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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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9월 10일 (화) 10:12 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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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선 학생들이 알면 좋을 정보들을 담아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research & education. 동료들을 모으고, 주제를 선정하기 위해 겨울방학부터 방향성을 잡는 게 일반적. 주로 과학고에서 진행.

총 500팀 정도로, 매년 다르지만, 짤리는 경우도 있음.(매년 상황이 너무 다름;;)

유의[편집 | 원본 편집]

  • 조기졸업자에겐 비추천
    • 접수가 8월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R&E 관련 내용이 마무리되지 않고, 기록되지 않음.(다만, 활동확인서 발급 가능. https://www.kosac.re.kr/menus/302/contents/302)
    • 시간적으로 어려움이 있음.(조기졸업 준비, 내신, R&E???)

컨설팅 신청[편집 | 원본 편집]

학생 교육[편집 | 원본 편집]

업무의 분담[편집 | 원본 편집]

일정이 빠듯합니다. 체계적인 업무의 분담이 이루어져야 제 때에 작성할 수 있습니다.

최종 보고서에도 정리해두면 좋을듯.

담당업무 정하기
분류 설명 비고
총괄 실험 수순을 세분화 하고 당일은 누가 어떤 일을 도맡아 해줄지 지정.

특별히 업무를 하지 않는 대신 당일에 누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지정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습니다.

연구노트 누군가 한 사람이 책임지고 기록하면 누락을 막을 수 있겠지. 연구노트 쓰는 걸 매번 잊곤 한다.

과학 보고서 작성

교사의 업무[편집 | 원본 편집]

예산 사용 관련[편집 | 원본 편집]

식비 관련[편집 | 원본 편집]

  • 1인 1일 3만원(음료대 포함) 이내.
  • 식비, 다과비 : 10만원 이하라면 영수증과 함께 참석자 명단, 장소, 내용이 기재된 증빙자료로 회의록 대신.
  • 10만원 이상이라면 회의록, 영수증을 갖춰야 함.
  • 교사는 점심식대 제공 불가, 학생은 점심이 안나오는 상황이라면 집행 가능.

외부 전문가 활용[편집 | 원본 편집]

  • 다른 R&E 교사에게 수당을 줄 수 없다. 교수님 등 외부 전문가와의 수당 문제가 외부인력 자문의 핵심일텐데.. 어떻게 하는 걸까?

시기별 업무[편집 | 원본 편집]

시기 설명 비고
4월 시작 전. 주제 선정과 팀 선정에 대한 시간이 필요할듯. 업무분장 바르게 정하기.
5월 2학년 R&E 운영 시작. 8월 중에 중간보고서를 제출.
시험기간 시험기간동안엔 활동이 어려우니, 시험 직후 활동할 수 있게끔 물건을 미리 주문해두자.
시험 끝난 직후 시험 직후 컨설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잡으면 수월하다.

2회고사 후 중간보고서를 작성하게끔 미리 준비.

2회고사 전까진 준비할 시간이 부족, 전람회와 겹치면 활동시간 부족;;;;
10월 보통 11월 초 마감이라.... 10월 중에는 예산도 털고, 보고서도 완성이 되어야 함.
11월 최종 보고서 제출.
12월 중순에 최종 발표.

주제 선정 관련[편집 | 원본 편집]

유의사항[편집 | 원본 편집]

  • 메이저한 주제는 피하기 : 연관된 사람이 많아 피하길. 학생 활동엔 맞지 않다. 돈이 안되지만 의미있는 활동이 좋다.
  • 학생다운 수준 : 심사위원들이 너무 높은 수준의 성과물은 오히려... ‘아이들이 한 게 아니다’라며 날려서 반발도 많았다.

주제선정 팁[편집 | 원본 편집]

  • 역대 수상작을 읽어보고 분석해 보는 것도 좋겠네. 이것 자체로 세특 쓸 수도 있을 듯.
  • 사회적 이슈 : 2012 학교교실의 LED 조명 설계 최적화 연구. 2014 방지턱을 넘는 휠체어.
  • 스토리 텔링 : 다면 최고. 2017 블라인드에 거울을 달아 자연채광. 재미있었던 연구의 스토리 텔링 말해보기.
  • 생활의 달인 등 신기한 능력을 기계로 대체해보는 연구도 의미롭다.
  • 할만한 활동 : 다같이 산책다녀오는 것도 좋겠네. 1만보 걷기?(그러나, 장애 등의 불편을 가진 정말 힘든 사람은 밖으로 나오지 않아 발견하기 어렵지..) 그냥 스트레스 해소로 듣고 본 걸 보고하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