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본적으로 황산구리용액을 포화상태로 만든 후에(엑체), 이에 결정핵을 넣는다.(조그마한 황산구리조각) 그러면 온도가 내려감에 따라서 용액이 과포화 상태가 되게 된다. 그러면 용액내부에 있는 원자들이 결정핵에 있는 원자에 부딫히면서 결정핵에서 부터 결정이 커지게 된다. 이때 물은 증발하게 된다. 증발이 일어나면, 용액의 양이 줄어들고, 그러면 당연히 포화상태에서 과포화 상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