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시: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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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1월 20일 (금) 13:18 판 (→‎학생들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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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간 답변[편집 | 원본 편집]

  1. 어떤 방식으로 날려야 비말이 멀리 날아갈까요?
  2. 왜 그렇게 생각했나요?

위 질문에 대한 답변들을 항목별로 정리해 모아보았어요~

가설 주장자 자세한 설명
바람이 있으면 더 멀리 날아갈 것이다. 강민규,김경민,김기영,김범수,김주호,성주원,신승우,원종혁,허빈,
기침할 때 각도를 조절하면 더 멀리! 김동규,김민준,김시현,김지환,이혁준,조우진,조현빈, 보통은 고개 숙여 기침을 하지만, 각도가 커지면 더 멀리 갈 수 있음.

시현이는 TV에서 봤다는데, 어떤 프로에서 봤을까?(종이비행기, 30도)

상대속도를 이용한다. 한상현,이연재, 그냥 공을 던지는 것보다, 달리는 차에서 공을 던지면 더 빠르게, 멀리 던질 수 있다.
초반의 힘을 강하게 한다. 허정우 그냥 쎄게 날리면 멀리 간다!
잘게 뿌린다. 황찬욱 비말을 잘게 흩뿌려 날리면 멀리 갈 수 있다.

잘못된 대답[편집 | 원본 편집]

안세환 : 직선으로 날려야 한다. 공이 직선으로 날아가는 것보다 살짝 위로 날려야 더 멀리 가지 않니?
전민호 : 비말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럼 마스크는 왜 써;;;?

답변 피드백[편집 | 원본 편집]

자신이 주장했던 가설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이따가 이루어질 설문에서 답해주세요~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우리가 악당이 되었다 생각하고 사람들을 전염시킬 방법들을 생각해 봅시다.

글로점 조명이 아니라 햇빛에 비춰도 약간의 보라빛이 나네요. 자외선에 반응합니다!

어떻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것인가?![편집 | 원본 편집]

다음의 링크를 통해 자신의 전파계획을 성심성의껏 작성해보자! 2시간이니까! 열심히!

설문링크

질문이 있다면?[편집 | 원본 편집]

질문은 교과톡방.


학생들의 대답[편집 | 원본 편집]

1반[편집 | 원본 편집]

어떤 바이러스를 설계할 건가요?(어떻게 괴롭게 할까요?)
주장 주장자
사람마다 몸에 이가 있듯이 이 이가 전파되어 이에게 물리고 물려서 전파되는것이다. 안우진
노숙자를 한명잡아와서 감염시키고

그 노숙자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피시방 노래방 휴게소등 거기다가 보낸다

염보석
사람의 손이 자주닫는곳에 발라둔다 최준웅
처음엔 동물의 털로 감염된사람이 재채기를 해서 튀어나온 비말이 다른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가 심장까지 들어가서 심장만 이프게 한다. 이준서
우선 사람들이 많이 만지는 곳에다가 뿌린다. 그리고 만약 사람들을 많이 만날 일정이 있는 사람에게도 손소독제라면서 뿌린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손소독제 무료 나눔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이것을 나눠준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많이 모이는 곳 예를 들어 클럽이나 헬스장 같은 곳에다가도 많이 배치해두고 뿌려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주 좋은 상품이고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면서 이것을 상품화해 시중에 내놓는다. 그러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의심하지 않고 바이러스에 감염되게 되고 세계는 멸망할 것이다. 김성환
직접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여러곳을 돌아다닌다 안세웅
사람들이 자주 만지는 물체로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허재영
기침을 하거나 예방접종을 할때 주사기안에 바이러스약물을 넣어서 접종를한다 조윤성
사람들이 많이 먹는 돼지,소,닭과 같은 동물을 숙주로 한뒤 그리고 그 숙주로 한 동물을 먹은 사람이 감염이 되고 그 주위 사람들이 공기나 접촉으로 인해 감염이 되는것. 양태현
비말전파,에어로졸,

비말은 일단 2m까지 날아간다 하지만 크기가 작을수록 에어로졸 (공기전파)최대 10m 멀리 날아간다고한다 그렇기때문에 난 에어로졸과 비말전파를 선택하겠다

오유환
두드러기 같은것이 간지러우면 게속 만지게 된다 그때 두드러기를 글그면 가루가 떨어지고 그가루가 바닥이 아닌 공기중에 있어서 전파가 쉽게 할것이다. 조한진
돼지랑 소가 숙주이다 고기를 구울때 바이러스가 안죽는다 그리고 돼지랑 소는 무증상이다 그리고 그걸 먹는 인간들이 전염이 되면서 기침이랑 비말을 통해 전파가 된다 박경빈
쥐나 바퀴벌레 표면에 그 바이러스를 뭍혀서 퍼트릴것이다 김성민

4반[편집 | 원본 편집]

어떤 바이러스를 설계할 건가요?(어떻게 괴롭게 할까요?)
주장 주장자
전염성을 위해서는 다른 동물들에게도 옮길수 있어야하고 공기중으로 퍼지면 더 좋다.

낮거나 높은 온도에서도 잘 버텨야하고 평소에 흔하던 감기나 근육통 증상이여야 빨리 발견될 가능성이 낮다.

백신개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끊임없이 변형하며 증상을 늘려야한다. 다른 향균물질에 면역이 있으면 좋고 후에 치사율도 높아져야한다.

박정교
첫주에는 심한 기침,발열증상,아토피가 난듯 가려움을 호소하고

둘째주에는 구토,설사를 하며

셋째주에는 호흡곤란,어지러움을 호소하고 두통,복통등 통증이 1시간 가량 지속되며

넷째주에는 눈이 부어 가렵고 미각은 마비되며 온도가 급격히 오르거나 낮아진다 마지막 주에는 피를 토하고 청각도 마비가 되어 버리며 완치가 되더라도 다시 재발한다. 재발하는 확률은 100%이며 재발하면 추가증상까지 생긴다.

추가증상을 하체부터 시작해 몸이 타들어가는것 같이 아파지고 양쪽 팔,다리는 서서히 마비되며(고통은 느낀다)결국은 괴사하고 눈은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목에서는 소리를 내려 할때마다 피를 토하고 장기는 재 기능을 하지 못한다.

치사율은50%이며 재발까지 되어서 완치가 되어도 몇몇 증상은 계속 남아있다.(전염속도는 상상에 맞길게요)

허빈
바이러스 전파력이 다른 바이러스에 비해 뛰어나게 해서 사람들이 밖에 일절 나가지 못하게 하는 바이러스.

또한 증상또한 즉사는 아니지만 코로나 정도의 증상이 있고 잠복기간이 길어 감염자가 자신이 걸렸는지 알지 못하게 하는 바이러스. 바이러스가 만들 수 있는 변종이 많아서 백신을 만들어도 소용없는 바이러스. 크기 또한 엄청 작게

황찬욱
영화 "에이리언"의 에이리언과 좀비, 파상풍을 섞어서 만들것이다 .

이 바이러스는 파상풍균의 몸속에 사는데, 파상풍균은 사람이 녹이 슨 물질에게 상처를 입으면 사람에게 옮겨간다.

이렇게 상처를 입으면 사람들은 파상풍주사를 맞고, 파상풍균이 죽으면서 안에 있던 바이러스는 사람의 몸속에서 돌아다니게 된다.

돌아다니면서 처음에는 조금씩 먹어 사람들은 못 느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바이러스도 커지면서 소비하는 양분의 양도 늘고, 사람들은 양분이 부족해진다.

그러자 많이 먹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허기가 지게된다. 이때 바이러스가 사람의 허기진 욕구를 이용하여서 좀비처럼 몸을 조종하게 되지만 사람들은 이를 못 느끼고 그저 더 허기지게 되며 더욱 배고프게 된다. 그러다가 사람들을 물게되고, 물린 사람또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이렇게 감염은 계속된다.

이혁준
제가 설계할 바이러스는 너버스 바이러스 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손의 신경계를 통해서 뇌의 충추로 들어가 신경들을 망가트리고 정신적으로 불안감을 줍니다.

그리고 이 바이러스에 걸리면 달리가 잘려도 팔이 잘린 것 같이 감각이 마비되는 것이 아닌 다른 곳에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 바이러스는 전자파가 나오는 곳에 붙습니다.그리고 뇌가 서서이 망가지고 나중에는 코마 상태가 올 수 있는 병입니다.

원종혁
우리 몸의 모든 접촉면의 접촉으로부터 감염되는 바이러스 걸리게 되면 온몸의 감각을 잃게 된다 조현빈
바이러스가 묻으면 피부가 얼어붇는 바이러스 이다.빛을 받으면 빛난다. 치료제는 없다.
호흡기에 침투하여 폐와 심장을 아프게하고 페스트 처럼 피부질환까지 걸리게하고 잠복기간을 1달로 해 최대한 많이걸리게 하고 전파율을 높게 해서 확진자 10미터 내에 들어가면 감염율 70%로 한다.눈,코, 피부에 침투가 가능하고 혈관에도 침투해서 심하면 피가 굳는다 완치는할수없고 치료를 받았다 해도 바이러스가 남아있어 다시 걸리게할수있다.50%로 무증상감염자가 나타나고 초반에는 감기정도의 증세에서 2주 뒤에 급격히 고통스러워진다.바이러스가 매우 미세해서 마스크 틈 사이도 들어올수있고 치사율은 아이는 70%,어른은 50% 김시현
스타벅스에서직원이되서커피에다침을넣은다음에그것을선물하는것이다 병균을 발라 괴롭힐 것이다~! 전민호

조우진

한상현

전염 검증

글로점이나, 세균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