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물질의 기본성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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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15개정 과학 중2}} ==배우는 이유== {| class="wikitable" !흥미적 이유 |우주엔 무엇이 있을까.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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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적
!흥미적
이유
이유
|우주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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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세포
*사람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세포
*물질은 몇번까지 자를 수 있을까?무한대
*피자가 피자이려면 몇 번 까지 잘라도 괜찮을까??4번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


#인류는 왜 우주에 나가려 할까?
#무언가를 공부할 때 분해해보곤 한다. 인체 해부, 노트북 분해 등. 이처럼 어떤 것을 분해해서 얻는 것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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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
!직업적
이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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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천체 관련 진로를 꿈꾸는 이들에게.
*기본적인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우주 관련 진로를 꿈꾸는 이들에게.
*물리학, 공학 등의 진로를 꿈꾸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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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학문적
이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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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보다 더 은하. 그리고 우리은하 말고도 또 다른 은하. 도대체 무엇들이 있을까? 외계인도 있을까?
*어떤 대상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과학에서 특정 개념을 이해하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분해. 가장 작은 것으로 분해하여 그 자그마한 움직임을 분석, 움직임을 이해한다.
*우주의 끝은 어딜까? 우주의 크기엔 한계가 있을까? 인간이 도달할 수 있을까?
*과학은 가장 단순한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복잡한 것으로 나아간다. 가장 작은 것을 모두 이해하게 되면 큰 것은 단순히 그것들의 합.(이러한 생각을 환원주의라고도 한다. 굉장히 강력한 생각이지만, 인간의 비인간화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지구 밖에 나가면 무엇이 있을까? 어떨까?
*이 단원에서 배워야 할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무언가를 분해하고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이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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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너희들은?
|미래에 다가올우주탐사 시대에 대비해야하기 때문이다.
|원소는 지금부터 쭉 나올거같아서
 
과학 관련 일할꺼 아니면 안배워도 된다 => 이런 사람한테 사기치기 쉬워요. ㅎㅎ


우주에 대한 꿈을 가질 있음
우리의 지식의 한계를 넓힐 있는 좋은 기회이고, 우리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여서 이내용을 꼭 배워야합니다 나중에 문제들은 다 기본내용을 활용해서 문제가 나올텐데 기본내용도 모르고 있으면 안되겠죠?


왜 우리가 우주에 투자해야하는지 알려준다
과학에서 가장 기본적인 성분이기 때문에 더 심화적인 것들이 나와도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우리의 거주지를 만드는 것과 관련되어 있으니깐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주변 사물에 물질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물에 성분을 궁금해하며 알아간다면 세상을 볼 수 있는 폭도 넓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배우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안배워도된다고 생각한다 어처피 우리가 살아가는데는 지장이없고 알아도 우리가 할수있는게 전혀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배움은 배운 자에게만 그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법이지요;;


앞으로 우주개발이 대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무식하게 죽지는 말자!)
우리 생활속에 모든것이 원소로 이루어져 있음을 안다면 활용할수 있는 범위도 넓고 물질의 대해 더 자세히 알수 있기에
 
이 세상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을 이해하려면 물질을 이루는 기본 성분, 즉 원소를 이해 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은 과학이 적용된 것이기 때문에 과학을 배워우지 않는다면 그것들의 원리를 알 수 없을 것이다
 
과학(화학)의 기초이기 때문에 이걸알아야 다음단계로 넘아갈수있기때문에
|}
|}
==도입==
==도입==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VWf-_djGqTc</youtube>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w2TJ1RBsiK0</youtube>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8d8rviQZTk4</youtube>
 
사람의 재료 가격은 애들 용돈으로도 살 수 있을 정도.<ref>[https://namu.wiki/w/%EC%9D%B8%EC%B2%B4%EC%97%B0%EC%84%B1#s-2.1 나무위키 '인체연성']</ref>


==학습==
==학습==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a0uXw3Oy6CY</youtube>
<br />
===영상===
===영상===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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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업요약==
==수업요약==
===우주탐사방법심개념===
===원소===
{| class="wikitable"
더 이상 다른 물질로 분해되지 않는 물질의 기본성분.
!개념
 
!설명
원자는 영어로는 Atom이라고 하는데, A(할수 없음), Tom(쪼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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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지구나 다른 천체 주변을 도는 인공위성을 통해. 우주망원경도 인공위성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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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탐사선
|직접 날아가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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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왕복선
|우주에 갔다 돌아오기 위한 용도로 쓰는 우주선. 인공위성 수리나 여러 과학기기를 실어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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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정거장
|사람들이 오래 머무르면서 다양한 실험, 관측을 할 수 있게 마련된 공간.
|}


===우주탐사로 얻게 된 부수적 편의===
{| class="wikitable"
!개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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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여러 인공위성으로부터 오는 신호를 통해 지구상에서의 위치를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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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우주에서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개발했던 것. 환경문제를 거의 일으키지 않아 지구에서도 점차 사용량이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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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기
|형상기억합금은 우주에서 날아오는 물체들에 의한 손상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되었는데, 치과 교정기, 안경테 등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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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우주에서의 식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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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기
|연기를 감지하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경보기로, 우주정거장에 설치되었다.
|}
===전개질문===
===전개질문===


#지금까지의 우주탐사로 얻은 성과는 어떤 것이 있을까?
#지금까지 밝혀진 원소의 종류는 118종이다. 그런데, 세상엔 물질의 종류가 118개보단 훨씬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앞으로 우주탐사로 무얼 얻게 될까?


===도착질문===
===도착질문===


#사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의 편리를 위한 것은 기업체에서 자본을 통해 만들어낼 있다. 그럼에도 불구, 우주탐사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부산물을 만들어낼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이건 과학이라기보단 사회적 질문이죠.)
#흔히들 사람의 가치는 돈으로 측정할 수 없다고 하는데, 사람의 재료는 초등학생 세뱃돈으로 살 있을 정도이다. 그럼에도 불구, 사람의 가치를 매길 없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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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개념
|화성도 이렇게 어려우면 죽기전까지 목성이나 이상으로 가는건 보기 힘들겠죠?
|최초의 원소는 무었인가요
|하나가 해결되면 나머지는 유사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화성이 성공하면 이후의 행성들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탐사가 이루어질 것 같아요!
|처음엔 원소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아서 다양한 주장이 있었죠.
 
최초에 탈레스가 주장한 만물의 원소는 물이었습니다. 이후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물, 공기, 흙, 불)도 있었고, 이후로 점차 발전해온거죠.
 
아마, 질문자의 의도는 산소든, 수소든 어떤 게 가장 처음에 밝혀졌느냐? 라는 질문일 듯한데... 역사적인 것은 조사해서 알려줄래요? 세특에 써줄게요 ㅎㅎㅎ
 
연금술사들은 납이 가장 오래된 원소라고 생각했다고 하네요.<ref>[https://blog.naver.com/tungsten2/222607474993 코리아 텅스텐 블로그. '원소이야기 NO.66']</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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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화성에 진출하면 항상 우주복을 입고다녀야 할까요?
|인공적으로 만든 원소중 대표적인것은 무엇이 있나요?
|테라포밍을 하기 전엔 그래야겠죠!
|자연에 거의 존재하지 않고,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원소도 생각보다 다양하게 있어요.
아인슈타이늄 Es(99), 페르뮴 Fm(100), 멘델레븀 Md(101), 노벨륨 No(102), 로렌슘 Lr(Lw)(103), 러더포듐 Rf(104), 더브늄 Db(105), 시보귬 Sg(106), 보륨 Bh(107), 하슘 Hs(108), 마이트너륨 Mt(109), 다름스타튬 Ds(110), 뢴트게늄 Rg(111), 코페르니슘 Cn(112), 니호늄 Nh(113), 플레로븀 Fl(114), 모스크븀 Mc(115), 리버모륨 Lv(116), 테네신 Ts(117), 오가네손 Og(118)<ref>'''[네이버 지식백과]''' 인공원소 [artificial element, 人工元素] (두산백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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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화성에 사는 게 가능하다면 화성에서 공룡 맘모스 멸종된 생물들이 나올까요????
|원소는 누가 발견했나요?
|모르죠; 화성에 생물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아직까지 이런 발견되지 않았지만, 언젠가 발견될지도. 어쩌면 화성에 있던 인류가 지구에 옮겨와 살며 진화한 것일지도 모르죠. 화성은 멸망해버리고.. 그래서 많은 소설의 모티브가 되기도 하잖아요? ㅎㅎ
|누군가가 한번에 발견했다고 보긴 어려운 게.. 아주 오랜 시간을 거쳐 점차 발전해온 개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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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비브라늄같은 영화속의 광물이 있을까요?
|원소는 100몇가지가 발견됐다는데 현재도 계속 찾고있나요?
|놉; 지구에 없는 건 우주에도 없다고 보아야 해요. 왜냐하면.. 지구에서 만들어낼 수는 있거든. 돈문제가 있긴 하지만..
 
118개의 원소 말고도 발견 되지 못 한 원소들도 있나요?
|네, 자연에 없는 것들이라도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어서요~ 새로운 인공원소를 만들려는 노력도 끊이지 않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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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도 무슨무슨법칙 이런것들 물리 법칙들이 다적용하나요?
|사람들은 왜 인공적인 원소를 만드나요?
|물리가 참 좋은 게, 전 우주 어디서든 적용되죠. 아직까지 예외는 없습니다.
|새로운 물질이 나오면 인간이 미쳐 생각지 못한 성질을 보여주기도 하고, 자연에 있는 물질보다 더 강한 방사선을 원하거나 자연에 있는 물질이 만족하지 못하는 성질이 있을 때 새로운 물질에서 얻으면 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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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똥은 어디다가 보나요.
|원소는 한자인가요? 한자라면 쓰는 방법
|변기에다 보고 우주에 날려버리면 되지 않나?
|元(으뜸 원), 素(본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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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인류가 멸망하게 되어 화성으로 가면 살 수 있다고 가정할때, 선생님은 화성에 가실건가요? 저는 저를 보듬어준 지구에서 마지막을 보낼것 같습니다.
|원소는 얼마 만큼의 질량을 가지고 있나요?
|..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살아있을 것 같진 않지만.. 가족이 있다면 다같이 화성으로 이주할 것 같아요!
|엄청나게 작은데... <math>10^{-23}</math>g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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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탐사할때 국가 간 협력이 필요한 이유가 뭔가요.
|원소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조원이 많으면 역할분담해서 시간을 줄일 수도 있고, 아이디어를 모아서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도 있고, 각자 알고 있는 전문분야를 서로에게 가르쳐줄 수도 있고.
|원소는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발견되는 거죠;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만들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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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화성에 가서 살 수 있개 된다면 거기서 사실건가요 아니면 지구에서 계속 사실건가요.
|원소기호는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가 들어가는데 가장 원소기호에서 쓰이지 않는 알파벳을 무엇인가요...?
|큰 불편이 없다면 지구요 ㅎ
|글쎄요;; 다 쓰이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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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에 지구가 망하고 화성의 자원도 거의 다 썼다면 그 이후엔 인류는 어떻게 될까요?
|원소기호는 어떻게 만들어졌어요?
|또다시 이동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기술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사용하는 자원은 점점 줄어든답니다. 효율이 좋아지기 때문이죠.
|기본적으로 원소의 이름의 앞글자를 따서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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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포밍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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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 수 있게 주변환경을 변화시키는 걸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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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는 공기가 없어서 우주복을 입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럼 화성에 사람이 갈 수 있어도 생활을 하기엔 불가능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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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변화시키거나, 벙커를 만들어 살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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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에서 살수있나요??정말 궁금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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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행성이라 쉽진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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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돌아다니다가 연료 없으면 우예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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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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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기술이나 자원말고 달에간것이 인류에게 도움된 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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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의 해소, 인류의 효능감, 연구원들의 경험치,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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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으로 간다면 산소공급은 어떻게 하나요? 만약에 인공호흡기같은거로 산소를 대체한다해도 나중에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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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식물을 함께 가져가서 공기정화와 산소공급을 할 수 있게 꾀하는 편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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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정거장끼리 부딪히면 그것도 소송으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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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례는 없는 듯하지만, 차대 차 사고처럼 몇대 몇 소송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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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안에는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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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영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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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몇억년뒤엔 터진다고했단거 같은데 그러면 인류는 어차피 멸망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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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행성으로 이주하거나 태양계 밖으로 이주한다면 큰 문제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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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말고는 인간들이 살수있는 가능성이 있는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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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별이요??? 별은 착륙하자마자 타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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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호기심
|워프드라이브는 언제쯤 개발 될까요?
|원자 안에도 더 많은 구성요소가 들어 있는데 왜 더 나눌 수 없다고 표현하나요?
|이론적인 기반도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미지수라 봐야겠지요;
|오, 좋은 질문이에요. 더 나눌 수 없다는 이름도 사실은 원자가 더 나누어질 수 있다는 걸 몰랐을 당시 지었던 거죠.
 
하여간, 왜 물질의 최소단위를 원자라고 하냐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는 물질의 경우, 원자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이죠.
 
원자의 구성요소인 양성자만으로 이루어진 물질이라든가, 전자만으로 이루어진 물질이라든가.. 그런 경우엔 굉장히 독특한 경우이기 때문에 다루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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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탈 수 있는 우주선 중에서 가장 빠른 우주선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게 될까요?
|모든 물질의 기본성분이 원자라고 했는데 원자를 더 나누는 방법은 없나요?
|글쎄요;; 이온추진??? 최근엔 어떤 방식이 있다고 하나요?
|사실은 더 나누는 방법이 있어요. 원자핵과 전자로. 하지만, 일상의 물질을 다룰 때 원자가 나누어져 있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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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엘리베이터가 가능한가요?
|원소는 쪼갤 수 없는 물질의 최소 단위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쪼갤 수 없다는 것은 물질의 상태가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됩니다. 쪼갤 수 있기에 그 물질이 존재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정말로 쪼갤 수 없는 물질이라면 형태가 없는 것이 만나 새로운 상태에 보이는 물질이 생길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지구가 계속 돌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을 같은데요;;
|ㅎㅎㅎㅎ 좋은 생각이에요. 원자마저 사실은 쪼갤 수 있습니다. 쪼갤 수 있기에 그 물질이 존재할 수 있다.. 이 말은 조금 잘못된 같아요. 쪼개지지 않는 것들이 뭉쳐 우리가 보는 물체가 된다고 해도 문제는 없지 않나요??
이들이 어떻게 자리잡느냐에 따라 그 물체의 속성이 달라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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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탐사 우주선 발사 한번하려면 얼마정도가 드나요
|원소를합쳐서다른원소를만들수있는것들이있나요
|글쎄요; 조사해서 알려줄래요;;?
 
원소랑 원소를 합쳐서 다른 원소를 만들수 있나요?
|수소끼리 합쳐서 헬륨을 만들 수 있어요! 이걸 핵융합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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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개발된 과학기술은 파는건가요?
|가장 비싼 원소가 무엇인가여
|특허출원해서 기업에 로열티를 받을 수도 있죠~
|아무래도 자연에 극미량으로 존재하거나 없어야 하겠고, 쓰임이 많은 원소여야 하겠죠? 여기에 해당하는 건.. 겔리포늄(98번)이라고 하네요~<ref>MTN 뉴스 "다이아몬드보다 500배 비싼 원소 있다는데 …캘리포늄이 뭐지?"</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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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우주로 떠나실건가요 ?
|음식을 계속 분해하면 원소들이 나올텐데 그 원소들을 먹으면 분해되기 전에 음식의 맛이 날까요?
|ㄴㄴ 귀찮.
|아뇨; 그냥 재료를 먹는다고 해서 음식의 맛이 나진 않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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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워프같은걸 하는데 실제로 가능한가요?
|원소주기율표는 지금까지 인간이 발견한 원소들을 나열한 표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인간이 발견한 모든 원소들을 통에 담아두고 꺼내면 원소마다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 궁금합니다.
|이론의 단편만 있을 뿐, 기초 원리조차 명확하게 잡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아직은.
|모든 원소를 한 통에 담아둘 때요? 선생님이 모든 걸 설명할 순 없겠지만.. 원소들끼리 반응해서 분자를 만들 수도 있고(산소나 수소들은 반응해서 물이 되지요.), 한 통에 담아둔 양이 많을 때, 예를들면 핵분열이 가능한 우라늄이 일정 량을 넘어선다면.. 통 내부에서 핵폭발을 일으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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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은 크기가 얼마나 하나요?
|원소에서는 왜 20개까지만 암기해도돼는건가요?
|그냥 말 그대로 작은 행성인데... 크기는 바위정도부터 거의 1천km까지 크기는 다양해요.
|나중에 주기율표라는 걸 배우겠지만... 원소들의 성질은 반복되는 경향이 있기에 처음 약 20가지의 원소들을 암기해두면, 다른 물질들의 성질도 앞 20여개 원소의 성질과 유사한 부분이 있어서요. 그래서 한국 교육과정 내에선 약 20가지의 원소들만 다루는 경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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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 기술이 우주 사업에서 나오는데 제일 처음 우주 시업에서 얻은 파생 기술이 뭘까요?
|지구밖이나 아직 발견되지 않은 물질이 존재하나요?
|글쎄요, 그건 역사에 대해 조사해봐야겠네요; 하늘에 대한 관찰이 우주산업이라고 한다면... 고대에 달의 움직임을 예상해 조석간만의 차를 예측한 게 최초의 파생기술이라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에 대해 말할 순 없죠. 존재하는지, 안하는지조차 모를테니 ㅎㅎ
 
아마 우주엔 인간이 접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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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에서 볼일을 보면 그 다음 배설물은 우주로 버리는건가요?
|찾지못한 원소는 얼마나 많은가요
|넹, 보통은 그렇죠.
|119번 원소 이후로 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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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신호가 조금만 약해도 문자하기 힘든데
|제일 최근에 발견한 원소는 무엇입니까?
화성에서 어떻게 지구까지 사진이나 음성을 보내줄까
|글쎄요; 검색하면 나올 것 같은데,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에 넣어줄게요~
|와이파이처럼 전방위 통신이 아닌, 방향성이 있는 통신이라면 가능하죠. 게다가 우주는 거의 빈 공간이라 전파가 전달되기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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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원소는 어떻게 찼을 수 있나요?
|전기적 성질을 이용해 찾아요. 지금 말하기엔 너무 먼 이야기일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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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는 인공적으로 무한히 만들수있나요?
|뭐, 이론적으로는? 하지만 쉽지 않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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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원소중 대표적인 원소는 무엇인가요?
|굳이 말하자면 가장 간단한 원소인 수소? 수소들이 합쳐져 오늘날의 다양한 원소들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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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죽은 동물이나 사람을 다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네. 죽은 이후라도 이를 고쳐서 죽기 직전의 세포구성을 만들어준다면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요?
만약 영혼이 있다면, 단순히 육체를 고치는 것만으로 살아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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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인간을 만들 수 있나요?(영혼x)
|복제생물이 가능하니, 사람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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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주기율표 다 외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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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굳이 다 외울 필요는 없죠. 시험에서 표를 보고 할 순 없으니, 그정도만 외워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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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나 가져야할 생각 등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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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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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사람의 값어치를 매기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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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풍요와 함께 가져온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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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발전을 위해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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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발전을 위해서보단 스스로를 위한 직업탐색이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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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들수 잇는 재료를 살수있다고 하는데 왜 지금까지 복제인간이 만들어 지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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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이랑, 금, 구리, 플라스틱 등등 가져다 주면 갤럭시탭 만들어주기 가능?? ㅎㅎㅎ
 
복제동물은 이미 만들어진 적 있구요, 다만 인간은 만들 수 있어도 도덕적인 문제가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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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타
|선생님은 화성가보고 싶나요?
|선생님 이 배운내용이 저희가 살아가면서 쓰는날이 있을까요?
화성에 갈 수 있게 되면 가고싶으신가요?
|원소에 대한 지식이요? 여러분이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직업을 갖게 된다면 안 쓸 수가 없을듯;;
|아니, 굳이 여행을 가보고 싶진 않은데;
 
그리고 중학교 지식은 상식에 해당하는 것들을 가르쳐요; 모르면 무식하다고 놀림받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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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을 타고 달에 갈수있는 기회가 오면 탈건가요?
|원소 주기율표를 꼭 외워야되나요?
|아니, 귀찮. 집이 좋아요.
|안외우면 나중에 좀 불편해지죠; 공부를 계속할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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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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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진지하게 여자친구가 사귀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신만이 가진 무기가 있어야겠죠. 공부를 잘한다든가, 운동을 잘한다든가. 누군가를 감탄시킬 매력을 갖추면 자연스레 얻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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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KaOC9danxNo</youtube><br />
<br />
=답=
=답=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 colspan="2" |인류는 왜 우주에 나가려 할까?
! colspan="2" |'''무언가를 이해하기 위해 분해해보곤 한다. 인체해부, 노트북 분해 등 이처럼 어떤 것을 분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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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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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코멘트
!선생님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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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개발해서 얻을 이익이 많아서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알기 위해
|네, 좀 포괄적이네요. 조금 더 구체적이면 좋겠어요~
 
해부하려는 물체가 무엇으로 이루어져있고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알기 위해서
 
어떻게 설계되는것인지 보기 위하여 겉모습으로는 볼수 없기때문에
 
우리는 육안으로는 물체같은 것의 속에 있는 것을 보지 못 하지만 해부를 해보면 우리가 몰랐던 것들도 알 수 있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네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알면 재료의 속성을 통해 전체의 속성을 예측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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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살수 있는곳 개발을위해
|가장 작은 것들을 이해 할 수 있으면 더 큰 것은 작은 것들의 합이기 때문에 더 큰 것도 이해할 수 있다 더 큰 것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인류멸망을 막기위해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것을 발견할수 있고 그덕에 더욱 성장할수 있기때문에


소행성의 지구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특정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 어떻게 하면 그 기능이 작동 하는지를 알기 위해


지구가 멸망할 경우를 대비하여 다른 행성에서 살기 위함이다. 또한 우주의 다른 자원들을 조사하여 재료를 얻기 위함이다.
내부가 어떻게 생겼고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궁금해서


몇백년이 지나면 지구가 없어질수 있기때문에
어떤 것을 분해함으로서 그것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어떤 형태로 있었는지 등을 유추해볼 수 있기 때문
|네, 우리 입장에선 아직 먼 이야기지만.. 지구의 수명도 정해져 있기에, 인류가 오랫동안 살아남으려면 새로운 터전을 찾아야겠죠.
|훌륭한 대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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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없는 자원이 다른 행성에 있을수 있어서 인류가 발전을 할수있어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분해한 속은 어떤 식으로 되어있을까?)
|네, 경제적인 이유로, 지구에 모자란 자원을 얻으려는 이유도 있겠지요.
 
속 안이 안보여서 궁금하기때문에
|네, 단순한 궁금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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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못한곳에 대한 궁금증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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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무엇인가 내가 모르는 거을 알고 싶어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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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 호기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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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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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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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망한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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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헠ㅋㅋㅋ 망하다니; 우리 아직 밖으로 못나가잖아;;; 우리 망한거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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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지금까지의 우주탐사로 얻은 성과는 어떤 것이 있을까?
! colspan="2" |'''지금까지 밝혀진 원소의 종류는 118종이다. 그런데, 세상엔 물질의 종류가 118개보단 훨씬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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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아름다움을 깨우칠 있었다
|118개의 원소로 섞어서 또다른 물질를 만들 있기 떄문.
|네,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118개의 원소로 섞어서 또 다른 물질을 만들수있기때문이다
|그쵸, 원소의 조합으로 분자들을 만들기 때문에 그 조합의 수만큼이나 많은 종류의 물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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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와 원소가 합쳐져서 새로운 물질을 만들 수 있기 떄문이다.
|네, 원소의 갯수는 적더라도 조합은 무궁무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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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 발달, 기타 신기술들 파생
|인간은 완벽하지 않아서요
|네, 우주선 내에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가 없으니, 의사 없이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 뭔가; 질문에 안맞는 대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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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비접촉 온도계
|우리가 셀 수있는 원소 종류의 한계가 있어서
 
인공위성
 
의료기술, 정수기, 네비게이션, 에어백, 심장제세동기,


MRI, CT 촬영, 신소재 보호복, 정수기, GPS, 에어백, 진공청소기 등
사람의능력으로는다찾을수없어서


자동차 에어백, 무접촉 체온계
인간이 아직 발견 못 한 원소도 많기 때문에
|, 일상에 편의를 주는 많은 것들이 만들어졌죠.
|잉;;;? 118개를 이미 찾았다고 했잖아요;;? 근데, 사람이 알고 있는 물질의 수가 왜 118개보다 많은가를 물어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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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보지못한 발견하지못한 공간에 물질도 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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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사람들이 인공적으로 만들어 낼수도 있고 아직 발견되지 않은것이 더 많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 알고 있는 지식에서 물어보는 겁니다 ㅎㅎㅎ 왜 원소는 118개인데, 물질은 118개보다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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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118가지 종류의 원소만으로는 나타낼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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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왜 118가지 종류의 원소만으론 나타나지 않는지 그걸 물어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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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과 북극이 녹으면서 빙하에 있던 우리가 모르는 바이러스들이 깨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런 것 처럼 우리가 모르는 원소 같은 것들이 있는데 우리가 밝혀내지 못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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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물질들도 결국엔 우리가 아는 원소들로 만들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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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앞으로 우주탐사로 무얼 얻게 될까?
! colspan="2" |'''흔히들 사람의 가치는 돈으로 측정할 수 없다고 하는데, 사람의 재료는 초등학생 세뱃돈으로 살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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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도전하며 생긴 문제들을 해결하며 얻을 기술들과 소행성 채굴등을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격이 있어서
|네, 지구에서 커다란 가치를 갖는 금이나 희토류 금속 등을 더 얻을 수 있을거에요.
사람은 각자의 인권이 있기 떄문이다
|인격이란 뭘까?
인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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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비슷한것들
|사람의 값어치를 치를 수 없는 이유는 사람은 다른 생물들과는 달리 서로 감정을 느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기에 그 값어치는 측정할 수 없다.
|네, 지금까지 얻은 파생물들의 상위 파생물을 얻을 수 있겠죠. 더 세련된.
 
사람은감정도있고이성도있고본능도있는데그런것들은돈으로살수없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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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지구와 비슷한 다른 행성을 찾고 다른 생명체를 찾을거같다.
|그 사람은 이 세상에 한명 밖에 존재하지 않으니까
|다른 생명체가 있을 수도 있죠! 전쟁을 할지, 타협을 할진 모르겠지만...!
|, 재료 자체는 별 것 없더라도 그 재료의 다양한 조합 중 유일한 조합이니까요. 엄청난 가능성 중 하나로 만들어진 존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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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좋은 자원 예를 들어 비브라늄 같은 것.
|사람은 수많은 원소간의 결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을 데 탄생하는 존재이다. 그리고 원소로 이루어진 물질들 중 사람과 같이 생각하고 도구를 만들며 이성이 있는 생물은 사람뿐이다. 그렇기에 사람이란 존재는 가치를 매길 수 없다.
|이론적으로 없는 걸 얻진 못할거에욬ㅋㅋㅋ
|생각하고 도구를 만들며 이성이 있기 때문에 가치를 매길 수 없다면 동물들도 동등한 가치를 갖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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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물질을 발견해서 반도체의 한계를 해결하고 성능을 더 끌어올릴 있을것같다
|사람의 재료를 다 모아도 만들수가 없어서라고 생각한다
|이론적으로 있는 이미 지구에서 다 만들어낼 수 있어요. 다만, 다양한 소재를 싼 값에 실험이 가능하게 될지도!?
시람을 만들 있는 재료만 있다고 사람을 구성 할 수있는게 아니니가, 재료와 그 재료를 합친 것은 가치가 다르다고 생각해서
|네. 단순히 모은다고 해서 그걸 만들 수 있다는 아니니까요! 좋은 통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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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한테 유익한것
|사람의 모양을 만들어내는 것은 가능하지만, 사람이 살아 움직이는 힘과 인격은 그 재료들 만으로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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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이나 다른 행성에서 살수있게될것이다
|사람에게 있는 영혼은 쉽게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네.. 요즘 부동산 장난 아니죠;;
|그렇다면 영혼은 무엇일까? 영혼을 재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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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살 수 있는 행성), 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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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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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자체로도 굉장히 큰 성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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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생산점을 지구가 아닌 우주란 공간에서 갖기에 거기서만의 생각 가능한 창작물을 만든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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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과는 전혀 다른 발상의 창작물을 만들게 될지도 모르죠! 중력의 제한을 거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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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사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의 편리를 위한 것은 기업체에서 자본을 통해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 우주탐사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부산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이건 과학이라기보단 사회적 질문이죠.)
! colspan="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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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그것을 위해 자본을 쓰지 않으려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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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일단 당장 돈이 되지 않는 일에 기업이 달려들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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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우리가 모르는 자원이 많다 그러므로 그 자원들을 이용하면 사람들의 일상이 더 편리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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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우리가 모르는 혹은 희귀한 자원들이 많다. 이러한 것들을 발굴하므로서, 한 층 더 높은 수준의 삶을 누릴수 있을것 같다.
|모르는 자원;;;;? 물질 중에서 인류가 모르는 건 없다고 보아도 무방해요. 어떤 물질이든 인류가 만들어낼 수는 있어요. 물론 희귀한 원소 들은 우주에서 얻어낼 수 있겠지만..
질문은 어째서 기업체가 하는 게 아닌, 정부 차원의 우주탐사가 일상에 도움을 줄 수 있었는가. 어째서 기업이 아닌, 정부였는가 하는 질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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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으로 부산물을 만들면 그것을 이용해 획기적인 물건을 만들면 그것으로 더 많은 자본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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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안에서 얻을수있는 물질은 한정적이다. 하지만 넓은 우주에는 수많은 물질이 있고 실험 과정에서 다른 물건도 만들어질수 있기때문
|그러니까, 그렇게 많은 자본을 얻을 수 있을텐데 왜 우주산업이 기업주도가 아닌 정부주도였을까를 묻는 거에요~
(최근엔 기업이 커져서 기업 단위에서 주도하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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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사람들이 생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물품들은 처음 개발할 때 비용이 매우 많이 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개발 된 후에는 생산과 개량화를 하면 되기 때문에 상용화가 쉽다. (우주에서 생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물품들은 지구에서도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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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확히 짚었네요. 초기 자본이 너무 크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금까지는 정부 주도로 이루어진 게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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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3일 (수) 15:46 기준 최신판



배우는 이유[편집 | 원본 편집]

흥미적

이유

  • 물질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세포
  • 사람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세포
  • 물질은 몇번까지 자를 수 있을까?무한대
  • 피자가 피자이려면 몇 번 까지 잘라도 괜찮을까??4번

출발질문(마지막까지 학습한 후에 대답해보세요~)[편집 | 원본 편집]

  1. 무언가를 공부할 때 분해해보곤 한다. 인체 해부, 노트북 분해 등. 이처럼 어떤 것을 분해해서 얻는 것이 무엇일까?
직업적

이유

  • 기본적인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학문적

이유

  • 어떤 대상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과학에서 특정 개념을 이해하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분해. 가장 작은 것으로 분해하여 그 자그마한 움직임을 분석, 큰 움직임을 이해한다.
  • 과학은 가장 단순한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복잡한 것으로 나아간다. 가장 작은 것을 모두 이해하게 되면 큰 것은 단순히 그것들의 합.(이러한 생각을 환원주의라고도 한다. 굉장히 강력한 생각이지만, 인간의 비인간화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 이 단원에서 배워야 할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무언가를 분해하고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이해하는 것.
너희들은? 원소는 지금부터 쭉 나올거같아서

과학 관련 일할꺼 아니면 안배워도 된다 => 이런 사람한테 사기치기 쉬워요. ㅎㅎ

우리의 지식의 한계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우리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여서 이내용을 꼭 배워야합니다 나중에 문제들은 다 기본내용을 활용해서 문제가 나올텐데 기본내용도 모르고 있으면 안되겠죠?

과학에서 가장 기본적인 성분이기 때문에 더 심화적인 것들이 나와도 이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흔히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주변 사물에 물질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물에 성분을 궁금해하며 알아간다면 세상을 볼 수 있는 폭도 넓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안배워도된다고 생각한다 어처피 우리가 살아가는데는 지장이없고 알아도 우리가 할수있는게 전혀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배움은 배운 자에게만 그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법이지요;;

우리 생활속에 모든것이 원소로 이루어져 있음을 안다면 활용할수 있는 범위도 넓고 물질의 대해 더 자세히 알수 있기에

이 세상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을 이해하려면 물질을 이루는 기본 성분, 즉 원소를 이해 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은 과학이 적용된 것이기 때문에 과학을 배워우지 않는다면 그것들의 원리를 알 수 없을 것이다

과학(화학)의 기초이기 때문에 이걸알아야 다음단계로 넘아갈수있기때문에

도입[편집 | 원본 편집]

사람의 재료 가격은 애들 용돈으로도 살 수 있을 정도.[1]

학습[편집 | 원본 편집]


영상[편집 | 원본 편집]

실험 영상

수업요약[편집 | 원본 편집]

원소[편집 | 원본 편집]

더 이상 다른 물질로 분해되지 않는 물질의 기본성분.

원자는 영어로는 Atom이라고 하는데, A(할수 없음), Tom(쪼개다).

전개질문[편집 | 원본 편집]

  1. 지금까지 밝혀진 원소의 종류는 118종이다. 그런데, 세상엔 물질의 종류가 118개보단 훨씬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도착질문[편집 | 원본 편집]

  1. 흔히들 사람의 가치는 돈으로 측정할 수 없다고 하는데, 사람의 재료는 초등학생 세뱃돈으로 살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럼에도 불구, 사람의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학생들의 질문[편집 | 원본 편집]

분류하지 않은 질문[편집 | 원본 편집]

분류 질문 대답
개념 최초의 원소는 무었인가요 처음엔 원소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아서 다양한 주장이 있었죠.

최초에 탈레스가 주장한 만물의 원소는 물이었습니다. 그 이후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물, 공기, 흙, 불)도 있었고, 이후로 점차 발전해온거죠.

아마, 질문자의 의도는 산소든, 수소든 어떤 게 가장 처음에 밝혀졌느냐? 라는 질문일 듯한데... 역사적인 것은 조사해서 알려줄래요? 세특에 써줄게요 ㅎㅎㅎ

연금술사들은 납이 가장 오래된 원소라고 생각했다고 하네요.[2]

인공적으로 만든 원소중 대표적인것은 무엇이 있나요? 자연에 거의 존재하지 않고,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원소도 생각보다 다양하게 있어요.

아인슈타이늄 Es(99), 페르뮴 Fm(100), 멘델레븀 Md(101), 노벨륨 No(102), 로렌슘 Lr(Lw)(103), 러더포듐 Rf(104), 더브늄 Db(105), 시보귬 Sg(106), 보륨 Bh(107), 하슘 Hs(108), 마이트너륨 Mt(109), 다름스타튬 Ds(110), 뢴트게늄 Rg(111), 코페르니슘 Cn(112), 니호늄 Nh(113), 플레로븀 Fl(114), 모스크븀 Mc(115), 리버모륨 Lv(116), 테네신 Ts(117), 오가네손 Og(118)[3]

원소는 누가 발견했나요? 누군가가 한번에 발견했다고 보긴 어려운 게.. 아주 오랜 시간을 거쳐 점차 발전해온 개념이에요.
원소는 100몇가지가 발견됐다는데 현재도 계속 찾고있나요?

118개의 원소 말고도 발견 되지 못 한 원소들도 있나요?

네, 자연에 없는 것들이라도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어서요~ 새로운 인공원소를 만들려는 노력도 끊이지 않고 있죠~
사람들은 왜 인공적인 원소를 만드나요? 새로운 물질이 나오면 인간이 미쳐 생각지 못한 성질을 보여주기도 하고, 자연에 있는 물질보다 더 강한 방사선을 원하거나 자연에 있는 물질이 만족하지 못하는 성질이 있을 때 새로운 물질에서 얻으면 되기 때문이죠.
원소는 한자인가요? 한자라면 쓰는 방법 元(으뜸 원), 素(본디 소)
원소는 얼마 만큼의 질량을 가지고 있나요? 엄청나게 작은데... g 정도...?
원소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원소는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발견되는 거죠;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만들 수 있구요.

원소기호는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가 들어가는데 가장 원소기호에서 쓰이지 않는 알파벳을 무엇인가요...? 글쎄요;; 다 쓰이는 것 같은데요;;?
원소기호는 어떻게 만들어졌어요? 기본적으로 원소의 이름의 앞글자를 따서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졌죠~
호기심 원자 안에도 더 많은 구성요소가 들어 있는데 왜 더 나눌 수 없다고 표현하나요? 오, 좋은 질문이에요. 더 나눌 수 없다는 이름도 사실은 원자가 더 나누어질 수 있다는 걸 몰랐을 당시 지었던 거죠.

하여간, 왜 물질의 최소단위를 원자라고 하냐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는 물질의 경우, 원자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이죠.

원자의 구성요소인 양성자만으로 이루어진 물질이라든가, 전자만으로 이루어진 물질이라든가.. 그런 경우엔 굉장히 독특한 경우이기 때문에 다루지 않아요.

모든 물질의 기본성분이 원자라고 했는데 원자를 더 나누는 방법은 없나요? 사실은 더 나누는 방법이 있어요. 원자핵과 전자로. 하지만, 일상의 물질을 다룰 때 원자가 나누어져 있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요~
원소는 쪼갤 수 없는 물질의 최소 단위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쪼갤 수 없다는 것은 물질의 상태가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됩니다. 쪼갤 수 있기에 그 물질이 존재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정말로 쪼갤 수 없는 물질이라면 형태가 없는 것이 만나 새로운 상태에 보이는 물질이 생길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ㅎㅎㅎㅎ 좋은 생각이에요. 원자마저 사실은 쪼갤 수 있습니다. 쪼갤 수 있기에 그 물질이 존재할 수 있다.. 이 말은 조금 잘못된 것 같아요. 쪼개지지 않는 것들이 뭉쳐 우리가 보는 물체가 된다고 해도 문제는 없지 않나요??

이들이 어떻게 자리잡느냐에 따라 그 물체의 속성이 달라지는거죠.

원소를합쳐서다른원소를만들수있는것들이있나요

원소랑 원소를 합쳐서 다른 원소를 만들수 있나요?

수소끼리 합쳐서 헬륨을 만들 수 있어요! 이걸 핵융합이라고 하죠.
가장 비싼 원소가 무엇인가여 아무래도 자연에 극미량으로 존재하거나 없어야 하겠고, 쓰임이 많은 원소여야 하겠죠? 여기에 해당하는 건.. 겔리포늄(98번)이라고 하네요~[4]
음식을 계속 분해하면 원소들이 나올텐데 그 원소들을 먹으면 분해되기 전에 음식의 맛이 날까요? 아뇨; 그냥 재료를 먹는다고 해서 음식의 맛이 나진 않잖아요? ㅎㅎㅎ
원소주기율표는 지금까지 인간이 발견한 원소들을 나열한 표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인간이 발견한 모든 원소들을 통에 담아두고 꺼내면 원소마다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 궁금합니다. 모든 원소를 한 통에 담아둘 때요? 선생님이 모든 걸 설명할 순 없겠지만.. 원소들끼리 반응해서 분자를 만들 수도 있고(산소나 수소들은 반응해서 물이 되지요.), 한 통에 담아둔 양이 많을 때, 예를들면 핵분열이 가능한 우라늄이 일정 량을 넘어선다면.. 통 내부에서 핵폭발을 일으킬수도;;
원소에서는 왜 20개까지만 암기해도돼는건가요? 나중에 주기율표라는 걸 배우겠지만... 원소들의 성질은 반복되는 경향이 있기에 처음 약 20가지의 원소들을 암기해두면, 다른 물질들의 성질도 앞 20여개 원소의 성질과 유사한 부분이 있어서요. 그래서 한국 교육과정 내에선 약 20가지의 원소들만 다루는 경향이 있죠.
지구밖이나 아직 발견되지 않은 물질이 존재하나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에 대해 말할 순 없죠. 존재하는지, 안하는지조차 모를테니 ㅎㅎ

아마 우주엔 인간이 접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지 않을까요?

찾지못한 원소는 얼마나 많은가요 119번 원소 이후로 주욱~
제일 최근에 발견한 원소는 무엇입니까? 글쎄요; 검색하면 나올 것 같은데, 조사해서 알려주면 세특에 넣어줄게요~
나머지 원소는 어떻게 찼을 수 있나요? 전기적 성질을 이용해 찾아요. 지금 말하기엔 너무 먼 이야기일 듯하네요;;
원소는 인공적으로 무한히 만들수있나요? 뭐, 이론적으로는? 하지만 쉽지 않죠 ㅎ
모든 원소중 대표적인 원소는 무엇인가요? 굳이 말하자면 가장 간단한 원소인 수소? 수소들이 합쳐져 오늘날의 다양한 원소들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니까요.
선생님은 죽은 동물이나 사람을 다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네. 죽은 이후라도 이를 고쳐서 죽기 직전의 세포구성을 만들어준다면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요?

만약 영혼이 있다면, 단순히 육체를 고치는 것만으로 살아나진 않겠죠;

실제로 인간을 만들 수 있나요?(영혼x) 복제생물이 가능하니, 사람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원소 주기율표 다 외우셨나요? 아뇨; 굳이 다 외울 필요는 없죠. 시험에서 표를 보고 할 순 없으니, 그정도만 외워두는 거죠.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나 가져야할 생각 등은 무엇인가요?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선생님은 사람의 값어치를 매기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학이 풍요와 함께 가져온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하구요.
과학 발전을 위해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나요? 과학 발전을 위해서보단 스스로를 위한 직업탐색이 필요할 것 같아요.
사람을 만들수 잇는 재료를 살수있다고 하는데 왜 지금까지 복제인간이 만들어 지지 않았나요? 실리콘이랑, 금, 구리, 플라스틱 등등 가져다 주면 갤럭시탭 만들어주기 가능?? ㅎㅎㅎ

복제동물은 이미 만들어진 적 있구요, 다만 인간은 만들 수 있어도 도덕적인 문제가 있지 않나요...?

기타 선생님 이 배운내용이 저희가 살아가면서 쓰는날이 있을까요? 원소에 대한 지식이요? 여러분이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직업을 갖게 된다면 안 쓸 수가 없을듯;;

그리고 중학교 지식은 상식에 해당하는 것들을 가르쳐요; 모르면 무식하다고 놀림받지 않을까;;

원소 주기율표를 꼭 외워야되나요? 안외우면 나중에 좀 불편해지죠; 공부를 계속할거라면;
헛소리 진지하게 여자친구가 사귀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신만이 가진 무기가 있어야겠죠. 공부를 잘한다든가, 운동을 잘한다든가. 누군가를 감탄시킬 매력을 갖추면 자연스레 얻어지지 않을까요?

더 나아가기[편집 | 원본 편집]

교과 내용이 너무 쉬워서 더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세요~


보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세요~

수업 후, 흥미로운 것[편집 | 원본 편집]

시간이 남을 때에만 보세요~


[편집 | 원본 편집]

무언가를 이해하기 위해 분해해보곤 한다. 인체해부, 노트북 분해 등 이처럼 어떤 것을 분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답변 선생님코멘트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알기 위해

해부하려는 물체가 무엇으로 이루어져있고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알기 위해서

어떻게 설계되는것인지 보기 위하여 겉모습으로는 볼수 없기때문에

우리는 육안으로는 물체같은 것의 속에 있는 것을 보지 못 하지만 해부를 해보면 우리가 몰랐던 것들도 알 수 있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네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알면 재료의 속성을 통해 전체의 속성을 예측할 수 있겠죠~
가장 작은 것들을 이해 할 수 있으면 더 큰 것은 작은 것들의 합이기 때문에 더 큰 것도 이해할 수 있다 더 큰 것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아직 발견하지 못한것을 발견할수 있고 그덕에 더욱 성장할수 있기때문에

특정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 어떻게 하면 그 기능이 작동 하는지를 알기 위해

내부가 어떻게 생겼고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궁금해서

어떤 것을 분해함으로서 그것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어떤 형태로 있었는지 등을 유추해볼 수 있기 때문

훌륭한 대답이네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분해한 속은 어떤 식으로 되어있을까?)

속 안이 안보여서 궁금하기때문에

네, 단순한 궁금증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원소의 종류는 118종이다. 그런데, 세상엔 물질의 종류가 118개보단 훨씬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답변 선생님코멘트
118개의 원소로 섞어서 또다른 물질를 만들 수 있기 떄문.

118개의 원소로 섞어서 또 다른 물질을 만들수있기때문이다

그쵸, 원소의 조합으로 분자들을 만들기 때문에 그 조합의 수만큼이나 많은 종류의 물질이 있어요~
원소와 원소가 합쳐져서 새로운 물질을 만들 수 있기 떄문이다. 네, 원소의 갯수는 적더라도 조합은 무궁무진하죠~
인간은 완벽하지 않아서요 ???? 뭔가; 질문에 안맞는 대답이네요;;
우리가 셀 수있는 원소 종류의 한계가 있어서

사람의능력으로는다찾을수없어서

인간이 아직 발견 못 한 원소도 많기 때문에

잉;;;? 118개를 이미 찾았다고 했잖아요;;? 근데, 사람이 알고 있는 물질의 수가 왜 118개보다 많은가를 물어본거에요~
아직 가보지못한 발견하지못한 공간에 물질도 있기때문에

왜냐하면 사람들이 인공적으로 만들어 낼수도 있고 아직 발견되지 않은것이 더 많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 알고 있는 지식에서 물어보는 겁니다 ㅎㅎㅎ 왜 원소는 118개인데, 물질은 118개보다 많은가.
세상은 118가지 종류의 원소만으로는 나타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니깐, 왜 118가지 종류의 원소만으론 나타나지 않는지 그걸 물어본 거에요~
남극과 북극이 녹으면서 빙하에 있던 우리가 모르는 바이러스들이 깨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런 것 처럼 우리가 모르는 원소 같은 것들이 있는데 우리가 밝혀내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물질들도 결국엔 우리가 아는 원소들로 만들어져 있어요~
흔히들 사람의 가치는 돈으로 측정할 수 없다고 하는데, 사람의 재료는 초등학생 세뱃돈으로 살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답변 선생님코멘트
인격이 있어서

사람은 각자의 인권이 있기 떄문이다

인격이란 뭘까?

인권은?

사람의 값어치를 치를 수 없는 이유는 사람은 다른 생물들과는 달리 서로 감정을 느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기에 그 값어치는 측정할 수 없다.

사람은감정도있고이성도있고본능도있는데그런것들은돈으로살수없기때문이다

그 사람은 이 세상에 한명 밖에 존재하지 않으니까 네, 재료 자체는 별 것 없더라도 그 재료의 다양한 조합 중 유일한 조합이니까요. 엄청난 가능성 중 하나로 만들어진 존재니까요~
사람은 수많은 원소간의 결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을 데 탄생하는 존재이다. 그리고 원소로 이루어진 물질들 중 사람과 같이 생각하고 도구를 만들며 이성이 있는 생물은 사람뿐이다. 그렇기에 사람이란 존재는 가치를 매길 수 없다. 생각하고 도구를 만들며 이성이 있기 때문에 가치를 매길 수 없다면 동물들도 동등한 가치를 갖겠군요?!
사람의 재료를 다 모아도 만들수가 없어서라고 생각한다

시람을 만들 수 있는 재료만 있다고 사람을 구성 할 수있는게 아니니가, 재료와 그 재료를 합친 것은 가치가 다르다고 생각해서

네. 단순히 모은다고 해서 그걸 만들 수 있다는 건 아니니까요! 좋은 통찰이에요!
사람의 모양을 만들어내는 것은 가능하지만, 사람이 살아 움직이는 힘과 인격은 그 재료들 만으로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있는 영혼은 쉽게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영혼은 무엇일까? 영혼을 재현할 수 있을까?
답변 선생님코멘트

각주[편집 | 원본 편집]

  1. 나무위키 '인체연성'
  2. 코리아 텅스텐 블로그. '원소이야기 NO.66'
  3. [네이버 지식백과] 인공원소 [artificial element, 人工元素] (두산백과)
  4. MTN 뉴스 "다이아몬드보다 500배 비싼 원소 있다는데 …캘리포늄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