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전기장과 전기력: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수업 중 떠오른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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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하 배치에 따라 전기장과 전위 분포는 어떻게 달라질까? | ** 전하 배치에 따라 전기장과 전위 분포는 어떻게 달라질까? | ||
* 전하를 띄는 물체 여러 개가 있을 때 전기력이 0인 지점의 개수와 위치를 알 수 있을까? | * 전하를 띄는 물체 여러 개가 있을 때 전기력이 0인 지점의 개수와 위치를 알 수 있을까? | ||
* 여러 전하가 만드는 전기장은 한 공간에서 서로 더해지거나 상쇄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실제 복잡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계산할까? | * 여러 전하가 만드는 전기장은 한 공간에서 서로 더해지거나 상쇄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실제 복잡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계산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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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키워드: “중첩(superposition)” | 👉 핵심 키워드: “중첩(superposition)” | ||
- 여러 전하 → | - 여러 전하 → 각 전하가 만드는 전기장을 **벡터로 각각 계산** | ||
- → 그걸 전부 더하면 “그 지점의 전기장” 완성 | |||
- → 그 다음 F = qE로 힘 계산 | |||
이 구조 이해하면 | 즉, | ||
“힘을 직접 더하는 게 아니라 → 장을 먼저 만든다”가 핵심입니다. | |||
👉 전기력이 0인 지점? | |||
- 전기장이 0인 지점을 찾으면 됩니다 (E=0 → F=0) | |||
- 보통은 **대칭성** 활용하거나 방정식으로 풂 | |||
👉 중력까지 같이 있으면? | |||
- 전기력 + 중력 → 그냥 벡터합 | |||
이 구조 이해하면 | |||
👉 계산 체계 완전히 정리됨 (진짜 중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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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리학자 질문이다 ㅋㅋ 👍 | |이건 물리학자 질문이다 ㅋㅋ 👍 | ||
👉 | 👉 핵심 논쟁: “장은 실재인가, 모델인가?” | ||
- | - 고전물리: 장 = 설명 도구 | ||
- 현대물리: 장 = 더 근본적인 존재로 해석하기도 함 | |||
예를 들어, | |||
전자도 “전자장”의 진동으로 보기도 합니다;; | |||
👉 장 vs 파동 | |||
- 장: 공간의 상태 | |||
- 파동: 그 상태의 변화 | |||
즉, | |||
👉 “파동 = 장이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것” | |||
이건 대학 가면 계속 나오는 주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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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이거 👍 | |좋다 이거 👍 | ||
👉 | 👉 핵심: “부호와 정의” | ||
- 전기력: F = qE | |||
- 전자(q < 0) → 전기장 방향의 반대로 힘 받음 | |||
그래서 | |||
👉 전자는 전기장 반대 방향으로 이동 | |||
👉 전위 기준으로 보면? | |||
- 전위가 “올라가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처럼 보임 | |||
👉 전류 방향이 반대인 이유 | |||
- 전자 발견 전에 “양전하 이동” 가정으로 정의됨 | |||
- 그래서 지금도 그대로 유지 중 | |||
👉 결론 | |||
- 물리적 현실 vs 정의가 어긋난 대표 사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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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 👍 | |좋은 질문 👍 | ||
👉 | 👉 핵심: “기준 잡기” | ||
- 전기장: 단위전하당 힘 → 그래서 +1C 기준 | |||
- 전위: 단위전하당 에너지 → 역시 기준 필요 | |||
- | 👉 왜 +전하? | ||
- 방향 정의를 깔끔하게 하기 위해 (약속) | |||
👉 전위 0은 왜 마음대로? | |||
- 에너지는 **절대값이 아니라 차이만 의미 있음** | |||
- 그래서 기준은 임의로 잡아도 OK | |||
예: | |||
- 무한대에서 0 | |||
- 땅(그라운드)에서 0 | |||
👉 중요한 건 “차이”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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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번째 줄: | 232번째 줄: | ||
|좋은 비교 👍 | |좋은 비교 👍 | ||
👉 | 👉 공통점 | ||
- 둘 다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 |||
- 둘 다 장 개념으로 표현 가능 | |||
- 중력: 항상 인력 - 전기력: 인력 + 척력 | 👉 결정적 차이 | ||
- 중력: 항상 인력 (질량은 +만 존재) | |||
- 전기력: 인력 + 척력 (전하는 +, - 존재) | |||
👉 결과적으로 | |||
- 중력 → 구조를 모으는 힘 | |||
- 전기력 → 구조를 다양하게 만드는 힘 | |||
👉 그래서 | |||
우주의 구조 자체가 달라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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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 | |좋다 👍 | ||
👉 | 👉 일상 속 전기장 | ||
- 정전기 (머리카락 붙는 거) | |||
- 콘덴서 (전자기기) | |||
- 터치스크린 | |||
- | 👉 우리 몸이 못 느끼는 이유 | ||
- 대부분 **전기적으로 거의 중성** | |||
- 내부에서 +, - 전하가 잘 상쇄됨 | |||
👉 대신 | |||
- 신경 신호 → 전기적 변화로 전달됨 | |||
즉, | |||
👉 이미 몸에서 쓰고 있음 (못 느낄 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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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번째 줄: | 275번째 줄: | ||
👉 정답: “즉시 X” | 👉 정답: “즉시 X” | ||
→ 변화는 **빛의 속도**로 전달됨 | → 변화는 **빛의 속도(c)**로 전달됨 | ||
👉 즉 | |||
- 멀리 있는 변화는 “시간 지연” 있음 | |||
👉 이게 중요한 이유 | |||
- 전자기파 | |||
- 상대성이론 | |||
까지 연결됨 | |||
거의 현대물리 입구임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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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번째 줄: | 295번째 줄: | ||
👉 핵심: “일 = 적분” | 👉 핵심: “일 = 적분” | ||
힘이 | - 힘이 일정 → W = Fd 가능 | ||
- 힘이 변함 → ∫F dx 해야 함 | |||
👉 쿨롱 힘은 거리 따라 변함 | |||
→ 원래는 적분해야 맞음 | |||
👉 그런데 특정 상황(균일장 등)에서는 | |||
→ F 일정 → 단순 계산 가능 | |||
이거 | 👉 이거 이해하면 | ||
물리 II 거의 준비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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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9번째 줄: | 312번째 줄: | ||
|ㅋㅋㅋㅋ 귀엽지만 중요한 질문 👍 | |ㅋㅋㅋㅋ 귀엽지만 중요한 질문 👍 | ||
👉 “스케일 문제” | 👉 핵심: “스케일 문제” | ||
- | - 미시세계 → 직관이 잘 안 맞음 | ||
- 그래서 모델, 수식으로 이해 | |||
👉 실제로 물리학도 | |||
- 모형 (model) | |||
- 시뮬레이션 | |||
으로 이해함 | |||
👉 좋은 출발 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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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번째 줄: | 330번째 줄: | ||
|좋다 👍 | |좋다 👍 | ||
👉 | 👉 결론: 가능은 함 | ||
- | - 자기부상열차 → 실제로 존재 | ||
- 곡선 주행도 가능 (설계 문제) | |||
👉 핵심 문제 | |||
- 안정성 | |||
- 힘의 균형 | |||
- 제어 시스템 | |||
👉 공중부양도 가능 | |||
- 자기력으로 중력 상쇄 | |||
👉 이쪽은 | |||
완전히 공학 영역으로 연결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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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번째 줄: | 351번째 줄: | ||
|상상력 좋다 👍 | |상상력 좋다 👍 | ||
👉 | 👉 핵심: “조건을 바꾸면 법칙의 의미가 드러남” | ||
- +, - 바뀌어도 물리 법칙 자체는 동일하게 유지됨 (대칭성) | |||
👉 모든 물체가 전하 띠면? | |||
- 엄청난 전기력 → 지금 구조 유지 불가 | |||
- 물질 구조 자체 붕괴 가능 | |||
👉 즉 | |||
지금 세계는 “균형 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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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261번째 줄: | 368번째 줄: | ||
👉 힘 = 벡터 | 👉 힘 = 벡터 | ||
→ | - 크기 + 방향 필수 | ||
👉 방향이 없다? | |||
→ 그건 힘이 아님 (스칼라) | |||
개념 | 👉 완전 핵심 개념 잘 찌름 | ||
|} | |} | ||
2026년 4월 2일 (목) 02:42 판
틀:22개정 물리학 단원 보기
1단원. 역학과 에너지
2단원. 물질과 전자기장
3단원. 파동과 정보 통신
배우는 이유
| 흥미적
이유 |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
|---|---|
| 직업적
이유 |
|
| 학문적
이유 |
|
| 너희들은? |
|
| 배워야 할 것 |
|
도입
학습
영상
| 수업 | 영상 |
|---|---|
수업요약
핵심개념
| 개념 | 설명 |
|---|---|
전개질문
- 한 점에서 전기장이 0이면, 힘도 항상 0일까?
- 접촉하지 않아도 어떻게 힘이 작용하는 것일까?(전기장, 중력장)
도착질문
- 전기장이 0이면 전위도 항상 0인가? 전위가 0이면 전기장도 항상 0인가?
생각해볼 만한 질문
학생들의 질문
개념
수업 중 떠오른 질문
| 학생 질문 | 교사 코멘트 |
|---|---|
| 왜 같은 전하끼리는 밀고 다른 전하끼리 끌어당길까?? | 그걸 장으로 설명하고 있죠.
사실, 장도 설명의 도구.. 어쩌면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자기파를 장의 변화로 설명하고 이게 또 꽤 잘 먹혀요;;! 만약 우리가 장님이라면.. 촉감도 사용할 수 없다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예컨대 소리를 듣거나) 누군가의 손가락은 5개다 라는 가설을 세워서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겠죠. 전기장, 중력장, 에너지 같은 개념들이 이런 식으로 만들어져 발전되어가는 개념입니다. 물론 언제든 더 좋은 개념이 나타난다면 무너질 수 있겠지만요! |
| 모든 전자기 관련 문제를 F = qE로 풀 수 있을까? | 네, 모든 역학 문제를 F=ma로 풀 수 있듯이요!
그러나 효율성에서 좋지 못하죠;; 현실에선 계산력 문제도 있구요. |
| 중력장과 전기장은 비슷한 수식을 가지는데, 왜 중력에는 척력이 없을까? | 그러게요, 이것도 참 신기한 일이에요. 반입자들은 전하량도 반대인데, 모두 동일하게 중력을 갖고 있고 인력만 보여주니까요!! |
|
전기장 외의 힘들이 없다면 안정적인 상태라 보아도 되지 않을까요? |
| 시간에 따라 변하는 전기장에서도 같은 식 F=qE가 성립할까? | 네, 그 순간에 형성된 전기장에 의해 힘을 받으니까요! |
| 전기력이 사라진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 오....... 원자 자체가 있을 수 없을듯. 세상엔 전자와 오직 원자핵들만..! |
| 전기력선과 등전위선은 항상 수직이라던데 왜 그런건가요? | 등고선을 생각해보면 좋아요.
등고선은 사실.. 등위치에너지선이죠. 위치에너지가 낮아지려는 방향으로 힘이 작용하듯, 전위가 낮아지는 방향으로 전기장이 형성됩니다. |
| 전위가 같은 지점들을 따라 이동하면 왜 일이 0일까? | 위에 이어서!
등고선을 따라가면 위치에너지에 변화가 없죠. 즉, 한 일도, 받은 일도 없습니다! 전위도 같은 방식으로! |
|
오… 이건 완전 **문제 해결형 질문** 👍
👉 핵심 키워드: “중첩(superposition)” - 여러 전하 → 각 전하가 만드는 전기장을 **벡터로 각각 계산** - → 그걸 전부 더하면 “그 지점의 전기장” 완성 - → 그 다음 F = qE로 힘 계산 즉, “힘을 직접 더하는 게 아니라 → 장을 먼저 만든다”가 핵심입니다. 👉 전기력이 0인 지점? - 전기장이 0인 지점을 찾으면 됩니다 (E=0 → F=0) - 보통은 **대칭성** 활용하거나 방정식으로 풂 👉 중력까지 같이 있으면? - 전기력 + 중력 → 그냥 벡터합 이 구조 이해하면 👉 계산 체계 완전히 정리됨 (진짜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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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리학자 질문이다 ㅋㅋ 👍
👉 핵심 논쟁: “장은 실재인가, 모델인가?” - 고전물리: 장 = 설명 도구 - 현대물리: 장 = 더 근본적인 존재로 해석하기도 함 예를 들어, 전자도 “전자장”의 진동으로 보기도 합니다;; 👉 장 vs 파동 - 장: 공간의 상태 - 파동: 그 상태의 변화 즉, 👉 “파동 = 장이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것” 이건 대학 가면 계속 나오는 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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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이거 👍
👉 핵심: “부호와 정의” - 전기력: F = qE - 전자(q < 0) → 전기장 방향의 반대로 힘 받음 그래서 👉 전자는 전기장 반대 방향으로 이동 👉 전위 기준으로 보면? - 전위가 “올라가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처럼 보임 👉 전류 방향이 반대인 이유 - 전자 발견 전에 “양전하 이동” 가정으로 정의됨 - 그래서 지금도 그대로 유지 중 👉 결론 - 물리적 현실 vs 정의가 어긋난 대표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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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 👍
👉 핵심: “기준 잡기” - 전기장: 단위전하당 힘 → 그래서 +1C 기준 - 전위: 단위전하당 에너지 → 역시 기준 필요 👉 왜 +전하? - 방향 정의를 깔끔하게 하기 위해 (약속) 👉 전위 0은 왜 마음대로? - 에너지는 **절대값이 아니라 차이만 의미 있음** - 그래서 기준은 임의로 잡아도 OK 예: - 무한대에서 0 - 땅(그라운드)에서 0 👉 중요한 건 “차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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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비교 👍
👉 공통점 - 둘 다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 둘 다 장 개념으로 표현 가능 👉 결정적 차이 - 중력: 항상 인력 (질량은 +만 존재) - 전기력: 인력 + 척력 (전하는 +, - 존재) 👉 결과적으로 - 중력 → 구조를 모으는 힘 - 전기력 → 구조를 다양하게 만드는 힘 👉 그래서 우주의 구조 자체가 달라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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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
👉 일상 속 전기장 - 정전기 (머리카락 붙는 거) - 콘덴서 (전자기기) - 터치스크린 👉 우리 몸이 못 느끼는 이유 - 대부분 **전기적으로 거의 중성** - 내부에서 +, - 전하가 잘 상쇄됨 👉 대신 - 신경 신호 → 전기적 변화로 전달됨 즉, 👉 이미 몸에서 쓰고 있음 (못 느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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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건 레벨 높다 👀
👉 정답: “즉시 X” → 변화는 **빛의 속도(c)**로 전달됨 👉 즉 - 멀리 있는 변화는 “시간 지연” 있음 👉 이게 중요한 이유 - 전자기파 - 상대성이론 까지 연결됨 거의 현대물리 입구임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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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의문 👍
👉 핵심: “일 = 적분” - 힘이 일정 → W = Fd 가능 - 힘이 변함 → ∫F dx 해야 함 👉 쿨롱 힘은 거리 따라 변함 → 원래는 적분해야 맞음 👉 그런데 특정 상황(균일장 등)에서는 → F 일정 → 단순 계산 가능 👉 이거 이해하면 물리 II 거의 준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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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귀엽지만 중요한 질문 👍
👉 핵심: “스케일 문제” - 미시세계 → 직관이 잘 안 맞음 - 그래서 모델, 수식으로 이해 👉 실제로 물리학도 - 모형 (model) - 시뮬레이션 으로 이해함 👉 좋은 출발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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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
👉 결론: 가능은 함 - 자기부상열차 → 실제로 존재 - 곡선 주행도 가능 (설계 문제) 👉 핵심 문제 - 안정성 - 힘의 균형 - 제어 시스템 👉 공중부양도 가능 - 자기력으로 중력 상쇄 👉 이쪽은 완전히 공학 영역으로 연결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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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좋다 👍
👉 핵심: “조건을 바꾸면 법칙의 의미가 드러남” - +, - 바뀌어도 물리 법칙 자체는 동일하게 유지됨 (대칭성) 👉 모든 물체가 전하 띠면? - 엄청난 전기력 → 지금 구조 유지 불가 - 물질 구조 자체 붕괴 가능 👉 즉 지금 세계는 “균형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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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핵심 👍
👉 힘 = 벡터 - 크기 + 방향 필수 👉 방향이 없다? → 그건 힘이 아님 (스칼라) 👉 완전 핵심 개념 잘 찌름 |
상위개념 및 개쩌는 질문
| 분류 | 질문 | 대답 |
|---|---|---|
별로인 질문
| 분류 | 질문 | 대답 |
|---|---|---|
해결하지 못한 질문
| 분류 | 질문 | 대답 |
|---|---|---|
코멘트 및 후배들에게
| 질문 | 대답 |
|---|---|
더 나아가기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수업 후, 흥미로운 것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답
접촉하지 않아도 어떻게 힘이 작용하는 것일까?(전기장, 중력장)
| 학생 답변 | 교사 코멘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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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합니다~!
원격 작용을 설명하기 위해 패러데이 아저씨가 '장'이라는 개념을 이용하여 설명했어요. |
| 물체가 주변공간의 물리적 성질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 조금 더 구체적이면 좋을듯?! |
|
장은 곧 그 물체의 힘이 지배하는 영역이라고 볼 수 있죠. 자신의 법칙이 지배하는 영역. ps. 교과서에선 전기장을 깔끔하게 그리지만, 실제로는 서로의 장이 영향을 미쳐 장을 일그러뜨립니다. 술식중화처럼.ㅎ로ㅓㅜ ps. 영역전개라는 아이디어 전에 고유결계, 공상구현화라는 게 있었다능; |
|
장을 물리적 실체처럼 생각했네요. 실제로 잘 먹히는 사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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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힘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적절한 답변은 아닌 것 같아요. |
|
중력에서 배운 공간의 휨 개념을 전기장까지 확장. 실제로 아인슈타인 이후의 현대 물리학은 모든 힘을 이런 기하학적인 관점으로 설명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어요오~ 전기장이 공간의 휨과 연결되진 않은 듯한데, 꼭 3차원 공간이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휘었기 때문에 끌려가는 것이 아닐지...! 초끈이론 등 다른 이론에선 우리가 4차원 이상의 차원에서 살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
|
[오개념 유형: 수식과 현상의 인과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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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물체 사이에 전자가 이동하면 전자를 잃은 물체는 +전하량이 -전하량보다 많아지므로 +전하를 띠게 되고 전자를 얻은 물체는 반대로 -전하를 띠게 된다. 이렇게 전하를 띠게 된 물체 사이에 전기력이 작용하여 전기장이 형성하기 때문이다. |
[오개념 유형: 현상의 선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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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장과 중력장 모두 전기력과 중력이라는 작용 범위가 무한대인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 두 힘들의 근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아직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오개념 유형: 과학적 사실 확인]
|
|
자기력, 중력등이 작용하면 접촉하지 않아도 힘이 작용한다 전자기력에 의해서 인력, 척력이 작용한다. 전기장과 중력장에의해 전기력과 중력이 작용한다 정전기적 인력이나 반발력 또는 중력 등으로 인해 접촉이 없어도 힘이 작용할 수 있다. |
[별로인 답변: 단순 반복 및 순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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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에서 전기장이 0이면, 힘도 항상 0일까?
| 학생 답변 | 교사 코멘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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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력은 전하와 전기장의 상호작용이므로, 장의 세기가 0이면 전하가 무엇이든 전기력은 발생할 수 없다는 논리가 명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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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함정에 빠지지 않고 다른 힘들도 잘 고려하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문제에 이것저것 사족이 붙어요. 중력, 마찰은 무시한다든가, 공기저항은 무시한다든가.. 그래도 대부분 문제에선 맥락으로 어떤 게 무시되겠구나 파악이 될거에요~(결국 국어...! 책!) 아니면 전기력이 0이라고 명료화 하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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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특이하게 주변 상황까지도 생각했네요 ㅎㅎ |
| 아니다. 전기장의 수식은 E = F/q 인데 여기서 E가 전기장이므로 0 = F/q가 된다. 즉 F=0, q=0 두가지 경우가 나오므로 항상 성립하지는 않을 것 이다........? | 엌ㅋㅋㅋㅋ q=0 이어서 중성인 경우가 가능하죠. 이건 저도 생각지 못한 함정이네요...!!! 대단해!! |
| 전하를 띄지 않으면 전기장이 없을 것이고 그 상태에서 힘이 작용하면 전기장이 없지만 힘은 있는 상태이지 않을까요 | 전기장은 대상 전하와 관련 없는, 공간에 대한 정보입니다. 전기장이 없으면 전기력도 없어요! |
| 그점에 한해서 0이지 않을까 양자역학처럼 q1이 0이면서 1인 상태가 가능하지 않는 이상(근데 전자가 너무 작아서 현실세계에는 가능 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 현실세계에서 전기장이 완전히 없거나 중력장이 완전히 없는 공간은 없죠.
이론세계에서 질문을 했다면 해당 상황에 맞추어 답변을 해주어야 할 듯합니다~ |
|
언어 구사력에 아쉬움. 문맥 파악에 아쉬움. |
왜 전기력, 퍼텐셜 에너지 등 기존에 쓰이던 물리량이 아니라 전기장과 전위를 따로 정의했을까?
| 학생 답변 | 교사 코멘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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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부분 정답...!
핵심은 두 물체 관계가 아니라 공간 자체로 관점 이동하는 거에요. 공간 자체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더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전기력/퍼텐셜 에너지는 '누가 거기 있냐'에 따라 값이 계속 바뀌고 전기장/전위는 '그 공간이 원래 어떤 상태냐'를 보여주니까, '누구'를 바꿔 넣으면 '힘/에너지'를 얻을 수 있으니, 더 광범위하게 쓰이죠. 이건 물리에서 굉장히 중요한 사고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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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히 접근해서 왜 편해지는가까지 설명한 그룹 |
| 전기장은 원래 쿨롱 힘으로 계산했는데 그러면 모든 전하쌍을 일일이 계산했어야 했다. 하지만 전기장의 단위를 따로 사용함으로써 공간 자체의 상태를 표현해 좀 더 쉽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 가장 맘에 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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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이슈]
그니까, 왜 전기장이나 전위 개념이 필요하냐고;; |
| 퍼텐셜 에너지는 상대적인 값이기 때문에 전기장과 전위로 정의했다 | 전위도 상대적인 값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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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더러움을 구체화하고, 그걸 극복하기 위해 정의했다고 하면 좋은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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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성 아쉬움. 이런 경우는.. 부분점수...도 어려운 경우가 많음; |
| 너무너무 작은 세계여서 그런 것 같아요 | 작은 세계인 것과 상관은 없어요. 중력장도 우주 단위에선 퍼텐셜로 다루는 경우가 많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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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갔어요;; 전하량 자체의 특성을 제거하고 공간 자체를 살피기 위한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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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이 조금 다름.
사실, 전기장이 처음 등장한 것은, 전기력을 설명하기 위해서 도입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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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이 좀 이상함;; 단위 때문에 정의된 건 절대 아님!
개념 → 단위 순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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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중력도 안보임. |
생기부 기록 예시
| 선생님코멘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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