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졸업논문:육아(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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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쌤의 사유화 문서입니다. 결혼에 앞서 지금까지 모은 깨달음을 모아봅니다. 틀:솔로졸업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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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만 2세부터 ....???.까지.
말이 조금씩 통하기 시작하며 굉장히 수월해진다.
p. 193~194 가족 내에서 경직된 역할은 자신을 잃게 만든다.
성취욕이 높은 아이, 착한 아이, 보호자 등.. 어떤 경직된 역할을 맡게 하는 가족체계는 역기능적이다. 누군가에게 싫다고 말할 수 있는 것..! 오히려 역할을 포기하면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기 시작할 것이다. 역할, 사랑받기 위한 전략이 아닌, 순수한 즐거움으로써.
역할에 중독된다는 말은 본질에 매몰되는 것을 떠올리게 한다. 여러모로 철학자들이 앞서나가는구만. 역할은 그 역할을 수행하게 하기 위해 개인의 감정을 억누르기 때문에 위험하다.
p.232 청소년기동안 주어진 가족체계 안에서의 역할은 가장 의식적인 정체성이 되어버린다.
그렇게 스스로가 중요하다고 느끼고 중독되어버린다.
갈등 유념 사항
감정에 이름 붙이기
아이들은 감정이 격해지면 울며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한다. 이럴 때 어른이 '~해서 화가 났구나', '~해서 슬프구나' 형태로 화남, 슬픔, 상실 등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어 아이가 다룰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 ~해서 화가 났구나
- ~해서 슬펐니?
- 잘 안되서 화가 났구나
- 아끼던 장난감을 잃어버려서 슬프구나
방향성 제시하기
아이들이 문제행동을 일으키면 어른들은 '하지 마', '그만' 등 제지하는 언어와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아이들은 제지당하더라도 이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기때문에 방향을 제시해주는 게 좋다.
- 화가 많이 났구나. 그래도 장난감을 던지면 안되고, 너도 놀고 싶다고 표현해야 해.
- 여기에서 뛰면 안돼. 걸어볼까?
- 소리치면 안돼. 모두가 조용히 하고 있지? 우리도 소곤소곤 말해보자.
- 화가 많이 났니? 아빠랑 이야기 할 수 있을 때까지 마음 가라앉히고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