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구글에서 제공하는 원격 데스크톱 서비스. https://remotedesktop.google.com/access

기본적으로 위 링크로 접속하고 안내되는대로 따라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리눅스에서 사용

자동으로 설치가 되지 않고 deb 파일이 그냥 열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땐 Downloads 따위에 저장해 두고 sudo apt install 경로로 직접 실행시켜주면 설치가 된다.

위(개요)에서 안내하는 대로 설치한 후에 진행한다.

원격 데스크톱에서 SSH으로 연결하는 방법도 안내하는데(보통 검은화면만 나와서 다음을 진행해야 한다.), 여기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다음을 진행하자.

윈도우에선 원격 접속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접속도 자동으로 제어해주지만, 리눅스에선 '내 컴퓨터 원격 접속 활성화'를 따로 설치해주어야 한다.

즉, 리눅스에서 다른 데스크톱으로의 접속은 자유롭지만, 다른 컴퓨터에서 리눅스에 접속하려면 따로 설정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세션을 새로 열어 접속하는 방식이기에 온전한 바탕화면을 열 수는 없다.(그래도 하나의 세션으로만 접속해서 접속하는 기기를 바꿔도 동일한 세션으로 접속한다.)


과정	설명	방법
세션파일 생성	홈 디렉터리에 세션파일 생성(숨김파일)	touch ~/.chrome-remote-desktop-session
세션파일 수정	편집기로 열어 `startxfce4`를 입력하고 저장한다.	nano ~/.chrome-remote-desktop-session
xfce4설치	중간에 gdm3 등 선택지가 나오는데, 아무거나 선택. 나중에 바꿀 수 있다. (그건 구글링하기)	sudo apt-get install xfce4
원격데스크톱 중지	설정을 변경해주기 위해 중지.	/opt/google/chrome-remote-desktop/chrome-remote-desktop --stop
기존 설정 복사	혹시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기존 설정 복사.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origin에서 다시 붙여넣자.	sudo cp /opt/google/chrome-remote-desktop/chrome-remote-desktop /opt/google/chrome-remote-desktop/chrome-remote-desktop.origin
설정변경	편집기를 열어 설정을 변경한다. 파일 안에서 FIRST_X_DISPLAY_NUMBER 안에 현재 디스플레이 숫자를 넣어준다. (`echo $DISPLAY`명령어로 찾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0)	sudo nano /opt/google/chrome-remote-desktop/chrome-remote-desktop FIRST_X_DISPLAY_NUMBER = 0
원격 데스크톱 재시작	원격 데스크톱을 재시작한다.	/opt/google/chrome-remote-desktop/chrome-remote-desktop --start
원격 데스크톱 접속	다시 접속하면 '사용' 버튼을 클릭할 수 있게 되고 안내를 따라가면 해당 PC가 온라인으로 표시되며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바탕화면에 바로가기가 생긴다.

윈도우 11에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가장 간단한 해결책은 윈도우 10의 키보드 IME를 사용하는 것.(가장 좋은 건 원격데스크톱에서 이를 반영해주는 것...)

설정>시간 및 언어>언어 및 지역>한국어 옵션에서 키보드 탭에 Microsoft 입력기에 대한 설정이 있다. 여기에서 이전 버전의 Microsoft IME를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