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기록하는 방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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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br /> {{15개정 중3 과학}} ==배우는 이유== {| class="wikitable" !흥미적 이유 |나무는 왜 녹지 않고 탈까?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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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정 중3 과학}}
{{15개정 과학 중3}}
==배우는 이유==
==배우는 이유==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흥미적
!흥미적
이유
이유
|나무는 왜 녹지 않고 탈까?
|물체의 빠르기는 어떻게 정량화 할 수 있을까?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사람들이 똑같은 음을 내도 느껴지는 소리가 다르다. 왜 같은 음을 내는데 사람마다 다른 느낌이 들까?(악기를 연주할 때에도 같은 음일지라도 악기마다 소리의 느낌이 다르다.)
#어째서 속력은 <code>'시간/이동거리(s/m)'</code>가 아니라 <code>'이동거리/시간(m/s)'</code>으로 정의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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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
!직업적
이유
이유
|소리, 음향을 다루는 이들에게 기초지식.
|네비게이션에서 차량의 속도를 측정하는 방법과 연관. 일정 시간간격으로 운전자의 위치를 측정한 후 위치변화를 시간으로 나누는 방법으로 얻어진다.
어떻게 하면 가수의 노래를 더 선명하게, 좋게 만들 수 있을까?
우주공학에서 우주선의 경로를 예상하기 위해선 현재의 빠르기를 알아야 한다.


음향설계자, 음원설계자, 오디오 마스터링 등에서 사용되는 기초지식.
야구선수의 구속 등 스포츠에서 다방면으로 활용.
|-
|-
!학문적
!학문적
이유
이유
|소리를 정량적으로, 수학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되면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된 이들에게 소리를 돌려줄 수 있지 않을까?
|모든 운동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측정, 기록이다.
소리의 특성을 이해하면 사이렌, 경보음처럼 사람의 귀에 정확히 들려야 하는 용도의 소리를 만들거나, 취침용 소리를 만드는 등 상황에 따른 소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
==도입==
==도입==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1nJlp8yULlU</youtube><br />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OpjR-js_rKc</youtube><br />
==학습==
==학습==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vhBxrRoOt1w</youtube>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mflOQ5GaYnE</youtube>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TQr9nsDOoEY&feature=youtu.be</youtube>
===실험영상===
===실험영상===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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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상
|-
|-
|오실로스코프와 소리
|시간기록계로 실험하기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F74Jiho4yk&t=228s</youtube>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wrro1Huaxak</youtube>
|-
|-
|예전에 찍었던 병나발 불기나..이런저런 영상 뒤져보자.
|다중노출사진
|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XZhnlqZ9S-s</youtube>
|}
|}


===선생님이 계획하고 있는 실험===
<br />
1-4 성주원의 질문 '사람은 얼마나 높은 소리를 낼 수 있나요?' 교내대회를 열어보는 것도 좋겠다!
 
1-4 원종혁의 한마디 '앱 중에 튜너라는 앱을 사용하면 음의 파동을 볼 수 있어서 파형을 관찰할 때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같은 음을 내게 하거나, 크기를 다르게 하거나, 다양하게 변화시킴으로써 변하는 파형을 보여주는 것도 좋겠다!
 
1-1 오민택의 질문. 사람이 낼 수 있는 최대 음파. 진폭은 얼마나 크게 할 수 있나 재보자.


==수업요약==
==수업요약==
https://koc.chunjae.co.kr/upload/473/C-E-D2q-E0-0202-00011-01.jpg


https://koc.chunjae.co.kr/upload/473/C-E-D2q-E0-0202-00011-02.jpg
===속력은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
|+
!소리
!방법
!원인
!설명
!응용
|-
|-
|소리의 크기는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시간기록계 이용
|파동의 진폭이 얼마냐 크냐가 소리의 크기를 결정한다.
|종이테이프의 분석(타점 간격과 속력 변화)
파동의 진폭이 크면 큰 소리가 난다.
물체의 속력이 빠르면 빠를수록 간격이 넓게 찍힌다.
|악기의 줄을 세게 튕기거나, 세게 불어 소리를 크게 낼 수 있다.
스피커에 전기를 세게 흘려 큰 소리를 낼 수 있다.
|-
|-
|소리의 높낮이는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다중섬광사진촬영 분석
|파동의 진동수가 크면 높은 소리가 난다.
|운동하는 물체를 한장의 필름에 연속적으로 찍어 운동 상태를 측정.
|기타의 줄 길이, 가야금, 바이올린, 해금 등 현악기 줄의 길이를 조절하여 높낮이를 조절한다.
|}
리코더, 섹소폰, 플릇 등 관악기의 관 길이를 조절하여 높낮이를 조절한다.
|-
|소리의 음색은 왜 다를까?
|악기, 사람마다 파동의 모양(파형)이 다르기 때문이다.
|최고급 나무를 사용하고 악기를 길들여 좋은 음색을 갖게 한다.(진짜비싸;;)
변성기가 지나면 낮은 소리가 강화된 형태가 된다.


컴퓨터를 이용해 파형을 일그러뜨리면 괴물소리나 효과음을 만들 수도 있다.
===속력?===
|}
물체의 빠르기. 이동거리를 시간으로 나누어 구할 수 있다.


단위는 m/s, cm/s, km/h 등이 있다.
<br />
===수업 후, 흥미로운 것===
===수업 후, 흥미로운 것===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없음)


재난문자 소리는 사실 도서관 소음밖에 안된다는 거 알아? 근데 왜이렇게 크게 들릴까?
<br />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nXda3n-vZKk</youtube>
 
1분50초부터. 소리를 어떻게 볼 수 있을까?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tGpWOpbpmqY</youtube><br />의외로 세탁기로 할 수 있는 것(https://www.fmkorea.com/3171547826)
 
 
사람마다 들을 수 있는 진동수가 달라요~ '어떤 주파수에서 당신은 소리를들을하기 시작 했습니까?'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xpfHpzjoDEg</youtube>
 
들리지 않는 소리를 이용해 음파무기를 만들 수도 있어요! 혹은 엄청 고통스럽게! '이 소리를 듣고 귀가 멀었다.|빨간토마토'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UNxoL_tuvKY</youtube>
 
청력테스트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Vs0U74COMOc</youtube>
==질문==
===전개질문===
===전개질문===


#악기의 소리가 작을 때 어떻게 하면 소리가 커질까?
#운동을 기록하는 방법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악기의 소리가 낮을 때 어떻게 하면 소리가 높아질까?
#한 자동차가 10분동안 12km를 달렸다 이 자동차는 시속 몇 km일 까?(1반 함동진이 낸 문제)
#3초동안 달렸더니 속력이 30cm/s가 나왔다 이동한 거리는 몇cm인가(1반 김동진의 문제)
#600m를 50m/min의 속력으로 완주한다면 총 완주하는데 몇'초'가 걸릴까? (2반 최수민의 문제) 답:720초
#
#


116번째 줄: 82번째 줄:
===도착질문===
===도착질문===


#리코더의 솔, 기타의 솔, 피아노의 솔의 음은 같지만 느낌이 다르다. 왜그럴까?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촬영한 물체 사이의 간격이 커야 속력이 빠르다고 할까, 작아야 속력이 빠르다고 할까?
#소리의 3요소는?(2반 정규민의 문제)
#시간기록계의 테이프에 찍힌 점 간격은 속력이 빠를수록 어떻게 찍힐까?
#일단 바이올린은 비올라와 아주 미세하게 다른데 울림통에 차이는 무엇이 있을까요?(4반 조우진의 문제)
#다중섬광장치를 이용한 실험 결과에서 점과 점 사이의 거리가 점점 좁아졌다. 이때 속력은 빨라졌을까 느려졌을까?(4반 박준수의 문제)<br />
 
<br />


#
#


==학생들의 질문==
==학생들의 질문==
===소리 높이에 관한 질문===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분류
!질문
!질문
!대답
!대답
|-
|-
|왜 진동수에 따라 높낮이가 달라지나요?
|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의 뇌에서 그렇게 인식을 하는거죠.
|정말 측정계로 잰 속력과 계산한 속력이 같은가요?
 
|항상 오차는 있겠지만... 계산한 속력이라니..? 무슨 의미지;;?
진동수가 크면 비교적 멀리 퍼질 수도 있어서 여자, 아이의 경우 도움을 요청하기 좋았을 것 같네요.
 
이런 방식으로 진화론적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
|-
|진동수를 완전많이 높이면 완전높은 소리가 나나요?
|
사람은 어디까지 들을수 있나요?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촬영한 물체 사이의 간격이 작으면 어떻게 되나요?
|한 20000Hz정도 되면 안들립니다.(완전히)
|사진을 찍을 때 물체가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는 의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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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동의진동수를 계속 낯추면 소리가계속작아지나요? 아니면 특정소리까지 가면 멈추나요.
|개념
|진동수와 소리의 크기는 관련이 없어요.(사람의 인식과는 관련이 있기도 합니다만;;)
|속력과 속도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다만.. 진동수가 20즈음 되면 사람이 '음'이라고 인식하지 못하게 됩니다.(그냥 타악기로 인식)
|이건 나중에 고등학교에 가면 배워요~ 속력은 빠르기만 나타낸 것이고, 속도는 빠르기와 방향을 함께 나타낸 거에요~
|-
|-
|파동의 진동수가 높으면 높은 소리가 난다고 배웠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고막이 파열되려면 평균적으로 얼마나 파동의 진동수가 커야하나요?
|
|고막의 파열은 소리의 높낮이와 상관 없고, 소리의 크기에 연관이 있겠죠? 진폭이 커져야 합니다.
|이동거리/시간을 했을땐 속력이 나오는데 변위/시간을 했을땐 무엇을 알 수있을까요?
인터넷에서 데시벨 표를 찾아보세요~
|변위라는 개념은 고등학교에서 배워요~ '변위/시간'은 방향까지 나타내어 속도가 되지요.
|-
|-
|같은 악기여도 진동수가 다를수 있나요?
|
|기타의 경우 줄의 길이를 다르게 만들면 다른 진동수가 나오잖아요?
|평균속력은 달리기에 해당되나요?
|평균 속력은 그 순간 자체의 속력이 아니라, 속력을 평균낸 거라 생각하면 되요.
예를들어, 10초에 100m를 이동했다면 평균속력은 단순히 전체 이동거리를 전체 시간으로 나누면 되요.
|-
|-
|진동수가 커질때마다 음이 높아지는데 특정 진동수에 음이 있는건가요?
|
|네, 특정진동수에 해당하는 음이 있어요!
|어떻게 인류는 속력이라는 것을 언제부터 알게 되었을까요?
|-
|너무 당연한 개념이라 이곳저곳에서 동시에 알게 되었겠죠. 빠르기를 표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잖아요?
|남자는 음이 낮고 여자는 음이 높은데 이것이 진폭의 차이 때문인가요?
누가 만들어냈다고 하긴 어려울 듯하고...
|진폭 아니구요, 진동수 차이입니다~
 
|-
선생님이 알기론 아리스토텔레스도 속력에 대해 언급했을 정도로 굉장히 오래된 개념입니다.
|동물들도 못듣는 주파수가 있나요??
 
|동물들마다 들을 수 있는 주파수 대역이 다르죠. 그리고 당연히 있겠죠?
|-
|리코더 같이 부는 악기는 어떻게 소리를 높여요?
|관의 길이를 짧게 하면 되요. 정확한 원리는 고등학교에 가서 배웁니다~
|-
|일상생활 속에서도 저는 아예 못 듣지만 저희 집 고양이는 들을 수 있는 소리들이 있나요?
|고양이는 55Hz부터 79000Hz까지 감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 사람이 대강 20000Hz까지니까, 당연히 사람이 못들어도 고양이가 듣는 소리가 많이 있겠죠.
|-
|동물들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의 한계는 어디인가요?
|동물마다 달라요~ 조사해서 여기에 끼워넣어볼래요?? 세특에 써줄게요.
|-
|동물들은주파수가왜높게나오나요
|들을 수 있는 주파수가 왜 높냐를 물어본거죠?? 사람은 도구를 만드는 방향으로 진화(만들어져)하며 생존했지만, 동물은 그 감각을 통해 살아남았잖아요? 초음파를 듣지 못하는 동물은 다 죽었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


===소리 크기에 관한 질문===
정량적인 측정, '이동거리/시간' 이라는 개념은 갈릴레이가 과학을 정량적으로 다루기 시작하면서 나타난 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그 전까지는 초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시계가 없었으니까요.
{| class="wikitable"
!질문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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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력 단위들은 언제 이용되나요
|당연히, 속력을 표현할 때요. 단위가 없으면 얼마나 빠른지 혼동할 수 있잖아요~  m/s 인지, km/s 인지. 단위에 따라 엄청나게 달라지니까요.
|-
|
|
|속력단위는 일상생활에서 언제 쓰나요.
|어딘가 이동할 때 주로 쓰죠. 여러분이 직접 접할 수 있는 것은.. 게임을 다운받는 속도? 데미지를 넣는 속도 등에서 활용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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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동이 크면 소리도 커지나요?
|
|파동의 진폭이 커지면 소리도 커지죠.
|여기서 나오는 "운동" 이라는 단어는 사물이나 사람이 움직이는걸 뜻하는건가요?
과학에서 운동은 모에요?
|네. 위치가 바뀌는 모든 것을 운동이라고 표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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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커지면 유리가 깨질수 있나요?
|
소리가 커지면 만화에서 본것처럼 유리창 깰수 있나요?
|운동은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이동하고 움직이는것만이 운동인가요?
|당연하죠~ 축제같은 곳에서 음악을 크게 틀면 몸이 울리잖아요? 그 울림이 커지면 물체를 부수는 데에도 쓸 수 있겠죠.
|네, 입자가 위치를 바꾸는 것. 그걸 운동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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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커진다는건 진동수가 많단 소리고 그럼 진동으로만 유리같은거 부술수있나요?
|속력단위
|소리 크기와 진동수는 직접적인 연관은 적답니다~
|m/s는 주로 언제 사용하나요?
|주로 거리단위를 미터, 시간단위를 초로 표현했을 때 읽기 쉬우면 사용합니다.
예컨데, 달팽이 같은 경우엔 너무 느려서, 미터보단 cm를 써서 cm/s 를 쓰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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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가 커지면 왜 유리같은것이 깨지는건가요?
|
|물질을 이루는 구성성분이 일정 영역 밖으로 나가면 물체의 결합이 풀려버리잖아요? 유체의 경우엔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고체의 경우엔 한번 무너진 구조를 회복하지 못하죠.
|km/h는 주로 어떨때 사용되나요?
|위 질문과 비슷하네요. 상황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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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을 계속 느끼면 왜 가려운 느낌이 들때가 있나요?
|
|소리의 진동이 몸에 전달되서 몸을 툭툭 치는 것 같죠!
|단위:m/s, km/h뜻이무엇인가요?
|m/s는 미터(meter)와 초(second)의 단위라는 의미이고,
km/h는 킬로미터(kilometer)와 시간(hour)의 단위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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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동과 진폭을 꼭 크게해야만 소리가 커지나요?
|
|파동을 크게 한다는 말은 없어요. 보통은 진폭을 크게 한다고 하죠.
|M,km 등등의 풀 단어가 궁금합니다
|미터, 킬로미터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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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기를 연주할 때 진폭이 다르면 어떻게 되나요
|속력측정
|소리가 커져요.
|드라이기같이 생긴 속도계는 어떤 원리로 속도를 측정하나요?
|스피드건을 말하는 것 같은데, 초음파 같은 걸 쏘았을 때, 음파가 차에 맞으면 차의 속력으로 인해 음파의 파장이 변합니다. 이걸 이용해 측정!(도플러 효과)
|-
|-
|소리가 너무 크면 안 들린다는데 왜 안 들리는 거에요?
|
왜 소리가 크면 소리를 듣지 못할까요 ?
|운동을 기록하는 방법엔 스톱워치를 제외하고도 또 어떤방법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인지를 못한다는 말이 되겠죠. 그냥 충격파가 됩니다.
질문입니다, 또다른 운동을 기록하는 기계에는 무엇이있나요? (스피드건제외)
|-
|터널에들어가면 소리가커지죠?
|네, 소리들이 중첩되서 크게 들려요.
|-
|제일 큰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거야 뭐, 내기 나름이겠지만... 아무래도 비행기가 날아갈 때 생기는 충격파가 가장 큰 소리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왜 소리가 커지면 유리같은것이 깨지나요?
|소리를 받으면 받은 물체도 떨리는데, 이 떨림이 커지면 물체가 버티지 못하고 깨지죠.
|}


===소리 음색에 관한 질문===
시간을 측정하는방법의 종류
{| class="wikitable"
|선생님이 여러분 답에 달아둔 해설 보시면 다양한 측정방법을 안내했어요~
!질문
!대답
|-
|-
|리코더의 솔이랑 기타의솔 느낌이 다른이유가 궁금해요.
|
악기마다 소리가 다른이유가 뭐입니까
|스피드건은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있나요? 어떻게 짧은 시간에 이동거리와 시간을 모두 측정하는 건가요?(예: 작은 스톱워치가 장착되어있다.)
|파형이 다르기 때문이죠~
|위 질문의 대답을 보면 될 것 같아요~(도플러 효과)
악기마다 내는 파형이 달라서요~
|-
|-
|파형이 없는 악기는 없죠?
|
|파형이란 건 파동의 형태인데, 파동이 있으면 형태가 없다고 말할 순 없잖아요?
|왜 속력이 빨라지면 물체의 간격이 벌어지나요?
|사진촬영이나 시간기록계는 일정한 시간마다 물체의 위치를 기록합니다. 같은 시간동안 더 빠르게 이동했다면 이전 위치와의 간격이 크겠죠.
|-
|-
|같은악기라도 파형이 다를수 있나요???
|
같은 악기여도 음에 차이가 날수 있나요?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속력을 젤 수 있나요?
|네. 같은 회사에서 만들어진 악기라도 어떻게 길들였느냐에 따라 같은 음을 내도 느낌이 달라져요.
|눈대중으로 얼마나
|-
|-
|사람의 입모양이 다르면 느낌이 다른가여?
|
|, 소리를 울리는 공간의 크기가 달라져서 음색이나 소리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
|운동을 기록하는 방법중 가장 간단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다중섬광사진 등은 사람이 직접 계산해야 하니까, 귀찮고, 알아서 속력을 알려주는 스피드건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 아닐까요?
|-
|-
|그러면 소리를 같게 만들수도 있겠네요??
|
|진폭과 진동수를 갖게 만든다는 말이죠? 그런데, 진동수와 진폭이 같다 하더라도.. 같은 악기라도 미세한 차이로 인해 파형이 조금씩 달라져요;;
|스피드건은 보통 어디에 사용되나요?
|자동차 과속탐지나, 야구에서 구속을 측정하는 등에 쓰이죠~
|-
|-
|우연이라도 다른 악기나 사람끼리 같은 파형이 나올수 있나요?
|
|비슷하게 흉내낼 순 있어요. 비트박스나 아쟁총각 검색 ㄱㄱ
|굳이 분이나 초단위로 표현하는 이유가 뭔가요
|시간의 단위가 주로 분, 초가 되니까요.
|-
|-
|파형으로 악기를 구별할 있을까?
|
|, 딥러닝을 시킨다면 가능할 것 같은데요?
|속력=이동거리/시간 이라면, 시간/이동거리를 계산하면 무엇을 구할 있나요?
|주로 타임어택을 하는 경기에서 많이 쓰여요. 100m경주나 마라톤, 카트라이더 등 가야 하는 거리가 정해져 있는 종목에서요.
낮으면 낮을 수록 좋은 기록이 되죠.
|-
|-
|파형은 두가지밖에없나요? 다른모양의 퍼형이라던지..
|
|파형은 엄청 많은데요!?!? 엄청나게! 아마 종파, 횡파를 착각한 듯; 파동도 깊이 들어가면 러브파 등 여러 종류가 있어요~
|바람의 속력은 어떻게 측정하나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연기를 피우고, 연기가 바람을 타고 나아가는 것을 관찰해서 측정하면 될 것 같아요!
아니면 유체역학을 이용해서 압력차이를 이용해 측정합니다.(대학 가면 배워요)
|-
|-
|같은 소리도 파형이 다르면 완전 다른 소리인가요?
|네, 진동수와 진폭이 같다 하더라도, 파형이 다르면 다른 소리가 납니다. 마치 사람 목소리에 오토튠 걸듯??
|-
|파형에는 무슨 종류가 있나요.
|따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
|동물들도 파형이 다 다른가요
|네. 들어보면 알겠지만, 동물마다 소리가 나는 느낌이 다르잖아요?
|-
|
|
|
|}
|어떠한 물체 혹은 생명에 따라 사용하는 단위가 다른가요?
|네, 예컨대 달팽이와 치타의 속력을 같은 단위로 표현하기엔 너무 값의 차이가 커져서 상황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죠.


===소리 일반에 관한 질문===
달팽이를 km/h로 표현하면 너무 작은 값이 나와버리니까요.
{| class="wikitable"
!질문
!대답
|-
|-
|우주에서도 소리가 나나요?
|기타
|공기가 없으니, 다른 방식으로 소리를 전달해야겠죠~ 종이컵 전화기라든가...
|속도와 출력은 똑같나요?
|출력은 모터의 출력을 의미하는건가? 아니면 마력 같은거??
출력은 힘을 의미하고, 속도와는 다른 개념이에요~
|-
|-
|우주에서는 소리가 나오자마자 흩어져서 안들리는 건가요?
|
|흩어질 공기가 없어 안들립니다.
|인류가 측정해낸 가장 빠른 속도가 궁금해졌어요
|빛의 속도요~!
|-
|-
|우주처럼 공기가 아예 없는 곳은 소리가 안들리는데 그럼 공기가 너무 많은 곳에서는 소리가 다른 곳에서 보다 크게 들리나요?
|
|네, 땅이나 물속에선 소리가 더 빠르게, 멀리 전달될 수 있어요.
|인간이 측정한것중에 제일 빠른 속력을 가진 것은 무엇인가요??
|
|-
|-
|우주에서는 안들린다 했는데 그럼 진공상태에서도 소리가 안들리나요?
|
|, 당연히!
|지금 존재하는 원소기호가 정확한가요?
|원소기호의 이름은 사람이 붙인 것이기 때문에, 옳고 그름에 대해서 말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
|-
|진공상태에서 소리가 들리나요?
|
|공기가 없이, 뼈로 소리를 전달한다든가, 공기가 없어도 고체나 액체를 통해 소리를 전달할 수는 있습니다.
|수학시간에배운거리구하는식,속력구하는식,시간구하는식 좀알려주세요
그러나, 아무 물질도 없다면 소리를 전달할 수 없죠.
|1학년 과학시간에 배웠어요~ 다음 3개의 식 중에 하나만 익혀서 응용하면 되요. 보통 '거속시'라고 하죠.
|-
거리 = 시간 * 속력
|파동에서 소리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파동에서 소리가 난다;;;?? 소리가 파동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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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는 어디가 진동해서 나는 소리인가요?
|성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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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는 어떻게 떨림을 주어 우리 귀에 들려요?
|일단 성대가 떨리면 몸 전체도 함께 떨리기 때문에 우리 귀에 쉽게 들어오고,


성대가 공기를 떨게 만들면 그 떨림이 상대방의 귀까지 전달되죠.
속력 = 거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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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어떻게 성대를 떨리게 하나요?
|관악기처럼 공기를 내보내면서 떨게 만든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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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은 언제부터 알았나요?
|글쎄요. 원시시대부터 알 수 있지 않았을까요?
가장 유력한 설은... 활을 튕길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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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이 없으면 악기의 소리가 나지 않나요?
모든 악기는 파동으로만 소리를 내나요?
|네. 소리 자체가 떨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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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 없이 연주할수있는 악기가 있나요
|진동 없이 연주할 수 있는 악기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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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에도 파형이 존재 하나요?
|네, 물질도 외부의 힘에 의해 교란당하면 파형이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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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바람도 파동인가요?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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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최대치와 최저치가 있나요?
있으면 소리의 높낮이가 어느정도 되죠?
|진동수는 20~17000Hz 정도,
진폭은 데시벨로 0~200dB라고 보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youn547/221972990368 데시벨과 소음관계]참고해 보세요~
시간 = 거리/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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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가 처음 발명됀 시기는 언제인가요?
|
|인류가 사냥을 하게 된 시기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활을 튕기거나, 칼을 두드리며. 정확한 건 역사선생님께~
|정의가 뭔지 이해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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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자'고 정한 걸 정의라고 하죠. 대충.
|늙으면은 소리를 왜 못듣나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죠. 고막이 상하거나, 귀 내부의 뼈가 상하거나, 청세포가 상하거나, 신경에 문제가 생기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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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은 어떤식으로 소리가 퍼지나요?
|일반 악기와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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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파동도 빛처럼 직선으로 나아가나요?
|아뇨. 직진성이 부족해서 퍼져요.(초음파는 비교적 직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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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끊기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 이를 차단하는 방법은 뭐가 있나요? 있다면 예시도 알려주십쇼.
|보온병과 같은 진공벽이 있는 공간 안으로 들어가는 게 가장 완벽하겠죠.
아니면 벽에 흡음재를 붙여놓는 거에요. 녹음실 같은 곳을 가보면 계란판 같은 스펀지들이 붙어있어요. 그게 흡음재입니다~
|}
 
===소리 활용에 관한 질문===
{| class="wikitable"
!질문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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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도 파동을 낼수있나요?
악기와 과학은 많이 연관되어있나요?
|소리가 파동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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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가 과학이랑 관련이 많나요?
|네. 엄청나게. 요즘엔 다 전자식으로 악기를 만들잖아요??
꼭 전자식이 아니더라도 기타, 바이올린의 울림통, 피아노의 현 제작, 드럼의 울림 등 종합과학세트죠~(지미핸드릭스같은 경우엔 일렉기타를 스스로 개조해서 썼다고도 하고요)
|-
|떨림 없이 음을 내는 악기는 없어요?
|없어요. 심지어 전자악기도 스피커를 흔들어서 소리를 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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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기의 경우 소리가 울리며 나오는 것인가요?
아님 나와서 울리나요?
|애매하네요; 소리가 입구 근처에서 만들어지거든요.
입구를 막으면 공기가 오가지 못해 소리가 만들어지지 않아요.
|-
|-
|질문 더 나아가기에서 정수비 라고 돼있는데 정수비가 무엇인가요?
|헛소리
|2:3, 4:5 같은 비율. 자연수비라고 해도 괜찮겠네요~
|선생님 잘생기셨습니다
|거짓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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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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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이기는 법, 여자친구있나요?? 여자친구 만드는법. 선생님 군대갔다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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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거 물어보지 마;;
|악기의 계이름은 다른데 음이 같은 것도 있나요?
|??? 악기의 계이름이 다르다니??? 서양악기라면 CDEFGAB 를 쓸텐데?
|-
|치는 악기는 타악기 부는 악기는 무엇잉가요?
|치는 악기는 타악기를 의미하는 건가? 드럼, 심벌 등이 있겠죠.
부는 악기는 관악기라고  하죠. 리코더, 플릇 등이 있지요~
|-
|귀뚜라미는 어떻게 소리를 내나요?
|날개를 비벼서요. 바이올린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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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청진기를 만들면 제대로 들릴까요?
|어렸을 적 종이컵 전화기 정도는 만들어봤겠죠? 비슷해요.
|-
|우주에서는 소리가 안들리는데 왜 무전기는 되는가요?
|무전기는 전파로 신호를 전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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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제 말고도 크게 느껴진다는 하지만 작은 소리는 있나요?
|모기....?
|-
|난타는 어떤형식으로 소리가 나요?
|타악기입니다. 막을 진동시켜서 나요~
|-
|줄에 서로 각각 다른 굵기로 똑같은 힘으로 줄을 떨리게 할 때 소리가 다른가요?
|네 달라요! 대학교에 가면 왜 다른지 공식을 유도할 수 있어요!
|-
|그럼 가로등을 처서 진동이 울리는 것으로도 악기를 만들수 있나요?
|네! 나중에 친구들과 함께 그런 영상 찍으면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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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이 성대모사나 모창과 관련을 가지나요?
(성대모사를 할때 저런 조건들을 갖추어야 똑같이 목소리를 낼 수 있나요?)
|네, 높낮이와 음색을 비슷하게 하기 위해 진동수와 파형을 비슷하게 만들어줘야겠죠!
|-
|마이크에 뚫린 구멍을 몇개 막으면 느낌이 다르게 들리나요
|네, 들어가는 소리의 양이 변하니 진폭도 변하겠지만, 마이크 내부에서 공명하는 진동수가 달라져 음색도 조금 변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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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치료할때도 쓰이나요?
|심리적인 치료로 쓰일 수 있겠지요. 아니면 뇌파와 비슷한 음파를 들려주어 특정 뇌파를 유도할 수도 있구요.
|}
 
===기타등등===
{| class="wikitable"
!질문
!대답
|-
|골프채는 진동수가 높나요?
|잉? 왠 골프채에 진동수?
|-
|우리 일상 속에서 볼 수 있는 파동은 전에 배웠던 것 말고 또 무었이 있나요?
|글쎄요.. 흠; 전시간에 거의 다 말한 것 같은데;;
|-
|선생님은 악기연주를 잘하시나요?
|네, 쩔죠.
|-
|선생님은 어떤악기를 좋아하세요?
|사람이요.(사람을 잘침)
|-
|리코더에 솔 느낌을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싫어.
|-
|공기가 없으면 파동이 필요가없나요?
|공기가 없으면 소리가 전달되지 않는 거죠. 필요라는 게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진폭과 진동수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이전 수업을 듣고 오세요~
|-
|진폭이 뭐에요?
|이전 수업들 보고 오세요.
|}
 
===선생님이 해결하지 못한 질문===
{| class="wikitable"
!질문
!대답
|-
|파동은 언제 발견되었나요?
|그 역사가 너무 길어요. 아무도 정확하게 알진 못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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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들중에서 악기종류는 다른데 같은계이름을 했을때 소리가 거의 비슷하거나 똑같이 나는 악기가 있나요?
|이건 음악선생님께 여쭤봐야 하겠는데;;?
|-
|사람은 어디까지 소리를 크게 낼수 있나요??
사람이 낼 수 있는 최대 음파.
|실험해보자!
|-
|악기에 파동은 어디까지 나갈까요...
파동은 어디까지 가나요
|진폭과 진동수, 장애물에 따라 다르겠지요.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네요. 학술논문을 봐야 알겠는걸요;;?
|-
|지금까지 데시벨이 가장 높앗던게 몇 데시벨이예요?
|기네스북을 봐야 알겠는걸요;;;?
|-
|어느정도로 소리가 커야지 유리가 깨지나요
|글쎄요, 진동수와 유리의 종류에 따라서도 달라지겠지만,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에 써줄게요~
|-
|그럼 딱 소리를 중간으로 하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중간으로 한다는 게 뭐지;;;;?
|}
 
===분류하지 않은 질문===
{| class="wikitable"
|+
!분류
!질문
!대답
|-
|-
|
|
|악기의 가장 큰소리를 낼떄는 무슨 제질로 만들어야 할까?
|질문을 왜 꼭써야하나요?
|이거 궁금하네; 문제로 써줬는데 답이 뭐니 성준아?
|그럼, 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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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상한 소리로 들리실 수 있지만 파형도 실제로 색깔이 있나요..? 궁금해서..
|과학선생님은 무엇을해야 될수있는지
|일단 소리엔 색이 없지만, 빛은 파형이 아닌 진동수에 따라 색이 있습니다.
|교육과에 가서 사범자격증을 따고 임용고시를 보면 되요. 혹은 사립학교에 지원하거나.
 
공감각을 가진 사람은 특정 소리를 듣고 색을 보기도 합니다만, 개인차가 있어 정확하게 분류되진 않아요~
|}
|}


488번째 줄: 263번째 줄: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화음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시간기록계 시뮬레이션 https://javalab.org/ticker_timer/
#단위를 변환하는 법.
#:1에 해당하는 값을 곱해준다. 예컨대, 1km/h를 km/s로 표현하고 싶다면 <math>\frac{1km}{h}*\frac{1h}{3600s}=\frac{1km}{3600s}</math> = 1/3600(km/s)로 구할 수 있다.
 


#
#
495번째 줄: 273번째 줄:
|제목=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제목=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내용=#진동수가 간단한 정수비를 이룰 때 화음이 된다.
|내용=
|형태=mw-collapsed toccolours}}
|형태=mw-collapsed toccolours}}
=답=
=답=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 colspan="2" |사람들이 똑같은 음을 내도 느껴지는 소리가 다르다. 왜 같은 음을 내는데 사람마다 다른 느낌이 들까?(악기를 연주할 때에도 같은 음일지라도 악기마다 소리의 느낌이 다르다.)
! colspan="2" |어째서 속력은 <code>시간/이동거리</code>가 아니라 <code>이동거리/시간</code>으로 정의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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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선생님코멘트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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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형이 달라서
|만약 시간/이동거리로 했다면 속력 단위도 바뀌었을 것이다그래서 이동거리/시간으로 했다
|
 
시간x속력=이동거리 에서 양변을 시간으로 나누면 속력=이동거리/시간이 된다.
 
빠르기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있다.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것 같아요~
 
그쵸 속력의 단위가 바뀌었겠죠. 그런데 왜 '이동거리/시간'으로 정의했는가에 대답은 아닌 것 같네요~
 
빠르기에 대한 정보를 왜 '시간/이동거리'로 하지 않았을까요?
|-
|공식이라서
과학자들이 계산하다가 발견해서.
|그 공식에 의문을 갖고 생각의 힘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과학인 것 같아요. 고민하면서 역량을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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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폭이 달라서
|물체 사이의 시간 간격이 일정하므로 물체가 이동한 거리로 속력을 비교하기 때문에.
|진폭이 다르면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마라톤이나, 100m 경주 같은 경우엔, 이동거리가 일정하고,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요.(그래서 이런 경주의 경우엔 '시간/이동거리'를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거리가 아닌, 시간단위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접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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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동수가 달라서
|이동거리/시간이 보기에 더편해서
|진동수가 다르면 소리의 음(높낮이)이 다르게 들립니다.
분수형태가 나오기 쉬워져 보기 불편해서??
|네. 가장 적절한 대답이죠.(허무하죠? ㅎㅎ)
'시간/이동거리'라면 빨라질수록 값이 더 작아지지만, '이동거리/시간'으로 정의하면 빨라질수록 값이 더 커져서 사람의 직관에 맞죠.
 
그리고, '시간/이동거리'의 경우, 속력이 2배 커져도 보여지는 효과가 미미해요. 이미 큰 속력들 사이에선 그 차이가 별로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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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악기의 소리가 작을 때 어떻게 하면 소리가 커질까?
! colspan="2" |운동을 기록하는 방법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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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선생님코멘트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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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폭을 크게한다, 진폭을 크게하면 소리가 커진다, 떨림을 크게 한다
|스톱워치, 시간재기
|스톱워치로 운동을 기록하면 일정 거리를 이동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측정해서 속력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측정구간이 너무 길어서 그 순간의 속력은 알기가 어렵죠.(구간 내에서 빨라지기도, 느려지기도 하잖아요?)
|-
|움직이는 물체를 연속으로 사진 촬영을 한다
|네, 이걸 어려운 말로 다중섬광사진을 찍는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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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기록계를 이용  : 종이테이프의 분석(타점 간격과 속력 변화)
다중섬광(노출)사진 촬영 분석  : 운동하는 물체를 한장의 필름에 연속적으로 찍어 운동 상태를 측정


현악기일때만) 세게 당긴다
물체에 속력계를 장치하여 측정  : 자동차의 속도계


세게 튕기거나 불면 된다. 한마디로 진폭이 넓게 되도록 하면 된다.
속도 측정기 이용 : 스피드 건(도플러 효과를 이용하여 속력 측정)
 
타악기=쎄게 치기 현악기=줄을 높게 조율한다 관악기=쎄게 분다.
|네, 악기를 세게 불거나 세게 쳐서 진폭이 커지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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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 같은데 가서 하면 된다.
! colspan="2"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촬영한 물체 사이의 간격이 커야 속력이 빠르다고 할까, 작아야 속력이 빠르다고 할까?
하수구같은 데서 하면 소리가 울린다.
 
깔대기 모양의 컵이나 종이를 갖다 댄다.
|참신했어요!
우리가 배운 것을 토대로 접목하자면 진폭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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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악기의 소리가 낮을 때 어떻게 하면 소리가 높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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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
!선생님코멘트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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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iki>배에힘을주고솜을홉~~~후~~하면됨</nowiki>
|간격이 작아야 빠르다.
| rowspan="2" |10초에 한 번 물체의 위치를 기록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어떤 물체는 10초마다 사진을 찍을 때 20m 이동하고, 다른 물체는 40m 이동한다고 생각해 봐요.


진동을 크게 낸다.
동시에 두 물체의 사진을 찍는다면, 빠른 물체가 더 멀리 찍혀있겠죠??


악기의 줄은 살살 튕기거나, 약하게 불어 소리를 작게 한다
, 일정시간간격으로 촬영할 때 사이의 간격이 멀어야 더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파동의 진폭을 키운다


세게 튕기거나 불면 된다. 한마디로 진폭이 넓게 되도록 하면 된다.???
사진 찍을 때 격하게 움직이면 잔상이 남잖아요? 잔상이 길면 빠르고, 잔상이 거의 없으면 느린 운동상태라는 걸 생각하면 되요~
|강하게 치거나 힘을 빼는 것은 소리의 크기만 조절할 뿐, 소리의 높이와는 연관이 적습니다.
 
소리의 크기는 진폭과 관련있지만, 소리의 높낮이는 진폭과 관련이 없습니다.
|-
|-
|진동수를 크게한다
|간격이 커야 빠르다.
 
현악기일때만) 줄을 팽팽하게 한다
 
악기의 줄이나 통 또는 관 등의 크기나 길이를 짧게 한다.
 
짧은 관을 불거나 짧게 잡고 뚱기거나
 
기타의 경우 기타줄을 짧게 잡거나 팽팽할때 소리가 높아진다
 
타악기이면 쎄게 치고 현악기면 줄을 팽팽하게 해서 높은음이 나도록 조율하고 관악기면 더 쎄게 불면된다.
|네, 관의 길이를 줄이거나 현의 길이를 줄이면 진동수가 커집니다.
 
아니면 줄을 더 팽팽하게 만들어 빠르게 진동하게 만들든가요!
|-
|-
! colspan="2" |리코더의 솔, 기타의 솔, 피아노의 솔의 음은 같지만 느낌이 다르다. 왜그럴까?
! colspan="2" |시간기록계의 테이프에 찍힌 점 간격은 속력이 빠를수록 어떻게 찍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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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답변
!선생님코멘트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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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음색이 다르기 때문이다(악기마다 음파의 파형이 다르기 때문이다)
|
 
|
악기, 사람마다 파동의 모양(파형)이 다르기 때문이다.
|네. 같은 악기라도 갖고 있는 음색이 조금씩 다 다릅니다. 그래서.. 비싼 바이올린은 우리집보다 비싸지요;;
|-
|소리마다 달라서
|뭐가 다른 걸까요?
|}
|}

2021년 7월 1일 (목) 13:25 기준 최신판





배우는 이유[편집 | 원본 편집]

흥미적

이유

물체의 빠르기는 어떻게 정량화 할 수 있을까?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편집 | 원본 편집]

  1. 어째서 속력은 '시간/이동거리(s/m)'가 아니라 '이동거리/시간(m/s)'으로 정의했을까?
직업적

이유

네비게이션에서 차량의 속도를 측정하는 방법과 연관. 일정 시간간격으로 운전자의 위치를 측정한 후 위치변화를 시간으로 나누는 방법으로 얻어진다.

우주공학에서 우주선의 경로를 예상하기 위해선 현재의 빠르기를 알아야 한다.

야구선수의 구속 등 스포츠에서 다방면으로 활용.

학문적

이유

모든 운동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측정, 기록이다.

도입[편집 | 원본 편집]


학습[편집 | 원본 편집]

실험영상[편집 | 원본 편집]

내용 영상
시간기록계로 실험하기
다중노출사진


수업요약[편집 | 원본 편집]

속력은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편집 | 원본 편집]

방법 설명
시간기록계 이용 종이테이프의 분석(타점 간격과 속력 변화)

물체의 속력이 빠르면 빠를수록 간격이 넓게 찍힌다.

다중섬광사진촬영 분석 운동하는 물체를 한장의 필름에 연속적으로 찍어 운동 상태를 측정.

속력?[편집 | 원본 편집]

물체의 빠르기. 이동거리를 시간으로 나누어 구할 수 있다.

단위는 m/s, cm/s, km/h 등이 있다.

수업 후, 흥미로운 것[편집 | 원본 편집]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없음)


전개질문[편집 | 원본 편집]

  1. 운동을 기록하는 방법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2. 한 자동차가 10분동안 12km를 달렸다 이 자동차는 시속 몇 km일 까?(1반 함동진이 낸 문제)
  3. 3초동안 달렸더니 속력이 30cm/s가 나왔다 이동한 거리는 몇cm인가(1반 김동진의 문제)
  4. 600m를 50m/min의 속력으로 완주한다면 총 완주하는데 몇'초'가 걸릴까? (2반 최수민의 문제) 답:720초

도착질문[편집 | 원본 편집]

  1.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촬영한 물체 사이의 간격이 커야 속력이 빠르다고 할까, 작아야 속력이 빠르다고 할까?
  2. 시간기록계의 테이프에 찍힌 점 간격은 속력이 빠를수록 어떻게 찍힐까?
  3. 다중섬광장치를 이용한 실험 결과에서 점과 점 사이의 거리가 점점 좁아졌다. 이때 속력은 빨라졌을까 느려졌을까?(4반 박준수의 문제)

학생들의 질문[편집 | 원본 편집]

분류 질문 대답
정말 측정계로 잰 속력과 계산한 속력이 같은가요? 항상 오차는 있겠지만... 계산한 속력이라니..? 무슨 의미지;;?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촬영한 물체 사이의 간격이 작으면 어떻게 되나요? 사진을 찍을 때 물체가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는 의미니까,
개념 속력과 속도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이건 나중에 고등학교에 가면 배워요~ 속력은 빠르기만 나타낸 것이고, 속도는 빠르기와 방향을 함께 나타낸 거에요~
이동거리/시간을 했을땐 속력이 나오는데 변위/시간을 했을땐 무엇을 알 수있을까요? 변위라는 개념은 고등학교에서 배워요~ '변위/시간'은 방향까지 나타내어 속도가 되지요.
평균속력은 달리기에 해당되나요? 평균 속력은 그 순간 자체의 속력이 아니라, 속력을 평균낸 거라 생각하면 되요.

예를들어, 10초에 100m를 이동했다면 평균속력은 단순히 전체 이동거리를 전체 시간으로 나누면 되요.

어떻게 인류는 속력이라는 것을 언제부터 알게 되었을까요? 너무 당연한 개념이라 이곳저곳에서 동시에 알게 되었겠죠. 빠르기를 표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잖아요?

누가 만들어냈다고 하긴 어려울 듯하고...

선생님이 알기론 아리스토텔레스도 속력에 대해 언급했을 정도로 굉장히 오래된 개념입니다.


정량적인 측정, '이동거리/시간' 이라는 개념은 갈릴레이가 과학을 정량적으로 다루기 시작하면서 나타난 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그 전까지는 초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시계가 없었으니까요.

속력 단위들은 언제 이용되나요 당연히, 속력을 표현할 때요. 단위가 없으면 얼마나 빠른지 혼동할 수 있잖아요~ m/s 인지, km/s 인지. 단위에 따라 엄청나게 달라지니까요.
속력단위는 일상생활에서 언제 쓰나요. 어딘가 이동할 때 주로 쓰죠. 여러분이 직접 접할 수 있는 것은.. 게임을 다운받는 속도? 데미지를 넣는 속도 등에서 활용할 수 있겠네요.
여기서 나오는 "운동" 이라는 단어는 사물이나 사람이 움직이는걸 뜻하는건가요?

과학에서 운동은 모에요?

네. 위치가 바뀌는 모든 것을 운동이라고 표현하죠.
운동은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이동하고 움직이는것만이 운동인가요? 네, 입자가 위치를 바꾸는 것. 그걸 운동이라고 합니다.
속력단위 m/s는 주로 언제 사용하나요? 주로 거리단위를 미터, 시간단위를 초로 표현했을 때 읽기 쉬우면 사용합니다.

예컨데, 달팽이 같은 경우엔 너무 느려서, 미터보단 cm를 써서 cm/s 를 쓰는 게 좋겠죠.

km/h는 주로 어떨때 사용되나요? 위 질문과 비슷하네요. 상황에 따라.
단위:m/s, km/h뜻이무엇인가요? m/s는 미터(meter)와 초(second)의 단위라는 의미이고,

km/h는 킬로미터(kilometer)와 시간(hour)의 단위라는 의미입니다.

M,km 등등의 풀 단어가 궁금합니다 미터, 킬로미터에요오~
속력측정 드라이기같이 생긴 속도계는 어떤 원리로 속도를 측정하나요? 스피드건을 말하는 것 같은데, 초음파 같은 걸 쏘았을 때, 음파가 차에 맞으면 차의 속력으로 인해 음파의 파장이 변합니다. 이걸 이용해 측정!(도플러 효과)
운동을 기록하는 방법엔 스톱워치를 제외하고도 또 어떤방법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질문입니다, 또다른 운동을 기록하는 기계에는 무엇이있나요? (스피드건제외)

시간을 측정하는방법의 종류

선생님이 여러분 답에 달아둔 해설 보시면 다양한 측정방법을 안내했어요~
스피드건은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있나요? 어떻게 짧은 시간에 이동거리와 시간을 모두 측정하는 건가요?(예: 작은 스톱워치가 장착되어있다.) 위 질문의 대답을 보면 될 것 같아요~(도플러 효과)
왜 속력이 빨라지면 물체의 간격이 벌어지나요? 사진촬영이나 시간기록계는 일정한 시간마다 그 물체의 위치를 기록합니다. 같은 시간동안 더 빠르게 이동했다면 이전 위치와의 간격이 크겠죠.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속력을 젤 수 있나요? 눈대중으로 얼마나
운동을 기록하는 방법중 가장 간단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다중섬광사진 등은 사람이 직접 계산해야 하니까, 귀찮고, 알아서 속력을 알려주는 스피드건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 아닐까요?
스피드건은 보통 어디에 사용되나요? 자동차 과속탐지나, 야구에서 구속을 측정하는 등에 쓰이죠~
굳이 분이나 초단위로 표현하는 이유가 뭔가요 시간의 단위가 주로 분, 초가 되니까요.
속력=이동거리/시간 이라면, 시간/이동거리를 계산하면 무엇을 구할 수 있나요? 주로 타임어택을 하는 경기에서 많이 쓰여요. 100m경주나 마라톤, 카트라이더 등 가야 하는 거리가 정해져 있는 종목에서요.

낮으면 낮을 수록 좋은 기록이 되죠.

바람의 속력은 어떻게 측정하나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연기를 피우고, 연기가 바람을 타고 나아가는 것을 관찰해서 측정하면 될 것 같아요!

아니면 유체역학을 이용해서 압력차이를 이용해 측정합니다.(대학 가면 배워요)

어떠한 물체 혹은 생명에 따라 사용하는 단위가 다른가요? 네, 예컨대 달팽이와 치타의 속력을 같은 단위로 표현하기엔 너무 값의 차이가 커져서 상황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죠.

달팽이를 km/h로 표현하면 너무 작은 값이 나와버리니까요.

기타 속도와 출력은 똑같나요? 출력은 모터의 출력을 의미하는건가? 아니면 마력 같은거??

출력은 힘을 의미하고, 속도와는 다른 개념이에요~

인류가 측정해낸 가장 빠른 속도가 궁금해졌어요 빛의 속도요~!
인간이 측정한것중에 제일 빠른 속력을 가진 것은 무엇인가요??
지금 존재하는 원소기호가 정확한가요? 원소기호의 이름은 사람이 붙인 것이기 때문에, 옳고 그름에 대해서 말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수학시간에배운거리구하는식,속력구하는식,시간구하는식 좀알려주세요 1학년 과학시간에 배웠어요~ 다음 3개의 식 중에 하나만 익혀서 응용하면 되요. 보통 '거속시'라고 하죠.

거리 = 시간 * 속력

속력 = 거리/시간

시간 = 거리/속력

정의가 뭔지 이해가 안되요 '이렇게 하자'고 정한 걸 정의라고 하죠. 대충.
헛소리 선생님 잘생기셨습니다 거짓말하지 마세요.
가위바위보 이기는 법, 여자친구있나요?? 여자친구 만드는법. 선생님 군대갔다오셨어요? 이딴 거 물어보지 마;;
질문을 왜 꼭써야하나요? 그럼, 놀거냐?
과학선생님은 무엇을해야 될수있는지 교육과에 가서 사범자격증을 따고 임용고시를 보면 되요. 혹은 사립학교에 지원하거나.

더 나아가기[편집 | 원본 편집]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1. 시간기록계 시뮬레이션 https://javalab.org/ticker_timer/
  2. 단위를 변환하는 법.
    1에 해당하는 값을 곱해준다. 예컨대, 1km/h를 km/s로 표현하고 싶다면 = 1/3600(km/s)로 구할 수 있다.



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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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속력은 시간/이동거리가 아니라 이동거리/시간으로 정의했을까?
답변 선생님코멘트
만약 시간/이동거리로 했다면 속력 단위도 바뀌었을 것이다그래서 이동거리/시간으로 했다

시간x속력=이동거리 에서 양변을 시간으로 나누면 속력=이동거리/시간이 된다.

빠르기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있다.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것 같아요~

그쵸 속력의 단위가 바뀌었겠죠. 그런데 왜 '이동거리/시간'으로 정의했는가에 대답은 아닌 것 같네요~

빠르기에 대한 정보를 왜 '시간/이동거리'로 하지 않았을까요?

공식이라서

과학자들이 계산하다가 발견해서.

그 공식에 의문을 갖고 생각의 힘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과학인 것 같아요. 고민하면서 역량을 키워보세요~
물체 사이의 시간 간격이 일정하므로 물체가 이동한 거리로 속력을 비교하기 때문에. 마라톤이나, 100m 경주 같은 경우엔, 이동거리가 일정하고,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요.(그래서 이런 경주의 경우엔 '시간/이동거리'를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거리가 아닌, 시간단위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접근이에요!

이동거리/시간이 보기에 더편해서

분수형태가 나오기 쉬워져 보기 불편해서??

네. 가장 적절한 대답이죠.(허무하죠? ㅎㅎ)

'시간/이동거리'라면 빨라질수록 값이 더 작아지지만, '이동거리/시간'으로 정의하면 빨라질수록 값이 더 커져서 사람의 직관에 맞죠.

그리고, '시간/이동거리'의 경우, 속력이 2배 커져도 보여지는 효과가 미미해요. 이미 큰 속력들 사이에선 그 차이가 별로 보이지 않아요.

운동을 기록하는 방법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답변 선생님코멘트
스톱워치, 시간재기 스톱워치로 운동을 기록하면 일정 거리를 이동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측정해서 속력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측정구간이 너무 길어서 그 순간의 속력은 알기가 어렵죠.(구간 내에서 빨라지기도, 느려지기도 하잖아요?)

움직이는 물체를 연속으로 사진 촬영을 한다 네, 이걸 어려운 말로 다중섬광사진을 찍는다고 하죠~
시간 기록계를 이용  : 종이테이프의 분석(타점 간격과 속력 변화)

다중섬광(노출)사진 촬영 분석  : 운동하는 물체를 한장의 필름에 연속적으로 찍어 운동 상태를 측정

물체에 속력계를 장치하여 측정  : 자동차의 속도계

속도 측정기 이용 : 스피드 건(도플러 효과를 이용하여 속력 측정)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촬영한 물체 사이의 간격이 커야 속력이 빠르다고 할까, 작아야 속력이 빠르다고 할까?
답변 선생님코멘트
간격이 작아야 빠르다. 10초에 한 번 물체의 위치를 기록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어떤 물체는 10초마다 사진을 찍을 때 20m 이동하고, 다른 물체는 40m 이동한다고 생각해 봐요.

동시에 두 물체의 사진을 찍는다면, 빠른 물체가 더 멀리 찍혀있겠죠??

즉, 일정시간간격으로 촬영할 때 사이의 간격이 멀어야 더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찍을 때 격하게 움직이면 잔상이 남잖아요? 잔상이 길면 빠르고, 잔상이 거의 없으면 느린 운동상태라는 걸 생각하면 되요~

간격이 커야 빠르다.
시간기록계의 테이프에 찍힌 점 간격은 속력이 빠를수록 어떻게 찍힐까?
답변 선생님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