히 발라서!!)
하교때 아이들이 많이 붙어있어서, 만지면 알아서 전염됨. Plan B. 학습지에 바이러스를 뿌리자. |
정교는 휴대폰 만진 아이들을 어떻게 검사할지,
수학적으로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 자신 주장의 훌륭함을 증명할지 생각해서 와보세요~ |
| 이혁준 | 페놀프탈레인 용액을 이용한 방법. | 한번 만들어 볼 수 있겠니?? 할 생각이 있다면 베이킹소다랑 페놀프탈레인 용액 줄게.(과학실에서 찾아보자.) |
| 원종혁 | 급식실 숟가락과 젓가락에 바이러스를 살포한다. | 급식실 선생님들의 허락과 동의가 필요하겠네. |
| 전민호 | 청소도구에 뿌리자. |
어떤 값을 토대로 우열을 가릴까? 얼굴에 묻어야? 손에만 있어야? 다 수합해보자.
부록[편집 | 원본 편집]
손씻기와 바이러스[편집 | 원본 편집]
손씻기 대회!
대충, 잘 씻는 것의 차이와 비누를 사용하고 안사용하고의 차이와 또.. 어떤 게 있을까?
마스크는 정말 필요할까?[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