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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란?
==pH란?==
 
수소 이온(H<sup>+</sup>)의 해리 농도를 로그의 역수를 취해 나타낸 값으로, 단위는 '''pH'''를 사용한다. 화학에서 물질의 산과 염기의 강도를 나타내는 척도로서 사용된다.
수소 이온(H<sup>+</sup>)의 해리 농도를 로그의 역수를 취해 나타낸 값으로, 단위는 '''pH'''를 사용한다. 화학에서 물질의 산과 염기의 강도를 나타내는 척도로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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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액상에서의 수소 이온 활동도는 물의 해리상수와 다른 이온과의 상호작용으로 나타낸다. 중성의 수용액은 수소 이온(H<sup>+</sup>)의 활동도와 수산화 이온(OH<sup>-</sup>)의 활동도가 같으므로 표준 온도 압력에서 pH=7의 값을 가진다. pH의 값이 7보다 낮으면 산성, 7보다 높으면 염기성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물질은 pH값이 0과 14의 사이를 나타내지만, pH가 0보다 작은 음수값이거나 14보다 큰 값을 가지는 초강산, 초강염기 물질들도 존재한다
수용액상에서의 수소 이온 활동도는 물의 해리상수와 다른 이온과의 상호작용으로 나타낸다. 중성의 수용액은 수소 이온(H<sup>+</sup>)의 활동도와 수산화 이온(OH<sup>-</sup>)의 활동도가 같으므로 표준 온도 압력에서 pH=7의 값을 가진다. pH의 값이 7보다 낮으면 산성, 7보다 높으면 염기성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물질은 pH값이 0과 14의 사이를 나타내지만, pH가 0보다 작은 음수값이거나 14보다 큰 값을 가지는 초강산, 초강염기 물질들도 존재한다


==실험 주제==
*아이시스 8.0와 여러종류의 생수들, 여러가지 음료, 화장품, 소화제 들의 pH를 측정하고 각 pH에 따라 몸에 이로운 점이나 해로운 점, 그 액체들이 약산성이거나 약 염기여서 역할을 더 잘하는지에 대해 정리한다.
*pH농도를 측정할 수 있으니 코카, 펩시중 어떤것의 탄산이 더 강한지 알아본다.
*또 소화제의 녹말 분해 적정 ph를 알아본다
==실험 과정==
#여러종류(아이시스 8.0, 옥수수 수염차, 선크림, 로션, 코카콜라, 펩시)의 실험물들을 각각 비커에 담는다.
#그다음 우노보드의 pH측정 기구를 이용해 pH를 측정한다.
#소화제와 녹말을같이 패트리접시에 넣고 반응 시켜 아이딘 아이오딘화 칼륨 반응과 베네오딕트 반응의 분해 적정 pH를 각각 알아본다
==준비물==
권지환: 폼클렌징
김동영: 선크림
== 실험 결과 ==
아이시스= 8.0: 약알칼리수는 몸속 세포들을 노화시키고 각종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줘서 피부에도 좋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줌
옥수수수염차= 6.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고 인작용을 도와준다고 하는데 약산성인 것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실험 주제: 아이시스 8.0와 여러종류의 생수들, 여러가지 음료, 수돗물, 화장품, 소화제 들의  pH를 측정하고 각 pH에 따라 몸에 이로운 점이나 해로운 점, 그 액체들이 약산성이거나 약 염기여서 역할을 더 잘하는지에 대해 정리한다. pH농도를 측정할 수 있으니 코카, 펩시중 어떤것의 탄산이 더 강한지 알아본다
활명수= 3.8: 일시적으로 소화 기능이 떨어질 때 소화액 분비를 늘려서 소화를 돕는원리로 소화 기능이 떨어질 때 소화액 분비를 늘려서 소화를 돕는원리로 소량의 산이들어있어 위벽을 자극해서 위산을 분비시켜 소화를 도와준다.  


폼클= 5.3:  건강한 피부의 산도는 pH5.5인데, 5.5와 비슷한 5.3으로 적합한 산도를 맞출 수 있다. 알칼리성 폼클렌징은 단백질을 분해시켜 피부에 자극을 주고 건조하게 만들어 따가울 수 있지만 약산성 폼클렌징은 그러한 자극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 대신 세정력이 덜할 수 있다.


실험 과정: 여러종류(급식실 물, 콜라, 스파클, 아이시스 8.0, 옥수수 수염차, 선크림, 로션, 코카콜라, 펩시, 사이다, 웰치, 소화제)의 실험물들을 각각 비커에 담는다. 그다음 우노보드의 pH측정 기구를 이용해 pH를 측정한다.
펩시 =2.7, 코카= 2.7: 예상과는 다르게 둘이 같게 나왔다 하지만 코카는 실험 전부터 뚜껑을 열어 마시고 뚜껑을 계속 열어놓고 하면서 탄산이 많이 빠졌을 것 같은데도 똑같이 나온 것을 보면 둘다 새것으로 했을 때는 코카콜라가 더 높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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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원주중:21년 3번재 단체탐구. pH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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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1일 (토) 11:20 기준 최신판

pH란?[편집 | 원본 편집]

수소 이온(H+)의 해리 농도를 로그의 역수를 취해 나타낸 값으로, 단위는 pH를 사용한다. 화학에서 물질의 산과 염기의 강도를 나타내는 척도로서 사용된다.

수식: pH=-log[H+]


수용액상에서의 수소 이온 활동도는 물의 해리상수와 다른 이온과의 상호작용으로 나타낸다. 중성의 수용액은 수소 이온(H+)의 활동도와 수산화 이온(OH-)의 활동도가 같으므로 표준 온도 압력에서 pH=7의 값을 가진다. pH의 값이 7보다 낮으면 산성, 7보다 높으면 염기성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물질은 pH값이 0과 14의 사이를 나타내지만, pH가 0보다 작은 음수값이거나 14보다 큰 값을 가지는 초강산, 초강염기 물질들도 존재한다

실험 주제[편집 | 원본 편집]

  • 아이시스 8.0와 여러종류의 생수들, 여러가지 음료, 화장품, 소화제 들의 pH를 측정하고 각 pH에 따라 몸에 이로운 점이나 해로운 점, 그 액체들이 약산성이거나 약 염기여서 역할을 더 잘하는지에 대해 정리한다.
  • pH농도를 측정할 수 있으니 코카, 펩시중 어떤것의 탄산이 더 강한지 알아본다.
  • 또 소화제의 녹말 분해 적정 ph를 알아본다

실험 과정[편집 | 원본 편집]

  1. 여러종류(아이시스 8.0, 옥수수 수염차, 선크림, 로션, 코카콜라, 펩시)의 실험물들을 각각 비커에 담는다.
  2. 그다음 우노보드의 pH측정 기구를 이용해 pH를 측정한다.
  3. 소화제와 녹말을같이 패트리접시에 넣고 반응 시켜 아이딘 아이오딘화 칼륨 반응과 베네오딕트 반응의 분해 적정 pH를 각각 알아본다

준비물[편집 | 원본 편집]

권지환: 폼클렌징

김동영: 선크림

실험 결과[편집 | 원본 편집]

아이시스= 8.0: 약알칼리수는 몸속 세포들을 노화시키고 각종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줘서 피부에도 좋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줌

옥수수수염차= 6.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고 인작용을 도와준다고 하는데 약산성인 것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활명수= 3.8: 일시적으로 소화 기능이 떨어질 때 소화액 분비를 늘려서 소화를 돕는원리로 소화 기능이 떨어질 때 소화액 분비를 늘려서 소화를 돕는원리로 소량의 산이들어있어 위벽을 자극해서 위산을 분비시켜 소화를 도와준다.

폼클= 5.3:  건강한 피부의 산도는 pH5.5인데, 5.5와 비슷한 5.3으로 적합한 산도를 맞출 수 있다. 알칼리성 폼클렌징은 단백질을 분해시켜 피부에 자극을 주고 건조하게 만들어 따가울 수 있지만 약산성 폼클렌징은 그러한 자극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 대신 세정력이 덜할 수 있다.

펩시 =2.7, 코카= 2.7: 예상과는 다르게 둘이 같게 나왔다 하지만 코카는 실험 전부터 뚜껑을 열어 마시고 뚜껑을 계속 열어놓고 하면서 탄산이 많이 빠졌을 것 같은데도 똑같이 나온 것을 보면 둘다 새것으로 했을 때는 코카콜라가 더 높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