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원주천탐사 생명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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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분담== | ==역할분담== | ||
탐구 설계 : 전상영 | |||
채집 : 전원 | |||
결과 정리 : 조예준, 심재윤, 이규호 | |||
결과 분석 :전상영, 이규호, 조예준 | |||
결론 도출 : 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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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조사== | ==사전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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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EC%9B%90%EC%A3%BC%EC%B2%9C<nowiki/>=== | ===https://ko.wikipedia.org/wiki/%EC%9B%90%EC%A3%BC%EC%B2%9C<nowiki/>=== | ||
==='''<small>-원주천의 행정적 정보</small>''' http://www.kwnews.co.kr/nview.asp?aid=221021600017<nowiki/>=== | ==='''<small>-원주천의 행정적 정보</small>''' http://www.kwnews.co.kr/nview.asp?aid=221021600017<nowiki/>=== | ||
'''-원주천의 희귀 동물''' | '''-원주천의 희귀 동물''' | ||
https://blog.naver.com/ktjunjun/221991008947 | |||
=탐구= | =탐구= | ||
==탐구주제== | ==탐구주제== | ||
자라는 환경에 따른 갈대의 모양을 비교한다. | |||
===탐구목적=== | ===탐구목적=== | ||
원주천에서 빛의 세기와 물에 따른 갈대의 생장을 비교한다. | |||
==탐구방법== | ==탐구방법== | ||
#준비물 | |||
비닐봉지, | |||
비닐봉지, 신문지, 삽 | |||
===탐구내용=== | ===탐구내용=== | ||
자라는 장소의 물의 유무, 자라는 장소의 빛의 양, 이 두 가지 변인에 따른 실험군 4개를 정하고 이 4개를 서로 비교,대조한다. | |||
===탐구과정=== | ===탐구과정=== | ||
# | #원주천의 환경을 보고 양지인지, 음지인지 땅에서 자라는지 물에서 자라는지에 따라 4가지 실험군을 채집한다. | ||
# | #뿌리의 잔가지 개수, 뿌리의 굵기, 길이와 같은 뿌리의 형태, 잎의 넓이, 개수, 두께, 강성, 기공과 같은 잎의 형태를 비교한다. | ||
# | #실험군을 나눈 기준에 따른 차이점과 공통점을 분석한다. | ||
##양지와 음지에서 자라는 식물의 잎의 크기를 비교한 것을 보면, 광합성을 하기 위해서 음지에서 자라는 식물이 잎의 크기나 개수 등을 많이 한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2. 물과 땅의 뿌리의 형태를 비교해보면 물가는 수분을 흡수하는데 많은 노력을 할 필요가 없어서 뿌리의 발달 정도가 덜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 <b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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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결과== | ==탐구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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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몇 개의 길이의 평균 | |||
|줄기1개의 잎 개수 | |||
|잎의 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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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몇 개의 길이의 평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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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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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땅 | |||
|20.3 | |||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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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몇 개의 길이의 평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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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몇 개의 길이의 평균 | |||
|줄기1개의 잎 개수 | |||
|잎의 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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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땅 | |||
|20.3 | |||
|5 | |||
|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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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물 | |||
|22.5 | |||
|3.75 | |||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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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물 | |||
|20.1 | |||
|7 | |||
|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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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물 | |||
|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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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와 음지에서 자라는 식물의 잎의 크기를 비교한 것을 보면, 광합성을 하기 위해서 음지에서 자라는 식물이 잎의 크기나 개수 등을 많이 한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 |||
##물과 땅의 뿌리의 형태를 비교해보면 물가는 수분을 흡수하는데 많은 노력을 할 필요가 없어서 뿌리의 발달 정도가 덜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 | |||
잘한 점 | |||
오차분석을 자세하게 했다 | |||
변인에 따라 비교해서 풍부한 탐구 결과를 이끌어 냈다 | |||
잘못한 점 | |||
실험 군의 개수를 너무 적게 정했다. | |||
여러 오차로 탐구 결과가 정확하지 못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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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원주중:21년 원주천 탐사]] | [[분류:원주중:21년 원주천 탐사]] |
2021년 7월 5일 (월) 15:25 기준 최신판
역할분담[편집 | 원본 편집]
탐구 설계 : 전상영
채집 : 전원
결과 정리 : 조예준, 심재윤, 이규호
결과 분석 :전상영, 이규호, 조예준
결론 도출 : 전원
오차 분석 : 전원
사전조사[편집 | 원본 편집]
원주천[편집 | 원본 편집]
https://ko.wikipedia.org/wiki/%EC%9B%90%EC%A3%BC%EC%B2%9C[편집 | 원본 편집]
-원주천의 행정적 정보 http://www.kwnews.co.kr/nview.asp?aid=221021600017[편집 | 원본 편집]
-원주천의 희귀 동물
https://blog.naver.com/ktjunjun/221991008947
탐구[편집 | 원본 편집]
탐구주제[편집 | 원본 편집]
자라는 환경에 따른 갈대의 모양을 비교한다.
탐구목적[편집 | 원본 편집]
원주천에서 빛의 세기와 물에 따른 갈대의 생장을 비교한다.
탐구방법[편집 | 원본 편집]
- 준비물
비닐봉지, 신문지, 삽
탐구내용[편집 | 원본 편집]
자라는 장소의 물의 유무, 자라는 장소의 빛의 양, 이 두 가지 변인에 따른 실험군 4개를 정하고 이 4개를 서로 비교,대조한다.
탐구과정[편집 | 원본 편집]
- 원주천의 환경을 보고 양지인지, 음지인지 땅에서 자라는지 물에서 자라는지에 따라 4가지 실험군을 채집한다.
- 뿌리의 잔가지 개수, 뿌리의 굵기, 길이와 같은 뿌리의 형태, 잎의 넓이, 개수, 두께, 강성, 기공과 같은 잎의 형태를 비교한다.
- 실험군을 나눈 기준에 따른 차이점과 공통점을 분석한다.
- 양지와 음지에서 자라는 식물의 잎의 크기를 비교한 것을 보면, 광합성을 하기 위해서 음지에서 자라는 식물이 잎의 크기나 개수 등을 많이 한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2. 물과 땅의 뿌리의 형태를 비교해보면 물가는 수분을 흡수하는데 많은 노력을 할 필요가 없어서 뿌리의 발달 정도가 덜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
- 양지와 음지에서 자라는 식물의 잎의 크기를 비교한 것을 보면, 광합성을 하기 위해서 음지에서 자라는 식물이 잎의 크기나 개수 등을 많이 한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2. 물과 땅의 뿌리의 형태를 비교해보면 물가는 수분을 흡수하는데 많은 노력을 할 필요가 없어서 뿌리의 발달 정도가 덜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
탐구결과[편집 | 원본 편집]
잎 몇 개의 길이의 평균 | 줄기1개의 잎 개수 | 잎의 폭 | 잎 몇 개의 길이의 평균 | 줄기1개의 잎 개수 | 잎의 폭 | |||
양지-땅 | 15.9 | 6 | 1.8 | 양지-땅 | 15.9 | 6 | 1.8 | |
음지-땅 | 20.3 | 5 | 1.9 | 양지-물 | 22.5 | 3.75 | 1.4 |
잎 몇 개의 길이의 평균 | 줄기1개의 잎 개수 | 잎의 폭 | 잎 몇 개의 길이의 평균 | 줄기1개의 잎 개수 | 잎의 폭 | |||
음지-땅 | 20.3 | 5 | 1.9 | 양지-물 | 22.5 | 3.75 | 1.4 | |
음지-물 | 20.1 | 7 | 2.2 | 음지-물 | 20.1 | 7 | 2.2 |
- 양지와 음지에서 자라는 식물의 잎의 크기를 비교한 것을 보면, 광합성을 하기 위해서 음지에서 자라는 식물이 잎의 크기나 개수 등을 많이 한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 물과 땅의 뿌리의 형태를 비교해보면 물가는 수분을 흡수하는데 많은 노력을 할 필요가 없어서 뿌리의 발달 정도가 덜했음을 유추할 수 있다.
잘한 점
오차분석을 자세하게 했다
변인에 따라 비교해서 풍부한 탐구 결과를 이끌어 냈다
잘못한 점
실험 군의 개수를 너무 적게 정했다.
여러 오차로 탐구 결과가 정확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