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원주중심화과학반 ph센서제작 생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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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지식[편집 | 원본 편집]

pH란?[편집 | 원본 편집]

  • 산성이나 염기성의 척도가 되는 수소 이온(H+)이 얼마나 존재 하는 지를 나타내는 수소 이온 농도 지수
  • 수소 이온(H+)의 해리 농도를 로그의 역수를 취해 나타낸 값

실험 주제[편집 | 원본 편집]

식물의 생장 정도에 따른 흙의 pH농도 비교하기

실험 설계[편집 | 원본 편집]

준비물: 강낭콩 여러개, 흙, 모종삽, 화분, 아두이노 pH측정기

  • 흙을 준비하고 섞는다(pH가 어느정도 통일되게 한다)
  • 흙의 pH를 측정하고 3개로 나눠서 준비한다
  • 강낭콩 모종을 만들어 3개의 흙에 심는다
  • 강낭콩 모종을 아래의 표와 같이 3가지 실험군을 만들어 키운다
3단계로 생장 속도 조절
물의 양 ↑빛의 양↑ 물의 양 ↓빛의 양↑ 물의 양 ↓빛의 양↓
식물1 식물2 식물3
  • 8월30일 부터 9월11일까지 식물을 기른다
  • 흙의 pH를 각각 측정한다
  • 흙이 pH에 영향을 준 정도와 원인을 추정해본다


실험 결과[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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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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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미흡으로 인한 실험 재설계[편집 | 원본 편집]

재설계한 실험과 원래 실험의 차이 : 이 실험은 흙이 식물에 준 영향을 비교했다.

준비물 : 플라스틱 컵, 모종삽, 아두이노 pH측정기

- 학교의 여러 환경을 돌아다니며 여러 환경에서 자라는 같은 식물을 찾고 사진을 찍는다

- 같은 식물 주위에 있는 흙을 수집한다

- 수집한 흙의 ph를 측정한다 흙 30ml, 물 70ml를섞어 혼합물을 만들었다.

- 흙의 ph와 식물의 생장 모습을 비교한다

실험결과[편집 | 원본 편집]

위치 특징 ph 잎, 꽃 크기 순
풋살장 옆 옆에 여러 종류의 식물이 잘 자랐다. 흙에 수분이 많았다. 7.44 1
농구장 옆 화단 흙에 수분이 많고 옆에 큰 식물들이 많이 자랐다 7.63 2
학생부 앞 화단 옆에 잔디가 많이 자랐다. 7.07 3
운동장 흙에 수분이 거의 없고 옆에 식물들이 거의 없었다 7.56 4

식물은 잎의 크기와 꽃의 크기가 비례했다. ph의 차이는 났지만 관련성이 없고,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흙에 수분이 많고 햇빛을 잘 받는 곳 일수록 식물이 잘 자랐다.

결론[편집 | 원본 편집]

자연 환경에서는 흙의 ph농도가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우리가 원래 하려던 실험에서 변인 통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원래 하려던 실험을 잘 진행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