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물체를 보기

학교의 모든 지식. SMwiki
Sam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11월 30일 (수) 14:26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배우는 이유[편집 | 원본 편집]

흥미적

이유

들어가기 전에 생각해 보세요.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편집 | 원본 편집]

  1. 물체를 보기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이 있을까?
  2. 반대로, 우린 언제 아무것도 보지 못하게 될까?
직업적

이유

  •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보는 걸까?
  • 물체를 보는 과정을 이해하면 안경, 망원경, 현미경 등을 만들어 다양한 관찰을 할 수 있다.
학문적

이유

인류는 물체를 보는 과정에 대한 탐구를 통해..

- 빛을 이용하여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만들거나

- 레이저를 만드는 등 문명의 큰 발전을 이루었다.

  • 안과, 안경사 등 눈에 대한 건강을 다루는 이들에게 필수지식.
  • 광학기사, 디자이너 등 예술계열에 종사할 이들에게 필수지식.
배워야 할 것 물체를 보는 원리
너희들은? 빛과 관련된 디자이너 직업이 늘어나고 있는 지금 빛에 대해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이다.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그래야지 우리가 무언가 볼수있는 이유를 알기 때문이다

안과,안경사등 눈에 관련된 직업을 할려면 알고있어야함

왜냐하면 빛에 반사를 배우지 않으면 거울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지못하기 때문이다.

도입[편집 | 원본 편집]

학습[편집 | 원본 편집]


실험영상[편집 | 원본 편집]

실험 영상
빛이 없다면..? 당연히 아무것도 보이지 않죠~? 일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업요약[편집 | 원본 편집]

핵심개념[편집 | 원본 편집]

개념 설명
광원 빛의 근원. 스스로 빛을 내는 물체.

스스로 빛을 내는 태양, 촛불, 형광등 따위를 광원이라고 한다.

ex) 태양, 촛불, 형광등 등등등.

보는 과정
개념 설명
광원을 볼 때 광원에서 바로 눈으로 빛이 들어온다.
광원이 아닌 물체를 볼 때 물체를 보기 위해선 3가지가 필요하다.
  1. 물체

광원에서 나온 빛이 물체에 닿은 후 반사되어 눈에 들어와 보이게 된다.

셋 중에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아무것도 볼 수 없다.

eabeb8ebafb8eab8b0_ebacbcecb2b4eab080ebb3b4ec9db4eb8a94ebb99bec9d98eab2bdeba19c01.jpg

질문[편집 | 원본 편집]

전개질문[편집 | 원본 편집]

  1. 물체와 눈 사이에 벽을 두면 물체를 볼 수 있을까? 있다면 이유는? 없다면 이유는?
  2. 달은 빛을 내는가?

도착질문[편집 | 원본 편집]

  1. 스마트폰의 화면을 볼 때와 스마트폰의 테두리를 볼 때 빛의 경로엔 어떤 차이가 있는가?
  2. 광원과 물체 사이에 벽을 두어도 다른 부분이 뚫려있으면 물체를 볼 수 있다. 광원을 막아뒀는데도 어떻게 볼 수 있는 걸까?
  3. 태양이 지면 빛이 도달하지 않기 때문에 밤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태양이 지고 나서도 하늘은 제법 밝고, 조명 없이도 볼 수 있는데, 왜 그런 것일까?


학생들의 질문[편집 | 원본 편집]

분류하지 않은 질문[편집 | 원본 편집]

분류 질문 대답
개념 형광펜도 광원인가요? 아니요, 빛이 없으면 형광색이 나오지 않으니까요~
검은색은 왜 모든 색을 흡수하나요? 모든 색을 흡수한 것을 검은색이라 부르기로 한거죠.
빛이 반사가 안된다면 광원만 볼수있나요? 그렇겠지요.
빛이 반사를 안하면 좋은게 있을까요?

빛이 반사가 안되면 좋은게 있나요?

보기 싫은 존재의 모습을 보지 않을 수 있겠지요.
빛 이라는 이름은 누가 발명 했나요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써드림.
빛을 증폭시킬 수 있나요? 예. 레이저.
사람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에 있을때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는 왜 그런 것인가요? 어두움에 적응하면서 동공이 넓어지고, 로돕신이 재구성되면서 빛에 민감해지는 겁니다~
빛이 없어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빛을 만들거나... 심안을 뜨는 수밖에...?
빛의 경로가 불규칙하다면 세상은 어떤모습이 될까요? 눈을 떴지만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만약 눈이 있는데 빛이 지금보다 훨씬 적어지면 모든 물체가 흐리게 보이나요? 작아진다는 의미이죠? 아무래도 빛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줄어들테니 조금 어둡게 보일 순 있을 것 같네요.
빛에도 세기가 있나요? 네~ 럭드 등 빛의 세기를 표현하는 단위가 있어요~
호기심 박쥐는 초음파로 공간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는데 초음파가 튕겨 나오는 시간, 떨림 등을 이용해서 물체의 종류도 구분할 수 있나요? 어느정도 질감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요? 탄성의 정도에 따라 반사되는 음파의 성격이 달라질테니까요~
고양이가 어떻게 어두울 때 볼수 있나요? 완전 어두울 땐 볼 수 없고, 사람이 느끼기에 어두울 때에도 고양이가 볼 수 있는 이유는... 동공이 크기 때문이죠.
야행성 동물들은 부족한 광량을 확보하기 위해 망막 내에 휘판이라는 조직이 발달해 빛을 한 번 더 반사시켜 부족한 광량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해요.

인간처럼 주행성 동물은 빛이 부족할 일은 좀처럼 없어서 물체에서 반사된 빛만으로 처리합니다.

스스로 빚을 내는 행성이 있나요 그걸 행성이 아니라 별이라 부릅니다.
빛이 굴절하면 이론상 벽뒤에 있는것도 볼 수 있지 않나요? 그렇게 투명망토를 개발하는 중에 있죠~
기타
헛소리 선생님이 너무 눈부신데 쌤은 광원인가요 .......헛소린데 팰수도 없고..

네 인생의 광원이라 할 수 있지.

더 나아가기[편집 | 원본 편집]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심화질문[편집 | 원본 편집]

  1. 르브르 박물관에선 더 잘 보기 위해 조명이나 플래시를 터뜨리는 것을 금지한다. 왜 잘 보기 위한 행동을 금지하는 걸까?!


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1. 레이저는 물체를 파괴할 수도 있다. 이처럼 빛은 물체를 파괴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여러분의 옷 중에서.. 말릴 때 직사광선을 피하라는 경고문이 있는 옷도 있을 거에요. 태양빛 때문에 색이 변해버리기도 하거든요~ 이처럼 빛에 의한 파괴를 막고 명화를 오래 보존하기 위해 박물관은 은은한 조명을 켜고 있고, 플레시를 터뜨리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편집 | 원본 편집]

물체를 보기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이 있을까?
답변 선생님코멘트
눈, 빛, 물체

눈 광원 물체

네, 하나라도 없으면 물체를 볼 수 없죠.
빛과 어떠한 물체 눈은 없어도 가능한 것인가!
빛,광원 물체가 없는데 물체를 볼 수 있는 것인가!
반대로, 우린 언제 아무것도 보지 못하게 될까?
답변 선생님코멘트
고아원이 없을 때(광원 오타;;;) 헌재야, 오타 재미있었어.
빛이 없을 때

눈이 없을 때

물건이 없을 때

광원, 빛, 눈 중 하나라도 문제가 생길 때

눈, 빛, 물체 중 1개 이상이 없을때

불을 끌때, 눈을 감을때

훌륭하다.
지구가 멸망할때 지구가 터진다면 터지는 순간에 빛이 있으니 볼 수 있지 않을까?
달은 빛을 내는가?
답변 선생님코멘트
안내요.

안낸다

아니요

보통 이렇게 간단한 질문은 눈치껏...
달은 태양빛을 반사해서 보인다.

태양빛에 반사되서 나는 빛이지 달이 빛을 내는건 아닙니다.

틀림 이유 태양의 빛을 반사해서 보이는 게 달이다

넵넵 ???!???
스마트폰의 화면을 볼 때와 스마트폰의 테두리를 볼 때 빛의 경로엔 어떤 차이가 있는가?
답변 선생님코멘트
스마트폰의 화면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빛의 경로가 화면에서 내는 빛 --> 눈 이지만 스마트폰의 테두리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빛의 경로가 햇빛/형광등 --> 테두리 --(반사)--> 눈 이다. 훌륭하다.
후대폰 기종 차이 기종에 관련 없...
화면을 볼 때는 광원을 보는 것이고, 테두리는 빛이 반사된 것을 보는 것이다. 잘 씀! 그러나, 경로를 물어봤으니 경로에 대해 설명을 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스마트폰 화면은 빛을 내고 테두리는 빛을 반사한다
화면을 볼때는 빛이 정방향이지만 테두리는 빛의 경로가 굴절된다 ?? 지금 말하고자 하는 것은 굴절과 연관 없어요;;;
우린 어떻게 물체를 볼 수 있을까?
답변 선생님코멘트
눈을 뜨면 볼 수 있다. 이게 뭐람;;;
볼 대상, 눈, 빛. 이 세가지가 있어야 하는데,

외부의 빛이 물체에 닿은 후, 눈에 들어오면 보인다.

물체와 눈 사이에 벽을 두면 물체를 볼 수 있을까? 있다면 이유는? 없다면 이유는?
답변 선생님코멘트
없다,왜냐면 빛이 물체에 반사되지 않기 때문에. 빛이 물체에 반사되지만, 그 반사된 빛이 눈으로 들어오지 않아요~
볼 수 없다.

벽이 물체로부터 오는 빛을 차단해서.

벽이 시야를 가려서.

유리면 볼수 있다. 오, 참신해.
광원과 물체 사이에 벽을 두어도 다른 부분이 뚫려있으면 물체를 볼 수 있다. 광원을 막아뒀는데도 어떻게 볼 수 있는 걸까?
답변 선생님코멘트
빛이 굴절해서 굴절해서 빛을 직빵으로 맞진 않잖아?
뚫려 있는 다른부분에서 반사된 빛이 물체에 맞아 눈에 들어오기 때문

(뚫려 있는)다른부분에서 물체로부터 반사된 빛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뚫린 부분으로 빛이 반사되어 물체가 보이기 때문이다
태양이 지면 빛이 도달하지 않기 때문에 밤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태양이 지고 나서도 하늘은 제법 밝고, 조명 없이도 볼 수 있는데, 왜 그런 것일까?
답변 선생님코멘트
지구에서 빛을 내고있기때문
달때문. 태양의 빛이 달에 반사되어 우릴 비추어서.

태양 빛이 달에 반사되서 볼 수 있다.

달이 떠도 물체를 볼 수 있지만, 밤이 되면 하늘은 어둡잖아?

내가 물어본건 왜 해가 지고 나서도 잠깐동안은 하늘이 밝은지.

태양빛이 하늘에 돌아다니는 모래, 먼지에 반사된 빛 때문에

하늘에 떠 있는 먼지에 반사된 빛때문에 해가 지고도 어느정도는 볼 수 있다.

다른 곳에 빛이 나와도 조금의 빛이 우리에게 비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