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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축전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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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너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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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필요 없다 물리 공부 안할꺼라면 핸드폰 커페시터에 원리를 알 필요가 없다. 물리 공부할꺼라면 아마 필요할듯 싶습니다
*움직임 센서, 스마트폰의 터치스크린이나 일부 마이크가 축전기를 활용했기 때문에 원리를 아는 것이 좋다.
*축전기는 현대 전자 기기의 핵심 부품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매일 쓰는 스마트폰의 터치스크린이나 화면 회전을 인식하는 가속도 센서, 소리를 전기 신호로 바꾸는 마이크 등이 모두 축전기의 원리를 이용한다. 이 원리를 모르면 우리 주변의 첨단 기기들이 어떻게 작동하고 반응하는지 이해할 수 없으므로, 공학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반드시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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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야 할 것
!배워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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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기의 병렬연결과 직렬연결에서의 합성 저항 구하는 법
*축전기 원리 및 작동 과정 또 Q=CV 관련된 공식
|}
|}


== 도입 ==
== 도입 ==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Nstrvfr7GSs</youtube>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Nstrvfr7GSs</youtube>
다양한 센서의 내부 구조를 보여주는 짧은 분해 영상이나 시뮬레이션을 함께 본다면 원리를 이해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shorts/3puwIX1fu-Q
콘덴서 비행기. 전지는 비싸니까. 그리고 축전기는 가벼우니까.


== 학습 ==
== 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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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요약 ==
== 수업요약 ==


=== 핵심개념 ===
=== 전개질문 ===
# 축전기에 전하가 저장되는 원리를 정성적으로 설명해봐요.
# 축전기의 방전과정을 서술하시오.
 
=== 도착질문 ===
 
#
 
=== 생각해볼 만한 질문 ===
 
*
 
== 학생들의 질문 ==
 
=== 개념 ===
 
=== 수업 중 떠오른 질문 ===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개념
!학생 질문
!설명
!교사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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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전기 사이에 유전체가 있다면 축전기의 용량은 어떻게 변화하고 또 이를 어떻게 계산할까요? 실제 생활에서는 유전체가 아니더라도 사이에 다른 물질이 있을텐데 이를 계산하는법
* 판 사이에 유전체 끼우면 전기용량이 커진다는데 내부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궁금해요
|이건 고급물리에서 제대로 다룸!
추후 미분과 적분을 자유롭게 다루게 되면 계산해 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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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판을 평행하지 않게 놓으면 어떻게 될까?
* 축전기가 서로 평행하지 않고 각도를 이루면 C의 값이 크게 변할까?
* 극판이 서로 평행하지 않은 상황을 반영했을때, 전기 용량의 변화가 궁금합니다
* 축전기의 형태가 평행판이 아니라 다른 모양이라면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전기가 저장될까?
* 원통형 축전기보다 더 효율적인 축전기 구조에는 뭐가 있을까?
* 축전기의 금속판이 다른 모양이라면 어떨까? 예를 들어, 프링글스 모양이라면 회전시키는 것 등에 따라서도 전하량이 바뀔 수 있을까?
|이건 고급물리에서 제대로 다룸!
추후 미분과 적분을 자유롭게 다루게 되면 계산해 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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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가 가까워지면 전기용량이 커지는걸로 아는데 그럼 거리가 무한히 작아지면 전기용량이 무한대로 커질까요?
* 충전기 사이의 거리를 줄이다 보면 전기용량이 무한히 커지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은 물리적 이유가 무엇일까요?
* 축전기의 두 판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질 수록 전기를 더 많이 저장할 수 있다고 알고있는데 그럼 0에 매우 가깝게 줄인다면 무한대의 에너지를 매우 작은 곳에 저장할 수 있을까요?
* 극판의 간격을 한없이 가깝게 하게된다면 어떻게 될까?
|이론:
→ 거리 ↓ → C ↑ → 무한 가능
 
현실: 가해진 전압은 일정한데 거리가 줄면, 전기장이 커져야 함. 
 
→ 절연 파괴(방전) 발생  → 물질 한계 존재 
 
즉,
 
이론은 무한, 현실은 한계
 
ps. 질문. 진공이면 어떻게 되나요? => 오히려 절연체 놓은 것보다 잘 흐름;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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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전기를 이루는 두 금속판의 재질이 변하면 전기용량은 어떻게 변할까?
* 극판의 두께도 축전기의 전하 저장에 영향을 미칠까
|이상적 상황:
 
→ 도체라면 재질 영향 거의 없음
 
하지만 현실: 도선에 저항이 있어, 충전, 방전 속도가 달라질 수 있지만 완충된 상태는 크게 차이 없음;
 
→ 표면 상태, 구조, 두께 영향 있음
 
두께, 이론적으로 영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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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가 축전기보다 나은 점이 뭔가요
* 배터리와 축전기는 모두 에너지를 저장하는 장치인데, 왜 스마트폰의 주 전원으로는 축전기가 아닌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일까?
* 축전기와 건전지는 어떻게 다른 것일까?
|아주 중요한 비교 👍
축전기: 
→ 빠른 충방전  → 순간 출력 큼 → 에너지 저장량 작음 
쓸수록 전압 떨어짐. 
배터리: 
→ 느리지만 오래 지속  → 화학 에너지 저장 
쓰면 내부저항 때문에 단자전압은 떨어지지만, 내부에서 생성되는 전압은 동일. 
그래서:
→ 용도 자체가 다름
ps. 베터리는(2차전지도) 수명이 있지만, 축전기는 수명이 굉장히 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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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전기는 전하를 순식간에 내보낼 수 있는 방전 특성이 있는데, 왜 일반적인 배터리처럼 긴 시간 동안 일정한 전압을 유지하며 에너지를 공급하기는 어려운건가요?
|축전기: 저장된 전하량에 따라 전압이 변하기 때문.
배터리:→ 화학 반응으로 전압 유지
즉, 전압 유지 능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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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전기는 얼마나 큰 에너지까지 저장할수 있을까?
* 충전량을 더 올릴 방법은 없을까?
|이상적으론 무한대 가능.
하지만 → 절연 파괴 
→ 물리적 한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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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기는 언제 만들어지고 왜 만들어지게 된걸까요?
|왜: 전기연구를 하려면 전류를 지속적으로 흘려주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당시 전지가 없었어요.
아마 패러데이가 만든 걸로 기억해요;;[정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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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이 떨어져있는데 전류가 흐르는 원리가 궁금해요
|축전기는 밥그릇처럼 생각하면 편함. 밥그릇이 차기 전까진 담을 수 있지만, 차면 더 이상 못담음.
=> 전기를 담을 수 있는 그릇, 차기 전까진 받아들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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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장이 없다면 축전기는 전하를 저장할 수 있을까?
|전기장이 없다면 전류 자체가 성립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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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전기 내부의 전기장은 균일할지 궁금하다. 차이가 하나도 없을까?
|평행판 축전기의 경우, 균일합니다.
현실:→ 가장자리에서 왜곡 발생 (프린지 효과)
 
그런데, 현실에서도 무시하는 경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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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전기를 충전시켜놓고 회로에서 분리하고 오랫동안 안쓰고 다시 회로에 연결하면 방전될까?
|이상적:→ 영원히 유지
현실: → 조금씩 방전됨 (누설, 양자역학적 효과)
 
즉, 완벽한 절연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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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항을 병렬로 연결할수록 전체 합성 저항은 원래의 단일 저항보다 무조건 작아진다고 했는데. 만약 이 세상에 있는 저항을 무한 개로 병렬 연결한다면 전체 저항이 거의 0에 수렴할 텐데, 그럼 이런 방식으로 초전도체와 똑같은 상태를 만들어낼 수도 있을까?
|초전도체와 전혀 다름;
이유:→ 초전도체는 “저항 0 + 에너지 손실 없음”(옴의 법칙도 성립하지 않음.)
 
 
병렬연결에서 전류는 무한이 될 수 있지만, 에너지 손실도 그에 비례해서 엄청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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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적이지 않은 회로(열손실을 고려할 때), 축전기의 충전과정에서 실제로 저장되는 에너지는 항상 CV^2/2라고 하는데, 저항 값이 어떻든, 항상 이런 결과가 나옴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그래프를 그려서 증명 가능해요!
ps. 전지가 한 일은 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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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류가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가장 짧은 거리로 흐를까
|물처럼 생각하면 됩니다. 그냥 저항이 적은 곳으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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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전도체에 전압을 걸으면 과연 전류의 세기는 어떻게 될까?
|좋은 질문 👍
 
이상적으로:
→ 저항 0 → 매우 큰 전류 가능 
 
하지만 현실:
→ 임계값 존재 (파괴됨)
 
→ 역시 “이론 vs 현실”
 
V=IR 이 성립하지 않는 지점. 변압 시에도 마찬가지.
 
에너지 보존식 IV 보존이 성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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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의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물방울이 떨어지면 왜 손가락이 닿은 것처럼 오작동이 일어날까?
* 내 손가락으로 스마트폰 터치스크린을 터치할 수 있는 것은 나의 손가락과 스마트폰 터치스크린이 임시적으로 축전기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손가락으로 스마트폰을 터치할 수 있는 원리는 무엇일까?
* 터치스크린에서 여러 지점을 동시에 터치할 경우 잘 인식하는 이유가 센서가 여러개이기 때문인가요?
|실생활 연결 👍
 
핵심:
→ 정전용량 변화 감지
 
물:
→ 전기적 특성 때문에 오작동 가능
 
10개까지 터치 가능한 스크린도 있습니다만;; 내가 실무자가 아니라 구체적으론 잘 모르겠다;; 조사해 알려주면 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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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전기 주변에 자기장이 형성되면 어떻게 변하나요?
|좋은 확장 👍


=== 전개질문 ===
정지 상태:→ 영향 거의 없음 


# 축전기에 전하가 저장되는 원리를 정성적으로 설명해봐요.
변화하는 경우:→ 전자기 유도 발생 


=== 도착질문 ===
→ 고급 전자기학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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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수단에 축전기를 설치하여 버려지는 동력을 이용해 금속판 사이 거리변화로 나오는 전류를 모아 전기에너지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아이디어 좋다 👍


#
실제로:→ 압전소자 등으로 유사한 기술 존재 


=== 생각해볼 만한 질문 ===
→ 에너지 회수 시스템과 연결됨


*
가능하나, 너무 미약함; 상용화까지는 어렵고 경제적으로...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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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에어백은 사고가 나는 찰나의 순간을 어떻게 감지하고 터지는 걸까?
|좋은 확장 👍


== 학생들의 질문 ==
→ 가속도 센서 + 회로 
→ 축전기 방전으로 순간 동작 


=== 개념 ===
→ 물리 + 공학 연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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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하에 의한 전위와 전지에 의한 전위의 변인의 차이?
|전하:→ 공간 분포


=== 수업 중 떠오른 질문 ===
전지:→ 화학적 반응으로 강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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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렬과 병렬이 같이 있을 때는 병렬부터 처리하나요?? 그래야 될 것 같은데 팁을 받고 싶습니다
* 일반적인 병렬, 직렬 회로 말고 특이한 회로 등에서도 항상 써먹을 수 있는 공식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순서는 이론적으로 상관 없지만, 실용적으로 병렬부터 처리해주는 게 편합니다.
특이한 회로에서도 키르히호프법칙은 항상 성립합니다.(에너지보존과 관련)
|}


=== 상위개념 및 개쩌는 질문 ===
=== 상위개념 및 개쩌는 질문 ===
134번째 줄: 341번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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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그냥 질문인데 실험할 때 오실로스코프에 나오는 주파수?를 실험때마다 똑같이 조정해야하는데 이게 안되요… 자꾸 그 일정한 주파수가 안맞춰져요. 어떻게 오실로스코프 잘 조절할 수 있을까요…?
|
|오실로스코프에선 일정하게 주파수를 설정해서 일정한 흔들림의 전압을 가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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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번째 줄: 379번째 줄:
= 답 =
= 답 =


=== 접촉하지 않아도 어떻게 힘이 작용하는 것일까?(전기장, 중력장) ===
=== 축전기에 전하가 저장되는 원리를 정성적으로 설명해봐요. ===
{| class="wikitable"
!학생 답변
!교사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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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압에 의해서 한쪽 판에 있던 전자들이 다른 판으로 이동한다. 이때 두 판 사이에 전기장이 형성되며, 전기적 인력으로 인해 전하들이 판에 저장되게 된다.
* 두 금속판에 전압을 걸면 전자가 한쪽 판에서 다른 쪽 판으로 이동하며 (+)와 (-) 전하가 각각 쌓입니다. 이때 판 사이의 절연체나 공간 때문에 전자가 직접 건너가지 못하고, 서로 끌어당기는 전기력에 의해 전하가 판에 머물게 됩니다.
* 전압을 걸면 한쪽 금속판에는 전자가 모여 음전하가 쌓이고, 다른 쪽은 전자가 빠져나가 양전하가 된다. 전하는 직접 이동하지 못하고, 전기장이 형성되면서 그 상태로 전하가 저장된다.
* 두 개의 도체 극판이 절연체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는 구조에서 전지를 연결하면, 전지의 전위차에 의해 전자가 이동한다. 한쪽 극판의 전자는 전지의 +극으로 끌려가 극판이 +전하를 띠게 되고, 반대쪽 극판에는 -극에서 전자가 밀려와 -전하를 띠게 된다. 이때 양쪽 극판에 쌓인 +전하와 -전하 사이에는 서로 끌어당기는 전기적 인력이 작용하지만, 중간의 절연체 때문에 전하가 이동하지 못하고 양극판에 붙잡혀 저장되는 원리이다.
* 전지의 힘으로 전자들을 한쪽 판에서 다른 쪽 판으로 강제로 옮겨놓고, 두 전하 사이의 끌어당기는 힘을 이용해 그 상태를 붙들어 놓는것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 건전지가 강제로 전자를 한쪽으로 몰아넣고 다른 쪽에서 빼앗으면, 마주 보는 두 판에 생긴 (+), (-) 전하가 서로를 강하게 끌어당기면서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아 두는 현상입니다.
* 전위차에 의해 한쪽 극판에서는 전자가 빠져나가고 반대쪽 극판으로는 전자가 유입되면서 두 극판이 각각 (+), (-) 전하로 대전된다. 이때 극판 사이의 절연체가 전하의 직접적인 흐름을 막아주어 전하들이 각 극판에 머물게 되며, 그 결과 두 극판 사이에 전기장이 형성된다.
|오... 거의 핵심을 다 잡았어요 👍
 
핵심 흐름은 이거에요:
 
전지가 전자를 “억지로” 이동시킴 → 전하 분리
 
→ 절연체 때문에 전류가 흐르지는 못함 → 서로 끌어당기며 유지
 
즉, 전하를 분리한 상태로 가둬놓는 장치입니다.
 
특히 “강제로 옮겨놓고 붙잡는다”는 표현 아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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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전기는 두 금속판 사이 간격을 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전압을 가하면 한 쪽 금속판에는 전자가 모여서 음전하를 띠고 다른 쪽 금속판에서는 척력으로 인하여 전자가 빠져나가서 양전하를 띄게 된다. 그러면 두 판 사이에 전기장이 형성되게 되고 그 상태를 유지하므로써 에너지를 저장한다.
* 축전기는 두 도체판에 전압을 걸면 한쪽에는 음전하, 다른 쪽에는 양전하가 쌓이며 전하가 분리되어 저장된다. 이때 두 판 사이에 전기장이 형성되고, 전하를 계속 쌓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가 이 전기장에 저장된다. 따라서 축전기는 전하의 분리를 통해 전기장 형태로 에너지를 저장하는 장치이다.
* 축전기는 두 금속판에 전압을 걸어 한쪽에는 음전하, 다른 쪽에는 양전하를 모은다. 이때 두 판 사이에 전기장이 형성되고, 전하를 분리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이 전기장에 저장된다.
* 축전기에 전하가 저장되는 과정은 전기장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두 판에 전압을 가하면 전자가 한쪽 판으로 이동하여 그 판에는 음전하가 축적되고 반대쪽 판에서는 전자가 빠져나가 양전하가 형성된다. 서로 다른 부호의 전하가 두 판에 마주 보며 쌓이게 되어 전기장이 만들어진다. 이 전기장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예습을 한 친구들로 예상됨.
 
단순히 “전하가 쌓인다”를 넘어서 
 
에너지가 전기장에 저장된다까지 갔어요.
 
이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
 
우리는 사실 “전하”를 저장하는 게 아니라 
 
→ 전기장(공간의 상태)에 에너지를 저장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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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전기에 전압을 가하면 전압의 세기만큼 전하가 저장된다. 축전기 사이에도 척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축전기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상쇄할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두 판 사이에 전압을 걸면 한쪽에는 전자가 모이고 다른 쪽에는 전자가 빠져나가서 전위 차이로 인해 전기장이 형성된다. 그리고 이 전기장이 전하가 더 이동하는 것을 방해하다가 결국 전하가 다시 멈추면 전기장에 전하가 저장된다.
* 두 금속판의 전위차가 전지의 전압과 같아져 더 이상 전하가 이동하지 않을때까지 전하가 모여 전기 에너지가 저장된다.
|충전이 멈추는 것까지 언급함.
 
→ 전기장이 점점 커지면서 추가 이동을 막는다
→ 그래서 전지 전압 = 축전기 전위차가 되면 멈춤
 
이건 사실 “충전이 왜 멈추는가”까지 설명한 것이라서 좋은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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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의 +쪽과 연결된 판은 +전하가, -쪽으로 연결된 판은 -전하가 저장된다
* 회로의 전하가 흐르면 축전기 양 극판이 각각 양전하와 음전하로 충전된다.
* 전지가 전자를 공급하면서 한쪽은 -전하를, 한쪽은 +전하를 띄게 되어 인력이 생겨 같은 전하들이 몰려있지만 인력 덕분에 저장할 수 있음
* 전지에 연결하면 전압이 걸려 전자가 이동하여 전하가 축적된다
* 전기가 흐름에 따라 두 평행한 판 사이에 전하가 쌓이면서 전하가 저장된다.
* 한쪽 판이 플러스 전하로 대전되고, 다른 한쪽은 마이너스 전하로 대전되어 저장된다.
* 전류가 흐르게 되면 음전하가 -극에서 나와서 축전기 한 쪽을 -전하로 대전시키고, 반대쪽은 +극으로 대전이 되어서 전하가 저장되게 된다.
* 회로에 전류를 흘리면 흐르는 전하가 판에 쌓이는 것이다.
|물어본 것은 원리였으나, 저장되는 현상에 대해서만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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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하를 띠고 있는 상태에서 회로의 흐름을 끊기게 만들면 전자가 이동하지 못하게 된다. 이에 따라 축전기의 양쪽 판이 전하를 띠고 있는 상태로 고정되면서 축전기에 전하가 저장된다.
|왜 저장될 수 있는지 원리를 물은 것인데, 왜 흐르지 못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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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전기는 전하 자체의 특성을 정의하여 차이가 있다.
|문맥과 전혀 맞지 않음;;;
|}
 
=== 자주 나온 오개념 ===
* 전류가 흐르면 자동으로 저장된다 → ❌ (전하는 멈춰야 저장)
* 회로를 끊어서 저장된다 → ❌ (이미 전기장으로 유지됨)
* 전하만 저장된다 → ❌ (실제로는 전기장에 에너지 저장)


= 생기부 기록 예시 =
= 생기부 기록 예시 =

2026년 4월 8일 (수) 03:12 기준 최신판



배우는 이유

[편집 | 원본 편집]
흥미적

이유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편집 | 원본 편집]
직업적

이유

  • 각종 이공계 학문의 기초.
  • 전기기사, 전자기사 등 기사가 되기 위해. 기사는 간지나니까.
학문적

이유

  • 전기의 흐름에 대한 기초.
너희들은?
  • 배울 필요 없다 물리 공부 안할꺼라면 핸드폰 커페시터에 원리를 알 필요가 없다. 물리 공부할꺼라면 아마 필요할듯 싶습니다
  • 움직임 센서, 스마트폰의 터치스크린이나 일부 마이크가 축전기를 활용했기 때문에 원리를 아는 것이 좋다.
  • 축전기는 현대 전자 기기의 핵심 부품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매일 쓰는 스마트폰의 터치스크린이나 화면 회전을 인식하는 가속도 센서, 소리를 전기 신호로 바꾸는 마이크 등이 모두 축전기의 원리를 이용한다. 이 원리를 모르면 우리 주변의 첨단 기기들이 어떻게 작동하고 반응하는지 이해할 수 없으므로, 공학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반드시 배워야 한다.
배워야 할 것
  • 축전기의 병렬연결과 직렬연결에서의 합성 저항 구하는 법
  • 축전기 원리 및 작동 과정 또 Q=CV 관련된 공식

다양한 센서의 내부 구조를 보여주는 짧은 분해 영상이나 시뮬레이션을 함께 본다면 원리를 이해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shorts/3puwIX1fu-Q

콘덴서 비행기. 전지는 비싸니까. 그리고 축전기는 가벼우니까.

수업 영상

수업요약

[편집 | 원본 편집]

전개질문

[편집 | 원본 편집]
  1. 축전기에 전하가 저장되는 원리를 정성적으로 설명해봐요.
  2. 축전기의 방전과정을 서술하시오.

도착질문

[편집 | 원본 편집]

생각해볼 만한 질문

[편집 | 원본 편집]

학생들의 질문

[편집 | 원본 편집]

수업 중 떠오른 질문

[편집 | 원본 편집]
학생 질문 교사 코멘트
  • 축전기 사이에 유전체가 있다면 축전기의 용량은 어떻게 변화하고 또 이를 어떻게 계산할까요? 실제 생활에서는 유전체가 아니더라도 사이에 다른 물질이 있을텐데 이를 계산하는법
  • 판 사이에 유전체 끼우면 전기용량이 커진다는데 내부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궁금해요
이건 고급물리에서 제대로 다룸!

추후 미분과 적분을 자유롭게 다루게 되면 계산해 볼거에요!!

  • 금속판을 평행하지 않게 놓으면 어떻게 될까?
  • 축전기가 서로 평행하지 않고 각도를 이루면 C의 값이 크게 변할까?
  • 극판이 서로 평행하지 않은 상황을 반영했을때, 전기 용량의 변화가 궁금합니다
  • 축전기의 형태가 평행판이 아니라 다른 모양이라면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전기가 저장될까?
  • 원통형 축전기보다 더 효율적인 축전기 구조에는 뭐가 있을까?
  • 축전기의 금속판이 다른 모양이라면 어떨까? 예를 들어, 프링글스 모양이라면 회전시키는 것 등에 따라서도 전하량이 바뀔 수 있을까?
이건 고급물리에서 제대로 다룸!

추후 미분과 적분을 자유롭게 다루게 되면 계산해 볼거에요!!

  • 거리가 가까워지면 전기용량이 커지는걸로 아는데 그럼 거리가 무한히 작아지면 전기용량이 무한대로 커질까요?
  • 충전기 사이의 거리를 줄이다 보면 전기용량이 무한히 커지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은 물리적 이유가 무엇일까요?
  • 축전기의 두 판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질 수록 전기를 더 많이 저장할 수 있다고 알고있는데 그럼 0에 매우 가깝게 줄인다면 무한대의 에너지를 매우 작은 곳에 저장할 수 있을까요?
  • 극판의 간격을 한없이 가깝게 하게된다면 어떻게 될까?
이론:

→ 거리 ↓ → C ↑ → 무한 가능

현실: 가해진 전압은 일정한데 거리가 줄면, 전기장이 커져야 함.

→ 절연 파괴(방전) 발생 → 물질 한계 존재

즉,

이론은 무한, 현실은 한계

ps. 질문. 진공이면 어떻게 되나요? => 오히려 절연체 놓은 것보다 잘 흐름; 망;

  • 축전기를 이루는 두 금속판의 재질이 변하면 전기용량은 어떻게 변할까?
  • 극판의 두께도 축전기의 전하 저장에 영향을 미칠까
이상적 상황:

→ 도체라면 재질 영향 거의 없음

하지만 현실: 도선에 저항이 있어, 충전, 방전 속도가 달라질 수 있지만 완충된 상태는 크게 차이 없음;

→ 표면 상태, 구조, 두께 영향 있음

두께, 이론적으로 영향 없음.

  • 배터리가 축전기보다 나은 점이 뭔가요
  • 배터리와 축전기는 모두 에너지를 저장하는 장치인데, 왜 스마트폰의 주 전원으로는 축전기가 아닌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일까?
  • 축전기와 건전지는 어떻게 다른 것일까?
아주 중요한 비교 👍

축전기:

→ 빠른 충방전 → 순간 출력 큼 → 에너지 저장량 작음

쓸수록 전압 떨어짐.

배터리:

→ 느리지만 오래 지속 → 화학 에너지 저장

쓰면 내부저항 때문에 단자전압은 떨어지지만, 내부에서 생성되는 전압은 동일.

그래서:

→ 용도 자체가 다름

ps. 베터리는(2차전지도) 수명이 있지만, 축전기는 수명이 굉장히 긺.

  • 축전기는 전하를 순식간에 내보낼 수 있는 방전 특성이 있는데, 왜 일반적인 배터리처럼 긴 시간 동안 일정한 전압을 유지하며 에너지를 공급하기는 어려운건가요?
축전기: 저장된 전하량에 따라 전압이 변하기 때문.

배터리:→ 화학 반응으로 전압 유지

즉, 전압 유지 능력 차이

  • 축전기는 얼마나 큰 에너지까지 저장할수 있을까?
  • 충전량을 더 올릴 방법은 없을까?
이상적으론 무한대 가능.

하지만 → 절연 파괴

→ 물리적 한계 존재

축전기는 언제 만들어지고 왜 만들어지게 된걸까요? 왜: 전기연구를 하려면 전류를 지속적으로 흘려주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당시 전지가 없었어요.

아마 패러데이가 만든 걸로 기억해요;;[정확하지 않음]

  • 판이 떨어져있는데 전류가 흐르는 원리가 궁금해요
축전기는 밥그릇처럼 생각하면 편함. 밥그릇이 차기 전까진 담을 수 있지만, 차면 더 이상 못담음.

=> 전기를 담을 수 있는 그릇, 차기 전까진 받아들일 수 있음.

  • 전기장이 없다면 축전기는 전하를 저장할 수 있을까?
전기장이 없다면 전류 자체가 성립하지 않을듯;;
  • 축전기 내부의 전기장은 균일할지 궁금하다. 차이가 하나도 없을까?
평행판 축전기의 경우, 균일합니다.

현실:→ 가장자리에서 왜곡 발생 (프린지 효과)

그런데, 현실에서도 무시하는 경우 많음.

  • 축전기를 충전시켜놓고 회로에서 분리하고 오랫동안 안쓰고 다시 회로에 연결하면 방전될까?
이상적:→ 영원히 유지

현실: → 조금씩 방전됨 (누설, 양자역학적 효과)

즉, 완벽한 절연은 없다

  • 저항을 병렬로 연결할수록 전체 합성 저항은 원래의 단일 저항보다 무조건 작아진다고 했는데. 만약 이 세상에 있는 저항을 무한 개로 병렬 연결한다면 전체 저항이 거의 0에 수렴할 텐데, 그럼 이런 방식으로 초전도체와 똑같은 상태를 만들어낼 수도 있을까?
초전도체와 전혀 다름;

이유:→ 초전도체는 “저항 0 + 에너지 손실 없음”(옴의 법칙도 성립하지 않음.)


병렬연결에서 전류는 무한이 될 수 있지만, 에너지 손실도 그에 비례해서 엄청날듯;

  • 이상적이지 않은 회로(열손실을 고려할 때), 축전기의 충전과정에서 실제로 저장되는 에너지는 항상 CV^2/2라고 하는데, 저항 값이 어떻든, 항상 이런 결과가 나옴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그래프를 그려서 증명 가능해요!

ps. 전지가 한 일은 VQ

  • 전류가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가장 짧은 거리로 흐를까
물처럼 생각하면 됩니다. 그냥 저항이 적은 곳으로 흐름;
  • 초전도체에 전압을 걸으면 과연 전류의 세기는 어떻게 될까?
좋은 질문 👍

이상적으로: → 저항 0 → 매우 큰 전류 가능

하지만 현실: → 임계값 존재 (파괴됨)

→ 역시 “이론 vs 현실”

V=IR 이 성립하지 않는 지점. 변압 시에도 마찬가지.

에너지 보존식 IV 보존이 성립.

  • 스마트폰의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물방울이 떨어지면 왜 손가락이 닿은 것처럼 오작동이 일어날까?
  • 내 손가락으로 스마트폰 터치스크린을 터치할 수 있는 것은 나의 손가락과 스마트폰 터치스크린이 임시적으로 축전기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손가락으로 스마트폰을 터치할 수 있는 원리는 무엇일까?
  • 터치스크린에서 여러 지점을 동시에 터치할 경우 잘 인식하는 이유가 센서가 여러개이기 때문인가요?
실생활 연결 👍

핵심: → 정전용량 변화 감지

물: → 전기적 특성 때문에 오작동 가능

10개까지 터치 가능한 스크린도 있습니다만;; 내가 실무자가 아니라 구체적으론 잘 모르겠다;; 조사해 알려주면 세특.

  • 축전기 주변에 자기장이 형성되면 어떻게 변하나요?
좋은 확장 👍

정지 상태:→ 영향 거의 없음

변화하는 경우:→ 전자기 유도 발생

→ 고급 전자기학 영역

  • 교통수단에 축전기를 설치하여 버려지는 동력을 이용해 금속판 사이 거리변화로 나오는 전류를 모아 전기에너지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아이디어 좋다 👍

실제로:→ 압전소자 등으로 유사한 기술 존재

→ 에너지 회수 시스템과 연결됨

가능하나, 너무 미약함; 상용화까지는 어렵고 경제적으로...맞지 않음;

  • 자동차 에어백은 사고가 나는 찰나의 순간을 어떻게 감지하고 터지는 걸까?
좋은 확장 👍

→ 가속도 센서 + 회로 → 축전기 방전으로 순간 동작

→ 물리 + 공학 연결 사례

  • 전하에 의한 전위와 전지에 의한 전위의 변인의 차이?
전하:→ 공간 분포

전지:→ 화학적 반응으로 강제 공급

  • 직렬과 병렬이 같이 있을 때는 병렬부터 처리하나요?? 그래야 될 것 같은데 팁을 받고 싶습니다
  • 일반적인 병렬, 직렬 회로 말고 특이한 회로 등에서도 항상 써먹을 수 있는 공식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순서는 이론적으로 상관 없지만, 실용적으로 병렬부터 처리해주는 게 편합니다.

특이한 회로에서도 키르히호프법칙은 항상 성립합니다.(에너지보존과 관련)

상위개념 및 개쩌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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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질문 대답

별로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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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질문 대답

해결하지 못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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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질문 대답
ㄱ그냥 질문인데 실험할 때 오실로스코프에 나오는 주파수?를 실험때마다 똑같이 조정해야하는데 이게 안되요… 자꾸 그 일정한 주파수가 안맞춰져요. 어떻게 오실로스코프 잘 조절할 수 있을까요…? 오실로스코프에선 일정하게 주파수를 설정해서 일정한 흔들림의 전압을 가해줄텐데;;;?

코멘트 및 후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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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대답

더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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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수업 후, 흥미로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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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축전기에 전하가 저장되는 원리를 정성적으로 설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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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답변 교사 코멘트
  • 전압에 의해서 한쪽 판에 있던 전자들이 다른 판으로 이동한다. 이때 두 판 사이에 전기장이 형성되며, 전기적 인력으로 인해 전하들이 판에 저장되게 된다.
  • 두 금속판에 전압을 걸면 전자가 한쪽 판에서 다른 쪽 판으로 이동하며 (+)와 (-) 전하가 각각 쌓입니다. 이때 판 사이의 절연체나 공간 때문에 전자가 직접 건너가지 못하고, 서로 끌어당기는 전기력에 의해 전하가 판에 머물게 됩니다.
  • 전압을 걸면 한쪽 금속판에는 전자가 모여 음전하가 쌓이고, 다른 쪽은 전자가 빠져나가 양전하가 된다. 전하는 직접 이동하지 못하고, 전기장이 형성되면서 그 상태로 전하가 저장된다.
  • 두 개의 도체 극판이 절연체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는 구조에서 전지를 연결하면, 전지의 전위차에 의해 전자가 이동한다. 한쪽 극판의 전자는 전지의 +극으로 끌려가 극판이 +전하를 띠게 되고, 반대쪽 극판에는 -극에서 전자가 밀려와 -전하를 띠게 된다. 이때 양쪽 극판에 쌓인 +전하와 -전하 사이에는 서로 끌어당기는 전기적 인력이 작용하지만, 중간의 절연체 때문에 전하가 이동하지 못하고 양극판에 붙잡혀 저장되는 원리이다.
  • 전지의 힘으로 전자들을 한쪽 판에서 다른 쪽 판으로 강제로 옮겨놓고, 두 전하 사이의 끌어당기는 힘을 이용해 그 상태를 붙들어 놓는것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 건전지가 강제로 전자를 한쪽으로 몰아넣고 다른 쪽에서 빼앗으면, 마주 보는 두 판에 생긴 (+), (-) 전하가 서로를 강하게 끌어당기면서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아 두는 현상입니다.
  • 전위차에 의해 한쪽 극판에서는 전자가 빠져나가고 반대쪽 극판으로는 전자가 유입되면서 두 극판이 각각 (+), (-) 전하로 대전된다. 이때 극판 사이의 절연체가 전하의 직접적인 흐름을 막아주어 전하들이 각 극판에 머물게 되며, 그 결과 두 극판 사이에 전기장이 형성된다.
오... 거의 핵심을 다 잡았어요 👍

핵심 흐름은 이거에요:

전지가 전자를 “억지로” 이동시킴 → 전하 분리

→ 절연체 때문에 전류가 흐르지는 못함 → 서로 끌어당기며 유지

즉, 전하를 분리한 상태로 가둬놓는 장치입니다.

특히 “강제로 옮겨놓고 붙잡는다”는 표현 아주 좋음.

  • 축전기는 두 금속판 사이 간격을 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전압을 가하면 한 쪽 금속판에는 전자가 모여서 음전하를 띠고 다른 쪽 금속판에서는 척력으로 인하여 전자가 빠져나가서 양전하를 띄게 된다. 그러면 두 판 사이에 전기장이 형성되게 되고 그 상태를 유지하므로써 에너지를 저장한다.
  • 축전기는 두 도체판에 전압을 걸면 한쪽에는 음전하, 다른 쪽에는 양전하가 쌓이며 전하가 분리되어 저장된다. 이때 두 판 사이에 전기장이 형성되고, 전하를 계속 쌓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가 이 전기장에 저장된다. 따라서 축전기는 전하의 분리를 통해 전기장 형태로 에너지를 저장하는 장치이다.
  • 축전기는 두 금속판에 전압을 걸어 한쪽에는 음전하, 다른 쪽에는 양전하를 모은다. 이때 두 판 사이에 전기장이 형성되고, 전하를 분리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이 전기장에 저장된다.
  • 축전기에 전하가 저장되는 과정은 전기장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두 판에 전압을 가하면 전자가 한쪽 판으로 이동하여 그 판에는 음전하가 축적되고 반대쪽 판에서는 전자가 빠져나가 양전하가 형성된다. 서로 다른 부호의 전하가 두 판에 마주 보며 쌓이게 되어 전기장이 만들어진다. 이 전기장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예습을 한 친구들로 예상됨.

단순히 “전하가 쌓인다”를 넘어서

에너지가 전기장에 저장된다까지 갔어요.

이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

우리는 사실 “전하”를 저장하는 게 아니라

→ 전기장(공간의 상태)에 에너지를 저장하는 겁니다.

  • 축전기에 전압을 가하면 전압의 세기만큼 전하가 저장된다. 축전기 사이에도 척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축전기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상쇄할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두 판 사이에 전압을 걸면 한쪽에는 전자가 모이고 다른 쪽에는 전자가 빠져나가서 전위 차이로 인해 전기장이 형성된다. 그리고 이 전기장이 전하가 더 이동하는 것을 방해하다가 결국 전하가 다시 멈추면 전기장에 전하가 저장된다.
  • 두 금속판의 전위차가 전지의 전압과 같아져 더 이상 전하가 이동하지 않을때까지 전하가 모여 전기 에너지가 저장된다.
충전이 멈추는 것까지 언급함.

→ 전기장이 점점 커지면서 추가 이동을 막는다 → 그래서 전지 전압 = 축전기 전위차가 되면 멈춤

이건 사실 “충전이 왜 멈추는가”까지 설명한 것이라서 좋은 접근.

  • 전지의 +쪽과 연결된 판은 +전하가, -쪽으로 연결된 판은 -전하가 저장된다
  • 회로의 전하가 흐르면 축전기 양 극판이 각각 양전하와 음전하로 충전된다.
  • 전지가 전자를 공급하면서 한쪽은 -전하를, 한쪽은 +전하를 띄게 되어 인력이 생겨 같은 전하들이 몰려있지만 인력 덕분에 저장할 수 있음
  • 전지에 연결하면 전압이 걸려 전자가 이동하여 전하가 축적된다
  • 전기가 흐름에 따라 두 평행한 판 사이에 전하가 쌓이면서 전하가 저장된다.
  • 한쪽 판이 플러스 전하로 대전되고, 다른 한쪽은 마이너스 전하로 대전되어 저장된다.
  • 전류가 흐르게 되면 음전하가 -극에서 나와서 축전기 한 쪽을 -전하로 대전시키고, 반대쪽은 +극으로 대전이 되어서 전하가 저장되게 된다.
  • 회로에 전류를 흘리면 흐르는 전하가 판에 쌓이는 것이다.
물어본 것은 원리였으나, 저장되는 현상에 대해서만 언급함.
  • 전하를 띠고 있는 상태에서 회로의 흐름을 끊기게 만들면 전자가 이동하지 못하게 된다. 이에 따라 축전기의 양쪽 판이 전하를 띠고 있는 상태로 고정되면서 축전기에 전하가 저장된다.
왜 저장될 수 있는지 원리를 물은 것인데, 왜 흐르지 못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죠;
  • 축전기는 전하 자체의 특성을 정의하여 차이가 있다.
문맥과 전혀 맞지 않음;;;

자주 나온 오개념

[편집 | 원본 편집]
  • 전류가 흐르면 자동으로 저장된다 → ❌ (전하는 멈춰야 저장)
  • 회로를 끊어서 저장된다 → ❌ (이미 전기장으로 유지됨)
  • 전하만 저장된다 → ❌ (실제로는 전기장에 에너지 저장)

생기부 기록 예시

[편집 | 원본 편집]
선생님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