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곽:하드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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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요==
HADRON.
HADRON. 하드론. https://kangwon-sh.gwe.hs.kr/upload/userfiles/kangwonsh/visual/F014296843509611.gif 물리 실험, 탐구 동아리


2기부터 이어져 온 나름 오래된 동아리인데... 선배에서 후배로 넘겨지는 문서가 없다는 게 아쉽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2기부터 이어져 온 나름 오래된 동아리인데... 선배에서 후배로 넘겨지는 문서가 없다는 게 아쉽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당부===
회식을 하게 되면... 급식실에도 양해 구하기!!


===예산 관련===
===예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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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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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화사업비 총 100만원
|24년 내실화사업비 79만원
|식비 96,000원 1인 8,000원, 간식비 38,000 1인 4,000원.(식비는 동아리 예산 계획에 따라 다름.)(올해 간식비 해당 예산 담당자 바뀌면서 안올라감 ㅜㅜ)
|식비 사용 불가.
나머지는 실험재료 구입비.
|
 
|}
사용은 ㅍㅅㅇ 행정사님께 문의.
계획이 빠르게 나오고, 예산 소비를 빠르게 하면 비슷한 주제의 R&E 예산을 뺏어온다든가, 할 수 있는데... 예산 사용이 느리면 다른 프로젝트에 예산 조금씩 주다가 정작 우리가 쓸 게 모자란 경우가 생김.
|6인을 대상으로 한 예산.


1학년을 포함하여 12명이 먹고 싶다면 2~3일에 걸쳐 따로 결제하여 처리하는 방법이 있음.
===탐구논총===
활동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과학 보고서 작성]], [[R&E]] 문서를 참고해 체계적으로 구성해가자!


간식비는 간식다운 품목이 되게끔 따로 구성.
== 알면 좋을 지식 ==
|}
===명단===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기수
!지식
!인원
!설명
!설명
!비고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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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논문 열람
|1110 배상훈, 1116 이주헌, 1218 최종현, 1311 이예복, 1315 이혁준, 1318 조문기
|불법...일거야. 몇몇 뜻 있는 학자들이 논문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게 구축한 사이트.
|
|<nowiki>https://sci-hub.se/</nowiki>
|
*이주헌, 이혁준, 이예복을 여기에서 다시 만나다닠ㅋㅋㅋㅋ 셋 다 과학동아리였어서 많이 봤는뎈ㅋㅋㅋㅋ
*혁준이랑 예복이는 내가 과고 추천서 썼는뎈ㅋㅋㅋ
*심지어 혁준이는 우리반 반장이었는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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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주제 탐색할 때 찾아보면 좋을 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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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청소년 물리 토너먼트: ([https://www.iypt.org/ Inter]<nowiki/>[https://www.iypt.org/ national Young Physicists’ Tournament]) 여기에서 주제를 탐색해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전국 과학 전람회: https://www.science.go.kr/mps/exhibit/list?menuId=MENU00391
*과학창의재단 R&E: 성과발표회 자료집이나 연구요약집: http://www.rne.or.kr/gnuboard5/bbs/board.php?bo_table=rs_year
*구글사이언스페어: 구글이 운영하는 경쟁 사이트. 원하는 경쟁에 참여하여 진행. https://www.competitionsciences.org/
이런 주제도 괜찮을듯. [https://blog.naver.com/id8436/223641797431 세상물정의 물리학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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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해볼 만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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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과학전람회 참가가 자연스러운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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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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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동아리 발표대회.(한국과교총 주관)위에 소개된 링크와 관련한 대회에 참가하는 것도 좋음.
 
*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아무래도 삼성에서 주관하는 탓일까, 상금이 빵빵함.https://humantech.samsung.com/saitext/index.jsp
* KSEF(Korea Science & Engineering Fair)과학프로젝트대회: 국내대회 후 국제대회.(이상하게 국제대회 접수가 더 이름.)http://www.ksef.or.kr/pc/main/main.php
|많은 대회에서 저작권 문제로 논문 공개를 안해두는 편;;;
|}
|}
=일정=
10월엔 주제를 완전히 확정 짓고, 11월에 돈을 다 쓰고, 12월에 보고서 작성에 힘을 쓰면 적당함.
돈 쓰는 일은 어떻게 될지 몰라 10월에 정확한 예산이 나온다면 추경 부탁드릴 수 있음.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사람
!시기
!특성
!할 일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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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2학기 1주
|항공우주와 기계공학을 진로로 생각하기에 우주폐기물 제거 방식에 대한 논문에 관심을 보임.
|여름방학 동안 생각해 왔던, 혹은 선배들의 발표를 보며 생각해 왔던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
폐기물을 제거하는 방식의 기준을 나누고 태양 돛, 풍선, 전기적 밧줄, 그물, 작살, 구속장치, 팔매질, 레이저, 지구자기력, 거품, 끈끈이, 등 12개의 우주폐기물 처리방식 발표.
이는 다음 시간에 정리하여 발표.
|팀을 정하기 위한 생각, 주제 발표 시간인데, 선배들의 피드백을 한껏 받을 수 있도록 1학기 말에 2학년들과 함께 진행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다양한 폐기방식을 설명하고 어떤 방식으로 분류할 있는지 안내함.
미리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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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2주
|7교시엔 각자의 발표 마무리를 하고, 8,9교시엔 2학년 선배들을 초청하여 발표.
이때 각자의 발표를 듣고 3인 1팀을 선정.
|팀을 미리 선정한 후에 발표를 진행하여 피드백을 받는 것도 괜찮았겠다. 더 다듬어진 상태였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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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3주
|[https://www.dbpia.co.kr/ DBpia] 에서 논문 검색 서비스 이용법 안내. AI채팅을 통해 질문도 할 있어서.. 좋아졌다.
|불법적인 자료지만.. 학생들이 이용하기 좋은...(<nowiki>https://sci-hub.se/</no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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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4주
 
(9.7)
|팀 선정, 팀별 조장 선정.
팀별 탐구논총 주제 찾기.
|의견이 단번에 모아지지 않아 교사가 관심주제에 가장 잘 맞게, 사랑의 작대기로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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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5주
 
(9.14)
|주제탐색
|


다양한 방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여 우주폐기물 제거에 있어 어떤 창의적인 방법이 논의되었는지 전반적인 아이디어를 볼 수 있어 즐거운 발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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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영
|6주
|AI 학습을 위해 상당히 많은 양의 전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문제점을 인식하고 AI 반도체 설계에서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방법에 흥미를 갖게 됨. 이러한 흥미를 토대로 반도체의 효율적인 신호 처리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반도체의 설계 외에도 데이터 전처리에서 데이터를 단순화하고 풀링을 통해 데이터의 크기를 줄이는 전략이 필요함을 환기하며 이러한 전략을 통해 데이터 전송량 감소, 전력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학우들에게 안내함. AI 모델에서 층을 깊게 하는 것보다 채널을 다양화 하는 전략이 전력소비를 줄이는 한편 오차율이 비슷했다는 사실을 환기하며 인공지능 학습 알고리즘이 반도체 효율 분야에서 연구되고 있음을 발견,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는 이 분야에서 알고 싶은 것도, 알아야 할 것도 많음을 깨닫고 학업에 대한 열의를 보임.
(9.21)
|<nowiki/>선생님들 다음기수 선발을 위해 차출되어 활동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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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동진
|7주
|대학의 연구성과 Top 10에 포함된 연구들에 대해 탐구하다 플라즈마 제트를 이용한 유체표면 안정화에 대한 깊은 흥미를 보임. 이에 대해 심도 있게 조사하고 학우들에게 발표함으로써 주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 이온화된 기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전기장이 유체 표면을 안정화하는 원리를 이해하고, 이 원리가 공장, 로켓, 기계, 냉각시설 등에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을 깨닫음. 관련 논문에서 일반적인 기체 대신 이온화된 기체를 사용하는 간단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행하면서 다양한 지식을 산출해내는 성과를 통해 사소한 아이디어라도 심도 있게 탐구하고 직접 실행해보는 활동에서 예상치 못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음을 이해하게 됨.
(9.28)
|시험 전주로 활동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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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진
|8주
|제약회사, 절삭, 식각 다양한 분야에서 플라즈마가 사용된다 사실을 접하며 플라즈마에 대한 깊은 흥미를 보임. 특히 반도체 공정 중 하나인 식각 과정에 대한 관심을 키우며 '나노 반도체 소자를 위한 펄스 플라즈마 식각 기술'에 대해 심도 있게 조사하고 발표하였음. 이 학생은 연속적인 플라즈마가 아닌 펄스를 사용했을 때 얻어지는 장점을 상세히 설명하며, 반도체 식각 공정에 대해 탁월한 이해를 보임. 또한, 펄스의 비율과 위상차가 식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며, 이론적 지식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실행 방법에 대한 통찰력을 보임.
(10.12)
|시험 후 첫 활동.
|대학 교수에게 이메일로 문의를 넣는 정보수집이 활성화 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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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빈
|9주
|훗날 로봇공학자가 되어 사람들을 돕는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학생임. 이러한 목표와 관심을 토대로 돌봄로봇에 대해 심도 있게 조사하고 발표하며, 점차 증가하는 1인가구와 도움을 받지 못하고 사망하는 인구 상승 등의 현상으로 인해 돌봄로봇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음을 시사함. 앞으로 돌봄로봇이 수행해야 할 방향성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며, 돌봄로봇이 가져야할 기능과 역할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피력함. 한편 돌돔로봇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기술 발전 뿐만 아니라 도덕적인 토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술적 필요 뿐 아니라 사회적 인식 또한 중요함을 환기하며 다각화된 시각을 보임. ROBEAR, Cody, 마인렛 사와야가 등 현재 운용되고 있는 다양한 돌봄로봇에 대해 소개하면서 실제 로봇공학 분야의 동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보이며 훗날 로봇제작자로서, 그는 기술적인 역량과 도덕적인 판단력을 동시에 갖추어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돌봄로봇을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을 보임.
(10.19)
|주제가 얼추 나오고 누군가 이미 했다는 사실에 좌절하지만, 그 와중에 추가로 해볼만한 것을 생각해 주제가 잡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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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찬
|10주
|주제 : 의료공학과 나노기술. 평소 나노기술에 관심, 의공학과 관련된 나노기술에 대해 탐구하여 발표함. 어릴 적 항공우주공학자, 반도체공학자, 뇌과학과 행동심리학 순으로 희망진로가 변해가던 중 나노소재라는 공통점이 있어 자신의 진로와 관련하여 나노 관련 논문을 찾아 조사하여 발표함.
(10.26)
|실험기기를 활발하게 사용하게 될 시기. 다음의 것들을 교육한다.
동아리 예산은 가능하면 11월 안에 다 털어주길.(11월부턴 실험만..! 행정상의 편의를 위해 도와주시길..!)


발표 내용 : 화학약물법, 정맥주사, 근육, 피하주사, 방사선 치료 등 암을 치료하는 다양한 방식을 안내함. 종양을 처리하는 광열효과를 이용한 치료법에 대해 안내함. 금나노입자가 약물전달에서 활용되며, 특정 파장의 빛을 흡수해 열로 변환할 수 있다는 특징을 이용하여 광열치료 효과가 있었음. 골드나노입자를 합성하는 방법에 대해 조사하여 안내함. 나노섬유를 제작하는 기법, PLL 도포기법 등 자신의 흥미를 따라가며 다양한 개념들을 학습하여 발표함.
*팀별 실험기기는 실험대에 펼쳐두는 게 아니라, 나갈 때 정리하기.
*바구니에 담아 팀 이름과 대표명을 표기한 후 방해가 되지 않는 장소(실험장 위, 의자 밑)에 둔다.
*물품의 구입은 가능한 G마켓에서. 다음 링크에 구매하고자 하는 물품을 기입하고 장바구니에 담는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6UIgDPbRapVuJK27K6ojCzu-TJuT3p00NFlSZUZk548/edit?usp=sharing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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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주
(11.02)
|시험기간이 되기 전에 사전 작업을 빠르게 마쳐두어야 한다.
 
이석 가능 시간 파악, 매주 동일 시간 이석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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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
(11.09)
|아파서 없었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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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주
(11.16)
|예산 사용할 준비.
|연말에 주 활동을 진행하기 때문에... 다른 데서 다 써서 남는 예산이 많지 않아...


소감 : 그동안 진로가 많이 바뀌어 일관성이 희박해 걱정했으나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니 나노기술이라는 공통점으로 엮여 있었음을 파악함. 이 하나의 토픽이 지금까지의 여러 흥미를 묶어내었다는 사실에 흥분함.  
보통 물리에선 새로 살만한 것들이 많지 않아서... 50만원 남겼는데, 가공같은걸 하게 되면 한참 모자라게 됨.
|}
|}
[[분류:강과고:학술동아리]]
[[분류:강곽:하드론]]

2024년 10월 31일 (목) 22:48 기준 최신판

개요[편집 | 원본 편집]

HADRON. 하드론. F014296843509611.gif 물리 실험, 탐구 동아리

2기부터 이어져 온 나름 오래된 동아리인데... 선배에서 후배로 넘겨지는 문서가 없다는 게 아쉽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당부[편집 | 원본 편집]

회식을 하게 되면... 급식실에도 양해 구하기!!

예산 관련[편집 | 원본 편집]

예산내용 설명 비고
24년 내실화사업비 79만원 식비 사용 불가.

계획이 빠르게 나오고, 예산 소비를 빠르게 하면 비슷한 주제의 R&E 예산을 뺏어온다든가, 할 수 있는데... 예산 사용이 느리면 다른 프로젝트에 예산 조금씩 주다가 정작 우리가 쓸 게 모자란 경우가 생김.

탐구논총[편집 | 원본 편집]

활동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과학 보고서 작성, R&E 문서를 참고해 체계적으로 구성해가자!

알면 좋을 지식[편집 | 원본 편집]

지식 설명 비고
논문 열람 불법...일거야. 몇몇 뜻 있는 학자들이 논문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게 구축한 사이트. https://sci-hub.se/
주제 탐색할 때 찾아보면 좋을 만한 것.

이런 주제도 괜찮을듯. 세상물정의 물리학 리뷰

참가해볼 만한 대회
  • 기본적으로 과학전람회 참가가 자연스러운 과정.
  • R&E
  • 과학 동아리 발표대회.(한국과교총 주관)위에 소개된 링크와 관련한 대회에 참가하는 것도 좋음.
많은 대회에서 저작권 문제로 논문 공개를 안해두는 편;;;

일정[편집 | 원본 편집]

10월엔 주제를 완전히 확정 짓고, 11월에 돈을 다 쓰고, 12월에 보고서 작성에 힘을 쓰면 적당함.

돈 쓰는 일은 어떻게 될지 몰라 10월에 정확한 예산이 나온다면 추경 부탁드릴 수 있음.

시기 할 일 비고
2학기 1주 여름방학 동안 생각해 왔던, 혹은 선배들의 발표를 보며 생각해 왔던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

이는 다음 시간에 정리하여 발표.

팀을 정하기 위한 생각, 주제 발표 시간인데, 선배들의 피드백을 한껏 받을 수 있도록 1학기 말에 2학년들과 함께 진행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미리미리!

2학기 2주 7교시엔 각자의 발표 마무리를 하고, 8,9교시엔 2학년 선배들을 초청하여 발표.

이때 각자의 발표를 듣고 3인 1팀을 선정.

팀을 미리 선정한 후에 발표를 진행하여 피드백을 받는 것도 괜찮았겠다. 더 다듬어진 상태였을테니까.
2학기 3주 DBpia 에서 논문 검색 서비스 이용법 안내. AI채팅을 통해 질문도 할 수 있어서.. 좋아졌다. 불법적인 자료지만.. 학생들이 이용하기 좋은...(https://sci-hub.se/)
2학기

4주

(9.7)

팀 선정, 팀별 조장 선정.

팀별 탐구논총 주제 찾기.

의견이 단번에 모아지지 않아 교사가 관심주제에 가장 잘 맞게, 사랑의 작대기로 배정.
2학기

5주

(9.14)

주제탐색
6주

(9.21)

선생님들 다음기수 선발을 위해 차출되어 활동 못함.
7주

(9.28)

시험 전주로 활동X
8주

(10.12)

시험 후 첫 활동. 대학 교수에게 이메일로 문의를 넣는 등 정보수집이 활성화 된 상태임.
9주

(10.19)

주제가 얼추 나오고 누군가 이미 했다는 사실에 좌절하지만, 그 와중에 추가로 해볼만한 것을 생각해 주제가 잡혀간다.
10주

(10.26)

실험기기를 활발하게 사용하게 될 시기. 다음의 것들을 교육한다.

동아리 예산은 가능하면 11월 안에 다 털어주길.(11월부턴 실험만..! 행정상의 편의를 위해 도와주시길..!)

  • 팀별 실험기기는 실험대에 펼쳐두는 게 아니라, 나갈 때 정리하기.
  • 바구니에 담아 팀 이름과 대표명을 표기한 후 방해가 되지 않는 장소(실험장 위, 의자 밑)에 둔다.
  • 물품의 구입은 가능한 G마켓에서. 다음 링크에 구매하고자 하는 물품을 기입하고 장바구니에 담는다. 링크
11주

(11.02)

시험기간이 되기 전에 사전 작업을 빠르게 마쳐두어야 한다.

이석 가능 시간 파악, 매주 동일 시간 이석 계획.

12주

(11.09)

아파서 없었음...ㅜㅜ
13주

(11.16)

예산 사용할 준비. 연말에 주 활동을 진행하기 때문에... 다른 데서 다 써서 남는 예산이 많지 않아...

보통 물리에선 새로 살만한 것들이 많지 않아서... 50만원 남겼는데, 가공같은걸 하게 되면 한참 모자라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