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전기장과 전기력: 두 판 사이의 차이
| 104번째 줄: | 104번째 줄: | ||
만약 우리가 장님이라면.. 촉감도 사용할 수 없다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예컨대 소리를 듣거나) 누군가의 손가락은 5개다 라는 가설을 세워서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겠죠. | 만약 우리가 장님이라면.. 촉감도 사용할 수 없다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예컨대 소리를 듣거나) 누군가의 손가락은 5개다 라는 가설을 세워서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겠죠. | ||
전기장, 중력장, 에너지 같은 개념들이 이런 식으로 만들어져 발전되어가는 개념입니다. 물론 언제든 더 좋은 | 전기장, 중력장, 에너지 같은 개념들이 이런 식으로 만들어져 발전되어가는 개념입니다. 물론 언제든 더 좋은 모델이 나타난다면 무너질 수 있겠지만요! | ||
|- | |- | ||
|모든 전자기 관련 문제를 F = qE로 풀 수 있을까? | |모든 전자기 관련 문제를 F = qE로 풀 수 있을까? | ||
| 117번째 줄: | 117번째 줄: | ||
* 전기장이 0인 지점은 항상 안정한 위치일까, 아니면 불안정할 수도 있을까? | * 전기장이 0인 지점은 항상 안정한 위치일까, 아니면 불안정할 수도 있을까? | ||
|전기장 외의 힘들이 없다면 안정적인 상태라 보아도 되지 않을까요? | |전기장 외의 힘들이 없다면 안정적인 상태라 보아도 되지 않을까요? | ||
적어도 전기적으론 안정적인 상태. | |||
|- | |- | ||
|시간에 따라 변하는 전기장에서도 같은 식 F=qE가 성립할까? | |시간에 따라 변하는 전기장에서도 같은 식 F=qE가 성립할까? | ||
|네, 그 순간에 형성된 전기장에 의해 힘을 받으니까요! | |네, 그 순간에 형성된 전기장에 의해 힘을 받으니까요! | ||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나의 주먹도 너의 얼굴에...? | |||
|- | |- | ||
|전기력이 사라진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 |전기력이 사라진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 ||
| 141번째 줄: | 143번째 줄: | ||
|기본적으로 중력장은 중첩됩니다. | |기본적으로 중력장은 중첩됩니다. | ||
마찬가지로 전기장도 중첩되는 성질이 있어요. | 마찬가지로 전기장도 중첩되는 성질이 있어요. | ||
=> 쿨롱의 법칙으로 개별 입자들이 만든 전기력을 다 합치면 해당 지점에서의 힘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걸 q로 나누면 합성 전기장~ | => 쿨롱의 법칙으로 개별 입자들이 만든 전기력을 다 합치면 해당 지점에서의 힘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걸 q로 나누면 합성 전기장~ | ||
기대하세요~ 고급물리에서 적분과 함께 구하게 될거에요~ | 기대하세요~ 고급물리에서 적분과 함께 구하게 될거에요~ | ||
|- | |- | ||
| | | | ||
* 장과 파동은 무엇이 같고 다른 것일까? | * 장과 파동은 무엇이 같고 다른 것일까? | ||
|어디까지나 모델인데, 장은 질료? 재료라면, 파동은 현상이죠. | |||
|- | |- | ||
| | | | ||
| 160번째 줄: | 162번째 줄: | ||
|프랭클린이 + - 를 임의로 이름붙였고, 한참 있다가 실제로 움직이는 게 -임을 밝혀내게 됩니다. | |프랭클린이 + - 를 임의로 이름붙였고, 한참 있다가 실제로 움직이는 게 -임을 밝혀내게 됩니다. | ||
그런데, 이미 전자기학이 상당히 자리 잡은 상태였고, 전류의 방향만 바꾸면 모순 없이 작동했기에, 굳이 바꾸지 않고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 그런데, 이미 전자기학이 상당히 자리 잡은 상태였고, 전류의 방향만 바꾸면 모순 없이 작동했기에, 굳이 바꾸지 않고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 ||
그리고 전류의 방향이 현재와 같아야 기억하기도 쉽다;;;? | 그리고 전류의 방향이 현재와 같아야 기억하기도 쉽다;;;? | ||
ex) 오른손 법칙.(오른나사법칙) | ex) 오른손 법칙.(오른나사법칙) | ||
|- | |- | ||
| 176번째 줄: | 180번째 줄: | ||
|수학적으로 완전 같은 형태라 둘을 엮으려 100년 넘게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도 통일장 이론은 나오지 X | |수학적으로 완전 같은 형태라 둘을 엮으려 100년 넘게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도 통일장 이론은 나오지 X | ||
공통점: 둘 다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 |||
- 둘 다 장 개념으로 표현 가능 | - 둘 다 장 개념으로 표현 가능 | ||
👉결정적 차이 | |||
중력: 항상 인력 (질량은 +만 존재) | |||
전기력: 인력 + 척력 (전하는 +, - 존재) | |||
👉 결과적으로 | 👉 결과적으로 | ||
| 207번째 줄: | 212번째 줄: | ||
까지 연결됨 | 까지 연결됨 | ||
거의 현대물리 입구임 ㅋㅋ | 거의 현대물리 입구임 ㅋㅋ(아님; 수식적으로는 일반상대론 해야 이해 됨;;;) | ||
전자기 끝에 맥스웰방정식 배우면 빛의 속도를 유도할 수 있는데, 특이하게도, 속도나 다른 변수의 함수가 아니라 그냥 상수가 유도됨;;; | 전자기 끝에 맥스웰방정식 배우면 빛의 속도를 유도할 수 있는데, 특이하게도, 속도나 다른 변수의 함수가 아니라 그냥 상수가 유도됨;;; | ||
| 220번째 줄: | 225번째 줄: | ||
| | | | ||
* 자기부상열차는 곡선도 가능할까? | * 자기부상열차는 곡선도 가능할까? | ||
|곡선이 안되면 어떻게 열차가 성립하지;;;? | |||
|- | |||
|자기장으로 공중부양 가능할까? | |||
|옛날에 이그노벨상으로 개구리를 자기장으로 띄우는 것이 있었음;;; | |옛날에 이그노벨상으로 개구리를 자기장으로 띄우는 것이 있었음;;; | ||
|- | |- | ||
| 350번째 줄: | 357번째 줄: | ||
* 전하가 주변 공간의 물리적 성질을 변화시켜 전기장, 중력장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전기장이 직접 닿지 않아도 힘을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그 공간 안에 놓인 다른 물체와 상호작용하여 전기력이나 중력을 발생시키셔서이다. | * 전하가 주변 공간의 물리적 성질을 변화시켜 전기장, 중력장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전기장이 직접 닿지 않아도 힘을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그 공간 안에 놓인 다른 물체와 상호작용하여 전기력이나 중력을 발생시키셔서이다. | ||
|정확합니다~! | |정확합니다~! | ||
원격 작용을 설명하기 위해 패러데이 아저씨가 '장'이라는 | 원격 작용을 설명하기 위해 패러데이 아저씨가 '장'이라는 모델을 이용하여 설명했어요. | ||
|- | |- | ||
|물체가 주변공간의 물리적 성질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 |물체가 주변공간의 물리적 성질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 ||
| 478번째 줄: | 485번째 줄: | ||
|- | |- | ||
| | | | ||
* 힘이 여러방향에서 작용해도 결국 상쇄되어 0이되는 것이 맞다. | * 힘이 여러방향에서 작용해도 결국 상쇄되어 0이되는 것이 맞다. | ||
|언어 구사력에 아쉬움. 문맥 파악에 아쉬움. | |언어 구사력에 아쉬움. 문맥 파악에 아쉬움. | ||
| 562번째 줄: | 568번째 줄: | ||
| | | | ||
* 전기력,퍼텐셜 에너지는 기존의 역학의 관점에서 전기를 설명하기 위해 새로 만들것일거고 전기장, 전위는 역학과의 연관성을 생각하기 전에 만들어진 개념이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 * 전기력,퍼텐셜 에너지는 기존의 역학의 관점에서 전기를 설명하기 위해 새로 만들것일거고 전기장, 전위는 역학과의 연관성을 생각하기 전에 만들어진 개념이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 ||
| | |약간;;; 이상해;; | ||
|- | |- | ||
| | | | ||
2026년 4월 2일 (목) 06:12 기준 최신판
틀:22개정 물리학 단원 보기
1단원. 역학과 에너지
2단원. 물질과 전자기장
3단원. 파동과 정보 통신
| 흥미적
이유 |
|
|---|---|
| 직업적
이유 |
|
| 학문적
이유 |
|
| 너희들은? |
|
| 배워야 할 것 |
|
| 수업 | 영상 |
|---|---|
| 개념 | 설명 |
|---|---|
- 한 점에서 전기장이 0이면, 힘도 항상 0일까?
- 접촉하지 않아도 어떻게 힘이 작용하는 것일까?(전기장, 중력장)
- 전기장이 0이면 전위도 항상 0인가? 전위가 0이면 전기장도 항상 0인가?
| 학생 질문 | 교사 코멘트 |
|---|---|
|
그걸 장으로 설명하고 있죠.
사실, 장도 설명의 도구.. 어쩌면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자기파를 장의 변화로 설명하고 이게 또 꽤 잘 먹혀요;;! 만약 우리가 장님이라면.. 촉감도 사용할 수 없다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예컨대 소리를 듣거나) 누군가의 손가락은 5개다 라는 가설을 세워서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겠죠. 전기장, 중력장, 에너지 같은 개념들이 이런 식으로 만들어져 발전되어가는 개념입니다. 물론 언제든 더 좋은 모델이 나타난다면 무너질 수 있겠지만요! |
| 모든 전자기 관련 문제를 F = qE로 풀 수 있을까? | 네, 모든 역학 문제를 F=ma로 풀 수 있듯이요!
그러나 효율성에서 좋지 못하죠;; 현실에선 계산력 문제도 있구요. |
| 중력장과 전기장은 비슷한 수식을 가지는데, 왜 중력에는 척력이 없을까? | 그러게요, 이것도 참 신기한 일이에요. 반입자들은 전하량도 반대인데, 모두 동일하게 중력을 갖고 있고 인력만 보여주니까요!! |
|
전기장 외의 힘들이 없다면 안정적인 상태라 보아도 되지 않을까요?
적어도 전기적으론 안정적인 상태. |
| 시간에 따라 변하는 전기장에서도 같은 식 F=qE가 성립할까? | 네, 그 순간에 형성된 전기장에 의해 힘을 받으니까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나의 주먹도 너의 얼굴에...? |
| 전기력이 사라진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 오....... 원자 자체가 있을 수 없을듯. 세상엔 전자와 오직 원자핵들만..! |
| 전기력선과 등전위선은 항상 수직이라던데 왜 그런건가요? | 등고선을 생각해보면 좋아요.
등고선은 사실.. 등위치에너지선이죠. 위치에너지가 낮아지려는 방향으로 힘이 작용하듯, 전위가 낮아지는 방향으로 전기장이 형성됩니다. |
| 전위가 같은 지점들을 따라 이동하면 왜 일이 0일까? | 위에 이어서!
등고선을 따라가면 위치에너지에 변화가 없죠. 즉, 한 일도, 받은 일도 없습니다! 전위도 같은 방식으로! |
|
기본적으로 중력장은 중첩됩니다.
마찬가지로 전기장도 중첩되는 성질이 있어요. => 쿨롱의 법칙으로 개별 입자들이 만든 전기력을 다 합치면 해당 지점에서의 힘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걸 q로 나누면 합성 전기장~ 기대하세요~ 고급물리에서 적분과 함께 구하게 될거에요~ |
|
어디까지나 모델인데, 장은 질료? 재료라면, 파동은 현상이죠. |
|
전자도 무조건 위치에너지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해요.
전위에 -전하를 곱하면 전위가 낮은 곳이 위치에너지가 높은 곳이 되어버리죠! |
|
프랭클린이 + - 를 임의로 이름붙였고, 한참 있다가 실제로 움직이는 게 -임을 밝혀내게 됩니다.
그런데, 이미 전자기학이 상당히 자리 잡은 상태였고, 전류의 방향만 바꾸면 모순 없이 작동했기에, 굳이 바꾸지 않고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류의 방향이 현재와 같아야 기억하기도 쉽다;;;? ex) 오른손 법칙.(오른나사법칙) |
|
우리 단위 하면서 했는데;;; 일상에서 쓰기 편한 양을 1A로 정하고 거꾸로 1C이 정의됨. |
| 전위가 0을 어디로 잡는지는 왜 마음대로일까? | 전위 차이만 유의미하기 때문. |
|
수학적으로 완전 같은 형태라 둘을 엮으려 100년 넘게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도 통일장 이론은 나오지 X
공통점: 둘 다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 둘 다 장 개념으로 표현 가능 👉결정적 차이 중력: 항상 인력 (질량은 +만 존재) 전기력: 인력 + 척력 (전하는 +, - 존재) 👉 결과적으로 - 중력 → 구조를 모으는 힘 - 전기력 → 구조를 다양하게 만드는 힘 👉 그래서 우주의 구조 자체가 달라짐 |
|
정답: “즉시 X”
→ 변화는 **빛의 속도(c)**로 전달됨 👉 즉 - 멀리 있는 변화는 “시간 지연” 있음 👉 이게 중요한 이유 - 전자기파 - 상대성이론 까지 연결됨 거의 현대물리 입구임 ㅋㅋ(아님; 수식적으로는 일반상대론 해야 이해 됨;;;) 전자기 끝에 맥스웰방정식 배우면 빛의 속도를 유도할 수 있는데, 특이하게도, 속도나 다른 변수의 함수가 아니라 그냥 상수가 유도됨;;; |
|
힘이 일정 → W = Fd 가능
힘이 변함 → ∫F dx 해야 함 |
|
곡선이 안되면 어떻게 열차가 성립하지;;;? |
| 자기장으로 공중부양 가능할까? | 옛날에 이그노벨상으로 개구리를 자기장으로 띄우는 것이 있었음;;; |
|
상상력 좋다 👍
👉 핵심: “조건을 바꾸면 법칙의 의미가 드러남” - +, - 바뀌어도 물리 법칙 자체는 동일하게 유지됨 (대칭성) 👉 모든 물체가 전하 띠면? - 엄청난 전기력 → 지금 구조 유지 불가 - 물질 구조 자체 붕괴 가능 👉 즉 지금 세계는 “균형 상태”
|
|
방향이 없다?
→ 그건 힘이 아님 (스칼라) |
| 분류 | 질문 | 대답 |
|---|---|---|
| 분류 | 질문 | 대답 |
|---|---|---|
| 분류 | 질문 | 대답 |
|---|---|---|
| 질문 | 대답 |
|---|---|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 학생 답변 | 교사 코멘트 |
|---|---|
|
정확합니다~!
원격 작용을 설명하기 위해 패러데이 아저씨가 '장'이라는 모델을 이용하여 설명했어요. |
| 물체가 주변공간의 물리적 성질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 조금 더 구체적이면 좋을듯?! |
|
장은 곧 그 물체의 힘이 지배하는 영역이라고 볼 수 있죠. 자신의 법칙이 지배하는 영역. ps. 교과서에선 전기장을 깔끔하게 그리지만, 실제로는 서로의 장이 영향을 미쳐 장을 일그러뜨립니다. 술식중화처럼. ps. 영역전개라는 아이디어 전에 고유결계, 공상구현화라는 게 있었다능; |
|
장을 물리적 실체처럼 생각했네요. 실제로 잘 먹히는 사고입니다. |
|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힘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적절한 답변은 아닌 것 같아요. |
|
중력에서 배운 공간의 휨 개념을 전기장까지 확장. 실제로 아인슈타인 이후의 현대 물리학은 모든 힘을 이런 기하학적인 관점으로 설명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어요오~ 전기장이 공간의 휨과 연결되진 않은 듯한데, 꼭 3차원 공간이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휘었기 때문에 끌려가는 것이 아닐지...! 초끈이론 등 다른 이론에선 우리가 4차원 이상의 차원에서 살고 있다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
|
공식은 현상을 '요약'한 것이지, 힘이 발생하는 '이유' 그 자체는 아니에요. "공식이 있으니까 힘이 작용한다"기보다는 "공간을 통해 힘이 전달되기에 그런 공식이 성립한다"가 더 자연스럽겠죠? |
|
두 물체 사이에 전자가 이동하면 전자를 잃은 물체는 +전하량이 -전하량보다 많아지므로 +전하를 띠게 되고 전자를 얻은 물체는 반대로 -전하를 띠게 된다. 이렇게 전하를 띠게 된 물체 사이에 전기력이 작용하여 전기장이 형성하기 때문이다. |
문맥에 맞지 않고; 결국 어떻게 힘이 작용하는가에 대한 답변은 되지 않습니다; |
|
전기장과 중력장 모두 전기력과 중력이라는 작용 범위가 무한대인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 두 힘들의 근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아직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힘의 궁극적인 근원은 연구 중일 수 있지만, '장'이라는 개념을 통해 힘이 전달되는 방식은 현대 물리학에서 매우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배우는 이 '장'이 바로 그 답이에요! |
|
[별로인 답변: 단순 반복 및 순환 논리]
"애는 착해" |
| 학생 답변 | 교사 코멘트 |
|---|---|
|
전기력은 전하와 전기장의 상호작용이므로, 장의 세기가 0이면 전하가 무엇이든 전기력은 발생할 수 없다는 논리가 명쾌!! |
|
오.... 함정에 빠지지 않고 다른 힘들도 잘 고려하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문제에 이것저것 사족이 붙어요. 중력, 마찰은 무시한다든가, 공기저항은 무시한다든가.. 그래도 대부분 문제에선 맥락으로 어떤 게 무시되겠구나 파악이 될거에요~(결국 국어...! 책! 문해력!) 아니면 전기력이 0이라고 명료화 하든가. |
|
오, 특이하게 주변 상황까지도 생각했네요 ㅎㅎ
"안정한 상태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요 언급에 대해선 상황에 따라 다르다. |
| 아니다. 전기장의 수식은 E = F/q 인데 여기서 E가 전기장이므로 0 = F/q가 된다. 즉 F=0, q=0 두가지 경우가 나오므로 항상 성립하지는 않을 것 이다........? | 아;; 뭔가 이상한데;;; |
| 전하를 띄지 않으면 전기장이 없을 것이고 그 상태에서 힘이 작용하면 전기장이 없지만 힘은 있는 상태이지 않을까요 | 전기장은 대상 전하와 관련 없는, 공간에 대한 정보입니다. 전기장이 없으면 전기력도 없어요! |
| 그점에 한해서 0이지 않을까 양자역학처럼 q1이 0이면서 1인 상태가 가능하지 않는 이상(근데 전자가 너무 작아서 현실세계에는 가능 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 현실세계에서 전기장이 완전히 없거나 중력장이 완전히 없는 공간은 없죠.
이론세계에서 질문을 했다면 해당 상황에 맞추어 답변을 해주어야 할 듯합니다~ |
|
언어 구사력에 아쉬움. 문맥 파악에 아쉬움.
"애는 착해" |
| 학생 답변 | 교사 코멘트 |
|---|---|
|
오... 대부분 정답...!
핵심은 두 물체 관계가 아니라 공간 자체로 관점 이동하는 거에요. 공간 자체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더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전기력/퍼텐셜 에너지는 '누가 거기 있냐'에 따라 값이 계속 바뀌고 전기장/전위는 '그 공간이 원래 어떤 상태냐'를 보여주니까, '누구'를 바꿔 넣으면 '힘/에너지'를 얻을 수 있으니, 더 광범위하게 쓰이죠. 이건 물리에서 굉장히 중요한 사고 전환..! |
|
더 자세히 접근해서 왜 편해지는가까지 설명한 그룹 |
| 전기장은 원래 쿨롱 힘으로 계산했는데 그러면 모든 전하쌍을 일일이 계산했어야 했다. 하지만 전기장의 단위를 따로 사용함으로써 공간 자체의 상태를 표현해 좀 더 쉽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 가장 맘에 듦. |
|
[독서이슈]
그니까, 왜 전기장이나 전위 개념이 필요하냐고;; |
| 퍼텐셜 에너지는 상대적인 값이기 때문에 전기장과 전위로 정의했다 | 전위도 상대적인 값임;; |
|
그 더러움을 구체화하고, 그걸 극복하기 위해 정의했다고 하면 좋은 답변. |
|
구체성 아쉬움. 이런 경우는.. 부분점수...도 어려운 경우가 많음; |
| 너무너무 작은 세계여서 그런 것 같아요 | 작은 세계인 것과 상관은 없어요. 중력장도 우주 단위에선 퍼텐셜로 다루는 경우가 많거든요. |
|
반대로 갔어요;; 전하량 자체의 특성을 제거하고 공간 자체를 살피기 위한 건데;; |
|
약간;;; 이상해;; |
|
뒷부분이 좀 이상함;; 단위 때문에 정의된 건 절대 아님!
개념 → 단위 순서입니다 |
|
흠;; 중력도 안보임. |
| 선생님코멘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