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 불꽃반응실험
조원 : 이재윤 이주헌 박상훈 이강재
실험원리[편집 | 원본 편집]
- 원소의 전자들이 정해진 파장의 빛을 흡수하여 들떴다가 다시 이를 방출하며 바닥상태로 안정화될때 특정 영역의 빛을 내놓는다.
- 이때, 가시관선 영역이면 색이 있는 빛으로 보이며 예를 들어 방출된 파장이 650mm 근처이면 붉은색으로, 450mm 근처이면 파란색으로 보인다.
실험방법[편집 | 원본 편집]
- 니크롬선을 묽은 염산으로 씻고 물로 행군다.
- 불꽃색이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니크롬선을 겉불꽃에 태운다.
- 원소들을 알코올에 녹인다.
- 녹인 원소를 니크롬선에 묻힌다
- 니크롬선을 겉불꽃에 태워서 나타나는 불꽃색을 관찰한다
실험결과[편집 | 원본 편집]
불꽃색이 염화구리는 초록색, 나머지는 알코올의 색에 가려서 색을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하였다.
| 나트륨 | |||
| 바륨 | |||
| 아무것도 안했을 때의 색(알코올) |
선생님 코멘트[편집 | 원본 편집]
굉장히 짧은 시간동안만 관찰할 수 있기에, 초고속카메라 기능을 이용해서 캡쳐해야 한다.
느낀점[편집 | 원본 편집]
이재윤 : 다양한 색을 기대했지만 어렵기도 하고 색을 환인한게 염화구리 밖에 없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이주헌 : 준비하는 과정에 비하여 결과가 미치지 못하여 좀 아쉬웠지만 처음해본 실험이라 인상 깊었다.
이강재 : 처음했던 실험이라 비록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실험을 마치니 뿌듯하였디.
박상훈 : 실험을 하기 전 까지는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어려웠지만 좋은 경험이였다.
과학동아리 코멘트[편집 | 원본 편집]
위 보고서를 읽고 느낀 점, 아쉬운 점 등을 코멘트해주세요~ 이름이 드러나길 원치 않는 사람은 익명 부분에 써주시면 됩니다~
김성환 : 염화구리의 색만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아쉽고 알코올의 색에 가려지지 않았더라면 더 많은 색들을 볼 수 있었을 것 같아서 아쉽다.
안우진 :
박상훈 :
이강재 :
이주헌 :
이현준 : 염화구리만 성공한 것이 아쉽고, 준비물 목록이나 촬영한 영상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장하준 : 실험 영상이 없는 것이 아쉽고 염화구리만 성공한 것이 아쉽고 염화구리 반응 사진이라도 있으면 좋을것 같다.
이혁준 : 여러 불꽃 반응색이 있지만 염화구리만 성공한 것이 아쉽다.
황찬욱 : 염화구리만 성공한 것이 아쉽고 영상, 사진물 등의 결과가 없어서 조금 아쉽다.
이예복 : 염화구리만 색이 나온 것이 아쉽고 사진이나 동영상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이재윤 :
함정수 : 역할 분담은 어떻게 하였고, 실험준비물이 정리되어 있지 않아 아쉽고, 실험영상과 같은 결과물이 약간 미흡한 것 같다.
김유민 :시간적인 여유로 인해 실험이나 만들기에 별로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
배준형 : 염화구리만 성공한 것이 아쉽고, 다음에는 사진이나 동영상 등의 자료를 추가하면 더 좋을 것 같다.
백민광 : 실험할 때 색이 잘 보이지 않아 관찰하는데 불편함이 있었고 알코올에 색이 가려져서 염화구리만 실험에 성공한 것이 아쉬웠다.
노윤석 :염화구리만 성공한 것이 아쉽고,짧은현상을 기록하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그리고 불꽃반응 실험을 직접 눈으로 볼수있어서 매우 의미있는 실험이었던 것 같다.
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