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듀얼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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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8월 6일 (일) 22:22 판 (→‎서비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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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 원본 편집]

노트북을 들고 이곳저곳 교실을 이동하다 보면 듀얼모니터의 필요가 느껴진다. 그 무거운 모니터를 들고 다닐 수도 없고, 교실마다 모니터를 새로 구성하는 것도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이라 기존에 갖고 있는 태블릿을 활용하는 방법들을 모아둔다.

최근엔 삼성 S7부터, 애플에서도 태블릿 자체에서 듀얼모니터를 제공한다.

서비스 비교[편집 | 원본 편집]

듀얼모니터를 만드는 다양한 서비스가 있지만, 크게 다음의 3가지 서비스로 구분될 듯하다.

요즘엔 다들 잘 나와서 무선임에도 불구하고 딜레이가 크지 않다.

전체적으로 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딜레이가 작진 않다.

특, 장점 한계 비고
twomon
  • 터치 됨.
  • 정상가 1만원, 할인하면 5천원.
  • 유선용, 무선용 앱이 따로 있고, 따로 구입해야 한다.(SE가 유선, Air가 무선)
  • 전원소모가 크다는 평이 있음.
Spacedesk
  • 무료.인데 광고도 없다.
  • 유무선 모두 가능.
  • 30Hz(단순 띄워놓는 게 아니라 실시간 작업엔 버벅거린다는 느낌.)
  • 드라이버형태로 설치되는 프로그램이기에 종료가 불가능하다.(연결을 OFF하는 정도만 가능.)
사용법
Super display
  • 유무선 모두 가능.
  • 터치, S펜 지원(펜에 단축키 설정 가능)
  • 13,000원(3일 체험)
  • 2개 이상 연결은 못함.
  • 듀얼스크린의 해상도, 위치 등 설정을 바꿔두면 태블릿을 바꿔도 그대로 적용해버림.
공식
Duet Display
  • 고객지원센터가 잘 기능하는듯.
  • 최소 서비스가 월간 4달러(1년 단위로 한번에 청구됨)(원으로 33,000원이기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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