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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졸업논문:육아(2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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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嬰兒)는 출생 직후부터 만 1세까지를 의미한다.

실제로 많은 이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돌 지난 시기를 전후로 질적인 변화가 발생한다.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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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받게 하는 시기다.

빠르면 이때부터 어린이집을 보내기도 하고.

어린이집을 보내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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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배움.

믿을 수 있는 양육자에게서 믿음을 배운다. 아이에게 집에 가야 할 시간이 다가왔음을 알려주는 것,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면 아이가 들어갈 때 떼를 적게 쓰는 경향이 있다. 예상 가능한 움직임. 그 자체로 안정감을 주는 모양이다.

화가 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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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충족되지 않은 감정이 어른이 되어 문제를 야기하는 이유.

많은 상담이론에서 어릴 적 충족되지 않은 욕구들에 대해 다룬다. 완전히 동의하기 어려우면서도 그 구조와 설득력은 탄탄하여 무시할 수 없기에, 화가 나는 수많은 상황에서도 어른스러움을 잃지 않아야 하리라.

부모가 아이의 감정, 욕구를 알아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자기가 사랑받고 있다고 믿기 위해서 거짓자아를 만든다.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고 상상하던 방식대로.

자의식 형성이 되지 않아 나타나는 가장 큰 문제는 명확한 경계선의 상실. 학대, 방치, 상실은 경계선을 짓밟는다.

=> 버림받는 것, 낯선 곳에 떨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스스로를 잘 지키지 못한다. 거절을 잘 못한다.

이상적인 아버지를 그려두고 끊임없이 연애를 한다든가,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다든가, 성적 도착이라든가 수많은 문제의 원인이 된다.(중독)

아마도 당시에 받은 상처를 해결하기 위해 뒤늦게 애써 몸무림치려는 시도가 아닐지..? 활자, 쇼핑, 일, 도박, 종교 등 어떤 활동이라도. 마음을 산만하게 하여 혹은 인지적인 중독으로 감정을 회피하는 것. 혹은 기분을 바꾸기 위하여 중독에 이른다.

분노. 치밀어오르는 격노가 있다.

아이가 떼를 쓰거나 설득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려 할 때 격노가 치밀어오른다. 내가 생각보다 많은 억누름과 감정의 버림을 통한 둔감함으로 삶을 꾸려왔기에 이기적인 모습을 참을 수 없는 것일까? 아이가 그런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계속해서 아이를 교정하려 한다. 그를 한심하게 생각하며.. 나에게도 생각보다 적잖은 아픔이 있었던 모양이다.

아내와는.. 그냥 그런 상황에 나는 피해 있는 것이 가장 적절한 대응일 듯한데, 아내는 그.. 육체적 힘듦이 있기에, 나 또한 병들었으면서 또다시 달려들다 다시 상처를 입고 만다. 아내로부터. 나 또한 상처를 주면서.

그저 참고 누르며 나아온 일상이 너무 길어져 어디서부터 무엇이 문제인지.. 더는 모르겠다. 생각보다 어린 시절의 크리티컬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기도 하고..

격노를 불러일으키는 현재까지의 유일한 존재로다. 인생이 시험당하는 느낌이요, 무기력감의 근본이요, 아아, 모르겠다. 아무것도. 나의 일그러진 정의는 성취되지 못한다.

 상처, 미결과제가 남은 성인들은 자신들의 필요나 욕구가 충족되지 않은 경험이 많아, 자녀가 도움을 요청하고 뭔가를 원한다는 게 그들을 화나게 만든다.[1]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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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템은 엄마의 판단에 맞춰 그때그때 필요한 걸 사는 게 좋을 듯.

시기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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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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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 엄마가 다른 사람, 다른 일에 관심을 두면 버릇없이 굴거나 화를 낸다.(미친놈같다.)
  • 먹고 마시는 데 관심이 떨어진다.
  • 어른들 흉내를 낸다.
놀이
  • 안깨지는 식기 설거지하기.
  • 점차 집안일을 돕도록.
  • 쇼핑한 물건 함께 풀기.

1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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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 분노발작이 생길 수 있을 때. 무시가 가장 좋음.(부모도, 주변 사람도)
  • 단어를 이해하기 시작하는 듯 보이며, 단어장 갖고 같이 놀아주면 먹힘.
  • 이유식은 끊어가기. 서서히 어른 음식으로. 생식은 피하고 스스로 먹게끔.

1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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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수면
  • 16개월 즈음하여 돌 이후 멈추었던 이나기가 시작됨. 아픈지 밤에 계속 깨는데, 이앓이 사탕이 도움이 될듯;

1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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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 집안일에 일부 참여 가능. 빨랫감을 옮긴다든가, 돌돌이를 돌돌거리며 돌아다닌다든가, 물건을 가져다준다든가,
  • 마침내 엄마도 인내심을 잃기 시작한 시기. 아이에게 소리치기 시작함.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고 난 후.. 위약금을 물어서라도 해외여행 일정을 취소하였음.

1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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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 말을 상당 부분 이해함.
  • 아파트에서 너무 쿵쾅대며 뛰기 시작하여 곤란.
  • 아기만의 단어를 사용하여 대화하기에 외부인들은 아기의 의도를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부모들은 알아듣는 경우가 많다.

1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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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 처음으로 파괴 외적인, 엔트로피를 감소시키는 행동을 함. 나무 블록 탑을 쌓는다든가, 도장 뚜껑을 닫는다든가.

20~2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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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패러다임 전환 대부분의 육아 관련 서적에서 24개월까지만을 다룬다.

=> 24개월 이후로는 다른 패러다임이 적용된다고 보는 듯하다. 실로, 24개월 즈음해선 많은 것들이 달라지는 듯하다. 많은 부모들의 증언에서도 24개월만 지나면 편해진다고...

  1. John Bradshaw (2024).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학지사, p.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