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포트 분해: 두 판 사이의 차이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소감문) |
편집 요약 없음 |
||
| 6번째 줄: | 6번째 줄: | ||
잘된 점, 아쉬운 점, 재미있었던 점 등을 소감으로 남겨보아요~ | 잘된 점, 아쉬운 점, 재미있었던 점 등을 소감으로 남겨보아요~ | ||
최준* : | 최준* :분해할때 분해할것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고 분해를 해서 안쪽에 무엇이 있었는지 알게돼었다 코로나 때문에 더이상못하게 됀었다는게 아쉽다 | ||
김성* :냄비를 분해 할때 분해할께 별로 없어서 실망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분해한것이 2개밖에 없어서 다음 분해할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하지 못하게 되어 아쉽다 | 김성* :냄비를 분해 할때 분해할께 별로 없어서 실망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분해한것이 2개밖에 없어서 다음 분해할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하지 못하게 되어 아쉽다 | ||
2020년 12월 22일 (화) 13:47 기준 최신판
소감문[편집 | 원본 편집]
잘된 점, 아쉬운 점, 재미있었던 점 등을 소감으로 남겨보아요~
최준* :분해할때 분해할것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고 분해를 해서 안쪽에 무엇이 있었는지 알게돼었다 코로나 때문에 더이상못하게 됀었다는게 아쉽다
김성* :냄비를 분해 할때 분해할께 별로 없어서 실망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분해한것이 2개밖에 없어서 다음 분해할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하지 못하게 되어 아쉽다
김의* :배움나무반을 한지 얼마 안된것같은데 벌써 이게 마지막이어서 너무아쉽다..고작 2개밖에 분해를 못한것같은데 벌써 끝나서 정말아쉽다 그래도 분해를해서 이 물체가 어덯게 작동하는지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