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심화과학반 생명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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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 심재윤 이규호 조예준 전상영 | 조원: 심재윤 이규호 조예준 전상영 | ||
탐구 주제: | 탐구 주제: 파스퇴르의 백조 목 플라스크 실험 | ||
탐구 목적: 미생물이 생기는 조건을 알아보기 위해 / 파스퇴르의 실험을 하면서 연역적 탐구 방법을 알기위해 | |||
가설 : 미생물은 원래 존재하던 미생물로부터 생긴다.(증식한다.) | |||
탐구 과정(계획): | |||
-준비물 : 우유 200ml, 실리콘 관, 철사, 가지달린 삼각 플라스크 2개, 고무마개, 알코올램프, 집게, 끓임쪽 | |||
-과정 | |||
#실리콘관에 철사를 넣어 s자로 구부린다. | |||
#구부린 실리콘 관을 플라스크 가지에 연결한다. | |||
#우유 100ml를 플라스크에 담고 고무마개로 막는다. | |||
#1.2,3 과정으로 만들어진 실험물을 한개 더 만들고, 두 개의 플라스크를 끓이기 시작하고 2분이 지날 때까지 가열한다. | |||
#하나의 플라스크는 그대로 놓고, 하나의 플라스크는 마개를 열어서 상온에 보관한다. | |||
#1일 주기로 계속 관찰한다. | |||
#실험 결과를 분석하고, 조작변인(우유의 양, 끓이는 시간, 실험 장소), 통제변인(알코올 램프에서 온도)을 바꿔가며 추가실험을 해본다. | |||
탐구 내용: 자연발생설-생물은 자연적으로 우연히 무기물로부터 발생한 것이라는 설(니덤) | |||
생물속생설-생물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어버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론(스팔란치니) | |||
프랑스의 과학자 파스퇴르는 공기를 떠다니는 미생물을 발견하고, 미생물이 공기를 통해 퍼져 나간다고 생각하였다. 즉, 이 미생물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기존 미생물이 증식하여퍼진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다음 실험을 수행하였다. | |||
1차 실험 : 끓임쪽을 사용하지 않고 인덕션의 온도를 높혀서 우유가 사방으로 튀었다 | |||
2차실험 : 준비가 성공적이였다 | |||
일자별 관찰 | |||
3일자부터 층이 생겼다 | |||
5일차까지 변화가 없었다. | |||
8일차에 관잘했을때 고무마개를 열어놓은 플라스크에서 곰팡이가 생겼다 | |||
14일차에 관찰했을때 곰팡이가 많이 생기고 마개를 닫아놓은 플라스크에서 뭔가 생겼다. 마개를 닫아놓은 것을 더 관찰해보기로 했다. | |||
-14일차 : 곰팡이를 관찰하였다. 약 3가지 종류의 곰팡이가 있었다. | |||
탐구 결과 : | |||
'''2번째 실험 : 우리 주변 식물의 항생 효과 확인하기''' | |||
준비물 | |||
세균 배양 배지, | |||
과정 | |||
#채소처럼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물을 준비한다. | |||
#식물을 깨끗이 씻은 뒤, 절구로 빻고, 거름종이로 걸러서 액체 추출물을 준비한다. | |||
#항생제 감수성 디스크를 각각 증류수와 식물 추출액에 담가 초촉히 적신 후 완전히 마를 때까지 10~20분 정도 건조한다. | |||
#배지 둘레에 3~4개의 알코올램프를 놓고 불을 붙인 뒤, 대장균 배양액을 적신 멸균 면봉을 배지에 문지른다. | |||
#대장균을 문지른 배지 위에 과정3에서 만든 여러 종류의 항생제 감수성 디스크는 서로 비슷한 거리만큼 떨어지게 놓는다. | |||
#뚜껑을 덮고 파라필름을 이용하여 페트리 접시 옆면을 밀봉한 후, 올린 디스크의 종류를 뚜껑에 표시한다. | |||
#대장균이 접종된 페트리 접시를 세균 배양기에 뒤집어 넣고 35도씨에서 24시간 배양한 다음, 항생제 감수성 디스크로부터 균이 자라지 못한 부분까지의 거리를 측정기로 측정하고, 카메라로 촬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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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원주중:21년 3학년 심화탐구반]] | [[분류:원주중:21년 3학년 심화탐구반]] |
2021년 6월 12일 (토) 11:13 기준 최신판
조이름:음이조
조원: 심재윤 이규호 조예준 전상영
탐구 주제: 파스퇴르의 백조 목 플라스크 실험
탐구 목적: 미생물이 생기는 조건을 알아보기 위해 / 파스퇴르의 실험을 하면서 연역적 탐구 방법을 알기위해
가설 : 미생물은 원래 존재하던 미생물로부터 생긴다.(증식한다.)
탐구 과정(계획):
-준비물 : 우유 200ml, 실리콘 관, 철사, 가지달린 삼각 플라스크 2개, 고무마개, 알코올램프, 집게, 끓임쪽
-과정
- 실리콘관에 철사를 넣어 s자로 구부린다.
- 구부린 실리콘 관을 플라스크 가지에 연결한다.
- 우유 100ml를 플라스크에 담고 고무마개로 막는다.
- 1.2,3 과정으로 만들어진 실험물을 한개 더 만들고, 두 개의 플라스크를 끓이기 시작하고 2분이 지날 때까지 가열한다.
- 하나의 플라스크는 그대로 놓고, 하나의 플라스크는 마개를 열어서 상온에 보관한다.
- 1일 주기로 계속 관찰한다.
- 실험 결과를 분석하고, 조작변인(우유의 양, 끓이는 시간, 실험 장소), 통제변인(알코올 램프에서 온도)을 바꿔가며 추가실험을 해본다.
탐구 내용: 자연발생설-생물은 자연적으로 우연히 무기물로부터 발생한 것이라는 설(니덤)
생물속생설-생물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어버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론(스팔란치니)
프랑스의 과학자 파스퇴르는 공기를 떠다니는 미생물을 발견하고, 미생물이 공기를 통해 퍼져 나간다고 생각하였다. 즉, 이 미생물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기존 미생물이 증식하여퍼진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다음 실험을 수행하였다.
1차 실험 : 끓임쪽을 사용하지 않고 인덕션의 온도를 높혀서 우유가 사방으로 튀었다
2차실험 : 준비가 성공적이였다
일자별 관찰
3일자부터 층이 생겼다
5일차까지 변화가 없었다.
8일차에 관잘했을때 고무마개를 열어놓은 플라스크에서 곰팡이가 생겼다
14일차에 관찰했을때 곰팡이가 많이 생기고 마개를 닫아놓은 플라스크에서 뭔가 생겼다. 마개를 닫아놓은 것을 더 관찰해보기로 했다.
-14일차 : 곰팡이를 관찰하였다. 약 3가지 종류의 곰팡이가 있었다.
탐구 결과 :
2번째 실험 : 우리 주변 식물의 항생 효과 확인하기
준비물
세균 배양 배지,
과정
- 채소처럼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물을 준비한다.
- 식물을 깨끗이 씻은 뒤, 절구로 빻고, 거름종이로 걸러서 액체 추출물을 준비한다.
- 항생제 감수성 디스크를 각각 증류수와 식물 추출액에 담가 초촉히 적신 후 완전히 마를 때까지 10~20분 정도 건조한다.
- 배지 둘레에 3~4개의 알코올램프를 놓고 불을 붙인 뒤, 대장균 배양액을 적신 멸균 면봉을 배지에 문지른다.
- 대장균을 문지른 배지 위에 과정3에서 만든 여러 종류의 항생제 감수성 디스크는 서로 비슷한 거리만큼 떨어지게 놓는다.
- 뚜껑을 덮고 파라필름을 이용하여 페트리 접시 옆면을 밀봉한 후, 올린 디스크의 종류를 뚜껑에 표시한다.
- 대장균이 접종된 페트리 접시를 세균 배양기에 뒤집어 넣고 35도씨에서 24시간 배양한 다음, 항생제 감수성 디스크로부터 균이 자라지 못한 부분까지의 거리를 측정기로 측정하고, 카메라로 촬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