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물질의 세 가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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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6월 17일 (금) 10:36 판 (새 문서: {{15개정 과학 중1}} ==배우는 이유== {| class="wikitable" !흥미적 이유 |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모든 물질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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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이유

흥미적

이유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1. 모든 물질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다. 얼음, 물, 수증기 모두 물분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고체, 액체, 기체는 같은 분자이면서도 모양이 다르다. 왜그럴까?
학문적

이유

  • 물질이 언제, 어떻게 변하는지 알면 물질의 보관지식을 쌓거나, 물질이 변화할 때 발생할 일을 예측할 수 있다.
직업적

이유

  • 물질의 보관에 적합한 상태는 무엇일까? 사용에 적합한 상태는 무엇일까? 우주선의 연료는 상황에 따라 상태를 다르게 해서 저장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 진공상태나 매질이 없을때 과연 우주에서 소리가 들릴까? 물질을 운반하거나 다루는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 필수지식.
배워야 할 것
너희들은?

도입

학습

영상

영상 영상
복습 겸 학습. 기체입자는 왜 점으로 표현할까?

수업요약

핵심개념

물질의 상태와 그 성질
모양 부피 성질 분자상태 분자간 거리
고체 일정하다. 일정하다. 일정하다. 단단하게 결합된 상태. 짧다.
액체 일정하지 않다. 일정하다. 흐른다. 결합되어 있으나, 끊어내고 움직일 수 있다. 조금 풀어져 있다.
기체 일정하지 않다. 일정하지 않다. 흐른다. 열운동이 커서 결합이 의미가 없어진다. 매우 멀다.

전개질문

  1. 물질의 세 가지 상태 중, 입자 사이의 거리가 가장 먼 상태는 무엇인가?

도착질문

  1. 왜 고체는 온도가 높아지면 액체, 기체로 변할까?

학생들의 질문

분류하지 않은 질문

분류 질문 대답
개념 유리는 액체라는 말이 있던데, 왜 그런가요? 일반적으로 고체는 정해진 입자 배열이 있어요. 결정구조라 하죠.(입자들끼리 상호작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유리의 경우엔 이 구조가 없고, 분자들의 배치가 마치 액체상태와 같아요.

다만, 온도가 낮아질수록 유리의 입자들은 더 많은 주변입자들과 상호작용 하면서 온도가 낮아지면 점점 더 꾸덕꾸덕 해지고, 결국엔 고체처럼 되어버리는 거죠. 입자배열은 그대로인데, 입자들의 이동속도가 느려지며 점도가 엄청나게 증가하는거에요. 화학적으론 과냉각 상태라 부릅니다.(왜 이처럼 느려지는지는 2020년 기준으로 아직 알지 못한다고 해요)[1]

(유리가 고체같지만,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면 흐르는 게 보이긴 합니다. 그래서 오래된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를 보면 아랫쪽이 더 두꺼워요!)

분자구조상으론 액체인데, 성질은 고체같죠? 그래서 비결정질 고체라고도 부릅니다.(엿이나 이런 것들. 엿같은 것들을 비결정질 고체라 하죠.)

호기심
기타
헛소리

더 나아가기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1. 고체, 액체, 기체 말고도 또 다른 상태가 있다. 그게 뭘까?


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1. 플라즈마

수업 후, 흥미로운 것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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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