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웹서비스
장고! 웹 프레임워크! 틀:장고
개요
페이지를 만들었으면 서버에 올려두고 서비스를 해야 한다.
장고 runserver로 배포해선 안된다. 장고는 웹 프레임워크로, 웹서버의 역할을 하진 못한다. 보안이나 퍼포먼스에 대한 검증을 거치지 않았기에 공식홈페이지에서도 runserver를 사용하지 않길 권장한다.
기능
포트번호 바꾸기
python manage.py runserver 포트번호
를 통해 서비스할 포트번호를 바꿀 수 있다.
static 설정[이부분...위의 static과 합쳐도 괜찮지 않을까?]
static이 따로 떨어지게 된 데엔 웹의 발전형태와 관련이 있다. 웹이 복잡해지며 동적 콘텐츠는 어플리케이션에서 다루고, 정적 콘텐츠는 서버에서 다루게 되었다.
서버에서 static 컨텐츠와 dynamic 컨텐츠를 받는 부분이 달라, static 컨텐츠에 대한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gunicorn과 django는 dynamic 컨텐츠를 서비스하기 위한 물건이고, static 컨텐츠는 서버에서 다루어준다.
setiings.py에 추가
STATIC_URL = '/static/'
#STATICFILES_DIRS = [os.path.join(BASE_DIR, 'static'), ] # 앱의 static이 아니라 따로 전체 ststic을 지정할 때 사용한다.
STATIC_ROOT = os.path.join(BASE_DIR, 'static')
변수 | 기능 |
---|---|
STATIC_URL | 참조 URL을 어떻게 쓸 것인가.
파일명이 asdf라면,
|
STATICFILES_DIRS | [DEBUG모드에선 이걸 참조하는듯] 개별 앱 외에 전체 static을 저장하는 경로를 지정한다. |
STATIC_ROOT | 앱별로 흩어진 static파일을 모으기 위한 경로.(웹서버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STATICFILES_DIRS과 겹치면 안된다.
collectstatic 명령을 쓰면 여기에 모인다. 개발자가 지정하지 않은, 장고에서 지원하는 static파일도 이곳에 모인다. (깃에서도 이 디렉터리 빼주는 게 맞지 않을까?) |
collectstatic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모든 정적 파일들을 모아 하나의 경로에 모아준다.(서버에서 참고할 곳을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게끔)
일반적으로 서버에선 static이라는 키워드로 하나의 디렉터리를 지정하는데, 이들을 한데 모아두어야 서버에서 참조해 활용할 수 있다.
python manage.py collectstatic
그런데, 개발 settings에서는 STATICFILES_DIRS를 사용해야 하고, 운영 settings에서는 STATIC_ROOT를 사용해야 한다. 이처럼 세팅을 분리한 경우엔
python manage.py collectstatic --settings=config.service_settings
형태로 개발용 세팅으로 실행해준다.
배포서비스
서비스 | 개요 | 특장점 | 한계 |
---|---|---|---|
Pythonanywhere | 파이썬 온라인 서버라 할까. 파이썬 클라우드. 기업에서 제공하는 컴퓨터를 이용하는 서비스라 보면 되겠다.
리눅스 서버. |
간단하다. | |
heroku | 다양한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 ||
aws | 아마존. | ||
gcp | 구글. | ||
azure | 마이크로소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