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자유로운 주제로 탐구하는 것.
보고서를 제출하고, 도대회에서 면접.
3인의 심사위원을 앞에 두고 시간을 알려주는 타이머가 비치되어 있음.
1인씩 심사장으로 들어가 평가 후 나오는 방식.
특별할 것 없음.
단순히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언 뿐.
현재 이 분류에는 문서나 미디어가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