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agrittr(파이프연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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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 원본 편집]
함수를 여러 번 적용할 때 이를 해석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어디까지가 괄호인지 파악해야 하고.. 3개 이상 넘어가면 가독성이 너무 떨어진다. 한 줄로 쓸 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읽기 복잡해진다. 이를 직관적으로 보기 위한 기능.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패키지.
파이프연산자를 통해 함수를 풀어 쓸 수 있다.
구성이 복잡한 경우, %>%
를 활용하여 연산을 펴서 입력하기 위한 도구이다. 이를 파이프연산자라고 하는데, ctrl+shift+m
으로 간단하게 기입할 수도 있다.
예시[편집 | 원본 편집]
데이터셋[범위] %>% #범위를 설정하고
rowMeans() %>% #연산할 함수를 설정한다.
head() #이어서 연산할 것들을 덧붙인다.
%>% 로 다른 명령어와 연계할 수 있어, 굉장히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이프 연산자[편집 | 원본 편집]
기본적으로 %>%가 가장 많이 쓰이지만, 굉장히 다양한 형태의 파이프연산자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