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끓는점 차를 이용한 분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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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0°C까지 온도를 내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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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끓는점이 낮은 물체를 기화시켰다가 압축해서 액화시키고 다시 기화시키는 방식으로 기화열 흡수를 이용해 낮추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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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탑안에서 물체들은 왜 안석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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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여 있지만, 특정 온도가 되면 끓는 물체는 따로따로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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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물도 증류기를 이용해서 술을 만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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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정글에서 살아남기 등 책에서 증류의 방법을 주로 사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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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는 누가 발견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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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굉장히 오래전부터 있었으니까... 누구라고 딱 짚어 말하기는 어려울 듯해요;;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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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도 증류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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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는 보통 유체들을 기화시켜 분리하는 걸 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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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의 분리에서 석유 가스, 휘발유, 등유, 경유의 끓는 점아 교과서에 범위로 제시되어있는데 이 이유가 무엇일까요?(끓는 점은 보통 산소는 195.79°C인 것처럼 딱 떨어지는 값이지 않나요?)
|원유의 분리에서 석유 가스, 휘발유, 등유, 경유의 끓는 점아 교과서에 범위로 제시되어있는데 이 이유가 무엇일까요?(끓는 점은 보통 산소는 195.79°C인 것처럼 딱 떨어지는 값이지 않나요?)
|오, 굉장히 예리한 질문이에요. 마치 순물질인 것처럼 소개해뒀지만.. 실제로 휘발유, 등유 등도 순물질이 아니라 볼 수 있겠죠.
|오, 굉장히 예리한 질문이에요. 마치 순물질인 것처럼 소개해뒀지만.. 실제로 휘발유, 등유 등도 순물질이 아니라 볼 수 있겠죠.
선생님 생각엔... 원유 자체가 혼합물이기 때문에 이들의 조합정도에 따라 끓는점이 달라질 수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조사해서 알려준다면 세특 써드림.
조사해서 알려준다면 세특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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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탑에서 끓는점이 겹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경우 겹치는 온도에서는 어떻게 분리하나요
|원유들의 혼합 정도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일 듯한데, 끓는점이 유독 높은 원유는 다른 것들도 끓는점이 그만큼 상승하지 않을까요? 하나의 원유에서 각 기름을 분리해내는 데엔 문제 없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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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 짤리 술을 마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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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 쓴 거 보니, 술마셨냐? 공업용 에탄올을 드세요. 많이 먹으면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할지도...? 위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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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제외하고 효모를 넣으면 술이 될수있는 음료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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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을 포함한 음료라면 뭐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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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탄올을 마시면 100도짜리 술이 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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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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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장치는 누가 처음 발명하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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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있었으니.. 굉장히 오래된 것일텐데...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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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질문에서 산소의 끓는점은 - 182.몇도라 했는데 거기까지 온도를 내릴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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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압축과 팽창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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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과 에탄올의 차이점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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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탄올은 알코올의 한 종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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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에탄올 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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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안팔아요. 술을 만들 수도 있고, 비전문가가 다루면 건강에 위험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에탄올을 팔 땐 일부러 메탄올을 조금 섞는다든가 건강에 위험이 올 수 있게 해서 만들죠.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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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랑 맥주를 섞고 끓이면 뭐가 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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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보릿물...?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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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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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일때 물이 맺혀서 화상을 입었는데 안 맺히게 하는법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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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를 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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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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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끓어 기화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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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하는 내용도 있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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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증기를 냉각시키는데 에탄올이 나오는 건 이상햏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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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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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인 후 에탄올은 액화시켜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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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나 소주에 들어있는 물만 분리해서 알코올만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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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써야 맞는 말이 될듯;;; 에탄올을 물에서 분리한다고 하는 게 맞지 않나? 왜냐하면 에탄올이 먼저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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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을 증류시켜 소금을 만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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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종류의 기체가스를 분리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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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에서 산소를 얻거나 하는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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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로 식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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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필터를 쓰지 않나;;;? 잘못된 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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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를 솔잎위에 놓고 각정인삼 버섯 등등 한약재료를 넣고 쪘을때 찬물을 올려두고 흘려내려오는 물을 담아서 먹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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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이거 몸에 좋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그냥 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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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2일 (목) 17:58 판



배우는 이유

흥미적

이유

라면물을 너무 많이 부었을 땐 어떻게 하나..?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1. 라면을 끓이다 보면 냄비뚜껑에 물이 맺힌다. 어떤 과정을 거쳐 생긴 물일까?
  2. 맥주나 소주는 너무 약해서 더 강한 술을 만들고 싶을 땐 어떻게 할까..?
직업적

이유

  • 증류주 등 적절한 술맛을 만들어내기 위해.
  • 생존! **에서 살아남기!
학문적

이유

  • 서로 뒤섞인 물질들을 분리할 수 있을까?
너희들은? 평소 라면을 끓일 때 뚜껑에 물방울이 맺히는 이유를 알 수 있다.

혹시나 무인도에 표류하개 된다면 써먹기 좋다. 그리고 아는 척 할 수 있다.

술 장인이 되기 위해.

배워야 할 것 끓는점 차를 이용하여 물질을 분리하는 방법

도입

학습

영상

실험 영상
분별증류실험

수업요약

핵심개념

개념 설명
증류 蒸찔 증, 溜낙수물 류. distillation.

혼합물 안에 속한 순물질들의 끓는점 차이를 이용해 물질을 분리하는 것.

증류의 예

개념 설명
공기 분리 공기의 액화점 차를 이용해 액체질소, 액체산소를 분리해낸다.
증류주 더 강한 술, 더 많은 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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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질문

  1. 증류의 예 1가지씩.(친구와 겹치지 않게)

도착질문

  1. 산소, 질소, 이산화탄소가 섞인 공기에서 질소를 분리해 내려면 적어도 얼마만큼 온도를 낮추어야 하는가? 산소의 끓는점은 -182.95℃, 질소의 끓는점은 -195.79 °C, 이산화탄소의 승화점은 -78.5 °C 이다.

학생들의 질문

분류하지 않은 질문

분류 질문 대답
개념 바닷물에서 소금을 얻어내려고 하는건 증류가 아니라 증발 아니에요? 그렇죠. 증류는 보통 액체와 액체를 분리할 때 쓰는 말이죠.
영하 100°C까지 온도를 내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가요? 보통은 끓는점이 낮은 물체를 기화시켰다가 압축해서 액화시키고 다시 기화시키는 방식으로 기화열 흡수를 이용해 낮추곤 하죠.
증류탑안에서 물체들은 왜 안석이나요? 섞여 있지만, 특정 온도가 되면 끓는 물체는 따로따로이기 때문에.
구정물도 증류기를 이용해서 술을 만들수 있나요? 네. 그래서 정글에서 살아남기 등 책에서 증류의 방법을 주로 사용하죠.
증류는 누가 발견했나요? 술은 굉장히 오래전부터 있었으니까... 누구라고 딱 짚어 말하기는 어려울 듯해요;;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써드림!
고체도 증류할수 있나요? 증류는 보통 유체들을 기화시켜 분리하는 걸 의미하죠.
호기심 쿨피스와 비슷한 쥬시쿨 같은거는 전부 우유찌꺼기로 만든건가요? 유산균 배양액과 설탕, 합성착향료에 아스파탐을 넣어서 만든 것[1]이라고 하네요.
위스키도 증류소에요 술은 제가 잘 몰라서...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써드림.
술 말고도 소금물 설탕물 이런 혼압물도 분리가되나요? 네. 끓이면 설탕, 소금은 그대로 있고 물만 기화하니까요.
원유의 분리에서 석유 가스, 휘발유, 등유, 경유의 끓는 점아 교과서에 범위로 제시되어있는데 이 이유가 무엇일까요?(끓는 점은 보통 산소는 195.79°C인 것처럼 딱 떨어지는 값이지 않나요?) 오, 굉장히 예리한 질문이에요. 마치 순물질인 것처럼 소개해뒀지만.. 실제로 휘발유, 등유 등도 순물질이 아니라 볼 수 있겠죠.

선생님 생각엔... 원유 자체가 혼합물이기 때문에 이들의 조합정도에 따라 끓는점이 달라질 수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조사해서 알려준다면 세특 써드림.

증류탑에서 끓는점이 겹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경우 겹치는 온도에서는 어떻게 분리하나요 원유들의 혼합 정도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일 듯한데, 끓는점이 유독 높은 원유는 다른 것들도 끓는점이 그만큼 상승하지 않을까요? 하나의 원유에서 각 기름을 분리해내는 데엔 문제 없을 듯해요~
물방울은 왜 동그란 모양인가요 표면장력 때문에.
악의 없이 진짜로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정액도 혹시 증류가 되나요? 증류가 되기 전에 단백질이 익어서 생각처럼 잘 안될걸.
100도 짤리 술을 마시면? 지금 너 쓴 거 보니, 술마셨냐? 공업용 에탄올을 드세요. 많이 먹으면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할지도...? 위 소독.
아침햇살 제외하고 효모를 넣으면 술이 될수있는 음료가 있나요? 당분을 포함한 음료라면 뭐든 가능.
에탄올을 마시면 100도짜리 술이 되는것인가요 그렇다 봐야겠죠?
증류장치는 누가 처음 발명하게 되었나요? 조선시대에도 있었으니.. 굉장히 오래된 것일텐데...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앞에 질문에서 산소의 끓는점은 - 182.몇도라 했는데 거기까지 온도를 내릴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기체 압축과 팽창의 반복!
알코올과 에탄올의 차이점이 뭐예요? 에탄올은 알코올의 한 종류에요~
식용 에탄올 파나요? 제가 알기론 안팔아요. 술을 만들 수도 있고, 비전문가가 다루면 건강에 위험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에탄올을 팔 땐 일부러 메탄올을 조금 섞는다든가 건강에 위험이 올 수 있게 해서 만들죠.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써드림.

소주랑 맥주를 섞고 끓이면 뭐가 남나요? 음... 보릿물...?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 써드림.
기타
헛소리 라면 끓일때 물이 맺혀서 화상을 입었는데 안 맺히게 하는법이 궁금해요 패기를 둘러요.

더 나아가기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수업 후, 흥미로운 것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라면을 끓이다 보면 냄비뚜껑에 물이 맺힌다. 어떤 과정을 거쳐 생긴 물일까?
답변 선생님코멘트
냄비에 넣은 물이 증발해서 그 수증기가 냄비뚜껑에 맺히기 때문이다

수증기가 되고 냄비뚜껑에서 액화돠어 물이 맺힌다

굿.
물이 증발해서 너무 간단하지..?
물이 끓어 기화된것 액화하는 내용도 있어야 할듯.
맥주나 소주는 너무 약해서 더 강한 술을 만들고 싶을 땐 어떻게 할까..?
답변 선생님코멘트
증류기를 이용한다

증류주를 만든다

굿.
소줏고리에 넣어 끓인다 구체적으로 굿.

너무 오래끓이면 물도 나와요.

증류기를이용해 술을 끓여서 나온 수증기를 냉각시켜서 에탄올을 얻는다 수증기를 냉각시키는데 에탄올이 나오는 건 이상햏ㅎㅎㅎ
소주를 끓인다 끓인 후 에탄올은 액화시켜야겠죠.
맥주나 소주에 들어있는 물만 분리해서 알코올만 남긴다 반대로 써야 맞는 말이 될듯;;; 에탄올을 물에서 분리한다고 하는 게 맞지 않나? 왜냐하면 에탄올이 먼저 나오니까.
증류의 예 1가지씩.(친구와 겹치지 않게)
답변 선생님코멘트
석유를 여러가지 기름으로바꾸는 것 바꾸는 거라기엔 좀 이상하고, 기름을 종류별로 추출한다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원유의 분리
사탕수수에서 설탕을 얻기 까지
바닷물로 식수를 만든다
바닷물을 증류시켜 소금을 만드는 경우
한가지 종류의 기체가스를 분리할때 공기에서 산소를 얻거나 하는 경우에.
수돗물로 식수를 만든다 정수기 필터를 쓰지 않나;;;? 잘못된 예인듯;;
도미를 솔잎위에 놓고 각정인삼 버섯 등등 한약재료를 넣고 쪘을때 찬물을 올려두고 흘려내려오는 물을 담아서 먹곤했다 ㅇㅇㅇㅇ 이거 몸에 좋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그냥 물이죠.
산소, 질소, 이산화탄소가 섞인 공기에서 질소를 분리해 내려면 적어도 얼마만큼 온도를 낮추어야 하는가? 산소의 끓는점은 -182.95℃, 질소의 끓는점은 -195.79 °C, 이산화탄소의 승화점은 -78.5 °C 이다.
답변 선생님코멘트
-182.95°C보다는 낮게 -195.79°C보다 높게

-182.95°C와 -195.79°C 사이로 온도를 맞춘다.

질소만 분리해내면 되죠.
질소에 끓는점 만큼 문제에 조건을 다 줬는데;;;
-182.95℃보다 낮게해야한다 이산화탄소와 산소를 떨굴 만큼 온도를 낮추면 되겠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