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저장장치관련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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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섹터 생긴 HDD 활용하기.[편집 | 원본 편집]
로우포멧[편집 | 원본 편집]
low level format. zero fill. 이라고 하기도 한다. 하드디스크를 0으로 꽉 채워넣는 것. 당연히 데이터를 살릴 수 없을 정도의 포멧이다.
목적[편집 | 원본 편집]
베드섹터가 있을 때 논리적 베드섹터를 개선해준다.(물리적베드섹터는 답이 없다. 다시 사야 할 뿐...)
과정 | 방법 | 설명 |
---|---|---|
zero fill 포멧 | sudo dd if=/dev/zero of=/dev/sdc?(장치주소) | /dev/zero는 로우포멧을 뜻하는 소스. |
배드블록 찾기 | sudo badblocks -v /dev/sdc?(장치주소) > 저장장소/파일.txt | 포멧을 했으면 배드블록 점검을 해봐야지.
베드섹터가 없으면 한참동안 아무것도 안뜬다. 시간은 꽤 걸린다. 리다이렉션을 통해 배드섹터가 난 곳을 txt 파일에 기록하게 하자. |
배드섹터 제외하고 파티션 만들기[편집 | 원본 편집]
배드섹터를 사용하지 않고 파티션을 만들면 다시 사용하기에 무리없이 쓸 수 있다.(중요한 데이터는 안되고;;)
fdisk /dev/sdc?(장치주소) 안에서 모든 파티션을 지우고 새 파티션을 만들 때 배드섹터를 피해서 범위를 지정한다.(배드섹터로부터 여유롭게 지정하자.)
이후, 마운트 해서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