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리쏘페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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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도자기 장식 기술의 하나로, 얇은 도자기 파편에 문양을 얇게 음각하여 빛을 쬐면 비쳐 보이게끔 만드는 기법 또는 작품. | 본래 도자기 장식 기술의 하나로, 얇은 도자기 파편에 문양을 얇게 음각하여 빛을 쬐면 비쳐 보이게끔 만드는 기법 또는 작품. 2D 이미지를 3D 프린터로 출력한다. | ||
기본적으로 1~5mm 정도의 얇은 판의 형태로 이미지의 채도와 명암은 리쏘페인에서 판의 두께로 표현되는데, 채도가 높을수록, 명도가 낮을수록 두껍게 나타난다. | 기본적으로 1~5mm 정도의 얇은 판의 형태로 이미지의 채도와 명암은 리쏘페인에서 판의 두께로 표현되는데, 채도가 높을수록, 명도가 낮을수록 두껍게 나타난다. |
2023년 2월 1일 (수) 16:06 기준 최신판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본래 도자기 장식 기술의 하나로, 얇은 도자기 파편에 문양을 얇게 음각하여 빛을 쬐면 비쳐 보이게끔 만드는 기법 또는 작품. 2D 이미지를 3D 프린터로 출력한다.
기본적으로 1~5mm 정도의 얇은 판의 형태로 이미지의 채도와 명암은 리쏘페인에서 판의 두께로 표현되는데, 채도가 높을수록, 명도가 낮을수록 두껍게 나타난다.
도구[편집 | 원본 편집]
https://3dp.rocks/lithophane/를 이용해 사진을 담은 프린팅 모델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