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꿀팁: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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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일상꿀팁

  1. 일상꿀팁:정리
  2. 휴식
  3. 차량구매

나는 책을 선호하는 편인데... 오랜만에 강의를 다 들어본다.

정리컨설턴트라는 직업이 있을 정도라면.. 정리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참 많은 모양이다.


정리[편집 | 원본 편집]

정리와 수납은 별개의 개념.

정리는 자원을 적절히 활용하여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실천. 목적을 생각하고 방향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정리는 행복을 만들기위해 필요한 습관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

정리는 단순히 물건을 넣는 게 아니라 물건의 본질을 파악하고 가치에 대해 판단하는 일이다.

정리를 잘하는 사람이 저축도 잘할 것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

정리가 안되는 이유[편집 | 원본 편집]

시간이 없음(할 게 너무 많아)

정리의 방법을 모름(정리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때는 유치원, 초등 저학년 때 뿐)

정리할 힘이 없음(의지력 부족)

정리가 잘 되는 사람들 정리가 어려운 사람들
한동한 쓰지 않으면 버려요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해요(빵끈, 꿀병)
사용 후 제자리에 어디에 몇개가 있는지 모름
미리 구매목록 작성, 불필요한 지출을 줄인다. 시간, 비용의 낭비가 크다.
모두 비슷하고.. 제각각의 모습을 하고 있다.

우리가 간과하는 사실. 물건을 보관하는 데에도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이사할 때에, 관리할 때에 들어가는 시간적 자원을 생각해보면 결코 적지 않다.

실천[편집 | 원본 편집]

하루에 15분 정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다. 최소한 한 가지는 해낼 수 있다.

정리에 대한 배움이 필요하다.

각 수납장에 어떤 물건이 들어있는지 재고조사가 필요하다. 중복되는 물건을 다른 곳에 수납하지 않았는지,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게끔.

물건 버리기[편집 | 원본 편집]

과잉 혹은 결핍은 정리가 안된 상태이다. 과잉의 경우엔 낭비를, 결핍의 경우엔 스트레스를 낳는다. 낭비는 결국 다시 결핍이 되어 스트레스가 된다.

비우기[편집 | 원본 편집]

가장 좋은 실천방법은 매일 버리는 것. 기분 좋은 만큼만 정리한다. 이는 학업에서도 비슷하겠다.

쓸모없는 일, 시간낭비가 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잘 버리지 못하는 것은 감정적으로 집착하기 때문, 물건을 구입할 때의 가치로 바라보기 때문,

잘 버리기 위한 질문[편집 | 원본 편집]

  1. 현재 일과 관련이 있는가?(5년 전, 10년 전 자료를 굳이 갖고 있을 필요는 없지. 과감히 버린다.)
  2. 그 물건을 쓸 시간이 있는가?(화장품샘플 등)
  3. 즐거움, 설렘을 주는 물건인가?
  4. 그 물건을 저장할 공간이 있는가?
  5. 이상적인 미래의 나도 이것을 쓰고 있는가? 이상적인 내가 되는 데 도움이 될 물건인가?

채우기[편집 | 원본 편집]

좋아하는 것을, 필요한 만큼만 채우기. 원하는 것보단 필요로 소비를 결정하기. 장보는 날짜를 정하고, 필요한 물품을 미리 정하여 간다.

써봤더니 좋았던 물건,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건으로 채운다.

시스템[편집 | 원본 편집]

실천을 위해선 마음과 이론 뿐 아니라 시스템이 필요하다. 1단계는 꺼내기. 모든 것을 꺼내어 보면 물건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2단계는 분류하기, 3단계는 배출하기, 4단계는 수납하기, 5단계는 유지하기. 사용한 후 최고의 상태를 만들어가며 주기적으로 유지한다.

관계[편집 | 원본 편집]

부모님을 이해할 수 있는 세 가지 질문 숙제[편집 | 원본 편집]

직접 질문 만들기가 어렵다면.. https://newspeppermint.com/2015/01/13/36-questions/

>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상대방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다.

좋아하는 사람 3명의 공통점 찾기[편집 | 원본 편집]

서로 달라보이는 사람들이 어떤 공통가치로 묶여있는지 발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유형을 발견해 관계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자신의 선호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발견할 수도 있다.

(똑똑함, 정직함, 친절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