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Lab:믹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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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BandLab}} == 개요 == 녹음 후, 마스터링 이전의 단계. 트렉별 볼륨 조절, 위상감(패닝) 조절, 이펙터 사용 등의 과정이 여기에 속한다. = 종류별 기능 = == 음질개선류 == {| class="wikitable" |+ !기능 !설명 !비고 |- |Denoise | * 예측 가능한 소음(백색음)을 제거함. * 새소리, 경적소리 따위는 제거하지 못함. | |- |Voice Cleaner |보컬 음역대에서 벗어난 모든 소리를 제거한다.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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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후, 마스터링 이전의 단계. | 녹음 후, 마스터링 이전의 단계. | ||
트렉별 볼륨 조절, 위상감(패닝) 조절, 이펙터 사용 등의 과정이 여기에 속한다. | 다양한 트렉을 섞는 단계로, 트렉별 볼륨 조절, 위상감(패닝) 조절, 이펙터 사용 등의 과정이 여기에 속한다. | ||
=== 팁 === | |||
정해진 방법이랄 건 없지만... | |||
* 악기들이 가장 많이 모인 곳을 중심으로 시작하는 편이 좋음.(소수의 악기가 나오는 부분부터 하다간 이들이 만났을 때...아아;;) | |||
* 그룹별로 믹싱한다. 타악기류, 기타류 등 다른 그룹을 뮤트해놓고 진행하면 디테일을 잡기 좋음. | |||
* 밴드랩 블로그에 참고할 만한 글이 몇 있다. https://blog.bandlab.com/how-to-mix-music/?utm_source=bandlab-master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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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버십에서 사용 가능. | |맴버십에서 사용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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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륨 == | |||
마스터링을 위해선 믹스를 -8dB에서 -4dB로 두는 편이다.<ref>[https://blog.bandlab.com/what-is-mastering/#:~:text=Mastering%20takes%20an%20audio%20mix,all%20file%20formats%20and%20devices. What is mastering and why is it important?]</ref> | |||
볼륨과 패닝에서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 | |||
그냥 트랙별 볼륨조절로도 균형을 맞출 수 있지만, 트랙 내부에서의 음량을 조절해주는 좋은 도구들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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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
!설명 |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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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ress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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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크기 이상의 소리를 압축해 파형을 일정하게 만든다. | |||
* 드럼 소리 등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 |||
* 들쭉날쭉한 소리를 일정하게 만든다. | |||
보통 2:1 비율로 시작하면 좋을듯. | |||
Threshold : 어느 Db부터 압축할 것인가? | |||
Ratio : 어느 비율로 압축할 것인가? | |||
Attack : Comp의 작동시간. 얼마 뒤에 시작할 것인가? | |||
Release : 얼마 뒤에 풀어줄 것인가? | |||
Preset : 악기 종류에 따른 프리셋이 있다. | |||
컴프레서는 걸어준 상태에서 또 거는 게 가능하다. | |||
|FX버튼에서 다이나믹스에 컴프레셔들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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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ion | |||
|소리를 늘리고 줄여 보컬을 방해하지 않게. 목소리에 힘이 빠진다든가, 한 지점을 보완하는 용도로 쓰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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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닝 == | |||
사람의 두 귀에 들리는 소리가 약간 달라야 좋게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
무대의 실제 악기 배치는 모두 중앙에 있는 게 아니라 좌우로 약간 치우쳐 있는데, 이러한 이미지를 패닝을 통해 만들 수 있다. | |||
== EQ == | |||
이퀄라이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프리셋이 있어 골라쓰기만 해도 효과가 좋다. |
2024년 8월 3일 (토) 00:05 판
개요
녹음 후, 마스터링 이전의 단계.
다양한 트렉을 섞는 단계로, 트렉별 볼륨 조절, 위상감(패닝) 조절, 이펙터 사용 등의 과정이 여기에 속한다.
팁
정해진 방법이랄 건 없지만...
- 악기들이 가장 많이 모인 곳을 중심으로 시작하는 편이 좋음.(소수의 악기가 나오는 부분부터 하다간 이들이 만났을 때...아아;;)
- 그룹별로 믹싱한다. 타악기류, 기타류 등 다른 그룹을 뮤트해놓고 진행하면 디테일을 잡기 좋음.
- 밴드랩 블로그에 참고할 만한 글이 몇 있다. https://blog.bandlab.com/how-to-mix-music/?utm_source=bandlab-mastering
종류별 기능
음질개선류
기능 | 설명 | 비고 |
---|---|---|
Denoise |
|
|
Voice Cleaner | 보컬 음역대에서 벗어난 모든 소리를 제거한다.
여러 악기를 한번에 연주하는 상황에서도. |
맴버십에서 사용 가능. |
볼륨
마스터링을 위해선 믹스를 -8dB에서 -4dB로 두는 편이다.[1]
볼륨과 패닝에서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
그냥 트랙별 볼륨조절로도 균형을 맞출 수 있지만, 트랙 내부에서의 음량을 조절해주는 좋은 도구들이 있다.
기능 | 설명 | 비고 |
---|---|---|
compression |
보통 2:1 비율로 시작하면 좋을듯. Threshold : 어느 Db부터 압축할 것인가? Ratio : 어느 비율로 압축할 것인가? Attack : Comp의 작동시간. 얼마 뒤에 시작할 것인가? Release : 얼마 뒤에 풀어줄 것인가? Preset : 악기 종류에 따른 프리셋이 있다. 컴프레서는 걸어준 상태에서 또 거는 게 가능하다. |
FX버튼에서 다이나믹스에 컴프레셔들이 있다. |
Automation | 소리를 늘리고 줄여 보컬을 방해하지 않게. 목소리에 힘이 빠진다든가, 한 지점을 보완하는 용도로 쓰인다. |
패닝
사람의 두 귀에 들리는 소리가 약간 달라야 좋게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무대의 실제 악기 배치는 모두 중앙에 있는 게 아니라 좌우로 약간 치우쳐 있는데, 이러한 이미지를 패닝을 통해 만들 수 있다.
EQ
이퀄라이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프리셋이 있어 골라쓰기만 해도 효과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