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Lab:믹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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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BandLab

  1. BandLab:녹음
  2. BandLab:믹싱
  3. BandLab:마스터링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녹음 후, 마스터링 이전의 단계.

다양한 트렉을 섞는 단계로, 트렉별 볼륨 조절, 위상감(패닝) 조절, 이펙터 사용 등의 과정이 여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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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방법이랄 건 없지만...

  • 악기들이 가장 많이 모인 곳을 중심으로 시작하는 편이 좋음.(소수의 악기가 나오는 부분부터 하다간 이들이 만났을 때...아아;;)
  • 그룹별로 믹싱한다. 타악기류, 기타류 등 다른 그룹을 뮤트해놓고 진행하면 디테일을 잡기 좋음.
  • 밴드랩 블로그에 참고할 만한 글이 몇 있다. https://blog.bandlab.com/how-to-mix-music/?utm_source=bandlab-mastering

종류별 기능[편집 | 원본 편집]

AutoPitch[편집 | 원본 편집]

자동으로 음정을 개선시켜준다.(기계음같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1. AutoPitch 화면에서 Scale을 잡아주면 해당 스케일에 맞춰 음정을 보정해준다.
  2. Lighttest 노브를 돌리는 정도에 따라 얼마나 강하게 보정을 해줄지 정할 수 있다.(100%로 조정하면 완전히 정확한 음정을 내지 않는 이상 이상한 소리가 난다;; 보정을 조금 약하게 하면 나쁘지 않다.)
  3. 적절히 기본 세팅을 준 후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형태의 오토튠을 찾아 걸어준다.

음질개선류[편집 | 원본 편집]

해당 트랙에서 우클릭 하면 나타나는 메뉴들이다.

기능 설명 비고
Denoise
  • 예측 가능한 소음(백색음)을 제거함.
  • 새소리, 경적소리 따위는 제거하지 못함.
Voice Cleaner 보컬 음역대에서 벗어난 모든 소리를 제거한다.

여러 악기를 한번에 연주하는 상황에서도.

맴버십에서 사용 가능.

볼륨[편집 | 원본 편집]

마스터링을 위해선 믹스를 -8dB에서 -4dB로 두는 편이다.[1]

볼륨과 패닝에서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

그냥 트랙별 볼륨조절로도 균형을 맞출 수 있지만, 트랙 내부에서의 음량을 조절해주는 좋은 도구들이 있다.

기능 설명 비고
compression
  • 일정 크기 이상의 소리를 압축해 파형을 일정하게 만든다.
  • 드럼 소리 등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 들쭉날쭉한 소리를 일정하게 만든다.

보통 2:1 비율로 시작하면 좋을듯.

Threshold : 어느 Db부터 압축할 것인가?

Ratio : 어느 비율로 압축할 것인가?

Attack : Comp의 작동시간. 얼마 뒤에 시작할 것인가?

Release : 얼마 뒤에 풀어줄 것인가?

Preset : 악기 종류에 따른 프리셋이 있다.

컴프레서는 걸어준 상태에서 또 거는 게 가능하다.

FX버튼에서 다이나믹스에 컴프레셔들이 있다.
Automation 소리를 늘리고 줄여 보컬을 방해하지 않게. 목소리에 힘이 빠진다든가, 한 지점을 보완하는 용도로 쓰인다.

패닝[편집 | 원본 편집]

사람의 두 귀에 들리는 소리가 약간 달라야 좋게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무대의 실제 악기 배치는 모두 중앙에 있는 게 아니라 좌우로 약간 치우쳐 있는데, 이러한 이미지를 패닝을 통해 만들 수 있다.

EQ[편집 | 원본 편집]

이퀄라이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프리셋이 있어 골라쓰기만 해도 효과가 좋다.

주석[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