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물리:자기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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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현재 교육과정:고급물리}} ==배우는 이유== {| class="wikitable" !흥미적 이유 | *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역학...)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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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역학에서 운동량, 에너지 등의 물리량이 보존되는데, 전자기학에서 보존되는 물리량은 무엇이 있을까?
#자기장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자신의 특별한 언어가 있다면 표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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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너희들은?
|회로를 간단히 계산하기 위해서
|모터는 실생활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데 이 모터의 원리를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바로 전자기력이기 때문에 이 내용은 충분히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


키르히호프 법칙을 이용한다면 아마 일빈물리학에있는 거의 모든 회로 문제가 풀리지 않을까 한다
자기 장? 안장! 이라는 고오급 유머를 사용할 수 있다 사실 역학이 아닌 전자기력은 우리가 살면서 제댜로 볼일이 없는것 같아서 안배워도 될거같다
 
이것도 알고나면 사고가 바뀌는 느낌이라 배우길 추천
 
회로에서의 운동방정식이기 때문
 
배워야지 교류회로를 배우기 위한 첫걸음이니까!
 
사실 회로에 대해서 알고 싶은게 아니면 딱히 몰라도 지장 없을 듯 합니다. => 모든 문제가 그렇지.
 
전자기기가 보편화 되어있어서 알면 좋을 것 같다! 나름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물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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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야 할 것
!배워야 할 것
|Rc회로가 무엇인지, 키르히호프의 법칙이 무엇인지
|전기장과 자기장은 상호작용을 한다
 
입자가속기와 같은 혁신적인 발명기를 만들기 위한 기초 배경을 아는것
다양한 회로에서 전류 or 전압 or 저항 구하는 법 문제로 터득하기
|}
|}
==도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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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질문===
===전개질문===


#키르히호프 법칙이 무엇인지 자신의 언어로 설명해보세요~
#만약 전류가 음전하 뿐 아니라 양전하 또한 동시에 움직여 만들어진다면 홀 효과는 어떻게 될까?


===도착질문===
===도착질문===
#전자기력을 활용한 실생활의 도구와 그 원리에 대해 써봅시다~
#다이나모 이론에 의하면 지구에 자기장이 생긴다고 하는데 갑자기 이 자기장이 완전히 사라져버리면 지구에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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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개념
|정팔면체의 양쪽 사각뿔의 꼭짓점 사이의 전체 저항은?
|처음에 만들어진 모터는 효율이 좋지 않다고 했는데 그 모터는 어떻게 생겼나요?
정이십면체 전선 합성저항
|우리가 배우는 모터처럼 생겼을거야. 정류자는 이미 발명되어 있었으니까.
|엌ㅋㅋ 이런 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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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정육면체형태의 회로가 쓰이는 사례가 있나요?
|자기장 설문에 적합하진 않지만, 전지의 직렬/병렬 연결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흠;;; 잘 모르겠는걸요; 설마 있다 하더라도 정육면체의 면마다 주어진 저항이 다를듯;
|전지의 직렬에선 펌프 2개를 연속으로 연결시켜 준 것으로, 기전력이 합해지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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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렬연결에선 펌프 2개를 나란히 연결시켜준 것으로, 전지의 기전력이 다르다면 기전력이 약한 전지는 역류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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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가 중간에 구부러져있으면 / 휘어 있으면 / 완전 돌돌 꼬여 있으면 저항으로 칠 수 있나요?
|ㅇㅇㅇ 회로엔 저항이 없다고 가정하지만... 회로가 아주 길면 저항을 무시할 수 없게 되잖아요? 저항으로 봐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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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이 있는 회로에서 키르히호프 법칙을 쓰려면 코일의 임피던스를 고려해줘야 하는 건가요?
|네, 아직 배우진 않았지만 고려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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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성이 있으면 왜 저항을 무시하고 계산할 있나요?
|그 저항엔 전류가 흐르지 않기 때문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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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와이 변환이 성립하는 원리가 궁금합니당!
|델타 와이에 대해 제가 좀 더 알아보겠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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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히호프 법칙이 만들어진 이유가 궁금합니다
|키르히호프의 세미나 과제였는데, 이게 박사학위의 주제가 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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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 때 쉽게 하기 위해서 회로에서 아무데나 접지 시킨 상태로 풀어도 되는 건가요. 된다면 왜 되는거죠??
|네, 아무데나 접지시킨 상태로 풀면 됩니다. 전류가 흐르는 데엔 전위의 차이만 중요하지, 전위가 절대적으로 어떤 값을 갖는진 중요치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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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히호프 법칙이 성립하지 않는 경우가 존재하나요?
|마술? 차크라? 렌? 마나?! 어쩌면 기나 마나도 흐를 뿐 총량은 보존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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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에 공급되는 에너지의 반은 축전기에 쌓이고 나머지 반은 저항을 통해 소모된다고 했는데, 예외인 경우는 없을까요?
|수학적으로 유도한 결과이기 때문에... 세상이 수학의 법칙을 따른다면 예외가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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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기에서 전기용량과 저항의 직렬,병렬 연결 합성방법이 반대인데 이게 의미하는 바에대해서 생각해본적있으신가요?
|V=IR


Q=CV
특별히 계산법이 있다기보단.. 키르히호프법칙을 통해서 상황에 따라 달리 확인해주어야 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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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가 흐르면 자기장이 만들어 지는데 그때 전기장은 어떤식으로 존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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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아직 배우진 않은 영역이지만, 고리.
도선은 기본적으로 중성이라, 전기장이 그리 세진 않을듯.(도선을 따라가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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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효과는 처음 발견되었을 때부터 산업에 쓰였나요? 아니면 어쩌다보니 산업에 쓰이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쓰이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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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만들어진 것은 전류의 근원이 뭔지 궁금했었던 거니까.. 산업에 적용된 건 이후의 일이라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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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극성이 뒤바뀌는 것처럼 자석의 극성도 뒤바뀔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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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외부에서 엄청 강한 자기장을 반대로 가해준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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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무한히 긴 병렬회로와 유사한 생물학적 구조는 무엇일까요?
|????
뉴런???
 
뉴런은 직렬도 포함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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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 도선 부분에 여러 루프를 만들어도 항상 성립하는 것 일까요? 뭔가 중간에 다른 데로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
|도선이 만약 미분 불가능한 함수(예를 들어 매우 뾰족뾰족한 도선)가 꽤 많이(진짜 무진장 많이는 아니고 셀 수 있는 정도로?) 반복된 구조라면, 그 도선에 흐르는 자기력은 어떻게 생각, 계산해야 할까요?
|모든 루프에 대하여 보존법칙이 성립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도선에 대해 따로따로 적분값을 더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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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히호프의 법칙이 성립된 것이 물리학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로켓 발사장치를 코일건 형식으로 만들건데,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조건들을 뭐죠? 예) 전류가 높아져야 한다던지, 코일을 많이 감아야한다던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걸 회로에서 문제를 해결할 때 사용하게 된 건 키르히호프 이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잘 아시고 계시네요. 새로 생긴 네임드롭 방식은 어떤 원리인가요
|뭐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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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히호프는 키르히호프의 법칙 말고도 흑체복사 관련된 연구도 진행하여서 이 두 분야에서 둘 다 키르히호프의 법칙이 있는데 이러한 사례가 또 있나요?
|자기장도 에너지를 가지나요? 자기장속에서 가만히 있는 전자의 에너지는 어떻게 되죠?
|베르누이?? 방정식?
|아직 배우진 않았지만, 자기장에 에너지가 저장된다고 봅니다! 자기장 속에서 가만히 있는 전자의 에너지는 변함이 없죠;(움직여도 어차피 원운동이라 변하는 건 없습니다.)
 
오일러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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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전자가 흐르는 도선 내부는 물질의 상태 중 무엇에 속하나요?
|지구 자기장에 의한 홀 효과가 나타나나요?
|플라즈마?? 라기엔 양성자가 자유롭지 않고;;;
|네, 이를 이용해서 지구 자기장을 측정할 수 있지요.


고체?
철새들이 길을 찾고 이동할 수 있는 이유.
 
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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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의 내부저항이 왜 증가하나요?
|전기력이랑 자기력을 통합할 수 있다는 게 둘이 같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저희가 일상에서 보는 자기장 현상을 미시세계에서의 전기장 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나요?
|화학반응 하고 나면 GAS가 나온다고 해요, 이로 인해 내부저항이 증가한다고 합니다!(다른 물질이 되니까요!)
|상대론적 효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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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과 전자기파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전자기장으로 폭탄 만들 수 있나요 된다면 위력은?
|가나 초콜릿과 카카오 원료의 느낌이랄까... 전자기파 안엔 변화하는 전기장이 있죠.
|흠;;;; 흠흠;; 전자기장으로 폭탄을 만든다기 보단 폭탄으로 전자기장의 변화를 일으킨다는 게 적절할 듯한데;; 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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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이 불연속인 지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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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이 차폐된다면 가능하지만.. 전기장 차폐는 쉽게 가능해도, 자기장 차폐는 쉽지 않아요. 심지어 초전도체에서도 자기장을 받은 채로 끝나는 게 아니라 우회해서 가게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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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지구의 자기장에도 홀 효과나 그런 게 생기나요? 그러면 저희가 여기서 사용하는 모든 도선은 지구의 자기장에 영향을 받고 있는 상태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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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받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들 사이에서도 만유인력이 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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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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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가회로 만드는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합성 저항 풀때 쉽게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키리히호프 쿨팁 좀요
|음... 이건 연습으로 익혀야 할 문제인 듯한데, 다음번에 나누어 줄 혜진쌤 자료로 익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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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에 있는 내용을 전체적으로 다루다 보니 뭘 공부하고 시험에 출제될지 감이 안 잡혀요. 선생님이 주시는 프린트 내용 위주로 공부하면 될까요??
|시험 문제는 아직 만들지 않았지만... 할리데이 문제를 계산기 없이 풀 수 있게 바꾸는 방식이 될 것 같은데. 더러움을 조금 줄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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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헛소리
|실쿤을 쭉쭉 늘려 전선으로 사용하고 전지충이를 전지로, 피카츄와 데덴네를 저항으로 레어코일을 비틀어가지고 코일을 만들고 자포코일을 압축시켜 축전기를 만들면 포켓몬으로 만드는 '''RLC'''회로가 완성될까요?(피카츄는 저항으로 쓰면 안되나?)
|전기포켓몬 주위에 자기장이 생길까요? 만약 그러면 포켓몬 세계관에서 나침반을 쓸 수 있나요?
|피카츄는 기전력원으로 쓰지 않나 보통;;
|전류가 흐를 때 자기장이 생기겠죠. 포켓몬 세계관에서 낮과 밤이 있다는 것은 주위에 항성이 있다는 거고, 잘 살아가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 행성에 자기장이 생성되어 있어 태양풍과 같은 항성풍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포켓몬 세계에서도 나침반 이용이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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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볼트를 시전하려고 준비중인 피카츄가 있습니다.(볼에서 스파크가? 튀는 상태) 이때 피카츄에게 자포코일을 접근시키면 피카츄를 움직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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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볼트 시전을 위해 충전하고 있는 피카츄라 하더라도 너무 많은 전류가 한꺼번에 움직이진 않을거에요. 힘이 작용하긴 하겠지만, 너무 작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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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답=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 colspan="2" |역학에서 운동량, 에너지 등의 물리량이 보존되는데, 전자기학에서 보존되는 물리량은 무엇이 있을까?
! colspan="2" |자기장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자신의 특별한 언어가 있다면 표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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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선생님코멘트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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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량
|나침반이 고정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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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이나 전류에 의해 자기력이 작용하는 공간


전류
자기력이 미치는 공간
|좋습니다. 에너지까지 있었다면 완벽!
 
자석이나 전류에 의해 자기력이 작용하는 영역
 
자기력이 히히 여긴 내땅이다 주장하는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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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에 따라 다르지만 전류, 전압 등
|자성 물질이나 전류의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보이지 않는 마법같은 힘
|굳!
|자기장이 힘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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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력?
|자기..........장? (대충 남친 짤) 제가 작년에 수행평가로 알아본건데 '자기'는 '전기'현상에서 상대성이론에 의해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도선에서 발생하는 거시적인 자기장은 도선의 전하 밀도가 좌표계마다 달라서 발생하는 전기력의 표현이고, 미시적으로 원자 하나의 자기장은 전자의 거동과 스핀이라는 물리량 때문일 것입니다.
|기전력은 보존된다기 보단 공급되는 양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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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1. 연인에게 자는지 귀엽게 묻는 말 2. 물질 주위의 자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영역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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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학에서 보존되는 물리량은 회로상의 임의의 점에 흘러들어간 전류와 흘러나온 전류의 합은 같다는점이다. 들어오는 전하량과 나가는 전하량이 같다.
|F=ILB, B=F/IL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면 완벽!
|내가 의도한 것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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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현상을 일으키는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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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은 자기력이 작용하는 공간이다. 또한 다음과 같은 언어가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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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iki>#</nowiki>include<stdio.h> main(){ int I; scanf("%d",&I); if(I != 0) printf("자기장은 0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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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를 강제로 정해진 루트로 움직이게 하는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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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작용하게 해도 강제적인 루트를 지정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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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키르히호프 법칙이 무엇인지 자신의 언어로 설명해보세요~
! colspan="2" |만약 전류가 음전하 뿐 아니라 양전하 또한 동시에 움직여 만들어진다면 홀 효과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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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선생님코멘트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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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 전류가 보존됩니다
|전류와 같은 수평되는 방향으로 생긴다
|키르히호프에선 전하량 보존으로 퉁 치죠.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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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류의 전하에 대한 영향을 모두 고려하게 된다.
* 전류의 양은 보존된다. 가해준 전압과 '''저항'''에서 소모한 전압의 양은 같다.
|그렇죠. 두 영향을 고려하게 되면.. 홀 효과가 안생길 수도..!
* 제 1법칙은 전류의 합은 항상 일정하다이고 제 2법칙은 한 회전방향에 있는 '''저항'''들의 합이 0이 된다는 법칙이다.
|가해준 기전력은 저항 뿐 아니라 축전기에서도 소모됩니다~!(소모된다는 말은 이상하긴 하지; 회로 한 바퀴 돌았을 때 전체 전위의 변화는 0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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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에서 반시계 또는 시계방향으로 돌리면서 E 또는 iR을 더해주던가 빼서 =0이라는 식을 세워서 구하는 방식,,,?? 회로 계산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홀 효과는 전류가 흐를 때 만들어지는 자기장에 의해 만들어지는 현상이므로 양전하가 함께 움직여도 자기장이 만들어져 홀 효과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음, 조금 언어를 다듬으면 좋을듯!
|홀 효과는 자기장 안에서 전류가 흐를 때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뭔가 잘못 알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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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전압이 생기지 않는다.
안 일어난다.(계속 잘 듯ㅎ)
 
홀 효과가 무의미하게 될 것
|그건 음전하와 양전하의 비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단위부피당 들어있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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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 내의 어떤 지점에서든지 들어온 전류합과 나가는 전류합은 같다. 회로 속 닫힌 경로에서, 기전력의 합은 회로 소자의 전압 강하의 합과 같다.
* F=qv×b이므로 양전하와 음전하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여 전위차가 더욱 크게 형성될 것이다
*들어오는 전류의 합=나가는 전류의 합. 폐회로를 잡고 회로를 따라 전압 상승과 전압 강하를 반복하며 원래 자리로 돌아오면 처음과 전위가 같다.
* 양단의 전하량 차이가 심해지기 때문에 홀효과가 세진다
*회로의 어떤 점에서 들어간, 나간 전류의 합은 같다. 닫힌 회로를 다지나면 전위차 합이 0이다.
* 힘이 두배!
*제 1법칙: 인풋과 아웃풋이 같다. 제 2법칙:전자기에서의 보존법칙
* 도선의 양극화가 일어난다.
|귿! 멋진 답변이군요!
* 자기력에 의해 전자와 양전하가 반대로 움직여 전기퍼텐셜 차이가 두배로 발생한다
* 양전하와 음전하가 동시에 다른 방향으로 자기력을 받아 양쪽으로 더 강한 + 더 강한-가 생성되어 전기장의 세기가 증가할 것 같다.
|줄어들지 않을까? 음전하와 양전하는 같은 방향으로 이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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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한 한 회로에 대해 전류x저항 즉 전압의 변화를 덧셈뺄셈으로 단순히 계산한다
|어차피 음전하가 가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양전하가 이동하게 되어서 양전하가 추가되어도 드라마틱하게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전압강하가 일어나는 곳은 저항 뿐만이 아니라 축전기에서도 일어나요~!
|그렇다면 더 드라마틱해지지 않나??
그리고 전류 보에 대한 언급이 빠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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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점을 잡고 방향에 맞게 회로를 한 바퀴 돌렸을 때 전체 전위의 변화량은 0이다.
|
*임의의 폐회로를 선정했을 때, 회로 내에서의 기전력과 '''저항''' 사이의 관계를 알 수 있다. (다 더하면 0)
|전류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면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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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로의 어디서나 전류의 Input은 output과 같다
|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면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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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하는 전하량의 크기는 같다! 1이들어왔으 면 나갈때도 1 이 나가고 새로 생기거나 사라지는 것은 없다!! 축전기나 회로등 엄청 많은 문제들에 적용해서 풀 수 있는 ..사실 키르히호프 법칙이 뭔지 몰랐을 때도 문제 풀때 당연시하게 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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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전자기력을 활용한 실생활의 도구와 그 원리에 대해 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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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답변
|?!??!???????????????????????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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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리규칙: 회로의 고리를 따라 퍼텐셜차를 더해나가면 0
|신용카드 신용카드를 통과시키면 카드에 있는 마그네틱 선이 카드판독기의 코일에 전기 신호를 유도하는 원리를 사용한다.
무선충전: 전자기유도
|오, 아직 배우지 않은 내용!


2) 저항규칙: 전류방향으로 저항기를 지나면 퍼텐셜 변화는 -iR이고 반대방향 +iR


3) 기전력 규칙: 기전력 화살표 방향으로 장치를 지나면 퍼텐셜 변화는 +기전력, 반대는 -기전력
예전에 있었던 가짜 ATM. 7천만원 사기 피해. 근데, 개발비용 2억.
 
4) 접합점 규칙: 하나의 접합점으로 들어오는 전류 합은 나가는 전류합과 동일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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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 아파트 분리수거, 집 열쇠.
|
|
* 전하가 여행하는 경로 나타내기
* 전류가 자신의 길을 걷다가 함정을 만나서 느려졌는데, 아이템 먹고 부스트 했다가 원래 지점으로 돌아옴
* 집에서 엄마가 돈을 주고 심부름을 갖다 오라고 한 것과 비슷한 것 같다. 집에서 나갈때 돈을 들고 있고 심부름을 갖다 오면서 돈을 다 소비하면 다시 집에 들어오게 된다.
|오, 재미있는 접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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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 회로 분기점에서 전류가 들어간만큼 나온다. KVL : 회로 한 루프에서 전압의 합은 0이다.
|전자기 자물쇠 : 전기적 신호나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잠금장치 안의 솔레노이드를 작동시켜서 동작하게 합니다.(검색해본 바에 의하면)
|오, 이런 식으로 표현하기도 하는구나.
|오, 모터 아니고?? 그게 모터인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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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후배들에게 제시해볼 만한 질문
|게르마늄 음이온 팔찌. 는 농담이고 유기분광학에 쓰이는 질량분석기가 있다. 유기물질에 강한 전자기파를 조사해 강제로 라디칼을 형성시키고, 이 라디칼들을 일정한 속력으로 자기장 안쪽으로 쏘면 자기력에 의해 경로가 휘는 정도가 질량에 따라 달라지는것을 이용하여 라디칼들의 질량을 확인한다. 유기 분자에서 잘 떨어지는 라디칼들이 있기 때문에, 유기 분자를 유추할 수 있다.
|오오오;
|-
|-
!답변
|전자석, 자기력을 가지지 않는 자성체에 전류를 흘려주어 자기장을 발생시키고, 자성체는 자기력에 의해 자석처럼 쓸 수 있다
!선생님코멘트
|가장 간단하게 활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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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변에 같은 저항이 있는 2n(n>1)각형이 있을 때 2n각형의 합성저항을 구하시오.
|모터, 전자기력으로 회전력을 만든다.
|근데 이건 어디를 잇느냐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달라지지 않나;;?
세탁기, 전기자동차 등에서 전자기력을 활용한 모터를 주 동력원으로 사용한다.
 
자동차 속도 계기판이 있습니다. 속도 계기판은 회전축상에 코일이 있어 전류가 유도되고, 유도된 전류는 영구자석 사이의 코일에 전류가 흘러서 자기력이 생기고, 이에 따라 바늘이 음직입니다.
 
전류계, 전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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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히호프 1법칙이 자명하다고 볼 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 이유는?
|자기부상열차ㅏ 전자기력으로 기차를 레일 위로 띄워 바퀴 없이 추진시켜 이동하는 원리
|오오,, 간단하게 기 좋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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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상수라는 개념을 왜 만들었을까?
|접히는 스마트폰과 같은 경우에는 접었다가 펴는 동작을 인식해서 화면을 켜야 하는데, 여기에 홀 센서를 이용하면 펴는 순간의 자기장의 변화를 감지하여 적절한 순간에 화면을 켤 수 있습니다.
|ㅇ오 좋은 질문이다!
|ㅇ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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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혹은 4차로 교차하는 부분이 있는 회로를 주어준 후 특정 부분에서 흐르는 전류를 구하게 한다.
|라디오 - 평행판 축전기를 활용해서 전파를 수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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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오, 아직 안배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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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사인, 내부에 아르곤과 같은 비활성 기체를 넣어둔 튜브내부를 방전시켜 전자와 단원자분자의 충돌을 유발하여 빛을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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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을 이용하면 뇌를 무선조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자석을 이용해 이온채널을 열고 닫아 조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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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인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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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건, 자기력의 방향을 고려하여 도선 중간에 놓인 물체를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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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전자기기들이 그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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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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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제세동기, 원리는 축전기에 저장된 전기 에너지를 한 번에 방전시키면서 순간적으로 강한 전류를 흐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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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애플워치 내부에 있는 ‘햅틱 엔진’은 다른 안드로이드 폰에 있는 진동 모터의 역할을 하는 장치이다. 이 장치는 자석과 코일을 통해 모터가 없이 진동(햅틱)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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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9월 20일 (수) 15:21 기준 최신판

이 틀은 틀:현재 교육과정:고급물리에서 관리한다. 틀:15개정 고급물리


배우는 이유[편집 | 원본 편집]

흥미적

이유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편집 | 원본 편집]

  1. 자기장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자신의 특별한 언어가 있다면 표현해보자.
직업적

이유

  • 전기기사, 전자기사 등 기사가 되기 위해. 기사는 간지나니까.
학문적

이유

  • 회로 내에서 보존되는 물리량이 있을까?
너희들은? 모터는 실생활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데 이 모터의 원리를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바로 전자기력이기 때문에 이 내용은 충분히 배울만한 가치가 있다.

자기 장? 안장! 이라는 고오급 유머를 사용할 수 있다 사실 역학이 아닌 전자기력은 우리가 살면서 제댜로 볼일이 없는것 같아서 안배워도 될거같다

배워야 할 것 전기장과 자기장은 상호작용을 한다

입자가속기와 같은 혁신적인 발명기를 만들기 위한 기초 배경을 아는것

도입[편집 | 원본 편집]

학습[편집 | 원본 편집]

영상[편집 | 원본 편집]

수업 영상

수업요약[편집 | 원본 편집]

핵심개념[편집 | 원본 편집]

개념 설명

전개질문[편집 | 원본 편집]

  1. 만약 전류가 음전하 뿐 아니라 양전하 또한 동시에 움직여 만들어진다면 홀 효과는 어떻게 될까?

도착질문[편집 | 원본 편집]

  1. 전자기력을 활용한 실생활의 도구와 그 원리에 대해 써봅시다~
  2. 다이나모 이론에 의하면 지구에 자기장이 생긴다고 하는데 갑자기 이 자기장이 완전히 사라져버리면 지구에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학생들의 질문[편집 | 원본 편집]

분류하지 않은 질문[편집 | 원본 편집]

분류 질문 대답
개념 처음에 만들어진 모터는 효율이 좋지 않다고 했는데 그 모터는 어떻게 생겼나요? 우리가 배우는 모터처럼 생겼을거야. 정류자는 이미 발명되어 있었으니까.
자기장 설문에 적합하진 않지만, 전지의 직렬/병렬 연결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전지의 직렬에선 펌프 2개를 연속으로 연결시켜 준 것으로, 기전력이 합해지면 되구요.

병렬연결에선 펌프 2개를 나란히 연결시켜준 것으로, 전지의 기전력이 다르다면 기전력이 약한 전지는 역류할 수 있겠죠.

특별히 계산법이 있다기보단.. 키르히호프법칙을 통해서 상황에 따라 달리 확인해주어야 할 듯해요.

전류가 흐르면 자기장이 만들어 지는데 그때 전기장은 어떤식으로 존재하는지 고리? 아직 배우진 않은 영역이지만, 고리.

도선은 기본적으로 중성이라, 전기장이 그리 세진 않을듯.(도선을 따라가는 형태)

홀 효과는 처음 발견되었을 때부터 산업에 쓰였나요? 아니면 어쩌다보니 산업에 쓰이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쓰이게 되었나요? 처음에 만들어진 것은 전류의 근원이 뭔지 궁금했었던 거니까.. 산업에 적용된 건 이후의 일이라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지구의 극성이 뒤바뀌는 것처럼 자석의 극성도 뒤바뀔 수 있나요? 네, 외부에서 엄청 강한 자기장을 반대로 가해준다면요.
도선이 만약 미분 불가능한 함수(예를 들어 매우 뾰족뾰족한 도선)가 꽤 많이(진짜 무진장 많이는 아니고 셀 수 있는 정도로?) 반복된 구조라면, 그 도선에 흐르는 자기력은 어떻게 생각, 계산해야 할까요? 각자의 도선에 대해 따로따로 적분값을 더해야 할 것 같아요.
로켓 발사장치를 코일건 형식으로 만들건데,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조건들을 뭐죠? 예) 전류가 높아져야 한다던지, 코일을 많이 감아야한다던지.. 잘 아시고 계시네요. 새로 생긴 네임드롭 방식은 어떤 원리인가요 뭐야 이게?
자기장도 에너지를 가지나요? 자기장속에서 가만히 있는 전자의 에너지는 어떻게 되죠? 아직 배우진 않았지만, 자기장에 에너지가 저장된다고 봅니다! 자기장 속에서 가만히 있는 전자의 에너지는 변함이 없죠;(움직여도 어차피 원운동이라 변하는 건 없습니다.)
지구 자기장에 의한 홀 효과가 나타나나요? 네, 이를 이용해서 지구 자기장을 측정할 수 있지요.

철새들이 길을 찾고 이동할 수 있는 이유.

전기력이랑 자기력을 통합할 수 있다는 게 둘이 같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저희가 일상에서 보는 자기장 현상을 미시세계에서의 전기장 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나요? 상대론적 효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전자기장으로 폭탄 만들 수 있나요 된다면 위력은? 흠;;;; 흠흠;; 전자기장으로 폭탄을 만든다기 보단 폭탄으로 전자기장의 변화를 일으킨다는 게 적절할 듯한데;; EMP?
자기장이 불연속인 지점이 있나요? 자기장이 차폐된다면 가능하지만.. 전기장 차폐는 쉽게 가능해도, 자기장 차폐는 쉽지 않아요. 심지어 초전도체에서도 자기장을 받은 채로 끝나는 게 아니라 우회해서 가게 하기 때문에...
갑자기 든 생각인데, 지구의 자기장에도 홀 효과나 그런 게 생기나요? 그러면 저희가 여기서 사용하는 모든 도선은 지구의 자기장에 영향을 받고 있는 상태인건가요? 네, 받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들 사이에서도 만유인력이 있듯.
기타
헛소리 전기포켓몬 주위에 자기장이 생길까요? 만약 그러면 포켓몬 세계관에서 나침반을 쓸 수 있나요? 전류가 흐를 때 자기장이 생기겠죠. 포켓몬 세계관에서 낮과 밤이 있다는 것은 주위에 항성이 있다는 거고, 잘 살아가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 행성에 자기장이 생성되어 있어 태양풍과 같은 항성풍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포켓몬 세계에서도 나침반 이용이 가능하겠죠.
100만 볼트를 시전하려고 준비중인 피카츄가 있습니다.(볼에서 스파크가? 튀는 상태) 이때 피카츄에게 자포코일을 접근시키면 피카츄를 움직일 수 있을까요? 100만볼트 시전을 위해 충전하고 있는 피카츄라 하더라도 너무 많은 전류가 한꺼번에 움직이진 않을거에요. 힘이 작용하긴 하겠지만, 너무 작을듯.
건의

더 나아가기[편집 | 원본 편집]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수업 후, 흥미로운 것[편집 | 원본 편집]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편집 | 원본 편집]

자기장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자신의 특별한 언어가 있다면 표현해보자.
답변 선생님코멘트
나침반이 고정되는 공간
자석이나 전류에 의해 자기력이 작용하는 공간

자기력이 미치는 공간

자석이나 전류에 의해 자기력이 작용하는 영역

자기력이 히히 여긴 내땅이다 주장하는 영역

자성 물질이나 전류의 움직임으로 발생하는 보이지 않는 마법같은 힘 자기장이 힘은 아니죠;
자기..........장? (대충 남친 짤) 제가 작년에 수행평가로 알아본건데 '자기'는 '전기'현상에서 상대성이론에 의해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도선에서 발생하는 거시적인 자기장은 도선의 전하 밀도가 좌표계마다 달라서 발생하는 전기력의 표현이고, 미시적으로 원자 하나의 자기장은 전자의 거동과 스핀이라는 물리량 때문일 것입니다.
1. 연인에게 자는지 귀엽게 묻는 말 2. 물질 주위의 자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영역
F=ILB, B=F/IL 내가 의도한 것 중 하나.
자기현상을 일으키는 어떤 것
자기장은 자기력이 작용하는 공간이다. 또한 다음과 같은 언어가 성립한다.

#include<stdio.h> main(){ int I; scanf("%d",&I); if(I != 0) printf("자기장은 0이 아니다"); }

전자를 강제로 정해진 루트로 움직이게 하는 영역 힘을 작용하게 해도 강제적인 루트를 지정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만약 전류가 음전하 뿐 아니라 양전하 또한 동시에 움직여 만들어진다면 홀 효과는 어떻게 될까?
답변 선생님코멘트
전류와 같은 수평되는 방향으로 생긴다 뭐가;;?
두 종류의 전하에 대한 영향을 모두 고려하게 된다. 그렇죠. 두 영향을 고려하게 되면.. 홀 효과가 안생길 수도..!
홀 효과는 전류가 흐를 때 만들어지는 자기장에 의해 만들어지는 현상이므로 양전하가 함께 움직여도 자기장이 만들어져 홀 효과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홀 효과는 자기장 안에서 전류가 흐를 때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뭔가 잘못 알고 있는듯;
홀 전압이 생기지 않는다.

안 일어난다.(계속 잘 듯ㅎ)

홀 효과가 무의미하게 될 것

그건 음전하와 양전하의 비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단위부피당 들어있는 비.
  • F=qv×b이므로 양전하와 음전하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여 전위차가 더욱 크게 형성될 것이다
  • 양단의 전하량 차이가 심해지기 때문에 홀효과가 세진다
  • 힘이 두배!
  • 도선의 양극화가 일어난다.
  • 자기력에 의해 전자와 양전하가 반대로 움직여 전기퍼텐셜 차이가 두배로 발생한다
  • 양전하와 음전하가 동시에 다른 방향으로 자기력을 받아 양쪽으로 더 강한 + 더 강한-가 생성되어 전기장의 세기가 증가할 것 같다.
줄어들지 않을까? 음전하와 양전하는 같은 방향으로 이동해요;
어차피 음전하가 가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양전하가 이동하게 되어서 양전하가 추가되어도 드라마틱하게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더 드라마틱해지지 않나??
전자기력을 활용한 실생활의 도구와 그 원리에 대해 써봅시다~
답변 선생님코멘트
신용카드 신용카드를 통과시키면 카드에 있는 마그네틱 선이 카드판독기의 코일에 전기 신호를 유도하는 원리를 사용한다.

무선충전: 전자기유도

오, 아직 배우지 않은 내용!


예전에 있었던 가짜 ATM. 7천만원 사기 피해. 근데, 개발비용 2억.

NFC. 아파트 분리수거, 집 열쇠.
전자기 자물쇠 : 전기적 신호나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잠금장치 안의 솔레노이드를 작동시켜서 동작하게 합니다.(검색해본 바에 의하면) 오, 모터 아니고?? 그게 모터인 듯한데;
게르마늄 음이온 팔찌. 는 농담이고 유기분광학에 쓰이는 질량분석기가 있다. 유기물질에 강한 전자기파를 조사해 강제로 라디칼을 형성시키고, 이 라디칼들을 일정한 속력으로 자기장 안쪽으로 쏘면 자기력에 의해 경로가 휘는 정도가 질량에 따라 달라지는것을 이용하여 라디칼들의 질량을 확인한다. 유기 분자에서 잘 떨어지는 라디칼들이 있기 때문에, 유기 분자를 유추할 수 있다. 오오오;
전자석, 자기력을 가지지 않는 자성체에 전류를 흘려주어 자기장을 발생시키고, 자성체는 자기력에 의해 자석처럼 쓸 수 있다 가장 간단하게 활용하죠.
모터, 전자기력으로 회전력을 만든다.

세탁기, 전기자동차 등에서 전자기력을 활용한 모터를 주 동력원으로 사용한다.

자동차 속도 계기판이 있습니다. 속도 계기판은 회전축상에 코일이 있어 전류가 유도되고, 유도된 전류는 영구자석 사이의 코일에 전류가 흘러서 자기력이 생기고, 이에 따라 바늘이 음직입니다.

전류계, 전압계,

자기부상열차ㅏ 전자기력으로 기차를 레일 위로 띄워 바퀴 없이 추진시켜 이동하는 원리
접히는 스마트폰과 같은 경우에는 접었다가 펴는 동작을 인식해서 화면을 켜야 하는데, 여기에 홀 센서를 이용하면 펴는 순간의 자기장의 변화를 감지하여 적절한 순간에 화면을 켤 수 있습니다. ㅇ와.!
라디오 - 평행판 축전기를 활용해서 전파를 수신한다. ㅇ오, 아직 안배운 거!
네온사인, 내부에 아르곤과 같은 비활성 기체를 넣어둔 튜브내부를 방전시켜 전자와 단원자분자의 충돌을 유발하여 빛을 냄.
자석을 이용하면 뇌를 무선조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자석을 이용해 이온채널을 열고 닫아 조작했다고 합니다. 오;;;; 인간이란.
레일건, 자기력의 방향을 고려하여 도선 중간에 놓인 물체를 날려버린다
모든 전자기기들이 그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짜 성의없네;
자동 제세동기, 원리는 축전기에 저장된 전기 에너지를 한 번에 방전시키면서 순간적으로 강한 전류를 흐르게 합니다.
아이폰과 애플워치 내부에 있는 ‘햅틱 엔진’은 다른 안드로이드 폰에 있는 진동 모터의 역할을 하는 장치이다. 이 장치는 자석과 코일을 통해 모터가 없이 진동(햅틱)을 만들어낸다.

생기부 기록 예시[편집 | 원본 편집]

선생님코멘트

각주[편집 | 원본 편집]

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