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중:2022년:프로젝트1. 윤오조

팀원 : 김윤오, 최승원, 이주헌, 정민기, 함지윤

기존 프로젝트를 엎게 된 이유

- 한달 간 진척이 없던 진행도

- 조원 간 맞지 않는 스케줄

- 다가오는 시험기간

제일 급하고 중요한 : 천문 캠프 영상 기획

향후 컨텐츠

1. vlog느낌의 학교소개(전교회장이 소개하는 …)

            [학교 건물 등 기본적 소개, 동아리, 자치회, 등]

            1학년 때 받았던 신입생 소개 책자의 내용 참고

        선생님 인터뷰, 방송실이나 승리관 등 자랑거리 소개

         

도전할 공모전

항목	설명
공모전	예천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 (2023)
제출기간	~~ *추측(2023.07/20)
상금	총 상금 5200만원
주제	자유(조 주제- 장애인 인식 개선)
제한사항	스마트폰 영화제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활용해야 함.
과거 입상작	링크
수상기준

http://yisff.kr/

준비 전략

팀명 :

항목	설명
주제	장애인식 개선
영상 형식	학원물. 영화.
내용	시안 작성 중
촬영도구	- 조원들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각자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용도로 사용 후 후편집으로 색온도 통일 - 짐벌 사용
예상 사용 매체	-다빈치 리졸브

역할분담

이름	역할
김윤오	메인 편집	연출
최승원	메인 촬영
이주헌	앵글/
정민기	보조 촬영
함지윤	자료/

일정 계획

일자	설명
7월 3주	방학 첫 모임(주제 선정 및 촬영 도구 선정)
9월 4주	시나리오 및 콘티 완성 기한
10월 4주	스크립트 완성. 직후 크랭크인.
12월 4주	크랭크업

회의록

08/17

1. 장애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주인공

어떤 사건으로 인해 시각장애를 가지게 됨

자신의 친구들이 장애인에 대해 사회적 약자로만 일반화하는 의식을 알게됨

이를 개선하고자 함(영상의 주제의식을 드러냄)

대본

과거 회상으로 시작하면 좋을 듯

탕 탕

농구하는 학생의 1인칭 시점

공을 튕기면서 상대편 선수를 노려보는 중이다

옆에서 달려가는 친구가 보인다

달려가는 중인 친구 "패스 패스"

고개를 확 돌리는 중

스파크 처럼 시야가 팍 튀면서 블랙

위 사건(학교 점심시간)

농구가 끝난 후

주인공 시력은 다시 돌아오고

반으로 돌아가던 와중에

보청기친구를 봄

별명으로 보청기로 부르면서 놀림

반으로 돌아와서

보청기에 대해서 험담을 하는 주인공 무리들

(주인공이 가진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 부각)

집으로 화면전환(어두워졌다가 밝아지는 화면전환)

컴퓨터 앞에 앉아서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시야가 약간 흐려짐 그래서 검색함

시력에 대한 내용 전개를 조금 더 천천히 하기로 함

시각장애 전조증상을 알게 됨(에이 설마로 넘김)

학교에서 축구하다가 얼굴에 공 맞음 화면 블랙 점점 밝아지는데 화면이 블러 처리가 되었지만 소리는 계속 들어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 고민을 함

-> 수정 고민중

학교로 화면전환하고 독백으로 시각장애인이 됐음을 밝힘

자료조사

http://www.angelbook.or.kr/default.asp?mnuidx=25

후천적 시각장애의 전조증상 - 색 구분 어려움, 글 읽기 어려움(빛에 비춰져 잘 안 보이듯, 글씨는 보이지만 무슨 글씨인지 구별하기 힘듦)

극심한 눈부심 자주 발생

선생님의 조언

일자	조언
8.17	방송부 지원 가능 : 스마트폰에 설치할 수 있는 마이크 등 소품들은 구매해주도록 노력하겠음~ 대본처럼 긴 텍스트는 구글 독스 등을 사용해서 정리하는 게 좋지 않을까? 사용할 줄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