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공모전 윤오네조
_원주중학교 학생회주관 영상 UCC _부산평화영화제
_해양안전 콘텐츠
_민주 인권 평화 UCC
_전기안전
_온라인영상 페스티벌
제3회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공모
1등 상금_1500만원
https://www.thinkcontest.com/Contest/ContestDetail.html?id=28130
주의사항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것
10분 미만
16:5
~2021.08.9
단편영화
역할
김윤오 - 회의 정리, 위키 정리 담당
원종혁 - 자료담당
최승원 - 촬영담당
숙제
김 편집, 영상 내용 조율 등장인물 정리
원 아이디어 원제공자 이야기의 흐름 고치고 글로 조금 만들어 올 것
최 원주천 사전 탐사 및 사진으로 장소를 남겨두기
ㅡㅡㅡ
일정
5/31~7/10: 시나리오 및 콘티 완성
첫 촬영 원주천
두번째 촬영 원중학교(예정)
내용
이제 준비는 다 되었소?
절망감에 절어 파르르 떨리던 입술이 멈추자 그제서야 말을 땔 수 있었다.
소의 물음에 표정을 굳게 닫고 이송준비를 하는 강씨였다.
마지막으로 이야기좀 하지.
내가 어릴적 내 어미에게 그런 질문을 한적이 있었소
나는 커서 인간들 위에서 수 많은 사람을 거느리는 멋진 소가 돼겠다고, 나는 터무니 없다는걸 알면서도 아픈 어미에게 희망이 될까 매일밤을 지세우며 이야기 했소
그런 내가 애잔하게 라도 보였는지 그때 내어미는 나에게 멋진 생각이라며 응원해 주었소
그 한마디를 끝으로 어미는 인간들에게 끌려가고 다시는 볼 수 없었지만 나는 그 한마디로 버티며 살아왔소 하지만 이제는 끝을 만난 것 같구오
나는 내 어미가 몸이 쇠약해, 팔지 못할 내 어미가 사라지고 당신들의 입 안에서 퍼지던 내어미의 그리운 냄새가 역겹게 느껴지는 것은 한 순간 이었소
내 주변의 동포들이 떠나는 것이 처연해 지기 보단 태연해 졌을 때 나는 그 구린 기억으로 다시 상처 받아야 했소.
나도 참. 끝이라고 다 포기 한줄 알았는데 흥분했구만 딸내미가 나랑 동갑이었던거로 아오 모쪼록 그동안 고마웠소
그날 밤 하필이면 꽉찬 달이 뜨는밤
밝은 빛이 비추고 별이 뜬 찬란하듯한 시간에
낡은 용달 트럭의 배기 가스 때문인지 포장 되지 못한 흙길의 흙먼지 때문인지 짧은 워낭 소리와 함께 소의 눈물은 가려졌다.
얼마 후 일생동안 이름하나 없었던 소는
수십가지의 이름이 되어 정육점의 선홍빛깔을 뽐내면서 정육점에서 전시 되어져 있었다.
크고 무거운 풍체를 옮기며 걸어온 남자는 검은봉지에 소를 담은체 집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소고기 좋지"
‐--------1 (내용으로 들어가진 않게됨, 참고자료로 사용)
영상 내용 정리
주인공<춘식>
춘식은 성적이 나름 ㄱㅊ but 교우관계가 좋지 못했다
그러다 성적이 잘 나오자 학교생활을 많이 힘들어 한다
방학에 자신의 꿈을 정해 발표하는 영상을 만들어오라고 하지만 꿈이 없다
방학 때 휴식을 취하러 시골에 내려가서 물고기를 발견하고 생각을 많이 가진다
자신에 대하 진솔한 생각을 가진 후 춘식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다짐한다
방학이 끝난후 자신의 꿈과 이유를 발표 함으로 끝난다.
편집은 지금 부터 조금씩 배워 김윤오가 담당해보기로 함
나중에가선 조금씩 배워 분할하자
다음주에 만나 주제관련 정리하도록 하기
담고 싶은 주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말하는, 방법
영상 개요
주인공이 자신감 없는 삶을살다가
매체(동물)을 만나면서 깨닳음을 얻고는 자신을 표현하는데 망설임을 갖지 않게됨.
시작
주인공의 조용한 학교생활을 보여줌
주간
방학? 정도의 휴식기로 생각을 정리 할 시간을 받음
깨닳음을 얻고 자신을 표현하는데 망설이지 않음
끝
작지만 학교 발표 수업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