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학교의 모든 지식. SMwiki
Sam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8월 25일 (금) 11:07 판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이 문서에선 학생들이 알면 좋을 정보들을 담아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요

research & education. 동료들을 모으고, 주제를 선정하기 위해 겨울방학부터 방향성을 잡는 게 일반적. 주로 과학고에서 진행.

총 500팀 정도로, 매년 다르지만, 짤리는 경우도 있음.(매년 상황이 너무 다름;;)

유의

  • 조기졸업자에겐 비추천
    • 접수가 8월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R&E 관련 내용이 마무리되지 않고, 기록되지 않음.
    • 시간적으로 어려움이 있음.(조기졸업 준비, 내신, R&E???)

컨설팅 신청

교사의 업무

예산 사용 관련

식비 관련

  • 1인 1일 3만원(음료대 포함) 이내.
  • 식비, 다과비 : 10만원 이하라면 영수증과 함께 참석자 명단, 장소, 내용이 기재된 증빙자료로 회의록 대신.
  • 10만원 이상이라면 회의록, 영수증을 갖춰야 함.
  • 교사는 점심식대 제공 불가, 학생은 점심이 안나오는 상황이라면 집행 가능.

외부 전문가 활용

  • 다른 R&E 교사에게 수당을 줄 수 없다. 교수님 등 외부 전문가와의 수당 문제가 외부인력 자문의 핵심일텐데.. 어떻게 하는 걸까?

시기별 업무

시기 설명 비고
4월 시작 전. 주제 선정과 팀 선정에 대한 시간이 필요할듯.
담당업무 정하기
분류 설명 비고
연구노트 연구노트 쓰는 걸 매번 잊곤 한다. 누군가 한 사람이 책임지고 기록하면 누락을 막을 수 있겠지.
5월 2학년 R&E 운영 시작. 8? 10월 중에 중간보고서를 제출.
시험기간 시험기간동안엔 활동이 어려우니, 시험 직후 활동할 수 있게끔 물건을 미리 주문해두자.
시험 끝난 직후 시험 직후 컨설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잡으면 수월하다.

2회고사 후 중간보고서를 작성하게끔 미리 준비.

2회고사 전까진 준비할 시간이 부족, 전람회와 겹치면 활동시간 부족;;;;

주제 선정 관련

유의사항

  • 메이저한 주제는 피하기 : 연관된 사람이 많아 피하길. 학생 활동엔 맞지 않다. 돈이 안되지만 의미있는 활동이 좋다.
  • 학생다운 수준 : 심사위원들이 너무 높은 수준의 성과물은 오히려... ‘아이들이 한 게 아니다’라며 날려서 반발도 많았다.

주제선정 팁

  • 역대 수상작을 읽어보고 분석해 보는 것도 좋겠네. 이것 자체로 세특 쓸 수도 있을 듯.
  • 사회적 이슈 : 2012 학교교실의 LED 조명 설계 최적화 연구. 2014 방지턱을 넘는 휠체어.
  • 스토리 텔링 : 다면 최고. 2017 블라인드에 거울을 달아 자연채광. 재미있었던 연구의 스토리 텔링 말해보기.
  • 생활의 달인 등 신기한 능력을 기계로 대체해보는 연구도 의미롭다.
  • 할만한 활동 : 다같이 산책다녀오는 것도 좋겠네. 1만보 걷기?(그러나, 장애 등의 불편을 가진 정말 힘든 사람은 밖으로 나오지 않아 발견하기 어렵지..) 그냥 스트레스 해소로 듣고 본 걸 보고하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