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작 팁

영상 자막처리

영상의 자막을 자동 생성해주는 기능이 자주 필요하다.

특장점	한계	기본 사용법
영상편집 인공지능. 무료.(로그인하면 워터마크 제거) 자막파일을 다양한 양식으로 내보내 프리미어와 연동하기도 쉽다. 유튜브에 넣어 자막으로 쓸 수도 있다. 음성인식으로 영상마크를 지정해 영상편집도 가능.	해상도는 FHD까지. 자막의 링크가 안맞아 이후 싱크가 안맞게 되면 편집할 방법이 없다. (곧 해결될지도? 일단은 동영상 파일만 따로 내보낸 후 다시 불러오는 불편한 방식을 취해야 한다.)	기본 튜터리얼을 짧은 영상으로 제공해 필요한 기능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baBdV2E4MI&list=PLNq52sbOHWgw8imLqU0siYiALX1bwv2nC 편집 탭에서 편집 가능. 자막편집 해당 자막칸에서 엔터를 치면 줄나눔이 가능하다. 반대로, 앞의 자막에서 백스페이스를 치면 이전자막과 합쳐 보일 수 있다. - 서식 탭에서 자막의 형태(색,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영상편집 영상클립 부분에서 해당 자막부분을 지우면 해당부분을 삭제할 수 있다. 더블클릭해 해당 자막의 일부만 잘라낼 수도 있다.(무음구간을 짧게 한다든가.)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자막 자동입력.

특장점	한계	기본 사용법
접근성이 좋다.	자막이 언제 생성될지 예측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