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원자구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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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처럼 생겼을것 같다.
|토성처럼 생겼을것 같다.
|오, 좋은 비유다~ 토성처럼 깨끗한 고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 좋은 접근이에요~
|오, 좋은 비유다~ 토성처럼 깨끗한 고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 좋은 접근이에요~
나선환 처럼 둥글게 돌고 있는 이미지가 더 어울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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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7일 (목) 14:55 기준 최신판



배우는 이유[편집 | 원본 편집]

흥미적

이유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편집 | 원본 편집]

  1. 원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직업적

이유

  • 물질의 성질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지식.
학문적

이유

  • 산소원자와 수소원자는 다른 이름으로 구분한다. 다른 두 물질이라는 건 둘 다 내부구조가 있다는 의미인데, 뭐가 다른 걸까?
너희들은? 원소처럼 가장 기본적인 입자이기 때문이다.

오늘 배운 내용이 고등학교 까지 연결되는 단원이어서 기초를 잘 다져야 나중에 시험을 잘 볼 수 있다.

나중에 또 배우기 때문에

물체와 물질이 어떻게 이루어 있는지 알수있다. 원자의 의미와 많은 원자들을 알수있다.

과자봉지안 공기는 질소, 다이아몬드는 탄소, 풍선은 헬륨인 것처럼 실생활과 관련이 있어서 배우면 좋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정한 진로가 과학에 대한게 아니면 안배워도 됄것같다. 원자의 모습을 일상생활에서는 안보니까 => 결혼 할 게 아니면 사랑, 사회성에 대해 안 배워도 될 것 같다. 안 쓸거니까.(배운만큼 올라가는 법입니다;)

도입[편집 | 원본 편집]

학습[편집 | 원본 편집]


영상[편집 | 원본 편집]

실험 영상

수업요약[편집 | 원본 편집]

원자의 구조[편집 | 원본 편집]

원자는 물질을 이루는 기본 입자.

기본적으로 원자핵과 그 주변을 도는 전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원자마다 그 구조가 조금씩 다르다.

원소번호 원소 전자 개수 용도
1 수소 원자핵 주위에 전자 1개 수소폭탄, 수소전지,
2 헬륨 2개 풍선에 넣는 헬륨가스, 비행선
3 리튬 3개 베터리 강화재료라 생각하면 됨ㅋㅋ
4 베릴륨 4개 합금을 만들 때 주로 사용. 강화재료.
5 붕소 5개 살균, 화합물 제작.
6 탄소 6개 연필심,
8 산소 8개 호흡
  • 주기율표를 암기하고 있다면 위 구조에 대해 아는 건 어렵지 않겠죠?
  • 전자의 갯수가 다르니까 전기적 성질이 달라져서 다양한 성질을 나타냅니다.

전개질문[편집 | 원본 편집]

  1. 원소번호가 8인 물질은 무엇인가?

도착질문[편집 | 원본 편집]

  1. 원소번호가 10이라면 원자핵 주변에 전자를 몇 개 갖고 있을까?

학생들의 질문[편집 | 원본 편집]

분류하지 않은 질문[편집 | 원본 편집]

분류 질문 대답
개념 원소는 몇 개가 있나요? 118개라고 전시간에;;;
마지막 원소는 무엇인가요 오가네손. 2006년에 처음 합성이 되었고, 2016년에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네요, 꽤 최신이죠??
118개 외 다른 원소들이 나올 때 이름은 어떤 사람들이 짓는 건가요? 그걸 발견한 사람들이 짓는 게 결정적이죠!

학회에서 결정하기도 해요! 나라 단위의 학회에서. 근데, 보통 발견자가 짓는 게 일반적이에요.

원소 주기율표는 누가 만들었나요? 멘델레예프가 처음에 주장했죠. 주기율표도 단번에 나온 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연구를 걸쳐 발견되었어요!

처음엔 "옥타브 이론"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기도 했는데, 완전히 무시되기도 했죠;;

원자는 만들수 있나요 네, 핵분열이나 핵융합으로 원하는 원자를 합성해낼 수도 있죠.(문제는 돈이 들어서 안하지만;)
나트륨은 어느곳에 사용하나요? 소듐의 사용처라... 건전지에 들어가기도 하고, 원자로의 핵반응 속도를 조절하는 데 쓰이기도 하고, 비열이 커서 열전달에 쓰이기도 해요. 일상에선 소금의 주성분이기도 하죠. 사용하기 나름!
원자들끼리 합쳐지기도 하나요? 네, 다음시간에 배우게 될거에요!
원자도 무게가있습니까 네, 물질이니까 무게가 있죠!
원자는 매우 작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다는데 그럼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주사터널현미경을 쓰면 원자도 볼 수 있어요!
원소는 어떻게 생겼나요 원소는 실제 물질이 아니라, 원자의 종류를 나타낼 때 쓰는 말이에요~
원자가 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을 수가 있나요? 네, 수소원자의 경우엔 전자를 갖고 있지 않을 수도 있죠!

전자를 갖지 않는 경우는 굉장히 특수한 경우에요.

원자번호는 누가 정했나요? 글쎄요; 역사적인 부분은... 조사해 알려주면 세특에 기록해줄게요~
원자 내부는 어떻게 생겼나요 오늘 배운 내용인데;;
저희는고등학교갈때까지 몇개만 외우면 되나요 20개 정도면 거뜬하죠!
천연방사성 원소인 우라늄과 라듐 중 어느 원소가 더 강한 핵을 만들 수 있나요? 천연 물질로는 핵폭탄을 만들 수 없고, 이들을 정제해야 해요~
가장 최근에 발견된 자연적인 원소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이제 자연 원소가 발견될 일은 없다고 봅니다. 이미 다 끝이 났을 텐데;
번호가 100이면 전자 100개를 가지고 있나요? 네!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전자가 없는 원자는 없나요 수소이온은 전자가 없죠~ 엄밀하게 말하면 전자가 없는 원자는 없다고 할 수 있겠군요, 이온이라고 부르니까요~
핵 주변에 전자가 가장 많은 원자는 무엇인가요 당연히 원자번호 마지막에 있는 원소겠죠~
원자가 발견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여러 연구들이 합쳐져서 나온 건데... 결정적인 것은 기체반응 이론인 듯해요.(진한생각)
호기심 원자는 진짜 완벽하게 둥그나요?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자세한 건.. 고등학교 화학에서 배울 수 있을 거에요~
새로운 원소를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원소는 만들수 있나요

오늘 배운 것을 토대로 보면.. 새로운 원소를 만들려면 전자를 1개 더 추가하면 되는데, 전자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산소의 전자 갯수가 8개인 이유는 산소 원자핵 때문이죠. 원자핵의 인력에 따라 전자들이 이동해 오기 때문이에요. 그렇다면 원자핵의 +전하량을 늘린다면 전자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겠죠. 즉, 원자핵에 양성자를 더하면 되는데, 일반적으로 원자번호가 너무 클 때 양성자가 더해지면 핵이 분열되어 기존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원소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아요~

원자핵 안에 또 다른 물질이 있나요? 원자핵은 나중에 배우겠지만,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양성자와 중성자도 쿼크라는 걸로 또 나눌 수 있죠! 하핫, 배울 게 참 많다~

원자를 육안으로보면 전자가 움직이는게 보이나요? 너무 작아서 볼 수 없어요;
원자를 다 합성하면 어떻게 되나요 1번부터 118번까지 다 합친다는 건가;;;? 보통은 핵이 불안정해서 작은 원자들로 다시 갈라져요.
원자를 발견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에 넣어줄게요~
원자는 물질을 이루는 기본 성분이라고 저번 시간에 배웠는데 그럼 원자들을 이용해서 새로운 물질을 만드는 것도 가능한가요? 네, 나중에 배우겠지만, 원자들을 합쳐서 분자들을 만드는 게 가능합니다~
블랙홀에도 원자가 있겠죠? 블랙홀은 물질이 아니라 현상이에요; 불이 물질이 아닌 것처럼.
한가지 핵의 여러가지 수소라든지 헬륨등이 같이 붙을수있나요? 핵을 합치면 다른 원소가 되어버려요~

수소랑 수소랑 합치면~ 헬륨~(이건 태양에서 일어나는 핵융합~)

원자가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입자면, 분자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분자는 다음시간에 배우는데~ 원자들이 합쳐져서 물질의 성질을 이루는 기본단위에요~
원자 주변에 전자들은 원자에게 무슨 영향을 주나요? 전자들이 가진 전기적 성질로 원자들끼리 결합해 분자가 되기도 하고, 상호작용 하기도 합니다.
가장 무거운 기체는 무엇인가요? 라돈이요!
나트륨과 리튬의 성질이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그럼 리튬도 짠 맛이 나나요? 네~ 미각 세포가 갖고 있는 아밀로라이드 민감성 Na+ 채널로 Na+가 유입되면서 탈분극이 유발되어 짠맛을 느낀다. 채널의 이온 선택성이 엄격하지 않기 때문에 리튬, 칼륨, 루비듐, 세슘 등의 다른 알칼리 이온도 투과가 가능하다. 그래도 NaCl 짠맛을 1로 한다면 KCl은 0.6이고 Na+보다 더 큰 이온인 루비듐이나 세슘은 더 적은 짠맛을 낸다.[1]고 해요
기타
헛소리

더 나아가기[편집 | 원본 편집]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수업 후, 흥미로운 것[편집 | 원본 편집]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편집 | 원본 편집]

원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답변 선생님코멘트
멋있게 어떻게 생겨야 멋있는거지;;?
세모 어떻게 생겨야 원자 모양을 세모로 볼 수 있는거지;;?ㅋㅋㅋㅋ

동그랗게 생겼을것같습니다

틀린 말은 아닌데, 우리가 배운 게 있으니, 구체적으로 봐줘야 하지 않을까;;?
성의없음도 참신하게 성의가 없으니 재미있네~ㅋㅋ
원자핵과 그 주변 전자들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음

네, 문맥에 맞는 답이네요~
원자 중앙에 원자핵과 원자핵을 돌고 있는 전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가운데 핵이 있고 그 주변을 전자가 돌고 있다

아주 구체적으로 써주었네요~
바이러스 처럼 동글고 징그럽게 생겼을것 같음 징그러운 건 주관적이니까...ㅎㅎㅎ. 괜찮은 비유네~
토성처럼 생겼을것 같다. 오, 좋은 비유다~ 토성처럼 깨끗한 고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 좋은 접근이에요~

나선환 처럼 둥글게 돌고 있는 이미지가 더 어울릴 것 같네요.

원소번호가 8인 물질은 무엇인가?
답변 선생님코멘트
산소 굳굳
수소 뭐지; 시비거는 거임?
원소번호가 10이라면 원자핵 주변에 전자를 몇 개 갖고 있을까?
답변 선생님코멘트
10개 어렵지 않죠?
답변 선생님코멘트

각주[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