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곽:진로 인터뷰
강원과학고등학교 1학년부의 사업.
- 진로에 맞는 학생들끼리 팀을 꾸려 해당 분야의 전문가에 대한 인터뷰 진행
| 시기 | 설명 | 비고 |
|---|---|---|
| 1학기 2회고사 직후 | 진로희망 직업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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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중 | 팀 구성
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교사들이 매칭하여 2~5인의 팀으로 구성한다. 주어진 양식에 따라 다음의 내용들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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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넷에서 직업인 인터뷰도 진행하였으니, 참고 https://www.career.go.kr/cloud/w/interview/job |
| 여름방학 | 방학 중의 방학숙제...!
아래 인터뷰 유의점, 발표 시 유의점 참고. |
2학기 시작하자마자 모든 것을 끝내야 하니, 여름방학 중에 인터뷰가 끝나야 함에 유의. |
| 8월 개학 첫주 | 보고서 제출 | |
| 8월 개학 2,3주 | 발표. |
- 연락 관련.
- E-Mail, 유선통화 등으로 연락하되, 반드시 기본적인 예의 지키기 (어떤 사항을 유념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선생님께 문의 or GPT 도움)
- 회신이 오지 않을 수 있으니, 여러 대상자에게 동시에 진행하기. 10곳 메일 넣으면 회신은 2명 정도; 20곳에 보냈는데도 한 곳에서도 연락을 못받은 팀도 있었음. 이런 경우 전화를 걸어 뚫기도 함.
- 가볍게 여러 곳 접선한 후 회신이 온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게 좋을 듯함.
- 추후 뜻하지 않게 인연이 생길 수 있음.(대학원 등등. 결국 연구는 성과와 인맥으로 자리가 만들어지니.)
- 가능하면 찾아뵙기. 기프티콘 등 사례도 드리면 좋을 듯.
- 인터뷰 대상자
- 교수 등 완성된 사람이 아니더라도 박사과정 등 가까운 목표점을 찾는 것도 좋음.
- 부모님 등의 인맥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
- 인터뷰 전 예절
- 질문을 위한 사전 조사. 해당 분야에 대해 공부하거나, 인터뷰이가 속한 연구실의 최근 논문 미리 읽어가기.
- 이미 공개된 정보를 질문하지 않도록.
- 내용을 다 담으려면 시간 부족. 전문은 PPT에 띄우면서 요약해서 발표하기.
- 발표도 중요하지만, 전문가와의 접촉 경험 자체가 중요.
진로 인터뷰를 처음 시작할 때는 유명한 연구자나 전문가에게 직접 연락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과연 우리가 보낸 메일에 답변이 올까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여러 사람에게 연락해 보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학생들의 진로 인터뷰 요청에 관심을 가지고 답변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유명한 사람에게 연락하면 답장이 안 올 것이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일단 최대한 다양한 사람에게 연락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일단 많이 연락해 보기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진로와 관련된 사람을 최대한 많이 찾아 연락하는 것입니다. 한두 명에게만 연락하고 답변을 기다리기보다는 관심 있는 분야의 교수, 연구원, 전문가, 작가 등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메일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꼭 국내 인물만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제 경우에도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도쿄와 미국에 있는 인물에게까지 연락하여 실제로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해외 인물에게 연락하는 것이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어 간결하게 작성한다면 충분히 시도해 볼만합니다.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이 사람이 답변해 줄까?”를 지나치게 고민하지 않는 것입니다. 답변을 받을지 말지는 우리가 완전히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많이 찾아 정중하게 연락하는 것 자체가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2. 메일은 정중하고 간단하게
메일을 작성할 때는 상대방이 바쁜 사람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자신과 학교, 인터뷰를 요청하는 이유를 간단하게 소개하고, 질문을 너무 길게 설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 이 사람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는지”가 드러나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해당 인물의 책이나 연구, 강연 등을 실제로 접했다면 이를 한두 문장 정도 언급할 수 있겠죠. (실제 경험 바탕 팁)
또한 답변하기 편한 질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거나 한 질문에 여러 가지를 묻기보다는, 자신의 경험이나 진로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이 답변하기 쉽습다. 질문의 개수도 너무 많지 않게 정하고,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으로 편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답변을 받기 위한 핵심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정중함, 간결함, 그리고 적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일을 완벽하게 작성하려고 지나치게 고민하기보다는 기본적인 형식을 지키고, 왜 인터뷰하고 싶은지를 분명하게 전달하면 됩니다. 답변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실패한 것도 아니죠. 여러 명에게 연락하다 보면 답변을 주는 사람이 생기고, 오히려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에게서 좋은 답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후배들이 이 활동을 너무 큰 과제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인터뷰 대상자를 찾고, 메일을 작성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과정 자체도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이니까 고민하는 시간보다 “일단 한 명 더 연락해 보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겠죠. 처음에는 부담스럽더라도 여러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연락해 보면 생각보다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 시기 | 설명 | 비고 |
|---|---|---|
| 1학기 2회고사 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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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양식들을 방학숙제로 제공한다. |
| 8월 개강 | 진로인터뷰 진행 | 2학기 시작 직후 바로 진행하여 추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