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세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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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지키기 위해 일하는 세포들을 의인화하여 만든 애니메이션. 교육적이고 재미 면에서도 평이 높다. | 몸을 지키기 위해 일하는 세포들을 의인화하여 만든 애니메이션. 교육적이고 재미 면에서도 평이 높다. | ||
=== 공통질문 === | ===공통질문=== | ||
* 이번 회차에 나온 도덕적 진술, 과학적 진술은 어떤 게 있는가? | *이번 회차에 나온 도덕적 진술, 과학적 진술은 어떤 게 있는가? | ||
===회차정보 및 던질 만한 질문=== | ===회차정보 및 던질 만한 질문=== | ||
==== 시즌1 ==== | ====시즌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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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제목 | !회차, 제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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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겪었던 질문 중 가장 큰 질병은?? | == 다 끝나고 난 후 나눌 것 == | ||
* 모두가 일을 하며 살아간다. 많은 사람들이 돈 많은 백수를 꿈꾸지만, 이는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것이지, 일을 전혀 하지 않는 삶을 원하는 것은 아니리라 생각된다. 무엇이 되고 싶은가? 그렇게 되고 싶은 근본적인 욕망은 무엇일까? 안정감?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인정? 재미? | |||
* 완결을 보고.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 하나하나를 의인화 했던 애니메이션. 우리 입장에선 단순하게만 움직이는, 인격체라 부르기 어려운 것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반대로 우주의 입장에서 우린 어떤 모습일까. 어쩌면 우린 우주의 뇌를 이루는 하나하나의 뇌세포에 불과한 역할일지도 모른다. 어느 곳에서 보느냐에 따라 많은 것들이 달라진다. | *본인이 겪었던 질문 중 가장 큰 질병은?? | ||
*모두가 일을 하며 살아간다. 많은 사람들이 돈 많은 백수를 꿈꾸지만, 이는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것이지, 일을 전혀 하지 않는 삶을 원하는 것은 아니리라 생각된다. 무엇이 되고 싶은가? 그렇게 되고 싶은 근본적인 욕망은 무엇일까? 안정감?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인정? 재미? | |||
*완결을 보고.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 하나하나를 의인화 했던 애니메이션. 우리 입장에선 단순하게만 움직이는, 인격체라 부르기 어려운 것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반대로 우주의 입장에서 우린 어떤 모습일까. 어쩌면 우린 우주의 뇌를 이루는 하나하나의 뇌세포에 불과한 역할일지도 모른다. 어느 곳에서 보느냐에 따라 많은 것들이 달라진다. | |||
[[분류:과학:고사 후 활동]] | [[분류:과학:고사 후 활동]] |
2022년 12월 26일 (월) 08:57 기준 최신판
일하는 세포[편집 | 원본 편집]
몸을 지키기 위해 일하는 세포들을 의인화하여 만든 애니메이션. 교육적이고 재미 면에서도 평이 높다.
공통질문[편집 | 원본 편집]
- 이번 회차에 나온 도덕적 진술, 과학적 진술은 어떤 게 있는가?
회차정보 및 던질 만한 질문[편집 | 원본 편집]
시즌1[편집 | 원본 편집]
회차, 제목 | 질문 | ||||||||
---|---|---|---|---|---|---|---|---|---|
1. 폐렴구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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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식중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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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알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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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혈구의 성장 |
| ||||||||
7. 암세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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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혈액순환 |
다 끝나고 난 후 나눌 것[편집 | 원본 편집]
- 본인이 겪었던 질문 중 가장 큰 질병은??
- 모두가 일을 하며 살아간다. 많은 사람들이 돈 많은 백수를 꿈꾸지만, 이는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것이지, 일을 전혀 하지 않는 삶을 원하는 것은 아니리라 생각된다. 무엇이 되고 싶은가? 그렇게 되고 싶은 근본적인 욕망은 무엇일까? 안정감?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인정? 재미?
- 완결을 보고.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 하나하나를 의인화 했던 애니메이션. 우리 입장에선 단순하게만 움직이는, 인격체라 부르기 어려운 것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반대로 우주의 입장에서 우린 어떤 모습일까. 어쩌면 우린 우주의 뇌를 이루는 하나하나의 뇌세포에 불과한 역할일지도 모른다. 어느 곳에서 보느냐에 따라 많은 것들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