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표면장력실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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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은 분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분자들은 형태 및 화학구조 등에 따라서 전기적 성질을 갖게 된다.  그런데 세제에는 계면활성제가 있어 세제에 닿은 우유의 표면장력을 작게 한다, 이때 세제보다 표면장력이 강한 우유 쪽으로 색소가 빠르게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물질은 분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분자들은 형태 및 화학구조 등에 따라서 전기적 성질을 갖게 된다.  그런데 세제에는 계면활성제가 있어 세제에 닿은 우유의 표면장력을 작게 한다, 이때 세제보다 표면장력이 강한 우유 쪽으로 색소가 빠르게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두번째 실험
세제에 들어있는 계면활성제가 물의 표면장력을 낮추기 때문에 클립이 바로 물속에 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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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지면에 세제 묻히기.
#탈지면에 세제 묻히기.
#세제를 묻힌 탈지면을 우유에 넣는다.
#세제를 묻힌 탈지면을 우유에 넣는다.
#변화를 관찰한다.
====두번째 실험====
#비커에 물을 담는다.
#종이를 이용해 물위에 클립을 띄운다.
#세제를 넣는다.
#변화를 관찰한다.
#변화를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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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역할
|-
|-
|
|장하준
|
|조장
|-
|-
|
|노윤석
|
|보고서 담당 및 준비물 담당 및 촬영 담당
|-
|-
|
|이현준
|
|실험 도우미
|}
|}


=실험결과=
=실험결과=


 
세제보다 표면장력이 강한 우유 쪽으로 색소가 빠르게 이동하였다.
=부족했던 점=
=부족했던 점=


 
색소의 농도를 너무 묽게 하여 세제를 넣기도 전에 퍼졌다. 영상을 만들때 말을 더듬고 준비가 부족해 합이 잘 맞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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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 :  
장하준 : 영상으로만 보았던 실험을 실제로 해보니 신기하였고 전에부터 표면장력 실험을 하고 싶었는데 과학동아리 친구들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현준 : 표면장력 실험을 하면서 계면활성제와 물의 관계를 알 수 있었고 다음에는 더 많이 준비해서 실험하고 싶다.
 
노윤석 :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같이 실험을 해서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고,표면장력과 계면활성제에 대해 잘 알게 되어서 좋았다.


이현준 :  
==실험영상==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rb60BCyMbS4&feature=youtu.be</youtube>


노윤석 :
==선생님 피드백==
 
*여러 번 다시 찍으면서 점점 좋은 영상이 완성되었네요! 영상을 찍기 전에 시범실험을 해보고, 대본을 만든 후 영상을 만들어보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목소리가 크고 뚜렷해서 전달력이 정말 좋았던 실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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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피드백 ==
=과학동아리 코맨트=
김성환 : 실험이 영상에 아주 잘 찍혀서 보기 좋고 원리나 방법 등도 한 눈에 보기 좋다.


* 여러 번 다시 찍으면서 점점 좋은 영상이 완성되었네요! 영상을 찍기 전에 시범실험을 해보고, 대본을 만든 후 영상을 만들어보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안우진 : 실험과정과 설명등이 영상에 잘 찍혔고 설명도 깔끔하고 잡음이 거의 없는 목소리로 설명이 되어서 전달력이 좋은거같다.
* 목소리가 크고 뚜렷해서 전달력이 정말 좋았던 실험이었습니다!
 
박상훈 :
 
이강재 :실험영상이 잘 찍혀있어서 실험 결과를 보기 좋았다. 듣기만 했던 실험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이주헌 :
 
이현준 :
 
장하준 :
 
이혁준 :
 
황찬욱 : 실험영상을 깔끔하게 제작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예복 :
 
이재윤 :실험결과와 영상이 잘 정리되어 있어 알아보기 쉬윘다
 
함정수 : 실허영상에서 목소리가 커서 전달력이 좋았던 것 같다.
 
김유민 : 실험 결과가 잘 나와 보기 좋은것 같다.
 
배준형 : 실험 원리를 잘 설명하였고 실험 영상을 잘 제작해서 이해가 잘 돠었다
 
백민광 :
 
노윤석 :


익명 :
[[분류:원주중:20과학동아리]]
[[분류:원주중:20과학동아리]]

2021년 1월 1일 (금) 18:36 기준 최신판

실험원리[편집 | 원본 편집]

첫번째 실험

물질은 분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분자들은 형태 및 화학구조 등에 따라서 전기적 성질을 갖게 된다. 그런데 세제에는 계면활성제가 있어 세제에 닿은 우유의 표면장력을 작게 한다, 이때 세제보다 표면장력이 강한 우유 쪽으로 색소가 빠르게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표면장력 : 액체상의 물질은 자유로이 팽창할 수 없으므로, 다른 액체나 기체와의 사이에 표면을 생성하게 된다. 이 때 액체표면에 존재하는 장력

*계면활성제 : 물과 기름을 섞이게 해주는 두 가지 다른 성질을 가진 물질 , 물에 스며들기 쉬운 부분인 친수기와 기름에 스며들기 쉬운 친유기 두 성분을 다 가지고 있다

실험방법[편집 | 원본 편집]

항목 입수방법
스포이트 과학실
탈지면
클립
비커
식용색소 인터넷 구입
세제 진한쌤 세제
우유 구입

첫번째 실험[편집 | 원본 편집]

  1. 그릇에 우유 붓기.
  2. 우유 위에 스포이트를 이용하여 색소 뿌리기.
  3. 탈지면에 세제 묻히기.
  4. 세제를 묻힌 탈지면을 우유에 넣는다.
  5. 변화를 관찰한다.

실험 계획[편집 | 원본 편집]

등교주 첫날.

역할분담[편집 | 원본 편집]

이름 역할
장하준 조장
노윤석 보고서 담당 및 준비물 담당 및 촬영 담당
이현준 실험 도우미

실험결과[편집 | 원본 편집]

세제보다 표면장력이 강한 우유 쪽으로 색소가 빠르게 이동하였다.

부족했던 점[편집 | 원본 편집]

색소의 농도를 너무 묽게 하여 세제를 넣기도 전에 퍼졌다. 영상을 만들때 말을 더듬고 준비가 부족해 합이 잘 맞지 않았다.


느낀점[편집 | 원본 편집]

장하준 : 영상으로만 보았던 실험을 실제로 해보니 신기하였고 전에부터 표면장력 실험을 하고 싶었는데 과학동아리 친구들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현준 : 표면장력 실험을 하면서 계면활성제와 물의 관계를 알 수 있었고 다음에는 더 많이 준비해서 실험하고 싶다.

노윤석 :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같이 실험을 해서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고,표면장력과 계면활성제에 대해 잘 알게 되어서 좋았다.

실험영상[편집 | 원본 편집]

선생님 피드백[편집 | 원본 편집]

  • 여러 번 다시 찍으면서 점점 좋은 영상이 완성되었네요! 영상을 찍기 전에 시범실험을 해보고, 대본을 만든 후 영상을 만들어보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목소리가 크고 뚜렷해서 전달력이 정말 좋았던 실험이었습니다!


과학동아리 코맨트[편집 | 원본 편집]

김성환 : 실험이 영상에 아주 잘 찍혀서 보기 좋고 원리나 방법 등도 한 눈에 보기 좋다.

안우진 : 실험과정과 설명등이 영상에 잘 찍혔고 설명도 깔끔하고 잡음이 거의 없는 목소리로 설명이 되어서 전달력이 좋은거같다.

박상훈 :

이강재 :실험영상이 잘 찍혀있어서 실험 결과를 보기 좋았다. 듣기만 했던 실험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이주헌 :

이현준 :

장하준 :

이혁준 :

황찬욱 : 실험영상을 깔끔하게 제작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예복 :

이재윤 :실험결과와 영상이 잘 정리되어 있어 알아보기 쉬윘다

함정수 : 실허영상에서 목소리가 커서 전달력이 좋았던 것 같다.

김유민 : 실험 결과가 잘 나와 보기 좋은것 같다.

배준형 : 실험 원리를 잘 설명하였고 실험 영상을 잘 제작해서 이해가 잘 돠었다

백민광 :

노윤석 :

익명 :