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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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7월 25일 (화) 15:2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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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부스운영의 요정~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다양한 과학행사에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해야 할 때가 있다. 이에 대한 간단한 노하우를 담은 문서.

준비물[편집 | 원본 편집]

부스운영 키트 외에도 다음과 같은 것들을 미리 준비해간다면 유익하다.

항목 품목 비고
부스운영 대략적인 우선순위에 따라 정리해본다.
  1. 각종 바구니(다양한 물품을 체계적으로 담아 운반하기 위해)
  2. 예약용 메모용지(예약손님을 받기 위한 필기도구)
  3. 면테이프(줄 세울 때 라인을 정해주기 위함)
  4. 블루투스 스피커(음악이 있다면 즐겁다.)
상황대응
  • A4용지(갑자기 무언가 써야 할 때.)
  • 가위
  • 비닐장갑(전염병 관련. 참가자가 요구할 때)
  • 테이프(각종 안내문을 공지하게 될지도)
  • 매직(시간이 남으면 물건 꾸미기용)
  • 롤비닐(물건을 담아서 전달하거나, 분류해서 가져와야 하는 경우)
청소용 물티슈, 휴지, 쓰레기봉투, 빗자루, 쓰레받기,

봉사활동[편집 | 원본 편집]

부스운영 후에 관련 기관에서 공문을 보내오는 경우가 있다. 공문과 함께 참여학생 명단의 활동내용, 시간을 담임선생님께 보내드리면 OK.

노하우[편집 | 원본 편집]

예약을 받자[편집 | 원본 편집]

뒤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생기면 운영하는 아이들 입장에선 초조해진다. 기다리는 사람도 불편하고. 누군가 기다릴 정도의 부스라면 예약을 받아 운영하는 편이 더욱 효과적.

업무분장[편집 | 원본 편집]

총 4명일 때 설명하는 사람이 3명이라면 1명 정도는 줄세우기 및 예약, 교사는 뒤에서 준비물 백업 정도가 적당하다.

준비하는 활동재료의 양[편집 | 원본 편집]

5~10분 사이의 준비물이라면 10시부터 16시까지 200개 정도는 소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